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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체가 보내는 작은 신호 호르몬을 알고 건강한 갱년기 보내기(파블 10기 5-7)
"인체가 보내는 작은 신호 호르몬을 알고 건강한 갱년기 보내기(파블 10기 5-7)" 내용보기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가운데 생활의 질을 높여가는 일에 대한 관심은 증폭되었다. 완경한 친구는 여성 호르몬 약을 복용하며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폐경을 준비하는 시기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한 채 감정이 너울을 출 때 스스로의 감정을 회의한다. 우울증을 앓던 친구가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돕는 약을 복용하다 자의적으로 약을
"인체가 보내는 작은 신호 호르몬을 알고 건강한 갱년기 보내기(파블 10기 5-7)" 내용보기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가운데 생활의 질을 높여가는 일에 대한 관심은 증폭되었다. 완경한 친구는 여성 호르몬 약을 복용하며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폐경을 준비하는 시기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한 채 감정이 너울을 출 때 스스로의 감정을 회의한다. 우울증을 앓던 친구가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돕는 약을 복용하다 자의적으로 약을 끊고 감정의 기복이 겪으며 지내던 와중에 폐경까지 와 극심한 고통 속에 감정적으로 대응해 미안하다며 화해를 요청해왔다. 양극단으로 치달아 상대의 마음을 헤집는 친구의 감정을 쉽사리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생체 리듬의 균형을 좌우하는 호르몬의 결핍이 한 사람의 의지에 반하는 행동을 야기할 수 있음을 방증이라도 하는 듯하다.

 

   일상의 시작을 알리는 환한 빛에 끌려 눈을 떠 활동하다 해가 넘어갈 무렵이면 집으로 돌아와 하루를 정리하며 잠자리에 들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며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한다.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멜라토닌이 합성에 만들어진다니 자정 전에 잠들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움직여야 함을 각인시킨다. 샐러리맨 한진 씨의 일상을 중심으로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과 퇴근 후 일상생활을 서사적 구성에 담은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기억해야 할 부분을 주지시킨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병적인 염증을 예방하는 코르티솔의 공급이 잘 이뤄지면 컨디션이 좋아지나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을 상승시키고 인지력과 면역 시스템을 약화시켜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 상사의 질책을 듣고 그 앞에서 쩔쩔매던 한진 씨는 사랑하는 여인과의 만남으로 심리적 상처를 위무하며 연애할 때 분비되는 도파민과 옥시토신 호르몬 분비로 공존하는 생활이 주는 공동체적 삶을 실천하며 한 가정을 이뤘다. 생명체가 아내의 뱃속에서 자랄 때면 남편은 예비 아버지로 테스토스테론과 코르티솔의 농도가 올라가 가족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강해진다니 임신과 출산은 부부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갱년기를 지나면서 여성은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면서 외향적 활동을 좋아하는 모습으로 바뀌어간다. 생리적 변화가 뚜렷하지 않는 남성 역시 40대 중반 이후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양성 모두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적절한 호르몬 치료로 건강한 갱년기 이후의 삶을 제안하는 저자는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수용하며 건강한 신체 유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성적 차이에서 벗어나 남녀가 서로 협력하며 성숙한 노년기를 보냄으로써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때 인생은 쌓인 연륜만큼 융숭 깊어질 것이다.

 

   인체의 강력한 의사소통 도구인 호르몬은 인체의 항상성을 조절하여 생물학적 유기체의 균형을 잡아준다. 결과가 원인을 강화시키는 양성 피드백과 결과가 원인을 제어하는 음성 피드백, 두 작용의 상호 간에 영향을 미치는 길항작용으로 집약되는 호르몬의 작용을 인지하고 적은 양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호르몬의 특징을 알고 폐경 이후의 삶을 준비해야 한다.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고 탕 중심의 국을 섭취하지 않는 일상부터 시작할 일이다. 하루 세 끼 소량을 섭취하고 적당히 움직이며 가사 노동을 함께 하며 부부가 서로를 배려하며 친밀감을 높여갈 때 공감하는 노년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늘어나는 뱃살과 몸무게의 공포로 체중 측정을 하지 않고 지낸 지 오래다. 호르몬의 불균형은 비만을 초래하고 비만은 인체의 항상성을 깨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체의 균형점을 찾아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도록 도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한다. 통곡물 위주로 섭취하여 인슐린 분비를 줄이고 적정한 운동을 병행할 때 비만의 공포에서 서서히 벗어날 수 있음을 재인식한다.

