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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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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지루할때 읽으면 괜찮다.3월에 읽어서 완전히 기억이 잘 안나지만 신비주의 전수 같은 것은 정확히 뭔지 좀 더 자세히 설명 해주었으면 좋을텐데, 그러나 꼭 다큐멘터리 같아서 그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 주위 참모들 이야기도 간간히 나와 재미있다. 이곳 소개에 게이트등과 관련하면 재미있다 했는데 난 그런것으로 권하고 싶지않고 역사의 조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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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지루할때 읽으면 괜찮다.3월에 읽어서 완전히 기억이 잘 안나지만 신비주의 전수 같은 것은 정확히 뭔지 좀 더 자세히 설명 해주었으면 좋을텐데, 그러나 꼭 다큐멘터리 같아서 그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 주위 참모들 이야기도 간간히 나와 재미있다. 이곳 소개에 게이트등과 관련하면 재미있다 했는데 난 그런것으로 권하고 싶지않고 역사의 조금 재밌는 뒷 이야기 정도 면에서 읽을 수 있다.

그 당시 1차 대전 전후 독일의 살인적인 인플레등 그때 분위기도 잘 느낄수 있다. 작가 헤밍웨이가 1차대전 후 기자로서 베를린에 잠깐 어떤 최고급 호텔에 머물게 되었다. 거기서 그는 가장 호화롭게 며칠을 지냈다고 한다 숙박료가 나왔는데 몇억 마르크여서 상상이 안갔지만 달러로는 고작 몇달러 정도였다고 하니 1차 대전 후 당시 독일의 인플레가 어떤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이 이야기가 지금 기억에 남는다. 그 외에도 히틀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과장된 슬픔이라든지가 나중에 선동가가 되는데 한몫하는 성격의 한부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k***9 2002.12.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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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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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세기를 떠들썩하게 하였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2차세계대전과 그 아수라판 속에서 유태인의 학살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내세웠던 인물로 강력한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불려지는 사람이다. 허나 이런 여러가지 얘기 속에 정작 나 자신은 히틀러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적었다는 생각을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다. 정치 권력의 겉모습과 그 뒤에 감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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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세기를 떠들썩하게 하였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2차세계대전과 그 아수라판 속에서 유태인의 학살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내세웠던 인물로 강력한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불려지는 사람이다. 허나 이런 여러가지 얘기 속에 정작 나 자신은 히틀러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적었다는 생각을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다. 정치 권력의 겉모습과 그 뒤에 감춰져 있는 돈줄과 그 돈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여러 인간상을 들여다 보게 한다. 불우한--사촌과 결혼하여 탄생한 히틀러의--집안 내력과 성장기와 학창시절, 군대를 통해 자신의 기반을 만들어 가는 과정, 정치계에 입문 하면서 탁월한 연설가로서의 면모, 정치계에서의 숫한 기도와 좌절, 그 과정과정에서 엮어지는 돈과 재산의 축적해가는 과정, 개인의 취향, 여성관과 성생활에 이르기까지 히틀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각종 증언과 자료를 통해 광범위하게 풀어 나가는 내용은 전범(戰犯)으로서의 선입견을 가지고 들여다 보는 모습으로, 치부만을 들추어 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종 악행의 발원지로서 돌이킬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내용이 저변에 깔리면서 히틀러의 치부를 들추어 내기 위한 책인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학창시절 화가로서 어렵게 생활해 가는 모습과 그런 배경과 역경을 이기고 탁월한 연설가로서 발돋을 할 수 있는 모습은 또다른 면모를 찾아 볼 수 있는 내용일 것이다. 어찌 되었든 이 책을 읽으면서 권력과 돈의 연결고리에 대한 신문지상이나 메스콤에 오르내리는 우리내 권력형 비리에 얽혀 있는 내용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겉으로 들어나는 신비주의적인 모습으로 항상 민족을 위하고, 고상해 보이려는 겉모습, 밝혀지지 않는 가족사, 히틀러와 관련된 여자관계의 미스테리 등은 우리의 정치사의 일면을 보는 듯 하다. 이 책을 보면서 히틀러가 정치계에 본격적으로 입문 하면서 뭍 재벌가를 통해 기부 받은 돈의 축적 과정에서 나타나는 관리인(?)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이 관리인들에 대한 히틀러의 생각은 '분산을 통한 통제'를 이용하고 있다. 각 개별 관리인에 대한 특성을 이용한 부의 축적을 이루었고, 한술 더떠 히틀러에 대한 아부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그 대표적인 두 인물은 막스 아만과 하인리히 호프만이다. 한사람은 출판업자로서 히틀러의 자서전 '나의 투쟁'을 베스트셀러(?)로 이끌어 막대한 인지세를 거두어 주는 역활을 했으며, 다른 한사람은 히틀러의 전속 사진사로 작종 보도 사진에서 시작하여, 예술품을 사들이는 것, 그리고 과정과정에서 벌이는 각종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루어지는 재산 축적은 그 겉모습과의 괴리를 느끼게 한다. 히틀러의 전범으로서의 악행으로 인해 그 이면에 감추고 있는 모습을 다른 어떤 내용 보다도 더 부각하여 보여 줄려고 하는 책 내용이 거북하기는 하지만, 각종 자료와 인터뷰 내용은 마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또한 각종 관공서 자료와 내용을 토대로 한 설명은 보다 객관성을 띄게 보여 주고 있으며, 내가 막연하게 알고만 있던 히틀러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s*****0 200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