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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야생 동물들의 아름다운 초상 결론 부터 말하자면.... 이책의 삽화는..... 사진이 아니라 그림입니다.
사자 한마리.. 이 세상에 사자가 단 한마리밖에 없다면 어떨가요??? 얼마전 짐바브웨 세실이라는 사자가 사냥꾼에게 잔인하게 죽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동물들을 잔인하게 죽여 왔고, 그 동물들의 초상화를 이 책에 담은 것이지요. 울부짓는 사자한마리.... 제 마음을 쿵 하고 한번 두드립니다.
고릴라 두마리... 새끼 고릴라와 엄마 고릴라 세상에 단 두마리 뿐입니다. 함께 였던 둘... 제 마음을 두번 쿵쿵 두드립니다
펭귄 일곱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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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책만 줄창 사다가 내가 보고 싶어 카트에 담았다. 그림을 조금이라도 어설프게 그려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그림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인내심을 쏟아부은 결과물인지 잘 알 것이다.
단순히 사실적 묘사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등장하는 동물들, 그 동물들의 상태가 절절하게 와닿았다.
그래픽으로 그린 그림들의 홍수 속에서 천천히 그린 이런 책을 한 권쯤 찬찬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함께 온 기린 포스터를 방에 붙여두니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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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살 똘망군을 위한 책이라기보다, 사실 둘째 태교용으로 엄마가 더 마음에 쏙 든 책이 바로 <나를 세어 봐! : 사라져 가는 야생 동물의 아름다운 초상>이에요.
처음에는 표지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라서 흑백사진인가 싶었는데, 동물의 모습을 목탄화로 섬세하게 표현한 거더라구요!
책 표지 그림에 이어 링크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있으려니 이 책은 왠지 꼭 사서 소장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더라구요. 특히, 이 책의 모든 저작권료는 국제 야생 동물 보호 단체인 본프리 재단에 기부된다는 글귀까지 읽고나니 저도 모르게 예스24 장바구니에 담고 있더라구요.^^
책을 구입하면 주는 원화포스터도 굉장히 탐이 났다는 건 비밀! 막상 포스터 보니 똘망군이 더 좋아하더라구요~ㅎ
책 내용은 제목 그대로, 목탄화로 그린 동물들에 대해 한마리씩 수를 세 가면서, 시 같기도 하고 노래 같기도 한 짧은 글로 감상을 적어 놓았어요. 전체 목탄화이기 때문에, 꼭 동물들의 흑백사진첩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늘 알록달록 칼라 그림책만 보다가~ 목탄으로 표현된 그림책은 처음이라 그런지 똘망군이 아직은 관심을 보이지 않더라구요. 동물 그림이라서 아주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이 책은 당분간 둘째 태교용으로 혼자 읽어야할 듯 싶어요.^^
그리고 책의 부록으로, 앞에 나온 야생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빨간색으로 각 동물들의 멸종위기 등급을 보호상태 취약, 위기, 야생에서 멸종 등으로 적어서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려고 하네요. 사실, 사자 한마리, 고릴라 두마리, 기린 세마리 ...... 책에 나온 대로 수를 세어가다보면, 정말 우리 주변에 야생동물들이 많이 사라져가는 구나 느끼게 되요. 그리고 목탄화의 힘이랄까, 보고 있으면 점점 그 동물들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슬픈 현실이 느껴져서 살짝 슬퍼지기도 하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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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에서 의미있는 책이 출간되었네요.
제목은 나를 세어 봐!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아이들의 수세기에 관한 동물 책인줄 알았어요.
아마 제목을 보고 저처럼 생각하셨던 분들이 있으셨을듯해요.^^
그런데 제목 아래에 부제가 있어요.
사라져 가는 야생 동물의 아름다운 초상..
초상..이라는 말을 들으니 왠지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
왜냐하면 '초상'과 관련된 어휘들이 초상화, 초상집..
이렇게 좀 무거운 느낌이어서말이에요.
사람이 죽기 전에 영정사진을 미리 찍어두듯
왠지 슬픈 느낌이에요.ㅠㅠ
'초상'이라는 단어는 아직 생소해하는 아들램에게
간단하게 초상을 설명해주고 책을 넘겨 보았어요.
책을 넘기자 책표지와 같은 그림의 사자 한 마리가 있어요.
마치 흑백사진처럼 아주 세세하고 섬세하게 목탄으로 그려낸 그림이라고 해요.
저는 처음에 흑백사진인 줄 알았네요.