 

   신체 시계를 작동시키는 호르몬의 지배를 받으며 보내는 중년은 길어지는 노년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노화 방지를 위해 운동과 식이조절로 성장 호르몬 분비량을 늘리고, 줄어드는 성호르몬을 늘리기 위해 폐경 초기 에스트로겐 투입이 좋다는 의사의 권고대로 갱년기 검사를 통해 적절한 처방을 받아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싶다. 호르몬 분비를 총괄하는 내분비계에 혼란을 줘 균형 잡힌 성장을 방해하는 환경호르몬을 줄여가는 생활을 위해 천연 세제를 사용하고 각종 유해물질이 일으키는 발암 요인을 줄여가는 일부터 시작해 인체를 살리는 일에 관심을 모을 필요가 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n*****9 2016.05.22. 신고 공감 9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오한진 박사의 호르몬 이야기^^
"오한진 박사의 호르몬 이야기^^" 내용보기
몇 년 전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건강이 무너진 적이 있었다. 우선 1년 가까이 위장약을 먹어야 했고, 시간이 지나자 원형탈모가 생기기 시작했다. 더 시간이 지나자 비염과 감기가 계속 번갈아 가며 생기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온몸에 두드러기 증상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에 결단하고 그 일을 중단한 적이 있었다. 젊은 시절에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마음만 조금 상하다가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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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건강이 무너진 적이 있었다. 우선 1년 가까이 위장약을 먹어야 했고, 시간이 지나자 원형탈모가 생기기 시작했다. 더 시간이 지나자 비염과 감기가 계속 번갈아 가며 생기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온몸에 두드러기 증상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에 결단하고 그 일을 중단한 적이 있었다.

젊은 시절에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마음만 조금 상하다가 쉽게 회복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스트레스에 몸이 반응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동안은 스트레스를 정신적인 문제로만 보았는데 그것이 몸을 무너뜨리는 경험을 하고서야 스트레스에 민감히 반응하게 되었다.

특히 스트레스와 호르몬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결국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스트레스가 완화해 주는 물질이 호르몬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호르몬은 마치 우리 몸을 감싸는 스펀치와 같아서 스트레스의 충격을 감싸 준다는 것이다. 이 호르몬이 고갈되거나 적으면 스트레스라는 펀치를 몸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오한진 박사는 평소에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접했었다. 아내가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오한진 박사가 출현하는 '나는 몸신이다'  프로를 즐겨 보기에 가끔씩 함께 본 적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건강에 대해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설명을 하던 기억이 난다. 그런 의미에서 호르몬에 대한 이 책도 매우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한진 씨라는 가상인물의 24시간과 일생을 묘사하면서 호르몬이 사람의 하루 동안, 그리고 일생 동안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우선 호르몬은 우리의 생체리듬을 주관한다. 낮에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일상생활을 하게 해 주고, 맘에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잠을 자게 해 준다. 또한 급박한 상황에서는 아드레날린이나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각성 작용을 하게 해 준다.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에서는 코르티솔이란 호르몬이 나와서 스트레스의 충격에서 우리를 보호해 준다. 또한 성장과정에서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남자에는 테스트로겐이, 여자에게는 에스트로겐이 분비되어 성적인 특성을 가지게 해 준다. 갱년기가 되면 이런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게 되고, 몸의 면역력과 여러 가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엄마가 되면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 모성애를 풍족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내가 관심이 있는 스트레스와 호르몬의 작용에 대한 설명들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호르몬의 농도는 평소의 10배 이상이 된다. 보통 우리가 집중할 때 나오는 아드레날린은 리터당 8-10나노그램 정도이다. 이 정도면 상대의 말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더 많은 집중이 요하는 순간, 각성이 필요한 순간 아드레날린은 폭발한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혈액의 흐름이 바뀐다. 피부나 소화기관처럼 비상사태에 꼭 필요하지 않은 기관으로 향하는 혈액 공급이 감소한다. 피부에 혈액이 중에 들어오면서 오싹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인체의 임장에서는 상처가 나도 피가 덜 나서 혈액이 부족해질 위험도 줄어드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혈액이 줄어들면서 방광과 장이 이완되면 소화력이 떨어지고 오줌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땀샘이 활성화되어 식은땀이 나기도 한다.(P28)
장기적인 스트레스의 상황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호르몬은 코르티솔이다. 만성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면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로부터 부신피질로 연결되는 축을 통해 코르티솔이라는 메시지를 분비한다. 시상하부로부터 최종적인 코르티솔 분비까지는 약 20여 분이 시간이 필요한데. 이 세 개의 축을 사이클처럼 돌며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사실 코르티솔은 장점도 단점도 모두 가진 지킬과 하이드 같은 호르몬이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병적인 염증을 예방한다. - 중략 - 코르티솔이 잘 공급되면 기분이 상쾌하고 컨디션이 좋아진다. 하지만 너무 많이 분비되면 혈당을 상승시키고 인지력과 면역력 시스템을 약화시킨다. 게다가 우리 몸은 화수분처럼 코르티솔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하루 일과 중에도 분비량이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하고 장기적으로도 어느 정도 이상 분비되지 않는다. 코르티솔 분비량이 줄어들면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긴다. (P33)

