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상당히 심오하면서 실용적인 패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말이 좋아 pattern이지 각 장마다 나온 내용 그 자체가 framework이다. concurrent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으면서 제대로 된 구현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은 그 이상을 얻게 해줄 것이다. 깔끔한 편집 못지 않게 이해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썼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값어치는 배가될 것이다. 사실 이 책의 모든 패턴은 ACE라는 framework에서 구현하고 있다(http://www.cs.wustl.edu/~schmidt/ACE.html). 이러한 점이 이 책에서 논하고 있는 모든 패턴의 실용성을 뒷받침해준다고 하겠다. 책에 나온 예제를 이해 못했다면 바로 ACE를 깔고 직접 소스 한줄 한줄 누비면서 확인해 볼수 있다는 것이다. concurrent라는 용어와 친해지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이 책을 벗으로 삼으십시오. 결코 배신을 하진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