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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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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볼튼, <어떻게 말할까>(페가수스, 2016)는 자신의 의견도 살리고,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는 말하기에 대한 기술서 혹은 안내서나 설명서 같은 책이다. 이를 통해 보들보들한 의사소통 방법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말한 노력이란 것은 양보와 배려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않고서 어찌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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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볼튼, <어떻게 말할까>(페가수스, 2016)는 자신의 의견도 살리고,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는 말하기에 대한 기술서 혹은 안내서나 설명서 같은 책이다. 이를 통해 보들보들한 의사소통 방법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말한 노력이란 것은 양보와 배려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않고서 어찌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는가. 자신의 의견 또한 생각한 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품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말을 한다해도 두려움 따윈 얼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by.2016.04.15(금), 심은유

m****0 2016.07.2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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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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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볼튼, <어떻게 말할까>(페가수스, 2016)는 자신의 의견도 살리고,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는 말하기에 대한 기술서 혹은 안내서나 설명서 같은 책이다. 이를 통해 보들보들한 의사소통 방법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말한 노력이란 것은 양보와 배려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않고서 어찌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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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볼튼, <어떻게 말할까>(페가수스, 2016)는 자신의 의견도 살리고,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는 말하기에 대한 기술서 혹은 안내서나 설명서 같은 책이다. 이를 통해 보들보들한 의사소통 방법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말한 노력이란 것은 양보와 배려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않고서 어찌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는가. 자신의 의견 또한 생각한 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품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말을 한다해도 두려움 따윈 얼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by.2016.04.25(월), 심은유

 

m****0 2016.04.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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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말하기 어려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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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말로 잘 표현되지 않을 때가 있다. 말하긴 했는데 제대로 전하지 못해서 후회가 밀려올 때도 있다. 맨날 말하고 사는데 말이 참 어렵다. 책은 듣기, 말하기, 갈등해결하기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대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법들을 이야기한다. 사례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게 참 좋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오래된 새책이라고 해야 할까,, 미국 원서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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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말로 잘 표현되지 않을 때가 있다. 말하긴 했는데 제대로 전하지 못해서 후회가 밀려올 때도 있다. 맨날 말하고 사는데 말이 참 어렵다. 책은 듣기, 말하기, 갈등해결하기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대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법들을 이야기한다. 사례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게 참 좋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오래된 새책이라고 해야 할까,, 미국 원서가 출간된지는 꽤 됐다. 그래도 오랫동안, 지금까지도 그 나라에서 베스트셀러인걸 보면.. 믿을만 한 책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말하는 게 힘든 건 어디나 마찬가진가 보다.

m****7 2016.04.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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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 대화의 기본과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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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듣기, 말하기의 중요성을 누누히 강조하지만, 각종 매체, 에세이, 지하철에 걸린 글귀들은 원론적인 필요성만 늘어놓고 정서적 호소로 끝내기가 일쑤다. 정작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규칙, 자세와 기법에 관해선 배울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에 지장을 겪는다. 하루 아침에 깨칠 수 없는 영역임에도 아무런 훈련을 하지 않는다. 단순히 소통만을 역설하니 항상 피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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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듣기, 말하기의 중요성을 누누히 강조하지만, 각종 매체, 에세이, 지하철에 걸린 글귀들은 원론적인 필요성만 늘어놓고 정서적 호소로 끝내기가 일쑤다. 정작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규칙, 자세와 기법에 관해선 배울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에 지장을 겪는다. 하루 아침에 깨칠 수 없는 영역임에도 아무런 훈련을 하지 않는다. 단순히 소통만을 역설하니 항상 피상적인 담론으로 끝난다.


<어떻게 말할까>는 한 걸음 나아간 책이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대화, 듣기, 말하기의 근본 핵심과 구체적인 기법을 제시하는 것이 장점이다.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 '관계'는 인간의 관계 속에서 의사소통을 조명하고, 2부' 들어라'에서 듣기의 진정한 의의와 기법을 제시한다. 3부 '말하라'는 자기 표현의 목적과 양태, 바람직한 표현 기법을 설명하며, 마지막으로 4부 '풀어라'에서는 갈등과 해결법을 담았다. 관계 → 경청하기 → 자기 표현하기 → 갈등 해결하기의 순으로 나아간다.

