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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황제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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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황제를 보며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위에 두 황제가 태평성대의 길을 열심히 닦아 놓았고 건륭황제 때 역시 태평성대로 걸어갈 것만 같았지만 말 그대로 눈물 겨운 비가가 되고 말았다. 나는 이 책을 보며 성조 강희제가 61년동안 제위에 있었고 그 역시 60년동안 제위에 있으면서 나중에는 점점 청나라가 무너지게 된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부도덕한 육체적 욕망에 탐닉하였고
"눈물겨운 황제의 자리" 내용보기
건륭황제를 보며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위에 두 황제가 태평성대의 길을 열심히 닦아 놓았고 건륭황제 때 역시 태평성대로 걸어갈 것만 같았지만 말 그대로 눈물 겨운 비가가 되고 말았다. 나는 이 책을 보며 성조 강희제가 61년동안 제위에 있었고 그 역시 60년동안 제위에 있으면서 나중에는 점점 청나라가 무너지게 된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부도덕한 육체적 욕망에 탐닉하였고, 중국이 제일이라는 헛된 믿음으로 서양인들을 배척하는 정책을 취해 태평 시대의 막을 내렸던 것이다! 성조 강희제 역시 그랬지만 뒤에는 옹정제라는 성군이 뒤를 받혀주었지 않았던가! 만약 건륭황제 뒤에 또 다른 제왕삼부가 있었다면 아마도 건륭황제의 그 헛된 믿음(중국이 제일이라는 헛된 믿음)이 정말로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다.
t****e 2003.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