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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이 떠졌다. 샬롯의 거미줄을 읽고 E.B.White에게 빠져 스튜어트 리틀과 백조의 트럼펫 원서를 샀다. 스튜어트 리틀 원서는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다. 처음 느낌은 영어가 샬롯의 거미줄보다 살짝 쉽다는 느낌이었다. 사실 이 작품은 어렸을 적에 비디오로 접한 적이 있다. 이 작품이 원작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그때 2편까지 봤던 것 같은데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 어렸을 때라 동심에 나도 이런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쥐가 동생이 아니라 이 스튜어트 리틀이 내 동생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난 쥐를 무서워 한다.) 원서를 접해 보니 예전 기억이라 그런 것인지 정말 다른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예전에 봤던 영화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다. 내용도 약간 다른 것 같다. (어렸을 때 본 비디오라 기억이 확실치 않다.) 그리고 원서를 읽다 보니 원서 종이가 약간 옛날 책 느낌의 종이이다. 난 이 종이의 느낌도 좋다. 다 읽고 난 후 아마 내일이나 모레부터 이 책도 요약해 보며 또 읽어 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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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 white 의 글은 미국내에서도 좋은 글로 명성이 자자하다. 오래된 책이지만 아이가 하루 한 챕터씩 읽어나가고 있고 재밌어 한다. 자극적이고 화려한 영어책들의 홍수 속에서 동물을 주인공으로 삶에 대해 잔잔히 그려가는 형태 의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단어나 표현이 약간 구식인 점도 있지만, 전통적인 영어 글감의 표본으로서 고전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아이가 혹시 고리타분해서 읽지 않을까 걱정을 했 지만 오히려 즐겁게 보고있어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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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 재미나게 읽어서 이 책도 구매했어요.. 주인공의 삶과 모험을 읽어나가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히는 느낌이에요.. 6점대라고는 하는데 문장이 간결하고 어려운 느낌이 잘 없이 잘 읽히는 책입니다 사랑스러운 스토리라 읽으면서 흐믓하게 읽었어요.. 제가 먼저 읽고 아이 읽히는 생각인데 아이도 좋아할거 같은 따뜻한 스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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