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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재미있는 이 책은 색감이 아주 예쁜 동화책 이예요. 군데군데 만화형식도 들어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정말 정말 좋아하네요. 보고 또 보고~~ 저 보고도 읽어보라고 너무 재미있다며 적극 추천하네요.
이 책은 따라따라별에 사는 꺄오와 지구에 사는 호야의 이야기예요. ‘나’가 뭔지 꿈이 뭔지 알고 싶어하는 꺄오와 산타클로스는 안 믿어도 외계인은 믿는 호야의 만남을 통해 꿈에 대해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알아가는 동화예요.
책표지와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꺄오가 사는 따라따라별에서는 서로서로 따라 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꺄오는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호야와 까오가 만나서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서로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잘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고 꿈 이름표를 만들어요. 책의 끝에는 나에 대해 좋아하고 잘하는 일, 꿈에 대한 것을 적어보는 난이 있어요. 우리 아이는 그림으로 그려 넣었네요. 초등 2학년 우리 아이도 슬슬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나’에 대해 ‘꿈’에 대해 재미있는 얘기를 통해 알려주는 이 책 정말 강추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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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는 외계인 까오다와 외계인만 믿는 지구 아이 호야가 나와요. 꺄오다는 지구를 오기위해서 열달동안이나 우주선을 타고 호야를 찾아왔죠. 호야가썻던 지구말 사전을 보고 호야를 찾아오게 되는데 서로 보고 깜짝 놀라게되요. 지구말을 잘하는 까오다와 눈이두개 입이두개에 코는 없는 외계인 까오다를 보고 호야도 깜짝 놀라는거죠
따라따라별에서는 무조건 다 따라해야하지만 까오는 그러기가 싫었어요. 비밀문자로 지구말 사전을 만든 호야때문에 나를 찾기위해서 지구별을 찾게된거죠 사람들이 여러가지로 이름을 부르는 호야를 보고 까오느 ㄴ너무 부러워해요. 모두 똑같이 따라따라하는 별에서는 그러지 않았거든요.
이책에서는 서로가 이루고 싶은 소망이나 내가 되고 싶은 모습 꿈을 찾길 바라는거 같아요. 나 자신을 알아간다는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우리아이도 남도 배려하면서 나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그런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 본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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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따라별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나' 찾는 방법 **
열달동안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있는 오야를 만나러 옵니다 나와 꿈을 찾아 나선 꺄오다는 어떻게 자기자신을 찾아갈까요? 외계인을 만나고 싶었던 오야 정말 외계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외계인 이름은 꺄오. 코가 없고 입이 두개있는 외계인이네요 따라따라별은 서로 따라하는게 가장중요한데 말이죠
호야가 즐겁고 신이날 때, 갸오가 즐겁고 신이날 때를 알아봅니다 꺄오는 똑같이 따라하는게 싫은 외계인이라 똑같은 모자가 날아갈때, 여러가지 색으로 옷을 염색할 때가 신난다고 하네요 꺄오는 꿈에대해서도 알아갑니다
그래서 꿈이름표를 알게되고 만들어보게 되지요 꺄오의 꿈 이름표에는 뭐가 적혀있을까요? 바로 딸라따라별을 안 똑같게 만드는 디자이너네요^^ 꺄오가 좋아하는 일은 안똑같은 옷 만들기, 안따라하기, 가위질, 하늘보고 달리기.... 꺄오는 나도 찾고 꿈도 찾게 되었습니다 어른 따라따라별에가서 모두에게 나라는 것과 꿈에대해 알려주고 싶지요 열달동안 비행 후 따라따라별에 도착한 꺄오는 안똑같은 옷가게를 하게 됩니다 지구에서 보이는 수많은 별들 중에 따라따라별이 있고 따라따라별에서 보이는 수많은 별들 가운데 지구가 있다 모두 다르게 생긴 지구인들 가운데 호야가 있고 모두 똑같이 생긴 외계인 가운데 꺄오가 있다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인 듯 해요^^
내가 좋아하는 일, 잘 하는 일, 잘 하고 싶은일을 알아간다면 정말 내 꿈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서 나에대해 한번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네요 내가 생각하는 나, 가족이, 친구들이 생각하는 나에 대해 써보고 나의 좋은 모습 바꾸고 싶음 모습도 써보고... 이렇게 조금씩 꿈에 가까워지는 나를 알아갈 수 있을 듯 하네요 딸 아이에게 읽고 꼭 작성하게 할려구요 아이도 아이를 좀더 알고, 저도 아이를 좀더 알고...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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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따라별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나' 찾는 방법
제목도 길고 잼나지요?
