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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내용보기
학자가 아닌 이상에야 <킨제이 보고서>보다는 "구성애 소장의 성교육 강의"쪽이 훨씬 재미날 거다. 대한민국에서 "성"을 오픈해놓고 이야기한다는 건 여전히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말하는 쪽이나 듣는 쪽이나 껄끄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주제다. 교육의 내용도 구태의연하고 현실적이지 않을 뿐더러 자리잡은 유교문화가 이를 치부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생활환경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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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가 아닌 이상에야 <킨제이 보고서>보다는 "구성애 소장의 성교육 강의"쪽이 훨씬 재미날 거다. 대한민국에서 "성"을 오픈해놓고 이야기한다는 건 여전히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말하는 쪽이나 듣는 쪽이나 껄끄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주제다. 교육의 내용도 구태의연하고 현실적이지 않을 뿐더러 자리잡은 유교문화가 이를 치부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생활환경이 이만큼이나 변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제시대나 지금이나 이 분야만큼은 별만 달라진 것이 없다. 놀랍게도!!!

 

P40  섹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음탕한 상상을 하게 만들고

 

사회가 건전해지기 위해서 '성'은 어떻게 교육되어져야 할까. 어떻게 자리잡아야 올바른 성문화라고 말할 수 있을까. 너무 개방적인 국가도 너무 억압된 국가도 정답일 수 없다. 이 점에 관해서라면 사실 어느 국가를 모범답안으로 삼아야할지 난감하다. 저자의 말처럼 섹스가 사랑하는 사람의 특권이라면 사랑이 아름다운 것처럼 섹스도 아름다운 것이어야 한다.

 

P47 멋진 섹스 파트너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교육도 문화도 닫혀 있다보니 포르노를 보면서 성행위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 책에서도 지적하고 있지만 그들의 성 행위가 성지식이 되어버리고 만다. '다른 여자들은 안그런데 너만 그런다','섹스를 밝히는 여자'라는 딱지를 붙여서라도 능력을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일까. 오버하지 말고 함께 배우면서 다듬어라!!는 충고는 그래서 진리의 언어가 된다. 자신이 선택한 여자를 단지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닌 사랑하기 때문에 만난 것이 맞다면 저자의 팁을 마음에 새겨주길 바란다. 남자들이여!!!^^; (물론 여자들도 좀 더 적극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임을 자각해야겠습니다)

 

사학과를 전공한 저자가 어떻게  성상담 전문가가 되었을까. 그건 대학원에서 그가 몽고사로 석사학위를 취득하면서부터 인연이 맺어졌다고 보면 좋을 듯 하다. 몽고의 밀교식 섹스법을 터득한 후 심리학을 접목하여 연구했다고 밝힌 그가 첫사랑과의 성관계 실패로 트라우마가 생겨 힘들어 할 때 '섹스의 달인'인 여자가 찾아왔고 그녀로 인해 성에 눈뜬 후 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말했다. 성경험이 아무리 많아도 잘못된 성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제대로 된 섹스를 할 수 없다고!! 남자들도 그러할진데 하물며 여자들의 성지식은 얼마나 더 얕고 짧을 것인지 안봐도 불보듯 뻔한 상황에서 이 책은 남녀 모두에게 만족할만한 섹스팁을 전하는 양서로 읽힐 수 있을 것이다. 테크닉적인 부분만을 기대했다면 그 생각을 접길 바란다. 성인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섹스포인트만이 아닌 설레이면서도 치유하는 섹스를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할 것이다. 당신의 성생활은 어떻습니까? 를 묻는 책을 통해.....

 

가장 공감 어린 시선으로 읽어내린 페이지의 내용은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고 묻지 마라. 꺼진 사랑의 불씨를 붙잡고 소리쳐도 소용없다" 는 부분이었다. 떠올려보면 지독하게 이별을 겪은 시기가 내게도 있어 다시 사랑할 수 없을지도 몰라!! 라고 마음 먹었던 적도 있지만 역시 사랑은 살아있는 한 멈춰지지 않는 기차 같은 거였다. 그렇다면 섹스는 어떨까.. 섹스를 빼놓고 논하는 사랑은 거짓이라고 말했던가. 이 책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어느 페이지처럼 재미나게 읽힌 것은 바로 이 부분 때문이었다. 너무 개방적인 '성'도 너무 닫힌 '성'도 사회에 독이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관심을 가져도 드러내놓고 올바르게 배울 방법이 없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 책이 그 시작점이 되어주면 좋겠다 싶어진다. 건강한 성문화 인식을 성인들에게 열어줄 수 있는 책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면서-.

