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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선물하는 책. 보물창고를 지키는 수문장 가윈은 자꾸 없어지는 보물때문에 왕에게 의심을 받는다. 하지만 알고보니 진짜 도둑은 땅굴을 파 들어간 생쥐였다. 가윈은 그 때문에 추방까지 당하고 숲으로 들어가고 만다. 열심히 자신을 믿어달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추방까지 당하는 가윈. 사실 그가 도둑이라는 증거도 없이 정황만으로 범인으로 몰린다. 그로 인해 상처받는 가윈. 진짜 범인 생쥐 데릭은 자신을 정당화하면서 가윈을 외면하기도 한다. 결론은 데릭이 잘못을 바로 잡고 가윈에게 용서를 빈다. 나였다면 쉽지 않았을 용서를 가윈은 해준다. 어린이 동화인데 내가 더 상처 받는 책이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