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이야기들과 그에 대해서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이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역자가 하나의 이야기에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부분을 보았을 때 역시 그 이야기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지,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것을 시사하고자 하는지 해석을 눈여겨 보게 되었는데 좋은말이 많았고 살면서 잊고 있던 것들도 많았다. |
| 고단한 여행길에 강을 만난 나그네가 뗏목을 짜서 그 강을 건넜지만 똇목을 버리기 아까워 고심끝에 그 똇목을 지고 더욱더 고단한 여행길을 가게 되었다는 얘기 예스24에서 온 책소개 메일에 인용되었던 구절이다 또 "성스러운 피"의 감독인 지은이의 소개가 있었다 그래서 이책을 선택했다 책표지에 알렉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파안대소하는 사진이 맘에 들었다 삽화들도 맘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이쁘장한 책모냥새다 좀 거슬리는 우화도 더러 있지만 어쩌다간 운좋게 알뜰한 되새김질을 할수도 있을거란 기대도 있고해서 맘에 드는 책이라고 여기기로 했다 화장실에 두고 한꼭지씩 읽으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