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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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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하지마. 딱 그 말을 들으면 우리는 분명 우리시대 최고의 선생님. 여태까지의 선생님들을 보면서 절대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선생님. 바로 우린 영길이를 생각 할 것이다. 영길이는 이 책으로 인해 우리에게 진정한 선생님이란 어떤 선생님인지 알게 해줬고 그런 선생님만 있으면 지루하기만 했던, 그리고 계속 지루할 것만 같던 학교가 재밌어질것 같은 기분좋은 상상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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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하지마. 딱 그 말을 들으면 우리는 분명 우리시대 최고의 선생님. 여태까지의 선생님들을 보면서 절대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선생님. 바로 우린 영길이를 생각 할 것이다. 영길이는 이 책으로 인해 우리에게 진정한 선생님이란 어떤 선생님인지 알게 해줬고 그런 선생님만 있으면 지루하기만 했던, 그리고 계속 지루할 것만 같던 학교가 재밌어질것 같은 기분좋은 상상도 많이 해봤을 것이다. 상남2인조에서 기막힌 양아치 역할을 했던 영길이. 갑자기 후편에서 선생님으로 되어서 여태까지의 영길이가 맞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반항하지마를 계속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영길이는 분명 교직에 서는 것이 가장 알맞은 직업일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x********x 200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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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속의 묘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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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냥 평범한 요즘 나오는 만화책이다. 그러나 뭔가 다른 점이 있다. 길거리 건달에서 대리시험으로 선생이 되어버린 영길......그를 따르는 아이들.......그가 있는 곳은 항상 문제아 반이다. 그러나 선생은 그들을 항상 특이한 방법으로 지도한다. 우리가 흔히 쓰는 때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상식을 벗어난 방법으로 아이를 지도하고 교화시키고 아이들과 같은 생활을 한다. 심
"재미속의 묘한 감동" 내용보기
이 책은 그냥 평범한 요즘 나오는 만화책이다. 그러나 뭔가 다른 점이 있다. 길거리 건달에서 대리시험으로 선생이 되어버린 영길......그를 따르는 아이들.......그가 있는 곳은 항상 문제아 반이다. 그러나 선생은 그들을 항상 특이한 방법으로 지도한다. 우리가 흔히 쓰는 때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상식을 벗어난 방법으로 아이를 지도하고 교화시키고 아이들과 같은 생활을 한다. 심지어 옥상에서 아이들에게 라이터를 빌려 같이 담배를 피기도 한다. 그러나 이 속에서 우리는 묘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선생이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가. 그러나 아이들은 이런 선생의 모습에......자기의 상처받은 마음에 일침을 놓는 선생의 모습에 열광한다.

[인상깊은구절]
정말 어떻게 할 작정이예요?
x***1 200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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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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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이름은 그레이트 티처 오니즈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반항하지마란 제목을 얻은 이 만화는 일본에선 에니메이션으로 제작 될 정도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만화는 일본의 만화인기 등급에서 2위까지 올라갈 정도의 인기와 함께 결코 가볍게 만은 읽을수 없는 일본사회의 허와 실도 함께가지고 있다.(비록 그 내용이 우습게 나오긴 하지만...) 지금 고등학생인 나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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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이름은 그레이트 티처 오니즈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반항하지마란 제목을 얻은 이 만화는 일본에선 에니메이션으로 제작 될 정도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만화는 일본의 만화인기 등급에서 2위까지 올라갈 정도의 인기와 함께 결코 가볍게 만은 읽을수 없는 일본사회의 허와 실도 함께가지고 있다.(비록 그 내용이 우습게 나오긴 하지만...) 지금 고등학생인 나도 우리선생님이 저랬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할정도로 멋진 '영길' 가끔 우스운 일도 벌이지만 그 마은만은 100점! 전편인 상남2인조 에서의 폭주족 모습도 볼수 있으니 상남2인조를 본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봐야할 만화.
l****a 2002.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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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선생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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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나올지 감이 잘 안 잡히는 만화. 좀 황당하고 엽기적인 분위기 자체야 이제 익숙해졌지만, 구체적인 스토리의 향배는 늘 오리무중, 예측 불가능이다. 그게 이 만화의 매력이기도 하고, 주인공 영길과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지금까지는 아이들과 싸워왔다. 하지만, 전부 다 해치우고(?) 몽땅 자기편으로(마지막까지 버티던 상원이까지) 만들어버린 지금.. 새롭게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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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나올지 감이 잘 안 잡히는 만화. 좀 황당하고 엽기적인 분위기 자체야 이제 익숙해졌지만, 구체적인 스토리의 향배는 늘 오리무중, 예측 불가능이다. 그게 이 만화의 매력이기도 하고, 주인공 영길과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지금까지는 아이들과 싸워왔다. 하지만, 전부 다 해치우고(?) 몽땅 자기편으로(마지막까지 버티던 상원이까지) 만들어버린 지금.. 새롭게 등장한 적은, 구 교장을 밀어낸 이사회를 등에 업은 신임교장! 영길을 쫓아내고자, 혹은 길들이고자 하는 교장과 영길의 대결이 시작된다. 영길이 어떤 식으로 싸울지 사뭇 기대가 된다. 그런데, 3학년 4반의 비밀은 대체 언제쯤 밝힐 것인지... 이제 그건 그만 알려주고 나서 교장과 싸워도 될 것 같은데. 담임이지메를 시작한 계기가 됐다는, 배신 당한 얘기 말이다. 그 때문에 자살한 급우도 한 명 있었다는 것처럼 나오드만.
