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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통곡이 응답받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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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님께서 쓰신 책은 무디어지는 우리의 신앙을 은근히 깨우셔서 다시 걷게하시는 비결이 있는 듯하다. '기도하고 통곡하며' 라는 책은 앞뒤가 웹툰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고 본문과의 내용과 이어져 얼른 가슴에 와 닿으면서도 문학적 가치가 있는 책으로 보여진다. 처음엔 가볍게 읽었다. 밋밋하고 한 사람의 신앙 간증정도로 느껴졌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길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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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님께서 쓰신 책은 무디어지는 우리의 신앙을 은근히 깨우셔서 다시 걷게하시는 비결이 있는 듯하다. '기도하고 통곡하며' 라는 책은 앞뒤가 웹툰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고 본문과의 내용과 이어져 얼른 가슴에 와 닿으면서도 문학적 가치가 있는 책으로 보여진다. 처음엔 가볍게 읽었다. 밋밋하고 한 사람의 신앙 간증정도로 느껴졌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조용히 가슴을 두드리는 뭔가가 느껴졌다. 우리는 성경에서 한나가 아이가 없어 여호와께 간절히 기도하여 서원하였더니 응답을 받아 그 아이를 약속대로 하나님께 바치는 인물정도로 알았는데 한 아이를 얻기위하여 느끼고 경험하게되는 아픔과 그렇기에 여호와 앞에 통곡할 수 밖에 없었으며 하나님이 위로하고 약속을 지켜 주셨을때 젖을 뗀후 하나님께 돌려보내는 약속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과 한 여인의 철처한 순종을 배울수가 있었다. 아내가 추천해 주어서 읽었던 책, 이제는 섬기는 교사들에게 필독케 하기위해 구입하였고 주위에 있는, 특히 신앙으로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구너하기 위해 몇 권을 더 구입한다.  좋은 책을 읽게 해주신 이찬수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위에 늘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h*******2 2015.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도하고 통곡하며, 이찬수 목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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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통곡하며, 이찬수 목사, 규장    책의 제목은 성경 사무엘서에서 가져왔다. 사무엘을 낳은 한나가 불임 중에 받은 고통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통곡하며(삼상 1:10) 호소하는 모습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책이다.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우리는 배운다. 세상일이 잘 되지 않을 때, 부당한 대우에 가슴 아플 때, 연속된 불행에 손발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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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통곡하며, 이찬수 목사, 규장

 

 책의 제목은 성경 사무엘서에서 가져왔다. 사무엘을 낳은 한나가 불임 중에 받은 고통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통곡하며(삼상 1:10) 호소하는 모습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책이다.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우리는 배운다. 세상일이 잘 되지 않을 때, 부당한 대우에 가슴 아플 때, 연속된 불행에 손발이 떨리고 제대로 설 수조차 없을 때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기도를 하라고 한다. 기도를 하면 응답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도를 하라고 한다. 솔직하게 하나님께 자신의 현재를 고백하고 간구하라고 한다. 쉽지 않은 일이다. 하나님을 믿건만 기도에 대한 응답에 확신이 없어서 그럴 것이다.

 

이찬수 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볼 수 없는 우둔한 인생이다. 그러다 보니 문제와 어려움을 만나면 자꾸 눈에 보이는 사람을 찾아간다. 물론 사람도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 중 하나이다. 하지만 한나처럼 마음이 괴롭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 기도하고 통곡하는 통로로 사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것이 우리가 취해야 할 삶의 태도이다.”

 

 요즘은 과거와 달리 심리적, 정신적 문제가 생기면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익숙하다. 정신과를 지원하는 의사도 많은 것으로 안다. 의사는 아니지만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사도 많다. 내가 경험한 심리상담의 요체는 그냥 상담자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었다. 무슨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우리 주위에서 자신의 말을 유심히 들어주는 존재들이 귀하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의 어려움을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때 괴로움은 누적되고 만성화되며 자신을 망가뜨린다. 이제 사람들은 비용을 부담하며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존재에 의존하며 자신을 추스른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방법과 의사나 상담사처럼 보이는 사람과의 대화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까? 이찬수 목사의 설명을 더 들을 필요가 있다.