이 세상에 모든 사자가 다 멸종되고 사자라곤 딱 한 마리만 남으면 어떨 것같냐고 물으니..
아들램이 슬플 것 같대요.
책표지의 사자를 보고도 화난 것 같다는 둥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인다는 둥 그랬거든요.
사자의 원래 모습 그대로를 그렸지만
그냥 느낌이 그렇게 오나봐요.
사자에 관한 이야기가 마치 시처럼 쓰여있는데
읽는데 숙연해지더라구요.
이번에는 고릴라 두 마리가 나왔어요.
책에서는 이렇게 차례로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순서대로 수를 붙여 보여주고 있어요.
사자와 함께 고릴라도 사라져 가는 동물이었군요.
동물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끼고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렇게 열 마리의 얼룩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져 가는 동물들의 소개를 마치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야생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덧붙여져 있어요.
그리고 이름 아래에 단계별로 위기, 관심 대상, 취약 등으로 표기되어 있어요.
각 동물의 특징이나 개체수 등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동물을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들램이 아까 옆에 동물 이름 아래에 써있는 것이 뭐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려 했는데 그 다음 페이지에 이렇게 안내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페이지를 보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었네요.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분류해 놓은 것이라고
위기는 위험에 처해있고
관심 대상은 관심을 가져줘야하는 단계이고
취약은 약하고 부족한 단계라고
풀어서 설명해주었네요.
멸종이 뭐냐고 해서 이제 하나도 남지 않고 없어지는 거라고 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걱정하더라구요.
어떡하냐고..
책을 덮고 오늘은 무엇을 할까했더니
그림을 그릴 거래요.
그래서 아까 어려운 말로 멸종 위기 등급을 나눈 것을 보고
한 번 찾아 보기로 했어요.
우리나라는 환경부에서 1급과 2급으로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을 지정하고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정된 동식물은 불법 포획, 채취, 유통 및 보관 등의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며,
3년 주기로 실시되는 '전국 분포 조사'의 대상이 되는 등
정부의 관리를 받게 된대요.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1급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 요인으로 개체수가 현저히 감소하여 멸종 위기에 처함
늑대, 대륙사슴, 반달가슴곰, 붉은박쥐, 사향노루, 산양, 수달, 시라소니,여우, 표범, 호랑이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2급
아직 멸종 위기에 처해 있지는 않지만 개체수가 현저히 감소되고 있어
현재의 위협 요인이 제거되거나 완화되지 않을 경우
가까운 장래에 멸종 위기에 처할 수 있음
물개, 담비, 물범류, 삵, 큰바다사자, 토끼박쥐, 하늘다람쥐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조사를 하면서 좀 놀랬는데요. 어려운 용어보다는 숫자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알려주면서 써보라고 했네요. 그런데.. 자기는 그림을 그릴 거래요. 쓰기 싫대요.;;; 이 많은 동물들을 어떻게 다 그리죠?;;; 그래서.. 그냥 두 가지 동물만 그려보기로 했네요.;;;
스케치북을 반으로 선을 긋고 한 쪽에는 멸종 위기 동물 1급을 다른 한 쪽에는 멸종 위기 동물 2급을 그려 보았어요.
그림만 그리면 그림 실력이 너무 좋아서 못 알아 볼 것 같아서..ㅋㅋ 이름도 써주라고 했네요.^^; 검은색으로 다 칠하면 눈이 안 보일까봐 눈은 살짝 빼놓고 칠하는 바람에 판다처럼 보이지만.. 반달 가슴곰이구요. 그 옆에는 수달이 헤엄치고 있는 거래요. 다리를 쫙 벌리고..;;ㅋ 어제 수달에 관한 책을 봐서 그런지 자기 안 보고 그릴 수 있다더니.. 참.. 잘.. 그..렸..네..요..;;;ㅋㅋ 그리고 오른쪽에 하늘다람쥐에요. 배트맨처럼 검은 옷을 입었대요..;; 그리고 아래에 물개에요. 항상 그릴 때 고민없이 과감히 선을 긋는 아들램.. 생각을 좀 하고 그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래도 그린다고 한 것이 어디냐며..ㅠㅠ 물개는 예쁘게 입술도 빨갛게 칠해주고 머리에 분홍리본도 달아 주었는데 갈색으로 칠하고 나니 잘 안보이네요.^^; 조사한 모든 동물들을 다 그릴 순 없었지만 그래도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열 편의 시같은 작가님의 글도 읽어 보고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이제 아들램도 '멸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멸종 위기 동물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었는지 정확하게는 잘 몰라도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고 자연을 아끼고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배웠겠지요?^^ 남은 동물의 수를 헤아릴 정도로 그 수가 현격하게 줄어 멸종이라는 것의 위기의식을 바로 느낄 수 있게 만든 책이 아닌가싶어요. 등급을 나누고 그 수가 어느 정도에요..라고 말하는 것보다 걱정과 불안이 훨씬 마음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어요. 전에 '정글의 법칙'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야생 상태의 동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촬영한 장면을 보여준 적이 있어요. 텔레비젼을 통해 보는 사람들도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보았는데 실제로 눈 앞에서 본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그런 동물들이 이제는 별로 남지 않아 수를 헤아릴 수 있을 정도라면.. 