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가 어떻게 잘못 읽히고 남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책. 길지 않은 내용에 여기 저기에서 많이 들어봤던 내용이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50년대에 쓰여진 책이다. 고전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읽혀지기 마련이고, 아마도 이 책에서 얘기하던 것들이 낯설지 않은 것은 그만큼 이 책이 계속 읽혀지고 거론되어왔기 때문이지 않을까. 컴퓨터로 세련되게 제본된 책들만 보다가 필기체와 소박
통계가 어떻게 잘못 읽히고 남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책. 길지 않은 내용에 여기 저기에서 많이 들어봤던 내용이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50년대에 쓰여진 책이다. 고전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읽혀지기 마련이고, 아마도 이 책에서 얘기하던 것들이 낯설지 않은 것은 그만큼 이 책이 계속 읽혀지고 거론되어왔기 때문이지 않을까. 컴퓨터로 세련되게 제본된 책들만 보다가 필기체와 소박한(?) 삽화가 곁들어진 오래된 책이 주는 신선함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