w*******2 200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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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재미가 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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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폭력학원물. 확실히 일정 수요를 확보하기에 가장 좋은 만화장르임에는 분명합니다. 거기에다 약간의 선정성을 가미한다면 금상첨화겠죠. 는 그런 면에서 가장 전형적으로 흥행요소를 고루 갖춘 만화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뭐 그저 그런 만화겠거니, 하고 무심하게 읽어나갔습니다. 이 작품은 확실한 재미를 바라는 독자의 기대에 철저히 부응하면서도 뭔가 다른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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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폭력학원물. 확실히 일정 수요를 확보하기에 가장 좋은 만화장르임에는 분명합니다. 거기에다 약간의 선정성을 가미한다면 금상첨화겠죠. <반항하지마>는 그런 면에서 가장 전형적으로 흥행요소를 고루 갖춘 만화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뭐 그저 그런 만화겠거니, 하고 무심하게 읽어나갔습니다. 이 작품은 확실한 재미를 바라는 독자의 기대에 철저히 부응하면서도 뭔가 다른 종류의 감정-감동이라고 해도 좋을-을 선사합니다. 뇌를 벽장 안에 고이 모셔 두고 봐도 좋을 여타의 학원만화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그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주인공 이외의 인물에 대한 작가의 시선입니다. 사실 주인공 오니즈카는 영웅성을 갖춘 전형적인 인물이라고 생각되어 그다지 차별성을 지닌다고 말하긴 힘들지만(그래도 식상하다든가 하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학원만화에서 늘 일관된 악역으로 등장하는 교직원들의 애환(!),폭주족, 따돌림당하는 아이, 엘리트의식에 사로잡힌 선생 등...생각해보면, 그 조연들이 어쩌면 주인공 이상으로 대단히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더군요. 때문에, 만화에 등장하는 대사들이 상당히 장문입니다. 또 비록 짧게 주고 받는 잡담일지라도 활자로 한가득 채워넣은 장면도 꽤 많습니다. (그 쪼끄만 글씨들을 꼼꼼하게 읽어나가는 재미도 만만치 않더군요.) 폭력학원물에서 대사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한다면 꽤나 획기적인 구성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예상 외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만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권수가 늘어나면서 조금씩 활력을 잃어나가는 게 좀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전 이 만화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마 저도 오니즈카의 좌충우돌하는 엉뚱함에 매료되었나 봅니다.
h******e 200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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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교사 되기는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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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길 선생 드디어 정식교사가 되어 행복한 시절이 찾아오리라는 기대로 부풀지만, 새로운 교장의 출현으로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정식 교사가 되기는 커녕 월급이 몽땅 날아갈 위기에 처한다. 아주 젊고 유능해 보이는 여교장이 새로이 도입한 제도, 벌점을 주어 월급을 깍는 것이다. 물론 잘하면 월급을 올려준다. 그러나 언제 불성실한 영길 선생이 벌점을 피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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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길 선생 드디어 정식교사가 되어 행복한 시절이 찾아오리라는 기대로 부풀지만, 새로운 교장의 출현으로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정식 교사가 되기는 커녕 월급이 몽땅 날아갈 위기에 처한다. 아주 젊고 유능해 보이는 여교장이 새로이 도입한 제도, 벌점을 주어 월급을 깍는 것이다. 물론 잘하면 월급을 올려준다. 그러나 언제 불성실한 영길 선생이 벌점을 피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문제아들을 잘 구제하여 월급을 올려보려고 노력하는 영길 선생. 이 위기를 잘 헤쳐나갈지... 반항하지마, 이 만화는 아주 통쾌하다. 일본의 어느 사립 학교 이 학교도 여느 학교와 마찬가지로 왕따문제와 교권추락 학생과 교사와의 불신등이 팽배해 있다. 그 학교에 폭주족 출신의 한 삼류대학 출신의 남자가 나타났다. 양아치 같은 외모에 실력도 없어보이고 선생이라기에 너무나 거칠어 보이는 그는 그레이트 티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일본의 학교에는 일본사회가 처한 문제점이 그대로 집약되어있다. 교사도 학생도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갈등하고 불신할 뿐이다. 그런 것들을 그는 그의 스타일만큼 거칠고 단순무식하게 해결한다.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날라리에다 여자나 밝히는 인물이지만 기성세대보다 솔직하고 자유롭다. 닫혀있던 반아이들의 마음을 그의 그런 점들로 열게 했던 것이다. 그가 정말 그레이트 티처가 되길바란다. 이번에 닥친 그의 어려움을 잘 해결하리라고 믿는다. 매번 그가 위기때 보였주었던 모습을 보면 그가 잘 해나가리고 생각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다녔던 학교에도 이런 교사가 하나 있었으면 했다. 교사는 공부를 어마나 잘 가르쳐주느냐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문제를 이해하느냐도 중요하니까. 그리고 가끔 영길의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 단순무식한 용기와 열정. 그리고 절대 쫄지 않는 모습. 반항하지마 처음부터 끝까지 통쾌하다.
a****a 200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