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영혼의 스승들
"내 영혼의 스승들" 내용보기
솔직히 나는 존경하는 사람이 없다. 물론 어렸을 때야 위인전기도 많이 읽고, 그래서 위인 전기 속 사람들을 존경하기도 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어릴 적 읽었던 위인 전기 속 사람들이 꼭 존경스럽만 한 건 아니라는 걸 알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아니... 그보다는 나와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 가운데서 존경할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동시대를
"내 영혼의 스승들" 내용보기
솔직히 나는 존경하는 사람이 없다. 물론 어렸을 때야 위인전기도 많이 읽고, 그래서 위인 전기 속 사람들을 존경하기도 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어릴 적 읽었던 위인 전기 속 사람들이 꼭 존경스럽만 한 건 아니라는 걸 알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아니... 그보다는 나와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 가운데서 존경할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동시대를 산 어른들 가운데서 존경할 사람이 없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우연찮게 읽은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얻게 되었다.
나는 나실인이다. 태어나면서 지금껏 예수를 믿었지만, 거대해진 교회와 교조화되어 가는 교리 속에서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종종 한 것 같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 그런 소리를 내기는 참 어렵다.
정작 중요한 건 성경인데도 불구하고 성경이나 예수 이외의 다른 것들이 교회에서 너무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좋은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것이 늘 나의 고민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일까, 라는 것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다.
내가 눈으로 보지 못했을 뿐이지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욕을 먹으면서까지 자신의 신앙과 신념을 지킨 사람들도 있었다. 신앙은 신앙이지 정치적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없고, 신앙을 지킨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은 희생시킬 수도 없다.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어두웠던 눈이 밝아진 기분이다.
일차적으로는 여기에 기록된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차적으로는 필립 얀시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세상은 아직 살만 하다.
나보다 앞서 나와 같은 고민을 한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나보다 앞서 길을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중요한건 그것을 아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c*****g 2008.10.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하고든 13인들
"함께하고든 13인들" 내용보기
이 책은 독자들이 이름은 들어봤지만 그들의 자세한 삶과 하나님과의 교제방법은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필립 얀시가 그들의 삶을 이 책에서 생생히 묘사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우선 이 책을 보며 놀란 것은 얀시의 독서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늘 감동을 주는 그의 책들을 보면서 통찰력과 뛰어난 글솜씨는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라는 것을느겼습니다.   그
"함께하고든 13인들" 내용보기

이 책은 독자들이 이름은 들어봤지만 그들의 자세한 삶과 하나님과의 교제방법은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필립 얀시가 그들의 삶을 이 책에서 생생히 묘사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우선 이 책을 보며 놀란 것은 얀시의 독서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늘 감동을 주는 그의 책들을 보면서 통찰력과 뛰어난 글솜씨는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라는 것을느겼습니다.

 

그의 통찰력과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눈, 그리고 글솜씨로

마틴루터 킹, 체스터튼, 폴 브랜드, 로버트 콜슨, 톨스토이, 마하트마 간디 등 1권에서는 7명의 인물을 집중 탐구했습니다.

 

그리고 위 인물들의 사명과 삶의 자세, 삶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교제하는 방법과 그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 눈에는 바보로 보이며 조롱거리가 되지만, 가지가지의 모습으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들을 볼 땐 삶의 진정한 의미와 하늘나라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가치의 삶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깊이 깨닫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성장기에있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전을 갖게해줄 책인 것 같습니다.

a**********7 2008.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영혼의 스승들 1
"내 영혼의 스승들 1" 내용보기
무신론자들이나 다른 종교의 대표자들로 가득 찬 행사장에 초대되어 나의 신앙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면, 여기 소개한 열세명이야말로 함께 가고 싶은 동반자들이다. 그저 그들을 가리키면서 "크리스천은 절대로 완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누구나 생생하게 살아있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들의 모습입니다"라고 이야기하기만
"내 영혼의 스승들 1" 내용보기

 