 

 한나가 기도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보다 근원적인 두 가지 감정의 은혜를 받았다며 이찬수 목사는 첫째, 평안과 둘째, 기쁨을 적는다. 한나가 기도를 통하여 평안을 얻은 이유는 기도 중 하나님의 심정이 한나에게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나의 환경은 여전히 요동치고 있고 내면세계에는 격랑이 일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아뢸 때 마음 한편에 “나니 안심하라! 평안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평안이 우리 내면에 물밀 듯 밀려오는 기적을 맛보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축원한다.  

 

 한편 또 하나의 은혜는 기쁨인데, 이는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임신한 한나의 기쁨을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게 좁게 해석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나는 사무엘을 임신한 것이 기쁨이지만 “단 한 줄도, 단 한 자도 아들을 얻게 된 것으로 인하여 기뻐한다는 말이 없다. 한나가 지금 삼중으로 거듭 표현하는 기쁨은 하나님이 원하던 아들을 주셨기 때문에 누리는 기쁨이 아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여호와로 말미암아,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한나의 기쁨을 해석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만나는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이 여러분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길 간절히 기도한다. 그래서 평안과 치유의 기쁨을 얻길 기원한다. 치유를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상당을 통하여 최소한 평안을 얻길 기도한다. 그러려면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를 믿어야 한다. 그것이 전제다. 한편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마음속 구겨 넣고는 꺼내지 못했던 많은 사연들을 하나님께 그대로 토하고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 평안을 얻게 되길 간구한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존재 그 자체로 말미암아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이것 역시 전제는 믿음이다. 사람에 대한 믿음 vs 하나님에 대한 믿음 사이에서 우리는 갈등한다.

 

 기도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사람을 믿을 것인가? 사람은 믿을 만한 존재인가?라는 근원적 문제를 다시 생각한다.

이달의 사락 s*****m 202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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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통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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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다가 어떤 장애물을 만날지라도 끝끝내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통곡하며' 달려 나가는 간절함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시대 많은 이들이 인생의 장애물 앞에 쉽사리 포기해버리고 만다. '기도해도 안돼', '기도할 힘조차 없다'는 핑계만 남긴 채. 우리에겐 앞에 놓인 절망을 뛰어넘을 간절함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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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다가 어떤 장애물을 만날지라도 끝끝내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통곡하며' 달려 나가는 간절함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시대 많은 이들이 인생의 장애물 앞에 쉽사리 포기해버리고 만다. '기도해도 안돼', '기도할 힘조차 없다'는 핑계만 남긴 채. 우리에겐 앞에 놓인 절망을 뛰어넘을 간절함과 열망이 있는가? 저자는 인생은 어려움이 있다/없다'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워 죽겠다'는 현실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의지할 하나님이 있다/없다'로 나뉜다고 통찰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한나의 기도에 주목했다.

 

한나에게는 불임이란 고통 속에 신음하면서도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었다. 그 간절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통곡했다. 이것은 절망의 통곡이 아니었다.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 결과 한나는 사무엘이란 아름다운 열매를 얻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수동적으로 당하고 있지 않고 현실의 어려움과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게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사무엘상 1:10, 11, 18

 

 

차례

PART 1. 고통 중에 기도했더니 하나님과 마음이 통했다

01. 하나님께 쏟아 놓으라

02. 다시는 근심 빛이 없었다

03. 미움이 긍휼이 되다

 

PART 2. 하나님 마음에 귀 기울였더니 하나님의 아픔이 들린다

04. 지금은 돌이킬 때다

05. 오늘 소홀하면 내일 실패한다

06. 오히려 희망이 된다

 

PART 3. 하나님 음성에 순종하니 하나님이 일하신다

07. 갈수록 아름다운 인생

08. 한나처럼 기도하면 사무엘로 응답받는다

09. 하나님을 높이는 인생은 실패하지 않는다

 

                                                                                                                                           

 

2016. 언젠가.

 

이 책이 과연 이찬수 목사님 책인가 싶다. 분당우리교회 인터넷 팀의 웹툰이 처음을 장식한다.