따라하기 싫어서
따라따라별에서 도망친 꺄오가 지구인 호야를 찾아왔어요
호야가 만든 <<지구말 사전>>을 들고 말이죠
까오네 별은 서로가 서로를 똑같이 따라 하는 별이라
'나'라는 말도 '꿈'이라는 말도 없대요
따라 하기 싫어하는 꺄오가 살기에 너무 힘든 별이죠
나를 알게 되면
'꿈'도 찾을 수 있지요
어찌생각하면 따라따라별에서 사는건
정말 쉬울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무조건 따라하면 되니 말이예요
하지만 금새 질려버리겠죠!
나도 없고 꿈도 없고
그런건 삶이 아니죠!!
요즘도 획일화된 사회속에서
진정한 '나'찾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점점 따라따라별을 따라가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기도 해요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나'자신을 찾고
'꿈'도 키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따라따라별을 떠난 지 열 달 만에 꺄오는 지구에 도착했어요
호야가 만든 지구말사전을 보고 호야의 집을 찾아갔지요
꺄오와 호야는 서로를 신기하게 바라보았어요
둘은 한참 동안 서로를 훑어보았어요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상대방과 자신을 번갈아 보기도 했지요
호야와 꺄오의 다른점을 살펴보았어요
까오는 눈 두개, 입 두 개, 귀 두 개
코가 없어서 입으로 숨을 쉰데요
손바닥과 발바닥에 털이 있어서
추워도 안 시리고 얼음판에서도 안 미끄러진데요
우리 지구인하고 정말 다르게 생겼네요
꺄오는 지구인이 모두 다르게 생겼다는 점도
가족끼리는 생김새가 비슷하다는 점도 놀랍기만 했어요
따라따라별에서는 서로서로 따라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꺄오는 그러기 싫었어요
호야는 지구에서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웠어요
막둥이, 호, 강아지, 겁쟁이, 오빠, 어린이, 개구쟁이, 피구왕
꺄오는 그런 호야가 너무 부러웠어요
꺄오도 호야처럼 여러 가지로 불리고 싶었어요
꺄오는
꺄오, 안 따라 하는 꺄오, 이상한 모자 쓰는 꺄오로 불리웠지요
또 까오는 따라하지 않아서 외톨이였지요
꺄오는 지구 말 사전에 나와있는 '꿈'이라는 말도
맘에 들었어요
왜냐하면 따라따라별에는 꿈이라는 말도 없었거든요
호야의 꿈은 평화를 지키는 우주여행가가 되는거예요
자신의 꿈을 적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들도 적어놓은
꿈 이름표를 가지고 있었어요
꺄오도 꿈 이름표가 가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까오가 좋아하는 일들을 생각해봤어요
그렇게 해서 꿈 이름표를 만들었지요
꺄오의 꿈은 따라따라별을 안 똑같게 만드는 디자이너라네요
정말 멋진 꿈이네요
꺄오는 다시 열 달 동안 비행해서 따라따라별로 돌아갔어요
안 똑같은 옷가게를 차려 수백 가지의 옷과
모자를 만들었어요
지구에서 보이는 수많은 별들 가운데 따라따라별이 있다
따라따라별에서 보이는 수많은 별들 가운데 지구가 있다
모두 다르게 생긴 지구인들 가운데 호야가 있다
모두 똑같이 생긴 따라따라 외계인 가운데 꺄오가 있다
둘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꿈을 지켜 나가고 있다
공주님도 읽어보았어요
꺄오가 자신의 꿈을 찾아서 넘 다행이예요
이제 따라따라별에 사는 아이들도
꿈이 무언지 알게 되고
꿈을 꾸고 키워 나갈 수 있게 되었잖아요
제 꿈은 대통령이 되는건데
아직 바뀌지 않았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좋은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하는 공주님이네요
일년에 한번씩 꿈이름표를 만들어 보는것도 넘 좋을거 같아요
우리 아이의 꿈이 어떻게 변하는지
또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 알 수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고
꿈을 꾸고 꿈을 키우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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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따라별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나'를 찾는 방법 '나'를 찾는다? 자기 소개시간이 돌아오면 늘 할말이 없어 이름과 나이만 말하게 되지요. 조금더 근사하게 내 소개를 하고 싶은데 , 방법이 없을까요? '나'를 잘 모르니 '꿈'을 찾는일도 힘이 듭니다. 나를 찾는일을 도와주는 책, 따라따라별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나'를 찾는 방법 입니다.