무신론자들이나 다른 종교의 대표자들로 가득 찬 행사장에 초대되어 나의 신앙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면, 여기 소개한 열세명이야말로 함께 가고 싶은 동반자들이다. 그저 그들을 가리키면서 "크리스천은 절대로 완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누구나 생생하게 살아있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들의 모습입니다"라고 이야기하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필립얀시의 책을 읽으면 두가지가 느껴진다. 평신도로써 상투적인 매너리즘을 거부하고, 진지하게 신앙에 대해 질문하고, 고민하고, 해답을 찾으며 살고있다는 것과 글을 참 잘쓴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더불어 이 글을 번역한 '나벽수'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나라의 말을 어떻게 이렇게 쉽게 사람의 마음에 파고들도록 우리말로 바꿀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이번주에 나에게 기독교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이 있었다. 주된 내용은 기독교인들은 보통사람보다 더 이기적이고, 더 나쁜짓도 많이하고, 교회가 부패하고 등등... 사람이나 교회라는 외적인 표상을 보지 말고 믿음의 중심을 보라고 대답을 하니 더욱 더 흥분해서 말한다. 아 그런거는 볼 필요도 없다고. 만약 기독교가 좋은 종교라면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그럴리가 없는데, 일반사람과 똑같거나 그보다 못한 모습을 보이는걸 보니 교회에 가고싶은 생각이 조금도 없다는 논리이다. 기독교가 급성장 하면서 보여준 여러가지 부정적인 이론과 영향들이 아직도 사람들의 가슴에는 깊이 박혀있는 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나 역시 조금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주변인이구나 하는 생각에, 너도 이기적이고, 더 나쁜짓도 많이하는 나쁜 사람이야 라는 말로 들려 낯이 뜨거워졌다.

 

영향력 있는 사람 또는 인생의 모델을 발견할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다. 기독교의 이상과 현실에서 실천하는 삶과의 괴리등에 대해서 늘 고민하던 작가는 책에 소개된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알게됨으로써 해답을 얻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던 어린시절의 상처를 회복하고, 신앙을 굳게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마틴루터 킹, G. K. 체스터튼, 폴 브랜드, 로버트 콜스,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마하트마 간디... 나는 필립 얀시를 통해서 그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 역시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흠 많은 사람들이었지만 분명 예수님의 모습에 가까웠거나 그러고자 노력했던 사람들이었다.

 

필립 얀시의 글을 읽으면서 내 고민들을 되짚을 수 있었고, 그에 대한 해답까지 함께 발견해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n*****h 200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도 이런 스승들이 있었다면...
"나에게도 이런 스승들이 있었다면..." 내용보기
나는 필립 얀시의 팬이다. [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로 처음 만난 이후로 필립의 책은 출간되는 즉시 내 서재에 차곡차곡 싾이고 있다. 그는 하나님이라는, 믿음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미 신앙을 전제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다. 거기다가 다양한
"나에게도 이런 스승들이 있었다면..." 내용보기
나는 필립 얀시의 팬이다. [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로 처음 만난 이후로 필립의 책은 출간되는 즉시 내 서재에 차곡차곡 싾이고 있다. 그는 하나님이라는, 믿음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미 신앙을 전제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다. 거기다가 다양한 경험과 서적을 소개하면서......이 책은 그러한 신앙의 변증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친 13명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그가 직접 만났거나 책으로만 만난 사람도 있고, 기독교인도 비기독교인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영향을 받은 스승이 없었던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던 나로서는 이 책에서 만나는 영적 스승들의 모습을 인하여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예전부터 존경하던 간디나 킹목사님은 물론이거니와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폴 브랜드 같은 사람은 나의 삶의 여정에 큰 디딤돌을 놓아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필립과 같이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도 괜챦은 삶이라고 생각되었다. 존경하는 사람과 직접 만나 한시간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특권인데 그의 삶을 낱낱이 뒤지면서 그의 삶을 연구할 수 있다면...... 하지만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영적 거장들의 모습을 대충 훑어볼 수 있기에 그 나머지 삶은 그들과 같이 위대한 삶을 살도록 치열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생각하며 아쉬움을 접는다. 근데... 2권은 언제 나오려나???