 

 

i*****i 2016.04.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내용보기
성에 대해 폐쇄되어 있는 사회일수록 성은 판타지가 된다. 사람들은 성에 대해서 툭 터놓고 이야기 하기를 꺼려하게 되고, 개인의 상상 속에서 현실과는 동떨어지는 무엇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동양 문화권에서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저자는 이런 사회 속에서 태어나 문화적으로 교육받고 자라온 사람들이 성에 대하여 얼마나 무지한지 말해준다. 성이라는 것, 섹스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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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해 폐쇄되어 있는 사회일수록 성은 판타지가 된다. 사람들은 성에 대해서 툭 터놓고 이야기 하기를 꺼려하게 되고, 개인의 상상 속에서 현실과는 동떨어지는 무엇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동양 문화권에서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저자는 이런 사회 속에서 태어나 문화적으로 교육받고 자라온 사람들이 성에 대하여 얼마나 무지한지 말해준다. 성이라는 것, 섹스를 한다는 것은 전혀 음지에서 거론될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제대로 말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섹스에 대한 기술도 그렇다. 영어를 배우고 피아노를 배우는 것 처럼 (물론 어린이부터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그것을 배우지도 않고 섹스의 즐거움만 느끼려고 하는것은 피아노를 치지도 못하면서 베토벤을 연주하고 싶단 생각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나도 사실은 섹스를 잘 하는 사람은 특별한 능력을 타고나거나 신체적 능력이 좋거나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러한 것이 선입견일 뿐이고 제대로 배우지도 않으면서 즐거움만 느끼고자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책은 들어가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섹스에 대한 편견과 모순을 이야기한다. 대중이 생각하고 말하는 섹스에 대한 관념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 알 수 있고 나부터 반성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저자는 이야기를 이어나가면서 남자들만 섹스를 원한다라는 잘못된 편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사랑과 섹스는 별개가 아닌데 그것이 별개인 것 처럼 이야기하는 것 조차 섹스를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머리로는 사랑하는데 몸은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사랑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고, 섹스의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것이라면 배워서 익히면 되는 것이지 결코 두 개가 다르게 갈 수는 없다. 저자는 인간은 편안함에서 가장 큰 정서적인 만족감을 얻고 섹스 또한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새로운 사람에게서 얻는 즐거움은 편안하고 안정된 상대에게서 얻는 섹스의 즐거움을 결코 능가할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공감한다.


3장부터는 우리가 배우지 못했던 섹스의 기술들이 나온다. 동서양의 오래된 서적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섹스의 기술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섹스의 기술들도 결코 음란한 느낌이 아니라 '꼭 배워보겠다' 라는 자세로 배운다면 진지하게 배워볼 수 있다.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이러한 기술들을 익히는 것이지, 섹스만을 위해서 이런 방법들을 배우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성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깊은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것만큼 슬픈 일도 없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공부하는 자세로 잘 배워서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어야 겠다.

c*****1 2016.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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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색다르게 해볼까성에 대해서 조금 더 현명하게 생각하게끔 도와주고 있는 책이다.이 책은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성장시켜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한다.좀 더 행복한 사랑을 위해서 사랑이라는 것을 설명하고있다.만남을 통해서 섹스까지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책이다.그리고 이 책은 불편하지 않게 섹스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지금 교제를 하고 있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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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성에 대해서 조금 더 현명하게 생각하게끔 도와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성장시켜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한다.

좀 더 행복한 사랑을 위해서 사랑이라는 것을 설명하고있다.

만남을 통해서 섹스까지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불편하지 않게 섹스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금 교제를 하고 있는 커플들, 부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도 성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점검하고 싶었고, 더욱 현명하게 알고싶어서 읽게되었다.

좀 더 현명하고 불편하지 않게 관계를 맺으며 사랑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닌,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 실천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도모르게 살면서 성에 대한 편견을 갖고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것도 하나의 사랑이라는걸 깨달을 수 있었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라서 유익하다.

