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도서관에서 접한후 넘 좋아서 이 시리즈 -무당벌레, 달팽이,거미,나비,잠자리,메뚜기-전부 매니아입니다. 아이가 꿀벌에게 설명해주듯 그림은 상세하고 글은 알기쉽게 적절히 요약되어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아이들과 꿀벌의 차이점을 말해줍니다. 사실 제가 이책 시리즈에 반한것은 바로 이런부분들입니다. (꿀벌처럼)오빠가 백명이 되거나 언니가 천명이 넘을리도 없고, 우리 아이들은 꿀벌처럼 매일매일 하루종일 그렇게 바쁘게 일할 필요도 없고, 꿀을 먹지만 일부러 꽃에서 가져올필요는 없지요~. 책을 읽고 난후 아이가 그러네요~ ``엄마, 난 꿀벌처럼 꿀을 꽃에서 가져오지 않아도 꿀은 먹을수 있어`` 그림풍도 상세하면서도 참 편안해요. 꿀벌이 사랑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