|
데즈카 오사무 작가님의 블랙잭 2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번 편은 20년째의 암시편이 제일 인상 깊었어요. 어느날 갑자기 손가락이 마비 되어 수술을 할 수 없게 된 블랙잭은 의사생활을 포기하기로 결심하나, 주변의 권유로 정신의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최면술로 20년전 과거를 떠올려 의사가 무심코 한 말에 겁을 먹고 암시에 걸려 손이 마비됐음을 알게 되죠. 사람의 능력엔 한계가 없다면서도 이런 걸 보면 또 뭔가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