알지 못하는것은 잘못된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가는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랑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다.



그저 욕망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하게끔 일깨워주는 책이라서 유익하다.

섹스는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에게 진짜 사랑을 알게해준다.

관계를 통해서 더욱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사랑을 말한다.

어쩌면 우리는 알지못했기때문에 욕망을 추구하고 살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서로가 만족하고 더 깊이 사랑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가지고 있던 성에 대해서 조금은 깨우치는 시간이였다.

그동안 마음 속 깊이 있었던 편견들을 좀 내려놓고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갈 수 있었다.

다양한 방법도 제시하고 각 주제마다 팁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진짜 사랑을 하고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배우며 관계를 하기를 바란다.




​오직 사랑만을 말하는 이 책은 사랑만 있다면 섹스는 쉽다고 말한다.

그리고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맞춰가고 서로를 알아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이다.

맞춰가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다.

사랑이 있기에 이 모든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사랑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해보며, 고민해보는 시간이였다.

p******1 2016.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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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색다른 책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책장을 읽을때는 조금 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흔히들 부부가 10년이 지나면 남매간으로 변하고, 부부의 사랑은 길어야 3년 지나면 권태기가 온다고 합니다. 섹스리스 부부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저자는 섹스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부부 상호간의 소통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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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색다른 책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책장을 읽을때는 조금 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흔히들 부부가 10년이 지나면 남매간으로 변하고, 부부의 사랑은 길어야 3년 지나면 권태기가 온다고 합니다. 섹스리스 부부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저자는 섹스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부부 상호간의 소통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제대로된 몸의 소통이 이루어졌을때 부부는 만족감을 느끼고, 권태기 대신 안정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약간은 그릇된 상식들을 깨주기도 합니다. 전희가 왜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남자들이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크기와 섹스의 만족감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또, 섹스는 한쪽만 주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모두 주고 받아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므로, 어느 부위를 자극받았을때 내가 좋았던가를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터치해주는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쾌감을 자극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양의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렇구나 하는 것도 있고, 이런건 몰랐었네 하는 것도 있고 상당히 구체적이면서 자극적이지 않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인것 같은데도 이런류의 책은 처음 읽어봤습니다. 이런류의 책을 찾아보기도 쉽지 않았던 것 같고요. 어쨌든 야한 상상을 하고 책을 펼쳤다면 어느정도 기대가 충족되기도 하겠지만, 책을 다 덮을쯤에는 섹스란 상호 존중과 배려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섹스란 마냥 야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마음을 나눌때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c*****5 2016.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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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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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성에 대해 개방이 많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 전반적으로 성에 대해 폐쇄적인 것은 사실이다. 학교 다닐 때 기본적인 성교육은 받지만 구체적으로 남녀가 만나서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인 비디오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여러 글을 통해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마치 정형화된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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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성에 대해 개방이 많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 전반적으로 성에 대해 폐쇄적인 것은 사실이다. 학교 다닐 때 기본적인 성교육은 받지만 구체적으로 남녀가 만나서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인 비디오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여러 글을 통해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마치 정형화된 교과서인양 그대로 해야하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결국 본인이 직접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성에 대한 지식을 쌓게 되는데,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생각한 것이 무조건 옳다고 여기기 쉽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성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사실 이 책을 보면 구체적인 그림이나 사진은 하나도 없다. 온전히 저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글만 있을 뿐이다. 묘사만 해서 제대로 된 설명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워낙 세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으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내용들만 담겨있다. 행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녀가 어떻게 서로 노력을 해야 상호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런 주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부담감없이 이해가 가능하다. 이런 주제를 다루는 책은 외설적이라는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논리적이고 사랑이 기본이 되어야 제대로 된 관계가 가능하다는 저자의 논리를 따라가다보면 이런 주제가 절대 나쁘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도 알려주지만, 관계를 맺기 전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기본 자세를 더욱 중요하게 강조한다. 그냥 상대방을 하나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관계라면 사실 이런 책을 읽을 필요도 없을 것이다. 본인의 본능이 이끄는 대로, 그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일을 처리하면 되니 말이다. 그러나 조금이나마 상대방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 책이 도움이 될 듯 하다. 그리고 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사전 지식을 제대로 쌓는 것도 괜찮겠다. 잘못된 시각을 갖는 것보다 처음부터 단추구멍을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니 말이다. 좀 더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하나의 가이드가 될 만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쌓게 되길 바란다. 