 

결국 이 책은 인생의 어느 시기가 되면 호르몬 양이 줄기에 호르몬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갱년기에는 호르몬의 양이 급격히 줄기에 육신과 정신이 약해진다. 이 책은 호르몬 생성을 위한 방법으로 좋은 음식과 규칙적인 생활을 권하고 있다. 특히 음식은 단백질류를 권한다. 요즘 관심이 대두되는 일상을 활력있게 해 주는 '세로토닌'호르몬의 생성을 위해서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음식을 권한다.

우선 식품을 통해 세로토닌을 잘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세로토닌은 바나나, 파인애플, 딸기 같은 과일에 들어 있다. 참깨, 우유, 쌀, 초콜릿에도 들어 있다. 하지만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세로토닌은 뇌까지 그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음식물은 소화기관을 거쳐 흡수되므로 음식물의 세로토닌은 곧바로 뇌로 갈 수 없는 것이다.
세로토닌의 전 단계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다. 체내에서 자체 생산되니 않으므로 음식을 통해 규칙적으로 흡수해야 하는데 생선, 달걀, 치즈, 콩, 견과류, 우유를 먹으면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게다가 이 트립토판은 쉽게 뇌까지 전달되는 장점이 있다. 트립토판은 뇌에 도착해 화학 단계를 거쳐 세로토닌으로 바뀐다. 이런 음식을 많이 먹으면 세로토닌이 합성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P200)


결국 호르몬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이나, 스트레스 요인의 차단과 함께 음식물 섭취도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건강할 때는 무심코 넘겨 버리는 호르몬의 역할이 실상 우리의 삶의 전반적인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i*******3 2016.05.03.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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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르몬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 어머니의 갑상선이었다.  꽤 건강하셨던 어머니는 어느 날, 갑상선 저하증이라는 진단을 받으셨다. 체증이 늘고 우울함을 심하게 셨다. 다리저림이 유독 심해서 주무시다가도 다리에 심한 쥐가 나서 깨어나 고통스러워 하시는 일이 많았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증세도 많이 호전되셨고 건강해지셨다.  어머니의 증세를 지켜보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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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호르몬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 어머니의 갑상선이었다.

 

꽤 건강하셨던 어머니는 어느 날, 갑상선 저하증이라는 진단을 받으셨다. 체증이 늘고 우울함을 심하게 셨다. 다리저림이 유독 심해서 주무시다가도 다리에 심한 쥐가 나서 깨어나 고통스러워 하시는 일이 많았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증세도 많이 호전되셨고 건강해지셨다.

 

어머니의 증세를 지켜보는 시간들은 내가 호르몬의 위력을 체감했던 과정이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암이나 어떤 불치병이라고 불릴 그럴만한 병도 아니거니와 뼈나 내장기관이 심하게 다친 것도 아닌데 단순히 호르몬의 비정상만으로 사람은 이렇게 고통스러워지는구나.