이책의 두 주인공이랍니다. 까오는 따라따라별에서 온 외계인이지요. 따라따라별은 모두가 똑같이 생겼고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이 생활을 한다고 해요. 까오는 그것이 싫어서 호야를 찾아왔어요.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아는것부터 나를 찾는 일이 시작됩니다.
겉모습을 알았으니 내가 사람들관계속에서 어찌 불리는지도 알아볼까요?
막둥이, 호, 강아지, 겁쟁이 오빠 어린이 피구왕 등등~~~
나를 표현하는 많은 단어들이 있지요.
내가 즐겁고 신이 날때는 언제인지, 슬프고 화날때는 언제인지 생각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내 감정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나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았다면 꿈을 찾는 일은 조금 더 쉬워집니다. 좋아하는 일을 나열해보고 자신의 모습중 좋아하는 모습과 바꾸고 싶은 모습을 나열해보는거예요. 어떤일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이 하나로 모아지면 꿈이 생겨난답니다.
호야가 알려주는대로 하나하나 생각해보고 따라해본 꺄오는 꿈이 생겨났지요. 그리고 따라따라별로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난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절로 아이들도 까오를 따라 리스트를 작성하게 된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보니 책을 읽는 아이들도 적을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아니면 빈 종이를 옆에 두고 하나씩 멋있게 만들어 나가면서 작성해볼수도 있겠지요. 리스트에 작성을 해보니 정말 자기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되네요. 아~ 나는 이렇구나 !! 하고 저절로 느껴지게 되는거 같아요.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본 아이들이라면 멋진 자기소개도 가능하겠지요. 어때요? 멋진 자기소개와 꿈찾기 !! 꺄오를 따라하다보면 참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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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특이한 해와나무의 <따라따라별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나 찾는 방법>
제목부터 궁금해서 아이랑 둘이 펼쳐본 책이네요.
그림도 알록달록 진한 색감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라하더라구요.
따라따라별의 꺄오와 지구별의 호야네요.
호야가 만든 지구별사전을 보고 따라따라별에서 찾아온 우주인 꺄오!
지구별사전을 보고 한국말도 잘하는 꺄오..
참, 특이한 발상이네요.
호야와 비교하면서 말이지요.
서로를 알아가다 보니 꺄오는 따라따라별에서 왕따처럼 살았다네요.
왜냐하면 다른 우주인들을 따라하면서 살지 않았기 때문이래요.
중간중간 이렇게 만화형식이 끼워져 있어서 아이들이 참 재미나게 읽기 좋은 책이네요.
선생님들의 걱정대로 튀는 어른으로 성장해 버렸다네요.
이렇게 재미난 만화처럼 말이지요.
꺄오가 살던 별에서는 없던 꿈이라는 단어를 꺄오는 너무 사랑합니다.