k******8 2016.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겪의없는 대화와 상대방이해가 무척 중요하다...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겪의없는 대화와 상대방이해가 무척 중요하다...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내용보기
"파울로 코엘료는 소설 <브리다>에서 모든 사람들의 소망가운데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섹스를 예로 든다. 상대를 내몸에 온전히 받아 들이는 것은 곧 상대를 향한 모든 감각을 열어 그를 맞이할때 완성되는 것이라고..."   나는 <조명준 ㈜아더커뮤니티 대표>께서 저술하시고 <책즉시공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우
"겪의없는 대화와 상대방이해가 무척 중요하다...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내용보기

"파울로 코엘료는 소설 <브리다>에서 모든 사람들의 소망가운데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섹스를 예로 든다. 상대를 내몸에 온전히 받아

들이는 것은 곧 상대를 향한 모든 감각을 열어 그를 맞이할때

완성되는 것이라고..."

 

나는 <조명준 ㈜아더커뮤니티 대표>께서 저술하시고 <책즉시공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를 꼼꼼히

읽어보다가 윗글을 읽고 코엘료의 이야기에 전적으로 공감이 갔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행위는 그 모든 감각이 다 상대를 받아

들일 수 있어야하고 그리하여 그 모든 오감을 다 동원하여

맞아들일때 비로소 <사랑의 완성>이 이뤄진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이책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는 우리가 성에 대해 어떤

생각과 마인드를 가져야하는지는 물론 구체적 성기술까지

알려주고있기에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고 이에 이책 흥미를

갖고 술술 읽어나갔다...

 

"이 책은 바로 우리가 어떻게 사랑을 성장시켜갈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사랑과 성에 관해 궁금해 하는 모든 것들을

담은 성 심리 입문서이자 문화비평서다..."

 

나는 <책즉시공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를

찬찬히 읽어보다가 윗글을 읽고 이책이 성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

하고있고 새로운 마인드를 제시해줄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우리사회는 이제 <성개방시대>에 살고있다.
예전처럼 쉬쉬하거나 은폐하던 시대는 지났고 좀더 오픈하고

개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사회의 성교육실태는 어떤가 찬찬히 돌아보았다.

근데, 놀랍게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런건 어른되면 저절로 알게되는거야라며 청소년들에겐 기본적인

사항만 그저 교과서같은 이야기만 하고있다고 한다.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듣고싶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것은

꼭 가르쳐줘야하는 것인지 청소년들도 꼭알아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야 진정한 성교육문화가 확립된다고 본다.

 

내가 청소년성교육의 문제점과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이렇게 건전한 성교육을 받고자란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보기에 짚고넘어가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물론 성인들을 상대로한 구체적 내용들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어떠한 성적 마인드를 가져야하는지 알려주기에

참으로 흥미롭게 잘읽었다. 

 

이왕해야하는 남녀간의 성생활이 어떻게 하면 좀더 밝고 건전하게

해나갈 수 있는지 서로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화하고

이해한다면 더욱 만족스런 성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성에 대한 새로운 마인드와 변화된 시대상을

제시해준 참으로 유익한 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성생활에 대해 고민중이신 분들은 물론 서로가

좀더 만족할 수 있는 성생활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책을 읽고나니 문득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속담이 생각났다.

모든지 제대로 알면 어려울거 없고 부딪치는 일없이 잘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남녀간의 성생활도 격의없는 대화가 가장 필요한

분야가 아닌가 생각되었고 그런 뜻에서 이책은 적절하고 요긴한

책이 아닌가 판단되었다.

 

