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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흥미진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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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는 처음 보았을 때 솔직히 말해서 제목이 별로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펼치면서부터는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 중1짜리가 트위스트 서브를 치며, 중3짜리들이 엄청난 기술의[후지의 불곶덤이라던가, 키쿠마루의 곡예 플레이, 데즈카의 드롭샷 등등] 테니스를 한다는게-세이가쿠에는 모두 테니스 천재들만 모였나보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뭐랄까...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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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는 처음 보았을 때 솔직히 말해서 제목이 별로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펼치면서부터는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 중1짜리가 트위스트 서브를 치며, 중3짜리들이 엄청난 기술의[후지의 불곶덤이라던가, 키쿠마루의 곡예 플레이, 데즈카의 드롭샷 등등] 테니스를 한다는게-세이가쿠에는 모두 테니스 천재들만 모였나보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뭐랄까... 별로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그냥 다 천재라고 쳐버리고 읽게 되는 책이다. 나는 이 책 덕분에 테니스에 대한 기초 지식이 그나마 조금 쌓이게 되었고[책을 읽다보면 기술 같은것들은 그냥 외워지게 된다] 테니스에 대한 관심도 생겨서 굉장히 쳐보고 싶어졌다.[아직 쳐보진 못했다] 여러면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만약 이 책을 안 읽어본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만화 그림체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한다. 슬램덩크를 그리신 작가의 문하생 분께서 작가라곤 하지만 슬램덩크랑은 많이 다른 것 같다. 테니스의 왕자에서 슬램덩크의 분위기는 찾아볼수 있는건 사실이다. 한 가지 말해둘것은 분위기가 조금 비슷하다고 해서-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용이나 다른 것들 자체가 다 비슷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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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테니스를 하고싶어지는 유쾌한 재미!
"같이 테니스를 하고싶어지는 유쾌한 재미!" 내용보기
11권으로 접어들면서 테니스의 왕자에는 일명 주인공팀- 인 세이가쿠외에도 벌써 많은 타교생들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10권에서 이어지는 레귤러진 홍백전에서 모모시로와 데즈카, 료마와 후지가 붙게되는데 정말 강한 녀석들의 멋진 대전이 보는 사람을 흥분하게 만든다. 아쉽게도 료마와 후지는 결판을 내지 못했지만. 그리고 홍백전이 끝나고 후지(兄)가 후지(弟)에게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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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으로 접어들면서 테니스의 왕자에는 일명 주인공팀- 인 세이가쿠외에도 벌써 많은 타교생들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10권에서 이어지는 레귤러진 홍백전에서 모모시로와 데즈카, 료마와 후지가 붙게되는데 정말 강한 녀석들의 멋진 대전이 보는 사람을 흥분하게 만든다. 아쉽게도 료마와 후지는 결판을 내지 못했지만. 그리고 홍백전이 끝나고 후지(兄)가 후지(弟)에게 전화를 걸어서 "세이슈-ㄴ은 강하다" 라고 말하는 두페이지의 내용. 이것이 또다시 후지형제와, 타교인 루돌프를 좋아하게되는 한컷 한컷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뒤로는 야마부키와, 긴카, 후도미네가 나오면서 전국대회로의 길을 걸어간다. 물론, 지금까지 연승 무패 해왔던 세이가쿠가 앞으로 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타교들도 정말 강하다! - 긴카는 조금 비굴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럼으로써 개그학교인 자신들의 모습을 어필했다. (이게 정말 귀엽다.) 야마부키와 후도미네의 조금은 허무한 시합이 끝나고, 야마부키의 아쿠츠의 발언에 대해 발끈한 후도미네의 카미오를 주장인 다치바나가 말리고는, 테니스의 왕자의 또다른 재미인 서비스컷(동그란 그것)에서 마음속으로 아쿠츠를 난타하는 모습은 정말 그에게서 인간미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야마부키와 세이가쿠의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 이어지면서, 테니스의 왕자 11권은 끝이난다. 점 더 재미가 커져가는 테니스의 왕자, 100권까지만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i***o 200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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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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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 대단한 제목이지만 원어로 하면 테니스의 왕자'님'이 된다고 하니 작가는 세련됨을 포기하고서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나보다. 이 작품의 작가 코노미 다카시가 이노우에 타케히코(슬램덩크)의 문하였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을 보면 여기저기서 슬램덩크의 자취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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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 대단한 제목이지만 원어로 하면 테니스의 왕자'님'이 된다고 하니 작가는 세련됨을 포기하고서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나보다. 