그러면서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꿈 이름표를 만들어보기도 하네요.
호야의 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면서요.
그렇게 꿈을 품은채 꺄오는 따라따라별로 돌아갑니다.
아마도 따라따라별을 안따라따라별로 바꾸지 않을까 싶지 않은데 말이지요.
뒤에는 이렇게 꺄오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해서 꺄오에게 지구인 친구인 자신을
소개해보는 란이 있답니다.
요걸 작성하다보면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되겠더라구요.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재미난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레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하네요.
그리고 부모님과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었던 책이랍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독특한 개성도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어쩌면 우리 사회의 모습이 따라따라별의 모습과 비슷하지는 않은지 반성도 해보면서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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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 딴세상 시리즈~
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책
딴 세상을 꿈꾸게하는 책이라는
모토가 참 맘에 들어요.
[따라따라별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나 찾는 방법]
참 길고긴 제목이네요.
1학년은 학교1-1 우리는 친구
2학년은 나2-1 나의 꿈 단원을 배울때
함께 읽으면 좋다고 하는군요.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책이라 글도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네요.
화려한 색감의 만화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그림도 글밥이 많지않고 간단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 친구들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겠어요.
등장인물은 지구에 사는 호야를 마나러 멀리 따라따라별에서 온
꺄오와
외계인은 믿는 호야에요.
호야가 만들었던 지구말 사전을 보고 까오가 호야를
찾아왔나봐요
서로 다른 두친구가 만나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참 귀엽고
대견하지요.
따라따라별에서 따돌림을 당했던 꺄오
검쟁이 멍텅구리라고 부르는 형, 무섭게 생긴 경비아저씨를 피했을
뿐인데
착하고 인사성 바른 아이라고 소문나서 부끄러운 호야
두 친구가 즐겁고 신이 날때를 이야기해보고
호야는 슬프고 화날때도 이야기해보았어요.
서로를 이해해가면서 꿈이라는 말에 대해 지구말
사전에서
찾아보고 나의 꿈에 대해 좋아하는 일에 대해
말해보면서 꺄오의 꿈을 찾아갔답니다.
꿈 이름표에 자신의 꿈을 그려도 보구요.
서로 헤어졌지만 언젠가 서로 만날 날을 그리워하며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꿈을 지켜가고
있다고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읽고 꿈 이름표를 각자 꾸며보는 시간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책 마지막 부분에 꺄오에게 보내는 편지를 꾸며보면 더
확실히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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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현대사회에 올바른 인성과 따뜻한 정이 더욱 절실히 요구 되는 요즘 이어서 인문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 좋은 인문학
이 책은 아이들이 올바른 자아정립을 갖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보통 인문학 관련 서적들은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어려워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책이지만, 이 책은 그림책과 만화책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저학년에서 딱 좋은 인문학책이라고 할 수 있다.
A4 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의 얇은 책이고, 그림이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인문학이라고 말하기는 쪼끔 그럴 것도 같지만,
어렵고 진지하고 두꺼운 책만 인문학이라는 것은 편견이란 걸 이 책이 잘 말해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철학을 갖고 사는 건 중요하기에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훌륭하다.
***자아정립의 마중물 역할
저학년이라고 해서 마냥 어린 것만은 아니다.
이런 좋은 책을 읽다 보면 생각의 크기가 커져서 어른이 생각지도 못했던 깊은 생각을 아이가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꺄오와 호야의 질문과 대화를 통해 '나의 꿈을', '나' 를 고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 소개
재미있다고 아들이 엄지 척~~!!
'나'를 찾는 방법 이라는 무겁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결코 어렵지 않고 재미있으면서 '나'를 고찰하게 만든다.
어른도 쉽지 않은 묵직한 주제를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편집과 구성의 힘이라 생각된다.
선명하고 밝은 칼라, 큼직큼직한 글씨와 유쾌한 캐릭터의 모습은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나는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질문에 따라따라별 외계인 캬오와 지구인 호야의 재미있는 소개는 나와 다른 타인을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 인식을 하게한다.