k****3 201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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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서평!!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서평!!" 내용보기
조명준.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제목에 포함되어 있는 단어처럼 이 책은 매우 색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바로 '섹스'에 대해서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조명준 씨는 현재 (주)아더커뮤니티 대표로서 부부관계지도자협회 회장, 부부관계 연구소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성칼럼니스트, 부부관계전문가, 성상담전문가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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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준.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제목에 포함되어 있는 단어처럼 이 책은 매우 색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바로 '섹스'에 대해서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조명준 씨는 현재 (주)아더커뮤니티 대표로서 부부관계지도자협회 회장, 부부관계 연구소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성칼럼니스트, 부부관계전문가, 성상담전문가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쓴 흥미로운 칼럼을 몇 개 찾아서 읽어보았는데 이 책의 내용에도 상당수 반영된 것 같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에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책의 후반부에 집중감성훈련 파트에서 일부 훈련법이 나오기는 하지만 이 책에서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은 '사랑'이다. 저자는 섹스는 오직 사랑이고 사랑은 섹스이기 때문에 사랑만 있으면 섹스는 정말 쉽다고 말한다. 섹스에 대한 잘못된 생각때문에 많은 이들이 섹스를 어려워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성욕이 있다. 성욕이 있기 때문에 섹스를 하는 것이다. 기본 욕구인 '성'에 대한 문제는 연애를 하는 커플들보다 결혼한 부부사이에서 훨씬 심각하게 발생한다. 저자는 전체 이혼 부부의 이혼사유 중 '성격 차이'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실제로 성격 차이가 아니라 '성적 차이'가 이혼 사유라고 말한다. 성적 차이라고 말하기 창피하기 때문에 성격 차이라고 둘러댄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혼율을 좌지우지할 만큼 '성(sex)'은 현재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화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성을 금기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저자는 몇 가지 예시를 제시한다. '남자친구의 친구'와 '단 둘'이 여행을 갔다면 무슨 상상을 하는가? 둘이 경치를 감상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도 있고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을 떠올릴 수도 있다. 한 여자가 바나나를 빨아먹는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바나나를 먹는 모습에 불과한데 왜 선정적으로 느껴지는 것일까? 이 질문들을 보고 하는 상상이 바로 당신이 성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보수적인 사회일수록 성문제가 더 많이 발생한다. 성에 대한 이야기를 금기시하다보니 남녀 이야기만 나오면 음탕한 생각과 각종 변태성 짙은 상상을 하게 된다. 심한 경우 범죄로 이어지기도 한다. 99퍼센트의 남자들이 본다는 야한동영상, 속칭 야동은 법적으로는 불법이지만 암암리에 공유되고 유포되고 있다. 성을 금기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성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창구는 야동이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 통틀어 성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몇 번이나 있을까? 그리고 제도화된 교육판 속에서 올바른 성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미국에서 홈스테이를 했던 시절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데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건강을 위해서 오늘 밤 섹스를 하는 것이 어떨까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기 때문이다. 당시 너무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대한민국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가족과 얘기할 정도는 바라지도 않는다. 단지 '성'을 음지의 영역에서 다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공론장으로 끌어올렸으면 좋겠다. 청소년 성교육 시스템, 음란물에 대한 법률 등등 다시 논의해보고 문제가 있다면 고쳐야 한다. 남혐, 여혐 등 성대결을 초래하는 최근의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상대방의 성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억압적인 성문화가 바뀜으로써 파장되는 여러 문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으면 좋겠다.  

j*********l 201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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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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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은 물론 가까운 중국에 비해서도 섹스에 대해서 공식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어색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옛날부터 사회생활, 가정생활, 성생활처럼, 생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삶의 일부분으로 인식하고 인생의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왕조가 긴 세월 동안 유교를 숭배하면서 성과 관련된 것을 기피하고 죄의식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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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은 물론 가까운 중국에 비해서도 섹스에 대해서 공식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어색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옛날부터 사회생활, 가정생활, 성생활처럼, 생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삶의 일부분으로 인식하고 인생의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왕조가 긴 세월 동안 유교를 숭배하면서 성과 관련된 것을 기피하고 죄의식을 심어 주었기에 현재도 그 영향이 남아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섹스를 잘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서툰 과정을 거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제대로 된 섹스를 배워간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앞부분도 이런 대중들이 생각하는 편견, 모순, 부도덕, 문제 있는 행동에 대해서 일반적인 관점과 다른 관점을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섹스에 대한 인식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실제 행위에 대해서도 남녀 모두가 본인이 바라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어떻게 해야 더 효과적으로 섹스를 할 수 있는지는 물론 향상 시키는 방법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상대방과 함께 진정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테크닉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쾌감이나 절정에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성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무기력과 같은 몇 가지 주제에 대해서 개선하는 방법이나 해당 문제의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내용을 다루고 있기에 말 못할 고민이 있던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TIP란을 두고, 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훈련방법이나 요령에 대해서 보너스처럼 실려있습니다.