이 책은 동물들을 소개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세어보라며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또한 덧붙여 그 동물들의 특징과 개체수 등을 알려주며 미니동물백과의 역할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동물원에 가서 이 동물의 이름은 무엇이라고 알려만 주었다면 이제는 그 동물들의 특징을 알려 주고 지키고 보호하는 마음까지 알려주어 한 단계 더 높은 의식 성장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드려요.... 시같은 글과 사진같은 목탄 그림은 이 책을 표현하는 최고의 수단이었네요. 사람은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어요. 자연과 사람은 하나이기에 어느 하나가 망가지면 다른 하나는 살 수가 없지요.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동물들을 사랑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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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하지만 아직은 숫자 세기에 미숙한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단 단순한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보았다.
그런데 표지의 숫사자의 슬픈 눈동자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사진이 아니라 목탄으로, 손으로 그렸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사진같은, 사진보다 더 세밀한 동물들의 표정, 몸짓이 생생하고 생동감이 있었다.
또 동물원에 있는 동물이 아닌 실제 살아가고 있는 그 곳에서 이 동물들을 볼 수 있는게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숫자를 세어보며 체감할 수 있는 책이다. 그냥 동물을 알려주는, 정보를 알 수 있는 책이 아닌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고 보호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읽으며 울컥 해지는 책이다.
오래오래 곁에 두고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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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사자 얼굴이 크게 돋보이는 "나를 세어봐" 책을 아이들은 동물 수세기 책인줄 알았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도 있고 잘 모르던 동물도 있는데 사라져가는 위기의 동물임을 알고는 다들 안타까워했지요. 위기의 동물 이야기이지만 무겁게 다루지 않고 동물을 세어보면서 이야기도 해 볼 수 있어 유아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동물들이 사라지면 결국 우리 사람도 살기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도 하고 이런 동물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이번에 지속가능발전 교육활동을 함께 하게되어 '나를 세어봐' 책을 보면서 우리가 조금 노력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책이 커서 동물들의 표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흑백이라 더 실감나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자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둣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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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야생 동물의 아름다운 초상 케이티 코튼 글,스티븐 월턴 그림, 조은수 옮김 버지니아 맥케너는 국제 야생 동물 보호 단체 인 "본프리 재단"의 설립자입니다 야생동물의 수가 줄어드는 걸 아타까워 합니다 우리가 이 책으리 멋진 글과 그림을보며 자연의 소중함 ,동물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 들어 있습니다
사자의 웅장함,눈매가 나를 노려보는듯.....우리 아이들은 보고 무섭다고 합니다 ㅎㅎ 엄마고릴라와 아이 고릴라...무얼하고 있을까요?
기린셋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기호랑이는 엄마호랑이의 마음을 알까요?
얼룩말은 물을 먹으면서 까지 경계를 하며 살아야 하나요?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아끼고 보존하고 사랑해서 우리 후손들에게도 물려줄 유산이 되어야 하는 강한 의식이 필요로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보호해야 하겠다는 마음가짐... 저 자신도 소가죽,악어가죽 이런거 좋아라 했는데 제 생각이 잘못됨을 알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생명의 소중함,동물의 소중함....을 조금이라도 알았을 것 같습니다 의식이 없는 사람들이 삶을 위해 욕망을 위해 동물들을 희생하지말고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겟습니다 나를 세어봐 라는 제목처럼 예전엔 그리 많던 야생 동물들이 점차 귀해져버린 현실.....안타까운 마음에 미안한 마음마져 듭니다. 보호해야 한다는 걸 우리 아이들에게도 일러주는 계기가 되엿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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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물들 참 좋아하죠?
사라져가는 야생동물의 아름다운 초상 <나를 세어 봐!>
책 표지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사자 한 마리, 고릴라 두 마리, 기린 세 마리, 호랑이 네 마리, 코끼리 다섯 마리...
