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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목사이신 아버지가 들려주신 동화를 듣고 자란 벨은 언젠가는 아버지의 책을 자신이 직접 글로 적어 책으로 내는 것이 꿈으로 작은 소녀에게 작은 여인으로 성장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고향땅을 뒤로하고 런던으로 가정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찾아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고향에서 읽었던 '레이디스 메거진'을 읽으며 런던의 사교계와 그곳의 이야기를 읽으며 꿈에 부풀어 있던 그녀는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소매치기에게 가방을 도둑맞아 그를 뒤쫓던 중 노엘씨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는 바로 레이디스 매거진의 출판사장이며 또한 신사이고, 더 중요한 인물인 런던 사교계의 최고 레이디인 은의 레이디, 후작 영양 에셀 콘스탄샤의 친구였다. 그런 그녀에게 은의 레이디가 사실은 남자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벨은 그들의 친구가 된다.
자신이 어려운 일에 쳐하면 은의 레이디와 노엘이 도와주면서 벨은 그들에게 사랑과 우정을 느끼게 되면서 즐거운 런던생활이 시작된다. 그런 그녀에게 에셀은 파티에 초대하면서 그 남자신사로 자신의 오빠를 소개하면서 벨은 사교계의 주목되는 인물로 부상하게 된다. 하지만.....노엘이든, 후작의 후계자든 모두 여성의 우상인 은의 레이디, 에셀을 좋아하는 것이다. 벨은 그들이 그런 감정을 숨기지 않고 인정하도록 도와주면서 착하고 귀여운 가정교사 아가씨로써 최고의 친구임을 증명하게 된다.
실수투성이지만, 자신의 일에 기쁨을 느끼는 벨, 평범한 그녀가 2명의 친구가 생김으로써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일상의 나날을 보내는 즐거움을 독자들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태어났을 때, 여행하던 점쟁이가 "이 아이는 불운과 행운을 타고났다."라고 말했지만 생각해보면 행운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무죄인 나를 도와준 사람이 출판사의 노엘 스코트씨와, 은의 레이디인 레스터베리 후작 영양 레이디 에셀 콘스탄샤! 이런 분들과 친구가 되다니, 마을 사람 모두가 못 믿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노엘 씨한테 프로포즈 받은 것도, 아마 아무도 안 믿을 거예요. 하지만, 거절했다곤 해도, 엄마한테는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