 

 

시작은 내 주변에 있음직한, 혹은 나의 일이기도 할 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고, 나보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도 참 많았다. 그렇게 열등감에 치이며 살다 벌써 스물아홉 살이 되어버렸다. (p.20)

 

그리고 이야기는 성경 속 한나로 이어진다. 남편의 사랑은 받으나 자식은 없는. 당시 자식이 없다는 것은 저주 받은 여자를 뜻했다. 그런데 남편의 아이를 낳은 브닌나의 괄시가 이어진다. 한나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차오르는 모멸감을 느꼈다. '저주를 받아 아이가 없는 여자'.

 

 

 

 

 

한나는 미어지는 고통을 하나님께로 가져갔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자식이 없는 아픔으로 기도할 때보다 ,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

아... 하나님의 마음이구나.

하나님께서 나를 보는 마음이 이러셨을까?

이스라엘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러셨을까?

이렇게 아플 정도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걸까...(p.56)

 

 

 

 

 

하나님, 괴로워하던 저의 모습을 보고 더욱 마음 아파하셨을 하나님...

이제야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이제야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심을 깨달았습니다.

저만 힘든 줄 알았고, 저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나의 아버지 되시고 주인 되신 사랑하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항상 제 기도를 듣고 계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p.58)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4-8

 

 

 

 

장벽은 가로막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는지를 증명할 기회를 주기 위해 있다는 것이다(p.111)

 

신앙생활이란 피조물인 내가 겪고 있는 아픔과 고통, 심지어 남편조차 알지 못하는 은밀한 내 마음의 깊은 상함을 하나님이 아시는 것이다. 그리고 또 나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아픔과 하나님의 상한 마음을 헤아려드리는 것이다. (p.118)

 

크리스천의 모든 애씀의 출발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p.122)

 

 

목사님의 설교가 특히나 인상적인 이유는 주인공 한나의 입장에서뿐 아니라 '브닌나'의 입장도 이해하려 애쓰신다는 모습이다. 브닌나. 그 여인 또한 얼마나 가련한 사람인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자녀를 낳았으나 남편의 사랑은 받지 못하는 여인의 아픔. 브닌나가 한나를 괴롭히는 것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가?

 

많은 곳들에서 '소통'이란 단어를 KEY로 사용하며 슬로건을 써 붙인다. 그러나 그 '소통'엔 '그러니깐.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라는 외침같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닌'. 소통은 쌍방의 이야기를 통합하는 것이다. 나의 아픔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아픔까지도 헤아릴 수 있는 능력.

 

또한 이 소통은 인간 관계에서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KEY임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배웠다. 하나님 또한 우리와 '소통'하고 싶어하신다. '내 기도'만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는 능력.

 

기도를 통해 나의 아픔도 쏟아 놓으며 하나님의 마음도 헤아리는 자 되길. 기도한다.

 

 

 

 

 

j****9 2018.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기도하고 통곡하며- 한나의 기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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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기도...사무엘서는 이스라엘 왕조의 시작을 적은 역사서이다.이글에는 사울왕과 다윗왕의 이야기가 나온다.그들이 어떻게 왕이 되었고 어떻게 하여한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고(사울), 어떤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가는 지를(다윗)기록한 성경이다.특이하게 이 성경의 시작은 아이를 낳지 못했던 여인 한나의 이야기로 시작한다.그녀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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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기도...


사무엘서는 이스라엘 왕조의 시작을 적은 역사서이다.

이글에는 사울왕과 다윗왕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이 어떻게 왕이 되었고 어떻게 하여

한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고(사울), 

어떤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가는 지를(다윗)

기록한 성경이다.

특이하게 이 성경의 시작은 아이를 낳지 못했던 여인 한나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녀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사무엘을 허락하시고

그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왕들을 세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간다.


이번의 책은 참 특이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찬수 목사님이 어려움 가운데 기도하지 않는 우리 시대의 교인들을 위해

교회의 청년들과 같이 작업을 했다. 두개의 웹툰 컨텐츠를 통해 한나의 이야기와

이시대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겹쳐서 표현했고 그를 통해 기도해야 하는것을 전달하고자 했다.


나의 경우에는 그목표가 달성됐다.