[인상깊은구절]
지난날 저질렀던 죄보다 더 무서운 게 딱 하나 있다. 오늘 내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죄가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불교도들은 침착하게 고통을 받아들이라고 가르친다...... 이와는 달리 기독교에서는 전통적으로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셨던 것처럼 고통에 역설적으로 대처한다. 크리스천들은 고통과 불의를 눈앞에 보면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해야 하며, 세상에 사는 동안 그것들을 조금이라고 완화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폴 브랜드 박사는 고통과 불의에 대해 그런 식으로 반응하는 살아있는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8*****a 200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영혼의 스승들이라
"내영혼의 스승들이라" 내용보기
내영혼의 스승들이라 "내영혼의 스승들이라" -- 필립얀시의 책이라면 책값이 아깝지는 않기에 선뜻 --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얀시 목사님께서 무슨 후륭한 사람들의 전기를 요약하셨나 했다. 아니었다. 전기가 아니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좀처럼 놓을 수가 없었다. 자신이 받은 상처가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던 인물들과의 직.간접 만남을 통하여 어떻게 치유되고 그리고 자
"내영혼의 스승들이라" 내용보기
내영혼의 스승들이라 "내영혼의 스승들이라" -- 필립얀시의 책이라면 책값이 아깝지는 않기에 선뜻 --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얀시 목사님께서 무슨 후륭한 사람들의 전기를 요약하셨나 했다. 아니었다. 전기가 아니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좀처럼 놓을 수가 없었다. 자신이 받은 상처가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던 인물들과의 직.간접 만남을 통하여 어떻게 치유되고 그리고 자신이 신앙인으로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는가에대한 고백이었다. 우리가 아는 낮익은 마틴 루터킹, 마하트마 간디, 톨스토이, 다소 생소한 의사 폴 브랜드, 로버트 콜스, 체스터튼 ...... 그리고 너무 솔직하였다. 그토록 깊은 자신의 성찰이었다. --얀시 자신이 고통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알기위하여 자신의 팔을 부러뜨리는 일이며 -- -- 나는 나 자신의 고백을 얀시처럼 솔직이 한적이 별로 없다-- -- 책을 읽어도 그토록 깊이 읽지는 않은것 같다 -- 나는 책장을 넘길때 마다 나의 인생에 영향을 준 사람 또는 작가는 누구였을까를 자문해 보았다. .... 솔직히 얼른 생각이 나지 않는다. 희미하게 생각이.... 나의 영혼의 스승이며 목자이신 예수님께는 솔직한가? 이 한권의 책이 나의 삶에 또다른 이정표가 될수도 있을것이다나는 오늘 필립얀시 목사님의 영혼과도 만나고 또다른 여행을 계속한다. 이 책을 한번 읽으시면 후회는 없을것입니다. 깊은 여운과 감동만이 있을뿐......
l********l 200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영혼의 스승을 만들어낸 스승들
"내 영혼의 스승을 만들어낸 스승들" 내용보기
『여기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시간을 뛰어넘어 신앙의 뼈대를 잡아주었다. 개인적으로는 '구름처럼 허다한 증인'에 해당하는 이들이다. 무신론자들이나 다른 종교의 대표자들로 가득 찬 행사장에 초대되어 나의 신앙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면, 여기 소개한 열세 명이야말로 함께 가고 싶은 동반자들이다. 그저 그들을 가르키면서 "크리스천은 절대로 완전한 사람들이 아닙
"내 영혼의 스승을 만들어낸 스승들" 내용보기
『여기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시간을 뛰어넘어 신앙의 뼈대를 잡아주었다. 개인적으로는 '구름처럼 허다한 증인'에 해당하는 이들이다. 무신론자들이나 다른 종교의 대표자들로 가득 찬 행사장에 초대되어 나의 신앙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면, 여기 소개한 열세 명이야말로 함께 가고 싶은 동반자들이다. 그저 그들을 가르키면서 "크리스천은 절대로 완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누구나 생생하게 살아있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들의 모습입니다."라고 이야기하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 다룬 인물들 하나하나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에 서 있으며, 그들을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나름대로의 신념을 창출해낸 사람들이다.』 라고 얀시는 서문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교회의 상처와 개인의 기질로 떠나려고 했던 하나님과 신앙의 공동체로 다시 자신을 이끈 13명의 신앙의 스승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들의 삶과 글, 그리고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사연들과 함께. 13인을 모두 열거하며 마틴 루터 킹, G.K.체스터튼, 폴 브랜드, 로버트 콜스, 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 마하트마 간디, 에버페트 쿠프, 존 던, 애니 달라드, 프레드릭 부흐너, 엔도 슈사쿠, 헨리 나우웬 등이다. 그 인물의 면면이 다양하고 심지어 간디와 같은 스스로 크리스찬임을 주장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목사, 저널리스트, 의사, 문학교수, 작가, 인도의 민중지도자, 의사이자 미국의 前 공중위생국 장관, 일본인 작가, 성공회의 신부 등 다양한 각자의 신분 만큼이나 다양한 삶을 산 사람들이다. 하지만 얀시에게 이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삶과 신앙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들 중에 특히 동시대의 인물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얀시의 현실의 삶과 신앙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관점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여겨진다. 이 다양한 신앙의 위인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은 기존의 주류 신앙인들과는 다른시각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신앙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드러내고자 했다는 것이다. "부흐너는 이 책을 쓰면서 성인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얻었다. 그들은 본인의 무릎까지 진창에 빠져 있을지라도 다른 사람들을 새롭게 살아나게 만드는 '생명의 공급자'요,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분명히 드러나는 평범한 사람이다."