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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역사상 중요한 사건과 인물에 얽힌 여러 가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연구 성과를 토대로 고대 문명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해낸다. 또 지금까지 전해지는 신화와 전설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면서 살아있는 역사로 재구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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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도로 읽는 역사책 시리즈중 하나 일 것이다. 이전 책을 그럭저럭 재밌게 읽은데다 미스터리라는 말에 덜컥 구입했다. 후회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정도의 내용이라면, 굳이 책으로 읽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내용에 별 다섯을 준것은 나에게 사서 읽는 행위를 하게 하는 책들은 어쨌든 별을 받을 자격이 있다, 라는 딱히 대단할 것 없는 원칙을 굳이 깨고 싶을 정도로 나쁜건 아니기 때문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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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카가 역사에 대해 내린 결론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 그리고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 이다. 역사에는 단순하게 사실의 나열이 아닌 과거의 팩트를 재구성하고 이를 시대에 따라 재평가하며 지금시대의 대중성을 확보해야만 살아있는 역사가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렇게 되어야한다라기보다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해야겠지만...ㅇㅅㅇ 나는 사실에 중점을 둬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아무튼 이 책은 역사상 중요한 사건과 인물에 얽힌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다. 특히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채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들에 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