즐겁고 신이 날 때의 모습, 슬프고 화날 때의 모습, 나의 꿈 등을 호야와 꺄오 각자의 입장을 비교해서 그린 그림과 스토리를 통해 "나는?" 이라는 고찰을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나의 꿈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들과 꿈을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나를 소개하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질문지를 통해 직접 자신의 생각을 써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
외계인도 따라 할 수 있는 ‘나’와 ‘꿈’ 찾는 방법
따라따라별에서 외계인 꺄오가 지구인 호야를 찾아온다. 호야가 만든 ‘지구 말 사전’을 들고...
꺄오네 별은 서로가 서로를 따라 하는 게 너무나 당연한 별이라 '나'라는 말도 '꿈'이라는 말도 없다.
따라 하기 싫은 꺄오가 살기에는 무척 괴로운 별이다. 그래서 꺄오는 호야가 만든 ‘지구 말 사전’을 발견하고 별을 도망쳐 지구로 향한다. 열 달 동안의 멀미나는 비행 끝에 한밤중에 불쑥 호야를 찾아간 꺄오...
호야는 나를 궁금해하는 꺄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나눈다.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외계인 꺄오는 물론이고 호야까지도 더 풍성하고 선명하게 나에 대해 발견하게 된다.
▶ 교과서랑 같이 읽기 학교 1-1 <우리는 친구>│나 2-1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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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어요.
따라따라별이라니 도대체 얼마나 따라하기에 따라따라별이라고 할까요?ㅋㅋ
아이들은 모방을 통해 세상을 배운다고 하던데
그래도 너무 따라하기만 좋아하는 아들램 덕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터라
아들램에게 꼭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던 책이네요.^^;
오늘의 등장 인물이에요.
바로 외계인 꺄오와 지구인 호야에요.
아이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이름이지요?^^
지구인 호야가 <지구 말 사전>을 만들어 모형 비행기에 날려 보냈어요.
바로 그것을 보고 공부한 외계인 꺄오가 호야를 찾아 왔지요.
호야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꺄오에게 지구인은 모두 다르게 생겼고
가족끼리는 생김새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꺄오는 '나'라는 낱말이 마음에 든대요.
따라따라별에서는 아무도 이 말을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마도 '나'라는 말이 없고 다 따라하니 개성도 특징도 없나봐요.
정말 지구인인 호야가 부럽겠는데요.ㅎㅎ
이번에는 지구 말 사전 중 '꿈'이라는 낱말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외계인 꺄오에게 지구인 호야가 알려주는 '나'와 '꿈'이야기
생각보다 글밥이 많았는데도 차분히 집중하며 잘 듣더라구요.ㅎㅎ
역시 아이들에게 외계인의 존재는 특별하고 호기심 가득한 대상이었을까요?
그렇게 꺄오와 호야는 재미있는 추억을 남기고 헤어졌는데요.
뒷 부분에 이렇게 독후활동할만한 팁도 담겨있더라구요.^^
꺄오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우리 가족은 친구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써볼 수 있네요^^
그 다음 페이지에는
나의 마음에 드는 모습과 안 드는 모습도 그려보고
내가 잘하는 일과 잘하고 싶은 일,
20년 뒤 나의 모습과 꺄오의 모습도 그려볼 수 있어요.^0^
책을 읽고 따로 어떤 독후활동을 해야하나 책 놀이를 해야하나 생각하지 않아도
이렇게 책을 참고하여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무얼할까 묻지 않았는데
아들램이 자기도 꺄오한테 편지 쓸 거라 하더라구요.^^
저 진한 네모는 무엇이냐고 물으니
우표 붙일 자리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진짜로 붙일 생각은 아니겠지요?^^;
꺄오에게 김동현이
나는 우주 비행사가 대고십어
그래서 널 만날꺼야
아니면 우리집애와
000동 000호야
못하는거은 불때는거야
잘아는거은 심부룸
내가 싷어하는거은 똥이랑 방기야
내가 종이하는거은 노는거야
맞춤법도 엉망이고 띄어쓰기도 엉망이지만..