 

이 책은 눈요기 거리가 아니고, 성생활의 문제가 있는 사람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음에도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듯이, 섹스를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제대로 된 정보와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보면 될 것입니다.

 

섹스는 사랑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사랑이 배제된 것은 섹스라는 말 대신에 성폭력이나 윤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는 최근 10년전과 비교해도 성에 대한 의식이 많이 개선되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식의 개방적인 개선 속도에 비해서 제대로 된 정보나 학습의 부족 등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b*****s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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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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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하철이나 버스 등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책만큼은 그렇게 해보지 못한 책이었던 것 만큼 아직까지는 성에 관하여 쉽게 밖으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는 과거 보수적이었던 교육 등 사회적 분위기에 기인한 것이 큰 것 같습니다. 때문에 성이라는 것을 주제로 한 책 조자 마음껏 꺼내어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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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하철이나 버스 등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책만큼은 그렇게 해보지 못한 책이었던 것 만큼 아직까지는 성에 관하여

쉽게 밖으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는 과거 보수적이었던 교육 등 사회적 분위기에 기인한 것이 큰 것 같습니다.

때문에 성이라는 것을 주제로 한 책 조자 마음껏 꺼내어 보지 못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운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점점 사회가 발전하고 외국과의 교류가

넓어지는 만큼 해외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받아들여져 제가 어렸을 적보다는 정말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게 된 요즘 입니다.

특히,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활용은 성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 엄청난 역할을 했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안좋은 쪽으로 더 발전된 것 같아 안타까운 면이 크고, 이를 통한

잘못된 정보습득과 중독으로 성을 팔고 여러가지 성문제가 야기되는 현실에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거의 배경과 최근의 성과 관련된 사회문제들이 너무 많아진 요즘

올바른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찾기 위해선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부끄럽고 정보를 찾기는 더더욱 어렵기에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올바른 성관념을 정립시켜주는

책이 아닌 서로간에 사랑을 하는 행위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속 시원한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 사귄 기간이 어느정도 무르익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있는 커플부터 오래된 커플 그리고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에서 이미 부부가 된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이들에게까지 서로의 사랑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참 반가운 기분입니다.

 

이 책은 서평을 쓰면서도 조금은 머뭇거리게 할 정도로 섹스에 대해 시원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섹스를 통한 쾌감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부터

섹스 초보자들에게 사정을 늦추는 방법 등 실제 섹스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테크닉을 전수해줌으로써 연인들의 사랑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핵심 지침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은 부끄럽지만 조금만 더 과감해진다면 섹스라는 행위를 통해

더욱 오래도록 사랑할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서로의 만족을 통해 더 애틋하고

짜릿한 사랑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t*******c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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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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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책이고 알고 싶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은 여전히 조심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녀간에 성관계를 하는 것 ,즉 섹스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보수적이면서 섹스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성관계에 관하여 범죄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에 공감하게 됩니다. 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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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책이고 알고 싶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은 여전히 조심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녀간에 성관계를 하는 것 ,즉 섹스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보수적이면서 섹스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성관계에 관하여 범죄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에 공감하게 됩니다. 사회는 점점 더 섹스에 대해서 관대해지고 있지만 우리의 법과 제도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그것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조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연예인들이 성관계에 관한 책을 언급하는 것조차도 이슈가 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책에는 이렇게 남녀간에 섹스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수 있으며 오르가슴에 대해서 남자만 느끼는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성도 오르가슴을 느낀다는 사실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며, 서로가 존중하는 섹스가 있어야만 만족스로운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서로가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배려가 필요하며 사랑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테크닉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건 도영상을 통한 성지식이 아닌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대다수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전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첫편부터 마지막편까지 빠지지 않고 본 적이 있는데, 그방송을 보면 서양과 동양의 섹스에 대한 생각이 분명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서로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분명한 것은 누구 말이 옳고 누구 말이 그르다 라고 나누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섹스에 대해서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책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생각했던 섹스에 대한 편견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 지금보다 열린 생각을 가지고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남녀 모두 성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채 섹스에만 관심을 가지게 되면 서로가 답답한 사랑을 하게 되고, 여성에 대해서 남자의 배려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에는 몸으로 나누는 섹스가 아닌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치유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k*******2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