자기를 향해 가냘프게 울어 대는 새끼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 주려는.
먼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책은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의 이야기입니다.
여섯 살 아들은 이 책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꼼꼼히, 스스로 읽었어요.
작가 소개.
"나는 아프리카의 습지 옆에 고요히 앉아 사자가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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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케이티 코튼 / 그린이 스티븐 월턴 우리집 아이가 만나본 5번째 한울림어린이 도서 나를 세어봐!
한울림어린이에서 출간되는 대부분의 단행본은 종이의 재질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아마도 삽화가 너무 예쁘고 어떤 도서는 귀엽고 또 어떤도서는 신비로워서인지 재질에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번에 아이가 읽어본 나를 세어봐!의 도서는 야생의 동물들과 함께 숫자를 배워봅니다. 하지만 6살 넘은 친구들은 "나 숫자 알아요~" 라면서 시시하다고 말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나를 세어봐!"의 도서는 다르답니다.
모두 목탄화 로 그려진 사라져 가는 동물들의 슬픈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고 있는 야생동물들... 그들의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은 생각하게 된답니다.
보기만해서 따뜻해보이는 에디오피아 늑대가족 여섯마리... 하지만, 이 세상에서 모두 사라지고 6마리만 남는다면? 동물과 배경 그리고 수풀들이 목탄화로 섬세하게 표현된 기법과 문장 하나하나가 마치 시를 읽는 듯한 하지만 강렬하게 전달력있고 흡입력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나란히 줄을 지어서 물을 먹고 있는 얼룩말들이 너무 아름답다며 자기도 도화지에 얼룩말을 표현해 보았답니다.
이 책은 기획부터 제작 과정에 이르기까지 오직 인간과 야생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목표로 책의 저작권료는 모두 야생 동물 보호를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열마디 백마디의 말보다 가슴 따뜻한 한 권의 도서로 사랑을 배우고 배려를 배우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워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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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세어 봐! **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의 아름다운 초상 동물의 모습이 너무도 섬세하고 사실같은 목탄화가 사람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기는 것 같아요
사라져가는 야생동물들의 초상을 통해 그들이 삶을 들여다 보고 그들의 수를 헤아리면서 그저 동물이 아니라 우리 지구 가족의 일원으로 그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가 아름답고, 자연을 창조하고 보호하는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전부 다 값을 따질 수 없는 선물입니다 당연하게 여겨선 안 되는 선물이지요... 그렇습니다. 자연을 동물들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하나의 생물체로 소중하게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동물을 딱히 좋아하진 않은데 이렇게 책의 내용처럼 사자가 한마리만 남는다면? 고릴라 두마리만 남는다면? 하고 생각하니 이들의 마지막이 그려지면서 그 수가 점점 줄고 있다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 말없이 풀밭을 살피는 방랑자 셋. 기린 세마리... 네마리 전사 호랑이 네마리...
에티오피아늑애 여섯마리.... 자기네 종족에게 남은 단 하나의 집이라는 걸 모르는 채로.... 시적이면서도 참 스픈 느낌이 나는 글입니다
바다거북 여덟마라... 맨 처음 태어난 곳을 향해 헤엄쳐 간다네.... 그들은 또다시 바다로 돌아간다네...
그림의 섬세함에 한 번 놀라고... 그림을 자세히 보면 물 먹는 얼룩말들은 누가 올까 눈치를 보며 물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모두들 야생에 얼마남 지 않은 동물들로 관심대상부터 취약까지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자나 아프라키 코끼리는 취약상태입니다. 코끼리의 경우 해마다 10만마리가 상아를 얻으려는 인간들에게 죽임을 당한다고 합니다 에테오피아 늑대는 위기상태로 야생에 500마리도 남지 않은상태로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가운데 하나라고 하네요
978년부터 위기종으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마코앵무새와 얼룩말은 관심대상입니다 보호상태 : 멸종위기등급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동물이 관심대상에서 멸종까지... 법으로 지정해서 보호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단순히 동물의 숫자를 세어보고, 또 세밀한 목탄화에 감탄하고... 거기에서 끝낼게 아니라 야생동물들이 해마다 인간들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 인간들과 함게 아름다운 생명체가 공존하며 살 수 있도록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을 서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들도 아프고 슬프고 외로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정말 신이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소중하게 보호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서평을 마칩니다 이렇게 야생동물의 멸종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한 번 더 일께워 준 책 감사드립니다 이 책의 모든 저작권료는 봄프리재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