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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침이 꼴딱꼴딱...
"읽다보니 침이 꼴딱꼴딱..." 내용보기
먹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만화책도 먹는 것이 관련된 것이라면 눈부터 번쩍하는 것 같아요. 이 책도 우연히 발견해서 생선얘기네...하고 들고와서 읽었답니다. 근데 역시 이 만화도 일본만화네요. 일본 사람들은 유난히도 먹을 것에 관한 책을 많이 내는것 같습니다. 읽다보니 어류에 관한 지식이 상당히 자세하게 나와 있군요. 거기다 어류 요리해 먹는 법, 손질하는 법등 여러모
"읽다보니 침이 꼴딱꼴딱..." 내용보기
먹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만화책도 먹는 것이 관련된 것이라면 눈부터 번쩍하는 것 같아요. 이 책도 우연히 발견해서 생선얘기네...하고 들고와서 읽었답니다. 근데 역시 이 만화도 일본만화네요. 일본 사람들은 유난히도 먹을 것에 관한 책을 많이 내는것 같습니다. 읽다보니 어류에 관한 지식이 상당히 자세하게 나와 있군요. 거기다 어류 요리해 먹는 법, 손질하는 법등 여러모로 쏠쏠한 지식이 많이 나와 있어 백과사전 들쳐보듯 읽는 재미가 있네요. 비슷한 만화지만 '맛의 달인'보다는 설명이 덜 빡빡하게 읽는 부담도 덜하구요. 여러 정보와 더불어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나름대로 개성이 뚜렷하더군요. 주인공의 캐릭터도 괜찮긴 하지만 착하고 성실한 너무 정형화된 주인공 같아 그리 썩 맘이 끌리진 않더군요. 것보단 퉁퉁하고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하는 '어진'직원이 더 맘에 들었답니다. 옥에 티 하나, 번역하시는 분이 불어까지 신경쓰실 여력이 없으셨는지 책중에 나오는 프랑스 요리사가 썼다는 책 제목과 요리사의 이름 발음을 좀 틀리게 옮겨놓으셨더라구요. 혹 이 부분이 가타카나로 나와 있어서 그대로 옮기셔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참, 표지에 한국 어시장 사진이 나와있던데 이왕이면 일본 어시장에 관한 만화이니만큼 관련 사진이 실려있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g***3 200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