​

책에서 설명한 '의사소통의 12가지 방해요소' , '의사소통의 6가지 특징'을 접하고 놀랐다.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스스로도 은연중에 저지르는 일들이었다. 올바른 관계를 위해선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필수인데, 실상은 소통에 미숙해서 관계에 악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저자는 위의 요소들을 깨달은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죄책감과 후회를 털어놓았다고 하며, 사회 전체적으로 부적절한 의사소통 행위가 만연해 있다고 말한다.


특히 '말하기'에서 자기 표현의 의의와 행태가 인상적이었다. 사람에겐 누구나 개인의 영역이 있다. 사적 영역은 공간적 영역뿐 아니라 정서적 영역을 포괄하는데, 자신의 욕구, 권리와 신념 등 개인적이고 소중히 다뤄야 할 부분이다. 자기 표현이란 자기 영역을 지키고 타인과 사회에 합리적으로 영향을 주는 방식이다. 저자는 자기 표현의 스탠스를 순종과 공격의 사이에 놓고 있다. 순종적인 사람은 자신의 기분과 욕구, 권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하찮게 여긴다. 즉, 자신의 영역을 방어하는 데 서툴러서 타인이 침해하기가 쉽다. 반면에, 공격형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면서까지 자신의 기분, 욕구, 생각을 표현하여 타인을 제압한다. 효과적인 자기 표현은 순종형과 공격형의 중용(中庸)에 위치한다. 상대방을 지배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의사를 확고하게 밝히는 것이다.

​

<어떻게 말할까>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 중에 순종형이 많지 않을까 짐작한다. 자신의 영역을 자주 침범 당해 억울할 때도 있고,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며, 스스로를 자괴감이 들기도 했을 것이다. 자기 표현에 서툰 자신을 개선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고민했던 독자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듣기의 기법 중 '반사기법'의 활용, '자기 표현 메시지의 3가지 필수요소', 갈등 해결을 위한 '협동문제해결법 6단계'는 유용했다. 두루뭉술하게 설명하지 않고, 문제의 핵심을 밝히고 문제점과 대안을 구체적인 항목으로 제시한 것이 매력이다. 무엇보다 기존에 갖고 있던 관점들이 대체로 바람직하지 않아서 충격이었다. 소통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 필수다.  단순히 남을 설득하는 기술이나 화려한 언변을 습득하는 방법이 아닌, 소통의 근본적인 관계성을 자각하고 그 속에서 효과적인 기법을을 강구하는 책. <어떻게 말할까>였다.

a*****a 201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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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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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변에 사람이 넘쳐나고 상대방들도 깔보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학교다닐 때 한반에 꼭 몇몇씩은 그런 이들이 있었다. 커뮤티케이션에 약한 나로써는 그런 이들이 부러울 뿐이었다. 그런 이들이 다들 책을 보고 커뮤니케이션을 배운 것은 아닐 것이다. 환경도 있을테지만, 무엇보다도 경험으로 자신이 알아서 깨달은 것이 클 것이다.~을 글로 배웠다라는 광고가 있었다. 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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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변에 사람이 넘쳐나고 상대방들도 깔보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학교다닐 때 한반에 꼭 몇몇씩은 그런 이들이 있었다. 커뮤티케이션에 약한 나로써는 그런 이들이 부러울 뿐이었다. 그런 이들이 다들 책을 보고 커뮤니케이션을 배운 것은 아닐 것이다. 환경도 있을테지만, 무엇보다도 경험으로 자신이 알아서 깨달은 것이 클 것이다.


~을 글로 배웠다라는 광고가 있었다. 글로만 배워서는 제대로 적용시키기 어렵다는 광고였다. 헌데도 나는 여전히 책에서 뭔가를 배우고 싶은 걸 치우지 못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들은 많다. 분명, 도움이 된 책도, 그렇지 않은 책도 있다. 여태 읽었던 대개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들이 읽기 쉬운 책이었다. 특히 일본의 자기계발서들은 아주 간결해 읽기가 정말 쉬웠다. 물론 도움이 되는 책도 있고 아닌 책도 있었던 것은 마찬가지다.