다른 이들도 이책을 통해 좀더 기도하는 삶이 되기 바란다.   

l*****0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기도하고 통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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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에게는 자기가 경험하고 있는 문제 해결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다 한나는 어떻게 해서든 그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체념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간절함을 가지고 ‘기도’라는 도구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
"기도하고 통곡하며" 내용보기

한나에게는 자기가 경험하고 있는 문제 해결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다 한나는 어떻게 해서든 그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체념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간절함을 가지고 ‘기도’라는 도구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삼상 1:10-11) 여기서 "기도하고 통곡하며"라는 말은 절망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삶의 어떤 경우에라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어려움을 뚫고 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표현이다 최근에 랜디 포시 교수가 쓴 '마지막 강의'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그는 미국의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가르치던 교수였는데, 갑자기 이 사람의 인생에 절망이 찾아왔다 췌장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병을 고쳐보려고 애썼지만, 결국 시한부 선고를 받고 교단을 떠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내와 작은 실랑이가 벌어졌다 남편인 랜디 포시 교수는 교단을 떠나면서 후학들을 대상으로 마지막으로 강의를 꼭 하고 싶다고 했고, 아내는 몇달 남지 않은 시간을 강의 준비로 보낼 것이 아니라 가족들, 특히 세 아이들과 함께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결국 남편이 마지막 강의를 하는 것으로 결정을 지었다 그래서 하게 된 마지막 강의는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학생들은 물론이고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강의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책으로도 엮여 나온 것이다 그 책에서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는 감동적인 한 구절이 있다 장벽에는 다 이유가 있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장벽은 가로막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는지를 증명할 기회를 주기 위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좇다가도 장애물을 만나면 쉽사리 포기해버린다 "에이, 모르겠다 안된대" 그런데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랜디 포시 교수는 꿈을 가지고 달려가다가 장애물을 만난다면, 그 장애물은 자기를 방해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절실함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내 인생을 되돌아보니, 랜디 포시 교수의 말이 옳았다 문제는 장애물이 아니라 그 장애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에 있다 그 장애물을 뛰어넘고자 하는 절실함이 우리에게 없다는데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한나는 아기가 생기지 않는 문제 때문에 조롱과 수모를 당하고, 살고 싶지 않을 만큼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안간힘을 다해 그 깊은 절망을 뛰어넘고자 하는 열망이 그녀에게 있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한나에게 있어서 장애물은 방해물이 아니라 자녀를 향한 그녀의 열망을 증명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니었다 한나는 사람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가지고 창조주되시는 하나님 앞으로 절박하게 나아갔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삼상 1:10) 이 모습이 왜 중요한가? 8절을 보면 한나를 위하는 남편 엘가나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는데, 여기 나오는 남편의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삼상 1:8) 세상에 이런 고마운 남편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런데 한나가 이렇게 고마운 남편을 만났지만 그가 보여주는 따뜻한 사랑이 그녀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랜디 포시 교수의 책을 읽다가 가슴 아픈 대목을 만났다 나는 의사들에게 그들이 어떤 수술 무기를 들이댄다 해도 기꺼이 견딜 것이며 약품 선반의 어떤 약을 주더라도 다 삼켜버릴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내 재이와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오래 살고 싶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인생의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불행한 것은 이런 절박함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달려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교수는 결국 죽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런 한계를 지닌 것이 인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의 문제를 가지고 인간을 찾아가 해결하려는 것은 허무한 노력이다 한나처럼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통곡해야 한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 63:1)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신앙 생활의 문제는 이런 절박함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면 죽을 것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내 인생은 끝이라고, 인생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물이 없어 갈한 그 마음으로 주님 앞에 달려 나가야 한다 나는 우리 모두가 이러한 절박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고 통곡하며 중 발췌

 

인생에서 장애물 또는 장애물보다 더한 철벽을 마주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있을까? 답을 다 알 것이다 세상적으로 옳고 바르며 뭇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만한 일을 할 때에도 늘 장애물과 더한 철벽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이 적용된다 그러나 그 장애물과 철벽을 뛰어넘을 것인가는 각자의 결단일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가운데도 이 장애물과 철벽을 뛰어넘어 인류의 족적을 남기는 경우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허다하게 본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은 어떠한가 은혜를 말하면서 나약하게 뒤로 물러설 때가 더 많지 않나 싶다 하나님의 영예와 영광을 위해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장애물과 철벽이라면, 그것을 통해 영광받기로 작정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도우사 성취하실 것을 믿고 뛰어넘어야 하지 않겠는가!

