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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었고 문제가 있다면 증사숙조, 사숙조께서 지도를 해 주실 것이었습니다. 그는 창천일검만리탄을 몸이 가는 대로 펼치기로 했고 우공이 지하별부에 칼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만리탄을 펼친 후 그가 우공을 일자로 그었습니다. 억지로 펼칠 때는 몸이 무거웠는데 편한 대로 펼치자 개운했고 여세를 몰아 그가 황금장을 발했습니다. 문장들이 깔끔해서 술술 읽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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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어떤 분이냐고 여총관에게 묻자 그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가 아주 좋았고 왜 떠난지는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도리를 생각하면 화평루에도 혼례를 알리는게 맞지만 그는 썩 내키지가 않고 그는 마음이 심란해서 창천일검만리탄을 펼쳐서 마음을 편하게 했다 기사가 급히 내전으로 달려왔고 황자흥은 사자산을 내려갔다.. 장주에게 도군사가 온다고 이야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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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마공 이후 피에 굶주려 본 적이 없는데 이번 싸움에서는 아무래도 혈귀가 되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세작들을 동원해 일심방에 대해 좀 더 알아봐 주겠네 그 외에 도와줄 일은 없나 하고 금와방주가 말하자 지금은 없다며 필요할 때 말씀드리겠다고 황자흥이 말했습니다. 일심방을 깨끗이 정리하면 성도의 상인, 촉도의 상인들은 장주를 다시 보게 될 거야 후원하는 자도 꽤 생길거라고 말했습니다. 재밌을것같아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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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안룡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습니다. 황자흥이 풍소성주 앞에 서자 풍소성주는 뱃전까지 물러났습니다. 풍소성주는 총채주의 뜻대로 하게 길을 비켜 주겠네 하며 더 물러날 곳이 없자 그가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길이 문제가 아냐, 풍소성주의 비굴한 모습에 황자흥은 유성도로 당장 목을 날려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키울 수 없습니다. 심심할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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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은 평화로운데 바깥은 여전히 소란스럽네요. 그냥 언급만 됐을
때는 어느정도인지 몰랐는데 용왕 세력이 엄청나게 거대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나 보네요. 마두를 쫓아낼정도니
실력이야 확실할 테니 승승장구하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근데 아직 걔네들이 누구인지 모르는 걸 보면
의심스럽긴 하네요. 사파라면 무공 보고 바로 알텐데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잘 모르겠네요. 조만간 주인공하고 엮일 듯한 예감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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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생구자의 힘이 예사롭지 않을 거 보면 혹시 예전에 언급됐었던 전승왕과 관련된 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문파인지도 모른다고 하는 걸 보면 무공을 특정할 수 없다는 얘기일 텐데 무쌍회의 무공리마녀 잘 알려져 있지 않을 테니 들어맞습니다.
맹화정은 모성도 없는 걸까요? 제 자시인데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 정말 정이 떨어져서 쫓겨나는 건 아닌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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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상장군이라는 표사들에게 전설인 존재까지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는 해도 죽마보가 세력을 착착 키우고 있습니다. 맹화정은 혼인을 하고 바뀌지 않았어도 아이를 낳고 나면 바뀔 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철이 못 든 걸 보면 앞으로 평생 저렇게 살 듯 합니다. 진심으로 후회야 안 하겠지만 황자흥도 맹화정을 볼 때마다 골치가 아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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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정은 그녀를 황자흥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녀에게 아니라고 이야기해주었다 드디어 출산을 했고 태어난 것은 아들이였다 그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황자흥은 죽마보로 가서 한 노인을 발견했고 범상치 않은 것을 알아서 정체를 물어보았다 그는 그의 큰형님인 사도강이 보낸 사람으로 녹림상장군이였다 그는 총표두로 임명했고 그는 빨리 집에가서 그의 아들 구대를 보고자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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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를 수리하는 노인의 주위로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모두 죽마보주처럼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었다 마차를 수리하는 노인이 예사로워 보이지 않았다 황자흥은 노인을 유심히 보았다 회의가 있다고 해서 오랜만에 죽마보에 왔다 황자흥은 노인을 데려오라고 시켰다 과연 사도강이 보낸 서신으로 노인에 대한 소개장이었다 녹림상장군 함주덕이었다 그는 표국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함주덕은 군문의 무장출신인 사람이다. 싸움에서 혁혁한 공과를 가진 무인이었으나 뇌물에 눈 먼 상관에게는 눈엣가시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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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홍은 모산에서 무치를 데리고 산을 내려옵니다. 유백담과 상암이 많이 늙어서 수명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무치는 풍운장에서 황자홍을 제외하면 제일 강한 자기 때문에 큰 전력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반역죄 혐의로 녹옥에 갇혀있는 모자청을 구하기 위해서 태화궁으로 향한데요, 원래 맘에 안들었던 부용후가 더욱 싫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