 

어머니가 겪으신 내용과 비슷한 증세를 내 몸에서도 발견하면서 호르몬에 대한 관심은 더해졌다.

 

날마다 운동을 하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는데도, 체력은 나쁘지 않지만 몸이 딱히 건강하다고 할 수 없는 나는, 아마 남은 생애 내내 호르몬에 주의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 같다.

 

그런 내 눈에 딱 들어온 이 책,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

 

저자 오한진 박사는 이 책의 서두에서부터 아예 이렇게 쐐기를 박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질병'은 호르몬이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다.

 

사람은 복잡한 기관과 구조로 이루어진 유기체다.

속에서 체하면 발가락까지 시리고 치아가 심하게 상하면 두통이 같이 온다.

어느 기관 하나가 혹은 기능 하나가 손상되면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몸 전체가 연쇄적으로 무너진다.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은 이렇게 연쇄작용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그러나 호전되면 가장 효과적으로 몸을 되살리는) 호르몬 사용설명서다.

 

호르몬이 왜 중요한지? 호르몬은 어떤 종류가 있고 각각 어떤 기능을 하는지?

어떤 음식과 어떤 생활습관이 어떤 호르몬을 강화 혹은 약화 시키는지

 

마지막으로 내 몸에 필요한 호르몬을 어떻게 생성해서 살아갈 것인지를 설명했다.

 

나 같은 경우에는 바로 뒷부분 - 내 몸에 필요한 호르몬을 어떻게 생성할 것인가 - 부터 펼쳐서 읽었다.

 

만성 피로에 몸이 잘 붓고 소화가 잘 안되고 혈액순환도 잘 안되는데, 그런 내몸에 필요한 호르몬을 팡팡 솟게 하려면 뭘 먹어야 되나? 뭘 해야 되나? 이게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이니까.

 

나에게 필요한 부분은 어느 정도 얻었지만, 이 책은 젊은 층보다는 중장년층에 더 어울리는 책이다.

 

(실제로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바로 어머니께로 패스 ^^)

 

절대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그런 약장수 같은 책은 아니지만 ^^;;;;; 한번쯤 읽어두면 내 몸의 이상에 대해 좀더 유익한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발견하고 내 다이어리로 옮겨 적은 핫한 호르몬사용팁을 남긴다.

 

< 호르몬을 잘 만들어 쓰는 생활 수칙 8가지 >

1. 동안 유지 호르몬을 관리하라

성장호르몬은 노인에게도 필요하다

성호르몬은 젊음의 호르몬이다

2. 삼시세끼 꼭 챙겨 먹어라

간헐적 단식은 간헐적 폭식을 부른다

거친 음식으로 소박하게 먹어라

3. 호르몬을 위해서라도 좋은 것을 먹어라

4. 설탕과 소금은 호르몬을 지치게 한다

5. 숙면을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6.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취미 생활은 필수

인생은 길다. 하지 못한 일을 하라

가치 있는 일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라

7. 호르몬 교란을 일으키는 약물을 경계하라

8. 환경호르몬을 경계하라

 

 

여담이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확실히 요즘은 어쩔 수 없이 당과 전쟁해야 하는 때인듯.

설탕은 호르몬을 지치게 한다자나......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o********e 2016.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편리성이 최고 인듯 합니다.
"편리성이 최고 인듯 합니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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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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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호르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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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한진님의 이름을 따라 한진씨의 일상과 일생을 그리며 인간의 일상과 일생에서의 호르몬의 역할을 소개하며 1장이 시작된다. 2장은 주요 호르몬 분비계를 예로 들며 호르몬들의 기능을 보고 3장부터 5장 까지는 갱년기, 비만, 스트레스에 대한 각 호르몬의 역할을 그려준다. 6장은 호르몬에 좋은 생활과 음식 등을 그리면서 마무리된다.『알고 싶었던 뇌의 비밀』이라던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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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한진님의 이름을 따라 한진씨의 일상과 일생을 그리며 인간의 일상과 일생에서의 호르몬의 역할을 소개하며 1장이 시작된다. 2장은 주요 호르몬 분비계를 예로 들며 호르몬들의 기능을 보고 3장부터 5장 까지는 갱년기, 비만, 스트레스에 대한 각 호르몬의 역할을 그려준다. 6장은 호르몬에 좋은 생활과 음식 등을 그리면서 마무리된다.