정말 꺄오에게 전해주려고 쓰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사실은 아들램의 꿈은 우주비행사가 아니에요.
책에서 지구인 호야가 우주비행사가 되서 외계인 친구 꺄오를 만나러 갈 거라고 하니
또 따!라!한!거!죠!ㅋㅋ
작가님을 보면 작가가
가수를 보면 가수가
성우를 보면 성우가
군인을 보면 군인이
소방관을 보면 소방관이..
등등 보는 족족 다 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 따라쟁이 성격이 여기서 또 드러나네요.^^;
그런데 정말 웃긴건..
니가 잘하는 것 ㅇㅇ(학습지)는 잘하잖아~했더니
에~이 엄마 꺄오는 외계인이잖아요.
외계인이 ㅇㅇ를 어떻게 알겠어요?하더라구요.ㅋㅋ
너무 진지한 아들램..
책 덕분에 이렇게 진지하게
자기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여러분은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항상 새로운 학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자기소개하는 시간이 있지요.
그럴 때 어떻게 소개하시나요?
뭐 요즘처럼 줌마가 된 다음에야
어느 단지에 사는 누구 엄마이고 몇년생입니다..라고만 간단히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지요.
앞으로 어딜 가든 나중에 커서 입사할 때는 특히
자기소개서를 기본으로 제출하게 되지요.
그런데 단 한 번도 진지하게 '나'에 대해서 또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딱히 할 말도 없고 갑자기 생각하려면 버벅거리게 될 것 같아요.
그러기 전에 한 번 이렇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나'를 아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요.
그래서 이 책의 뒷부분에는 내가 생각하는 '나'와
친구가 생각하는 '나'와 가족이 생각하는 '나'에 대해 알아보는 페이지가 있어요.
또한 책 속에서 꺄오와 호야가 즐거웠을 때와 슬플 때, 잘하는 일 등
여러 가지를 그림과 말풍선을 통해 알아보았어요.
이 또한 '나'를 아는 것의 방법이겠지요?^^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등을 알아보며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꿈 이름표를 만드는 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책 속에서 마무리까지도 '나'와 '꿈'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외계인 꺄오와 지구인 호야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어요.
자연스레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나'와 '꿈'을 찾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네요.^^
여전히 '꿈'은 많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건 좋은 거잖아요.ㅋ
책을 읽고 우주 비행사라는 꿈 하나가 더 늘긴했지만요.^^;
내가 잘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중에 직업을 갖게 되고
경제적인 여유까지 수단으로써 쓸 수 있다면
너무나도 적절하고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은 그 밑바탕이 되어 줄 '나'와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참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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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따라별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나' 찾는 방법>
제목이 참 긴 책이죠~
따라따라별이라는 별이름도 재미있고, 외계인의 모습도 귀엽구요.
<"나"를 찾는 방법>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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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랑 연계도 되는데요.
1학년 학교 1-1 <우리는 친구> 단원과
2학년 나 2-1 <나의 꿈> 단원을 배울 때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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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따라별에 사는 까오와
지구별에 사는 호야가 주인공이에요.
모두 다 똑같아야 한다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꺄오는
"지구말사전"을 만들어 우주로 보낸 호야를 찾아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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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와 함께 "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나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꺄오와 호야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도 "나"와 내"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답니다.
꺄오가 "꿈 이름표"를 만들때
나의 꿈은 무엇인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의 꿈 이름표"도 함께 만들어볼 수 있구요!
"워크지를 풀어보자~"라는 형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책을 읽어보면서 나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워크지들.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들, 현재의 나의 모습, 미래의 나의 모습
아이들 뿐만 아니라 책을 함께 보고 부모도 같이 생각해보고
함께 생각한것을 나눠보는 시간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만화와 줄글이 함께 어우러진 책으로
초등저학년 아이들에 "나"에 대한 생각을 확립하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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