이 책은 그리 가볍게만 읽어지는 책은 아니다. 상당히 디테일하게 쓰여져 있어서 빨리 읽혀지지도 않는다. 그만큼 깊이가 있다는 뜻도 된다. 여태 읽어왔던 책들이 어떤 상황에서의 예시를 들며 이럴땐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책이 많았다. 실생활에 적용시키기 위한 대화법이 많은 것은 당연할 것이다. 상황이나 사람의 감정변화에 대해 말하는 책도 있었다. 디테일적인 면에 있어서는 갈래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책과는 또 달랐다.


이 책은 상당히 분석적이다. 약간 보고서를 읽는듯한 느낌도 있었다. 대화에 있어 상당히 기본적인 내용들이 있으면서도, 다른 책과 상당히 다른 주장을 담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다. 너무나도 올바르고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대화들을 반대하는 주장을 펼치는 저자의 주장이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으나 읽어가면서 이해하게 되었다. 너무나 당연하다라고 생각되었다는 것 자체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도 된다. 저자의 시각에서 더 다양함을 느꼈다.


중요한 건 실행이다. 제목처럼 어떻게 말할까를 생각하면서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모든 분석과 예시를 떠올릴 수 있다면 좋을테지만, 그러기는 어렵다.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씩 적용시켜야겠다. 

d*******2 201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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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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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말로 잘 표현되지 않을 때가 있다. 말하긴 했는데 제대로 전하지 못해서 봄날 황사처럼 후회가 밀려올 때도 있다. 맨날 말하고 사는데 말이 참 어렵다. 이 책은 오래된 새책이라고 해야 할까,, 미국 원서가 출간된지는 꽤 됐다. 그래도 오랫동안, 지금까지도 그 나라에서 베스트셀러인걸 보면.. 믿을만 한 책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듣기, 말하기, 갈등해결하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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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말로 잘 표현되지 않을 때가 있다. 말하긴 했는데 제대로 전하지 못해서 봄날 황사처럼 후회가 밀려올 때도 있다. 맨날 말하고 사는데 말이 참 어렵다. 이 책은 오래된 새책이라고 해야 할까,, 미국 원서가 출간된지는 꽤 됐다. 그래도 오랫동안, 지금까지도 그 나라에서 베스트셀러인걸 보면.. 믿을만 한 책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듣기, 말하기, 갈등해결하기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대화할 때 두루 통용되는 기법을 이야기한다.  사례가 자주 등장하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말하는 게 힘든 건 어디나 마찬가진가 보다.

c*****0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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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관계 형성을 위한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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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큼 커뮤니케이션에 편한 도구도 없고, 어려운 것도 없는 듯 하다.한번 입밖으로 나온 것을 다시 되돌릴 수도 없지만, 음성뿐만 아니라 감정을 함께 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가장 큰 문제는 이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피할수도 없다는 것이다.단순히 일을 하는데 있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관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그렇기에 ‘말’은 무조건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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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큼 커뮤니케이션에 편한 도구도 없고, 어려운 것도 없는 듯 하다.
한번 입밖으로 나온 것을 다시 되돌릴 수도 없지만, 음성뿐만 아니라 감정을 함께 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피할수도 없다는 것이다.
단순히 일을 하는데 있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관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말’은 무조건 잘하는 것밖에는 답이 없다.
적어도 제대로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은 갖추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바로 이 말에 대해 6여년간 연구하여 이 한 권의 책에 그 결과를 집대성하였다.
단순히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하는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대화를 통해 가장 어려움을 겪는 12가지 상황에 대해 각각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6여년간의 연구 시간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이 책에는 아주 풍부하고 다양한 예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책의 순서 또한 우리가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세스와 비슷하게 구성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서두에는 ‘관계’란 무엇인지, 어떤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지, 그 관계를 만들고 유지함에 있어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듣기'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말하는 책임에도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먼저 소개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올바르게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말하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말하기는 그 어떤 멋진 화법보다도 중요한 진정성이 담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올바른 관계 형성을 위해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오해 등을 '풀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기본에 충실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하다. 그렇기에 명확하다.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머리를 쓸 필요가 없다. 그저 책의 내용대로 하면 된다.
문제는 역시 자신의 의지이다.
명확하게 이해되는 것이 이토록 실행하기 힘들 줄이야...
'어려운 것'이 아니라, '힘든 것'이다. 역시 의지의 문제이다.

