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모 교회 목사님의 설교 중에 이 책을 알게 되면서 흥미를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구매를 하게 되었고, 19년 2월 말에 다녀 온 네팔 선교 때 이 책을 가져가서 읽고 리뷰까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서는 포로로 잡혀 환관이 된 다니엘과 그 친구들의 기적과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찬 내용의 성경입니다. 금 신상에 절하지 않고, 왕의 음식을 먹지 않고 사자굴에 던져져도 살아 난 이야기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단순히 기적과 같은 내용들이 아닌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도전과 용기를 주는 책으로 이 책을 우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벨론과 같은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 문화전쟁의 시대이며, 단순한 전쟁놀이가 아닌 생사가 걸린 치열한 영적 전투의 시대임을 먼저 이야기 하고 있다. 그 가운데 우리 크리스쳔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다니엘의 모습을 통해 크게 3가지로 소개한다. 그것은 바로 '소망','겸손','지혜' 이다. 다니엘은 어떻게 시대를 역행하고 맞서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그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남자의 생식 기능을 제거 당한 환관이 되어서도 그는 소망을 잃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였고,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였다. 세상을 조롱하거나 포기하지 않았고, 세상과 담을 쌓지도 않았다. 바벨론의 학문을 통달하였고, 그 가운데 돋보이는 사람이 되었다. 그 가운데 그는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었고, 꿈을 해석함으로 왕의 눈에 들게 되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겸손을 통해 환관장이나 주변인들의 신뢰를 받게 되었다. 포로의 신분이 이방 나라의 왕 다음의 권력자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것이다. 또한 최선을 다하여 학문을 학습하고 하나님의 모든 서적과 지식을 통달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심으로 전체를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는 권력자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 기억에 남는 내용은 아무리 세상에 악한 자들이 많을 지라도 하나님은 그 자들을 이용해서 세상을 다스리시는 이유가 있음을 기억하며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느부갓네살 왕이 결국 다니엘을 통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인정하였듯이, 우리 주변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그냥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인내하며 그들을 섬겨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또한 단편적인 지식이나 파편화된 정보가 아니라 전체를 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추도록 성경과 경건한 신앙서적 그리고 세상의 학문을 열심히 학습하되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여야 겠다는 다짐 또한 하였다. 그리하여 세상의 지식에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전체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소망, 겸손, 지헤의 키워드는 항상 염두에 두며 살아가고 실천하는 내가 되겠다는 다짐을 갖게 하는 이 책을 알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 |
|
그리스도 인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 한다. 예전의 칭찬받던 그리스도인들은 사라지고 뉴스에서 사건 사고가 터지면 혹시나 크리스챤이면 어떻게 하지 하며 걱정부터 하게 된다. 세상이 악해지고 우리도 거기에 휩쓸린다고 변명하기에는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것들을 지키지 못한다는 자책감도 든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빛과 소금으로 살수 있을 까? 거기에 대해 저자는 이런 고민은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벨론 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 부터 대대로 이어져온 그리스도 인들의 고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떻게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자고 한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 인으로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