YES마니아 : 골드 l******g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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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통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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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의 "기도하며 통곡하며", 정말 이 시대의 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인터넷을 통해서도 목사님의 말씀을 많이 듣는 편이지만, 순수하고 진실하고, 진솔한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크리스챤의 삶, 가운데서 “기도”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 까 생각해 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는 파이프이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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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의 "기도하며 통곡하며", 정말 이 시대의 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인터넷을 통해서도 목사님의 말씀을 많이 듣는 편이지만, 순수하고 진실하고, 진솔한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크리스챤의 삶, 가운데서 기도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 까 생각해 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는 파이프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하신 말씀처럼, 기도를 통해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공급하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공급해 주십니다. 이 시대 가장 진솔하고, 솔직한 목회자, 이찬수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이 시대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자의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기도의 은혜를 목말라하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기도의 눈물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기도로 가정의 회복과 학교, 직장, 교회, 이 민족의 회복을 경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h 201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도하고 통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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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보면 어려울 때나 너무 힘들 때 정말 나 혼자뿐이다라는 마음 들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도 있고 하지만 누구에게 말하기도 힘들고 말하고 싶지 않을 때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며 통곡하다보면 마음의 평화와 위안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삶의 어떤 경우에라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어려움을 뚫고 가는 우리들의 삶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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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보면 어려울 때나 너무 힘들 때 정말 나 혼자뿐이다라는 마음 들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도 있고 하지만 누구에게 말하기도 힘들고 말하고 싶지 않을 때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며 통곡하다보면 마음의 평화와 위안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삶의 어떤 경우에라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어려움을 뚫고 가는 우리들의 삶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깨우쳐 주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나는 고난과 힘든 일이 있을 때 과연 그냥 포기해버리는지 어떻게든 어려움을 이겨내려고 최선은 다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고 통곡하며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군가의 어둡고 슬픈 발걸음 걸음을 환하게 안전하게 인도하는 가로등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 까 싶습니다. 너무 기대되고 벌써부터 마음 한켠이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h*******2 201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곡할 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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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을 가진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한나처럼 절절한 간절함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텐데..나에게 정말 마음만 원하지노력하는 간절함이 없다그래서 항상 제자리였나? 책의 앞 뒤에 일러스트를 통한 작은 이야기는한나의 이야기와 현재 우리 일상의 모습을 하나로 엮어 놓아말씀을 이해하기 정말 쉽게 만들어져있다참 신선한 방법이다사무엘상의 성경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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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을 가진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한나처럼

절절한 간절함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텐데..

나에게 정말 마음만 원하지

노력하는 간절함이 없다

그래서 항상 제자리였나?

 

책의 앞 뒤에 일러스트를 통한 작은 이야기는

한나의 이야기와 현재 우리 일상의 모습을 하나로 엮어 놓아

말씀을 이해하기 정말 쉽게 만들어져있다

참 신선한 방법이다

사무엘상의 성경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나뿐 아니라

한나를 중심으로 브닌나, 엘가나, 엘리 제사장, 그의 아들들. 그리고 그 당시의 사람들을

일일이 재조명하며 하나님의 뜻을 설명해주는 이찬수목사님의 설교는 참 유익하다

통곡하기를...

주님앞에서 울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한나를 통해 많이 배우게 된다

 

 

a*****3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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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찾아 오는 불청객앞에 여러번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바로 그때 진정한 위로를 줄 수 있는 자가 있으니 그분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분에게 우리가 안고 있는 아픔들을 토로할 수 있고, 우리 응어리의 보따리를 풀어 놓을 수가 있다. 하나님의 우리의 위로자요, 보혜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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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찾아 오는 불청객앞에 여러번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바로 그때 진정한 위로를 줄 수 있는 자가 있으니 그분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분에게 우리가 안고 있는 아픔들을 토로할 수 있고, 우리 응어리의 보따리를 풀어 놓을 수가 있다. 하나님의 우리의 위로자요, 보혜사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1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