l*****0 2016.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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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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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상당히 인상적이게 다가온다. 무수히 많은 사람이 아닌 많은 의자들 사이에 홀로 있는 한 사람. 어쩌면 그림속 의자에는 사람들이 앉아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그들과 소통하기 어려워, 접근하기 어려운 한 사람의 눈에는 투명인간으로 보이는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책 제목을 보면서 타인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마음을 떠올려서 인 것 같다. <어떻게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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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상당히 인상적이게 다가온다. 무수히 많은 사람이 아닌 많은 의자들 사이에 홀로 있는 한 사람. 어쩌면 그림속 의자에는 사람들이 앉아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그들과 소통하기 어려워, 접근하기 어려운 한 사람의 눈에는 투명인간으로 보이는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책 제목을 보면서 타인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마음을 떠올려서 인 것 같다. <어떻게 말할까> 사람사이의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필요한 대화. 그런데 친한사이건 낯선사이건간에 언제나 말을 할때는 조심스러워야하는것 같고 그 조심이 지나쳐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 나역시 그러한 사람들중 하나기에 이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며 끌린것 같다. 듣기와 말하기, 그리고 갈등풀기로 만나보는 사람사이의 관계를 위한 대화법. 가만히 목차를 읽어보면서 생각에 잠기는것만으로도 소통을 위한 한걸음 시작이 아닐까 싶으면서 두툼한 두께이지만 몰입해서 읽어갔던것 같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이들과 대화를 하고 그들과 내 감정을 공유하는 일을 하면서도 늘 하루하루 내가 제대로 말을 하고있는것인지, 괜히 말을 꺼내서 상대방에게 기분나쁜 인상을 주는것은 아닌지 고민하며 점점 위축되어지던 나. 그런나에게 내가 놓치고 있는것은 무엇인지, 지금 잘하고 있고 조금더 분발하면 좋을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해주던 이야기들과 감정의 정화와 환기에 대해 생각해보던 시간. 현실에서, 실제상황에서 제대로 통할지는 시도해봐야겠지만 일단 책과 소통하고있던 시간 조금씩 소통이라는 것에 대화라는 것에 자신감이 붙은건 사실이다.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해 고민한다면, 대화가 자신없어 입을 꾹 다물고 있다면, 다툼이라는 갈등이 생기기가 두렵거나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읽으면서 생각하고 배워보라고 하고싶은 책이었다.

p*****8 201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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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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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우리는 하루에 수도없는 대화를 하고 산다.하지만, 대화도중에 상대방의 말에 온전히 귀기울이지 못하고 다음 내가 할말을 생각한다든지, 살짝 다른 생각을 할때도 있고,많은 대화를 하고 집에 돌아와 되새겨보니 내가 한 말에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않았을까, 내가 그때 그말은 하지 않았어야 했어, 또는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입어 감정이 상하기도 한다.말이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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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우리는 하루에 수도없는 대화를 하고 산다.
하지만, 대화도중에 상대방의 말에 온전히 귀기울이지 못하고 다음 내가 할
말을 생각한다든지, 살짝 다른 생각을 할때도 있고,
많은 대화를 하고 집에 돌아와 되새겨보니 내가 한 말에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내가 그때 그말은 하지 않았어야 했어, 또는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입어 감정이 상하기도 한다.
말이라는건 어떻게 하면 아부가 되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하고, 싸움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 공감을 이끌어 내고 내가 하려는 의도가 고스란히 전달되는지
배워보고싶다.

저자는
대화법에서 4장으로 관계, 듣기, 말하기, 풀어가기로 설명한다.