이 작품의 작가 코노미 다카시가 이노우에 타케히코(슬램덩크)의 문하였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을 보면 여기저기서 슬램덩크의 자취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 작품은 슬램덩크로 대표되는 학원 스포츠 만화와는 차별되는 시점을 지니고 있다. 슬램덩크에서 '왕자'라 불리던 최강의 학교가 있었으니 바로 해남대 부속 고등학교.. 그러나 작가의 시선은 시종일관 왕자 대신 오기로 뭉친 오합지졸 집단 북산고에 맞추어져 있었다. 비단 슬램덩크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학원 스포츠 만화는 기적을 만든는 소년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왔고 그들의 보스전 상대는 항상 왕자들이곤 했던 것이다. 테니스의 왕자는 어쩌면 이런 차별 아닌 차별을 받아온 왕자들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하는지도 모른다. 주인공인 에체젠 료마는 미국 주니어계를 평정했던 천재,그가 다니는 세이슌학원은 이른바 테니스 명문이라 불리는 최강의 학교이다. 주인공과 팀동료들은 중학생 레벨이라고는 볼 수 없는 대단한 테니스를 선보이지만 그 기술을 마스터 하기 까지의 과정은 찾아보기 힘들다. 경쟁심은 있지만 그다지 오기는 찾아보기 힘든 주인공들이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이런 완벽한 주인공들이 전혀 아니꼽다거나 거만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점이다. 묘하게 흡입력있는 주인공들의 행동에 마음 졸이며 경기를 관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묘한 현상의 배경에는 아마도 이 주인공들이 고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이란 점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아직은 왕좌의 달콤함을 누리기엔 어린 주인공들이기에 이들의 성장을 흥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아직 11권까지 진행되지 않았고 스포츠 만화의 특성상 더딘 진행이라 어떤 방법으로 독자들이 이 왕자들에게 공감하도록 할 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의 진행을 얼마든지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l***i 200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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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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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지은 작가가 슬램덩크 지은 작가의 문하생이었다는 말을 듣고 봐서 그런지 내용이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스포츠를 소재로 한것도 그렇고 지역대회에서 전국대회로 가는 경기가 중심된 내용인 것도 그렇고.. 천재들이 잔뜩 나오는 것도 그렇고..^^ 사실 생각해보면 중학생들이 테니스를 그렇게 칠리가 없다는 점에서 현실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만화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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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지은 작가가 슬램덩크 지은 작가의 문하생이었다는 말을 듣고 봐서 그런지 내용이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스포츠를 소재로 한것도 그렇고 지역대회에서 전국대회로 가는 경기가 중심된 내용인 것도 그렇고.. 천재들이 잔뜩 나오는 것도 그렇고..^^ 사실 생각해보면 중학생들이 테니스를 그렇게 칠리가 없다는 점에서 현실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만화 보다보면 몰랐던 테니스 용어들도 많이 알게되고 많은 경기가 나와서 박진감 있게 보게 된다. 저스트고고란 만화도 테니스를 소재로 한 만환데 비교해 본다면 테니스의 왕자가 좀더 스포츠 만화적인것 같다. 둘다 재미는 있지만.. ^^
s****m 200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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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재미 ... 스포츠만화
"잔잔한 재미 ... 스포츠만화" 내용보기
테니스의왕자 ...타케히코 이노우에의 문하생이었던 님이 그린걸루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많은 히트를 친 만화다. 애니매이션으로 까지 제작되었으니... 그인기를 실감하실수있을것이다. 이만화는 정말 아기자기 한 맛이있다. 슬램덩크에는 비길수가 없지만.. 그래도 스포츠 만화만의 매력이 풍긴다. 좀 말이 안되긴 하지만..그래도 특유의 재미가 풍긴다. 별루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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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왕자 ...타케히코 이노우에의 문하생이었던 님이 그린걸루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많은 히트를 친 만화다. 애니매이션으로 까지 제작되었으니... 그인기를 실감하실수있을것이다. 이만화는 정말 아기자기 한 맛이있다. 슬램덩크에는 비길수가 없지만.. 그래도 스포츠 만화만의 매력이 풍긴다. 좀 말이 안되긴 하지만..그래도 특유의 재미가 풍긴다. 별루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보면 진짜 재밌다. 타케히코의 문하생이어서 그런지 역시 스포츠 만화를 그리나 보다...스포츠 만화의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수있을 것이다. 자.....이제 책장을 펼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f******n 200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