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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와 해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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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 사이먼 싱은 바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저자이기도 하다. '페르마..'는 우리나라 교양과학서적 번역의 최고봉이신 박병철 선생이 번역하셔서 한글로 보았었다. 두 책의 번역본은 동시에 출간되었지만, 원본의 출간 순서는 '페르마..'가 98년, '코드북'이 2000년이다. 사이먼 싱은 한가지 과학적 주제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서술하는 데에 탁월한 재주가 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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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 사이먼 싱은 바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저자이기도 하다. '페르마..'는 우리나라 교양과학서적 번역의 최고봉이신 박병철 선생이 번역하셔서 한글로 보았었다. 두 책의 번역본은 동시에 출간되었지만, 원본의 출간 순서는 '페르마..'가 98년, '코드북'이 2000년이다. 사이먼 싱은 한가지 과학적 주제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서술하는 데에 탁월한 재주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로마시대 시저의 암호로부터 출발하여, 2차대전의 enigma, 그리고 현대의 public key 암호화방식까지의 변천사를 다루고 있다. 정수론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암호학의 입문서라고 본다. 원서임에도 불구하고 평이한 문장과 흡인력있는 내용으로 대단히 쉽게 읽힌다.
YES마니아 : 로얄 j******l 200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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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code-br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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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암호만들기와 암호 부수기의 역사를 나열하고 있는데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있었던 것은 엘리자베스 1세와 메리 여왕 사이의 암호 전쟁이다. 원래 역사적으로도 굉장히 드라마틱한 사건이지만 거기에 암호전쟁까지 끼여드니 더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   뒤로 갈수록 암호의 생성과 풀이가 내 사고 능력을 뛰어 넘는 경지이기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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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암호만들기와 암호 부수기의 역사를 나열하고 있는데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있었던 것은 엘리자베스 1세와 메리 여왕 사이의 암호 전쟁이다. 원래 역사적으로도 굉장히 드라마틱한 사건이지만 거기에 암호전쟁까지 끼여드니 더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

 

뒤로 갈수록 암호의 생성과 풀이가 내 사고 능력을 뛰어 넘는 경지이기에 뒤로 갈수록 이해하기 힘들고 지겨운 감이 있다.

 

책에 나온 모든 암호를 스스로 해결하거나 이해하려는 노력만 하지 않는다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영어수준도 별로 높지는 않다.

 

 

e******s 200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