이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외로움, 소외감, 자존감 결핍이다.
- p20-

급변하는 사회에서 타인에 대한 관심도 없고, 일단 가정에서 보더라도 부모는
아이에게 명령조로 얘기하거나,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하지 않는다.
그것은 가족으로부터 이어져온 의사소통 방식의 문제에 있다.
의사소통 방식은 어떤 누구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주로 부모의 의사소통
방식을 모방하는 식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올바른 인간관계를 위해서 듣기기법, 자기표현기법, 갈등해소기법,
협동문제해결기법, 기법의 선택,으로 5가지를 소개한다.
대화를 하는데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감정, 가치관, 요구사항의 차이라고 설명한다.
일단, 나의 경우만 보더라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주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러다보면 상대방은 자기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정이 상하기도 하고,
서로 감정적이 되다보면 대화가 끊기게 된다.
저자는 인간이기에 그런것들을 배제시킬수가 없어서 이책에서 말하는 기법을
적용해 보기를 권한다.
어쩌면 대화의 가장 기본은 들어주기부터일 것이다.
상대도 충분히 자신의 말이 공감되었다 싶으면 나의 말도 들어줄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말은 전달되어도 마음이 전달되지 않으면 대화가 부드럽게 흘러가지
않는다.
한번씩 주변에 감정적인 사람을 만날때면 나도 모르게 방어기제로 그사람에게
상처받기 싫어서 깐죽거릴때가 있는데, 나의 그런 모습에 그 사람은 또 불같이 화를낸다.
감정적은로 대하면 어차피 나에게 돌아오는건 불쾌감 뿐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책에서 소개된 협동문제해결법으로 앞으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들어주고 공감해 주고
나서 나의 요구사항을 제시해야겠다.

이책을 읽고
관계에 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말이라는 것은 동물과 구분되는 최고의 선물인데,
이것을 잘 이용하면 관계도 좋아지고, 내가 얻으려는 것을 이해시키는데
유용한 도구가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저자가 말한 기법들을 실생활에 접목시켜 관계의 흐름을 좋게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매우 비합리적이고 부정적인 방식으로
교육받은 것은 사실이다.
부모들의 잘못된 의사소통 방식이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치면서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그러나, 그 악순환은 끊을수 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이전의 방식을 버리고 다시 배우면 된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모순 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즉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처럼 가장 친근한 끈으로 연결된 사람들을 가장 덜 포용하고
덜 존중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런 관계의 상대방을 존중하거나 용인하지 못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면서 더 많이 비난한다.
분명히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인데 말이다.
따라서, 가까운 관계에서는 좋아함에서 나오는 따뜻함 뿐만아니라,
사랑의 표현방식도 훈련해야 한다.
- 로버트 볼튼 -


YES마니아 : 로얄 2*****y 201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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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나랑은 안 맞다. 올해 목표가 다양한 책을 읽자여서 한번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인지 이해하기도 어렵고 재밌지도 않다. 대화가 힘든 사람이 이 책을 선택했을 때 과연 대화의 기술을 얻을 수 있을까? 최근 "대화"라는 것을 주제로 많은 책이 만들어지고 있고 팔리고 있다. 그런데 과연 책을 통해서 대화의 기술을 얻는 것이 가능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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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나랑은 안 맞다.

올해 목표가 다양한 책을 읽자여서 한번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인지 이해하기도 어렵고 재밌지도 않다.

대화가 힘든 사람이 이 책을 선택했을 때 과연 대화의 기술을 얻을 수 있을까?

최근 "대화"라는 것을 주제로 많은 책이 만들어지고 있고 팔리고 있다.

그런데 과연 책을 통해서 대화의 기술을 얻는 것이 가능한것일까?

여기에 의문이 든다.

책은 중간중간 듣기의 기술, 반응의 기술에 대해서 언급한다.

들을때는 이렇게 들어라. 그리고 중간 중간에 내용의 반복 또는 내용의 요약을 통해서

대화에 참여하고 있음을 화자에게 전하라고 나온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과연 책을 통해서 전달력이 있게 다가오는가에는 물음표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책이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언가 기술을 얻었다는 생각도 나지 않는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를 어려운 이야기로 또는 전문적으로 보이는 단어들로 서술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과 잘 맞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해가 가는 이야기도 있었고 동감하는 이야기도 있었다.

구성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듣기 - 말하기 - 이야기를 풀어가는 순으로 중간 중간에 정리도 되어있고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 하고 있는 갈등해소방법은 괜찮다.

상대의 기분을 나쁘지 않게 하면서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

하지만 역시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 다 아는 이야기같다는 느낌은 여전히 많다.

 

별점을 준다면 !!! ★★☆ 

b********1 201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