『알고 싶었던 뇌의 비밀』이라던가 『당신의 뇌를 점검하라』 등을 통해 호르몬의 기능에 대한 책들을 읽어보긴 했는데 오한진님의 저서가 여타 서적들에 비해 이해가 쉬워 비교적 가독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독서 대상을 어린이 청소년부터 노인층까지 폭넓게 안을 수 있는 저작이다. 


이 책을 통해 호르몬의 기능을 알고 각 호르몬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생활을 해 나간다면 독자에게 유익하리라는 생각으로 쓰인 저작이라고 생각된다. 한 번쯤 읽어 보고 (몇 번을 더 읽는다고 말릴 사람은 없을 테지만) 호르몬이 제 기능을 하도록 웰빙 라이프 휘게 라이프를 즐기며 살아가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k****t 2017.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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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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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호로몬 폭발은 경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는 것이죠.호로몬 폭발 없이 무감정하고 이성적이기만 하다면 힘든 현상입니다.호로몬이란 인체의 활동이나 생리적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자극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물질입니다. 한마디로 사랑과 사람이 대화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카톡과 같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호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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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호로몬 폭발은 경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는 것이죠.
호로몬 폭발 없이 무감정하고 이성적이기만 하다면 힘든 현상입니다.
호로몬이란 인체의 활동이나 생리적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자극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물질입니다. 한마디로 사랑과 사람이 대화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카톡과 같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호로몬은 스트레스를 견디고 사랑을 하는 감정적인 부분이나 인체를 관장하는 모든 부분에 반드시필요합니다.

질병 또한 호로몬이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의 일종임을 명심하면서 우리가 물건을 사면 설명서를 읽듯이 이렇게 중요하고 핵심적인 호로몬을 알고 나서 몸을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0 201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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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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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은 우리 몸에 흐르는 많은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호르몬을 알면 좀더 행복해지고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하루 24시간동안 나오는 호르몬은 참 다양합니다. 눈을 뜨면서 시작하는 호르몬입니다. 식욕, 에너지 충전, 위기와 스트레스, 희로애락과 이성에 작용하는 호르몬, 그리고 수면할 때도 나오는 것이 호르몬이랍니다. 정말 하루종일 우린 호르몬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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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은 우리 몸에 흐르는 많은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호르몬을 알면 좀더 행복해지고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하루 24시간동안 나오는 호르몬은 참 다양합니다. 눈을 뜨면서 시작하는 호르몬입니다. 식욕, 에너지 충전, 위기와 스트레스, 희로애락과 이성에 작용하는 호르몬, 그리고 수면할 때도 나오는 것이 호르몬이랍니다. 정말 하루종일 우린 호르몬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야 할 100년의 삶동안에도 호르몬에 의해 지배됩니다. 뱃 속의 아기인 태아기 때부터 유아기, 아동기, 사춘기, 갱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호르몬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내 몸에서 흐르는 주요호르몬에 대한 것과 그것이 이상할 때 일어나는 징후들, 그리고 그것을 검사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대표적으로 호르몬 질환이라면 고혈압과 당뇨병, 갑상샘질환 등 같은 것입니다.

대표적인 호르몬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제2의 사춘기의 갱년기 질환입니다. 갱년기 질환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생기는 질환입니다. 어떻게 하면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치료하는 법도 같이 소개합니다.

호르몬으로 해결하는 질환은 비만,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비만역시 호르몬으로 치료한다고 하니 참 새로웠습니다. 비만호르몬과 다이어트 호르몬이 있다는 것은 참 신기했습니다. 다이어트 호르몬에는 렙틴, 글루카곤, 성장호르몬, DHEA, 테스토스테론이 있는데 이는 운동할 때 좀더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성장호르몬은 아이들이 성장할 때만 나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동안을 유지하는데도, 살을 빠지게 하는데도 상장호르몬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호르몬 역시 젊음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호르몬이랍니다.