(2권,p157 ) 위의 글은 비록 부흐너가 자신이 연구한 성인들에 대해 내린 결론이지만, 이 정의는 부흐너 자신과 여기에 소개된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얀시는 자신의 영적 스승들의 치부를 피해가지 않고 모두 드러낸다. 이전에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몇몇 사람들의 드러나지 않았던 연약했던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접했다. 그들에게는 치명적이기까지 한 약점들이었다. 하지만 얀시는 거기서 시작한다. 삶의 진창에 빠져 살수 밖에 없는 인간을 인정하고, 신앙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때로는 진한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고, 자주 그들의 지혜와 탁월함에 탄성을 지르기도하고, 끊임없이 그들과 함께 기도하다보니 어느새 책의 끝장에 다다르고 말았다. 감동의 여운이 아직 남아서, 계속되지 못함에 아쉬움으로 변한다. 이 시대의 위대한 전기!! 꼭 읽어보기를 강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시인은 어떤 존재인가?"라고 키에르케고르가 물었다. "시인은 숨겨진 고통으로 마음이 찢어지는 불행한 존재이지만, 이상하게 만들어진 그의 입술에서 한숨과 부르짖음이 나올 때면, 그 소리가 마치 아름다운 음악처럼 울린다..."
YES마니아 : 로얄 o*****h 200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적인 거장에게도 영적인 스승이 있다.
"영적인 거장에게도 영적인 스승이 있다." 내용보기
참으로 오랫만에 필립 얀시의 책을 읽었다. 필립 얀시의 책을 읽으면 삶과 아주 가까운 느낌을 받는다. 일상 속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쓰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글을 쓰는데 도움을 주었던 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영적인 거장에게도 영적인 스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인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도움을 얻었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이 인물들을 보면서
"영적인 거장에게도 영적인 스승이 있다." 내용보기
참으로 오랫만에 필립 얀시의 책을 읽었다. 필립 얀시의 책을 읽으면 삶과 아주 가까운 느낌을 받는다. 일상 속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쓰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글을 쓰는데 도움을 주었던 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영적인 거장에게도 영적인 스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인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도움을 얻었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이 인물들을 보면서 놀란 것은 기독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신학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목사님도 있고 기독교 작가도 있지만 톨스토이나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소설가도 있고 간디처럼 기독교인이 아닌 분도 필립 얀시의 영적인 스승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은 홀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또한 영향 받을 자들을 찾아 나서는 것도 필요하다. 필립 얀시도 홀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도움을 얻을 영적인 스승들을 찾고 배웠다는 것이다. 나는 과연 이러한 영적인 스승들이 있는지 돌이켜 보았다.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이건 분명 문제가 있다. 지금부터라도 필립 얀시처럼 찾아 나서야 한다. 영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이들을 찾고 그들로부터 배워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배우기 위해서는 영적인 거장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 필립얀시는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책을 많이 읽으며 알아 갔다.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겠는가! 나도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거장들에 대해 알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제 나는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를 내 영혼의 안내자라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다. 크리스천의 삶이 가지고 있는 핵심적인 갈등을 조명함으로써 내가 가지고 있던 근원적인 의문을 푸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s*****l 200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영혼의 스승들
"내 영혼의 스승들" 내용보기
삶의 문제들로 머리가 복잡할때 내게만 던져진것 같은 상황에 힘이들 때. 이책에 소개된 7명의 스승의 이야기를 떠올려 본다면 나는 이렇게 외칠 것이다. '넌 더 넘어져야 돼' '넌 더 실패해 봐야 돼' '넌 더 열심히 주를 섬겨야 돼'     마틴 루터 킹 목사님 : 공의를 위해 담대히 싸웠던 하나님의 사람 G.K.체스터튼 : 정교한 감각과 아울러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겸손
"내 영혼의 스승들" 내용보기

삶의 문제들로 머리가 복잡할때 내게만 던져진것 같은 상황에 힘이들 때.

이책에 소개된 7명의 스승의 이야기를 떠올려 본다면

나는 이렇게 외칠 것이다.

'넌 더 넘어져야 돼'

'넌 더 실패해 봐야 돼'

'넌 더 열심히 주를 섬겨야 돼'

 

 

마틴 루터 킹 목사님 : 공의를 위해 담대히 싸웠던 하나님의 사람

G.K.체스터튼 : 정교한 감각과 아울러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겸손함이 조화를

                      이운 크리스천

폴 브랜드 박사 : 뛰어난 학식과 치료기술을 한센병 환자를 위해 사용했던 좋은사람

로버트 콜스 : 하버드 대학교수, 하지만 소외된 자들에게 다가가 진리를 찾아 배달한

                    진리의 배달부.

레오 톨스토이,표도르 도스트에프스키 : 환경이 전혀 다른 두 작가에 담겨진 

                                                       그리스도적 향기들

간디 : 위대한 사람  하지만 지금쯤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것을  후회하고 있을것이다.

 

필립얀시에게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사회문제와 영적문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책의 나오는 사람들이 훌륭한 스승이 되어 우리의

질문에 해답을 줄 것을 믿는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