This is a good book to read. 다니엘서 하면 떠오르는 극렬하게 타는 풀무불에서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살아 나온 모험 스토리나, 해석이 분분한 난해한 예언서로서의 접근은 이 책에서는 잠시 접어 두자. 대신 저자는 다니엘이 당대 최고 강대국이자 동시에 악의 종결자였던 바벨론에 사는 동안 끝까지 견지했던 세 가지 품성에 주목하며, ‘오늘, 내게 주어진 삶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집중적으로 말한다. 래리 오스본이 이 책에서 다루는 다니엘의 세 품성은 소망과 겸손, 지혜다. ‘성경적 소망’은 세상에 맞설 용기를 주고, ‘성경적 겸손’은 다른 사람에게서 신뢰를 받게 하며, ‘성경적 지혜’는 전체를 보는 눈을 갖게 한다. 우리가 속한 삶의 터전에서 실제로 이 품성을 살아 낼 때, 이 용어들은 성경책 속에 박제된 진부한 개념이 아니라 이 시대에 실재하는 능력이 된다. |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정체성과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니엘을 통해 상세히 분석하고 적용까지 가능하게 하는 책이다. 다니엘서를 이와 같이 상세하게 시대적인 사실과 역사를 조명하고 현대에 적용하는 책을 본적이 없다. 우리가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성경에서 많은 삶의 모델을 찾는데 다니엘은 바벨론 같은 현재 우리 시대에 필요한 신앙의 롤모델이며 그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재 우리 시대의 신앙의 문제들을 신랄 하게 비판하고 있다 |
|
우리의 인생은 실전이고 그 어느것 하나 녹녹한 것이 없다. 경건하게 살기 편한 날은 하루도 없으며 악인은 우리 눈 앞에서 승승장구하는 것 처럼 보인다. 이럴깨 우리는 하나님의 정예병으로 생사를 건 싸움을 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소망, 겸손,지혜의 무장하는 지침 3가지를 책에서 제공한다. 그리하면 각각 용기,신뢰 그리고 통찰을 얻게된다고 한다. 저자는 다니엘 처럼 소망과 겸손과 지혜로 살기를 촉구하고 있다 1.소망으로 무장하라 -순종으로 소망에 이르고 영적 근시안을 버리면 세상에 맞설 용기를 얻을 것이다. 2.겸손으로 무장하라 -겸손하게 타인을 섬길때 비로소 타인의 신뢰를 얻는다 3.지혜로 무장하라 -집중할것과 포기할것를 고르는 지혜를 무장하면 전체를 보는 시각을 얻는다. |
|
바빌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니엘이 살던 바벨론 시대와 현재의 시대를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다. 우리가 어느 시대를 살던 쉬운 시대가 없고 믿음을 지키기 힘든 조건들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지만 다니엘의 삶을 보면서 신앙의 성숙함과 초연함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거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기도와 말씀이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
|
다니엘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 혹은 성공 간증이 아니다. 정체성을 부정당하고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잃은 상황과 현실 가운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오히려 도전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새롭게 살아가야 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래도 약간 약하다. 좀 더 세밀했으면 좋겠다 겸손과 지혜라는 전체를 보는 시각을 얻으며 순종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 알아서 가는 길이 아니나 소망과 겸손 지혜라는 이름의 비결을 가지고 단순히 생존을 넘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푸른 잎사귀를 내고 무성하게 삶을 꽃피울 수 있는 비결을 가지고 도전하는 책이다.
|
|
다니엘서는 신바벨론 제국의 왕이었던 느부갓네살(BC 604∼562) 시절이 역사적 배경이다. 신바벨론의 삶은 지옥과 거의 다름없다. 당시 바벨론은 악의 화신이었다. 느부갓네살은 악독한 통치자였고, 자존심과 허영이 강했고, 성미가 급하고 살인을 즐겼다고 한다. 비이성적인데다 잔혹했다. 그는 예루살렘 정복 후 하나님의 성전에서 각종 성물을 탈취해 ‘므로닥’이라 불리는 바벨론 신의 신전에 두었다. 자신의 권력을 자랑하려고 높이 25m나 되는 황금상을 세우고 그 앞에서 절하라고 명령했고 이를 어길시엔 즉각 처형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강제 개명까지 당했다. 다니엘의 바벨론식 이름은 ‘벨드사살’이었는데 ‘벨’은 므로닥 신의 칭호였다. 성경학자들에 따르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거세까지 당해 환관이 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추측한다. 성경 어디에도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부인과 가족이 있었다는 말은 없기 때문이다. 다니엘의 훈련 책임자가 환관장이었다는 점은 이를 뒷받침한다.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 시절을 오롯이 견디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다. 저자인 오스본 목사는 “다니엘은 소망과 겸손, 지혜로 무장하고 세상과 맞섰다”며 “힘들다고 떠나고 세상에 동화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욱 강하다”고 말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