그리고 설탕과 소비의 지나친 섭취는 호르몬을 과하게 분비하기 때문에 분비기관을 지치게 합니다. 그러므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설탕과 소금의 섭취를 줄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을 읽으면서 호르몬에 대해서 참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지키는데 호르몬만큼 중요한 것이 또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6.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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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려운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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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진 작가님의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라는 책을 읽고 호르몬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같은 작가님이 쓰신 이 책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다.다이어트 적인 측면에서 호르몬을 알고 싶어 산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가상의 인물(?) 나한진 씨의 생애를 통해 각종 호르몬에 관해 재미있게 설명을 한 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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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진 작가님의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라는 책을 읽고 호르몬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같은 작가님이 쓰신 이 책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다이어트 적인 측면에서 호르몬을 알고 싶어 산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상의 인물(?) 나한진 씨의 생애를 통해 각종 호르몬에 관해 재미있게 설명을 한 후, 호르몬을 살리는 생활 수칙 등을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호르몬을 살리는 방법'이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는데, 역시나 다이어트 방법과 똑같다.

규칙적인 세 끼 식사, 좋은 야채와 좋은 단백질 섭취, 12시~2시 사이에 자기, 스트레스 받지 말기 etc....

다 아는 내용이다. 공감도 한다. 그런데 지키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

특히 이 책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를 중요하게 내세우고 있는데 스트레스 관리가 마음처럼 됐다면 아예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았을 거란 생각도 들고...

이론을 다룬 책은 이제 그만 읽고 실천으로 넘어가야겠다고 벌써 여러 번 결심했건만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매번 실패...

내 호르몬은 과연 회복될 수 있을까?

어쨌든 이 책은 내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줬다. 그 점은 인정.

YES마니아 : 골드 l****i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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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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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은 인체의 활동이나 생리적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자극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물질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도 갑상샘호르몬과 같이 내분비계에서 분비되어 인체에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 정도로 이해되었지만 요즘은 신경조직이나 면역계에서 분비되는 다수의 물질들도 호르몬 범주에 포함해 설명한다. 알면 알수록 호르몬은 우리 몸을 지키는 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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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은 인체의 활동이나 생리적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자극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물질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도 갑상샘호르몬과 같이 내분비계에서 분비되어 인체에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 정도로 이해되었지만 요즘은 신경조직이나 면역계에서 분비되는 다수의 물질들도 호르몬 범주에 포함해 설명한다. 알면 알수록 호르몬은 우리 몸을 지키는 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작 호르몬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오한진 박사는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을 통해 호르몬이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YES마니아 : 로얄 s*****m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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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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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내 몸에 대해 알아야겠다 싶어서 읽은 책이다.기존에 알고있던 상식을 깨고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있어서 좋았다.호르몬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된 책이다.    호르몬이 미치는 영향은 이렇게나 큰 줄 몰랐다.같은 통증도 높이거나 줄일 수 있고.같은 크기의 스트레스에도 더 취약하거나 강하게 만들기도 한다.   여성 호르몬 치료법에 대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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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내 몸에 대해

알아야겠다 싶어서 읽은 책이다.


기존에 알고있던 상식을 깨고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있어서 좋았다.


호르몬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된 책이다.

 

 

 

 

호르몬이 미치는 영향은 이렇게나 큰 줄 몰랐다.

같은 통증도 높이거나 줄일 수 있고.

같은 크기의 스트레스에도 더 취약하거나

강하게 만들기도 한다.


 

 

 

여성 호르몬 치료법에 대해 나도

하면 안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10년 전쯤 발행됐던 책에는

여성 호르몬 치료시에 나타나는

유방암 부작용에 대해 경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그렇게

유의미한 수치는 아니었던 듯 싶다.


 

 

 

 

 

많이 먹지 않아도 잠이 부족하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는 내용도 새로웠다.


다이어트는 역시 킬로리 계산이 다가 아니다.

 

 

 

 

 

스트레스 자가 테스트는 가끔가다 한번씩

내 상태를 점검할 때 써야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내 몸을 살리는 호르몬

오한진 저
이지북 | 2016년 04월

 

w******d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