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레시피
저렴하게 구매하여 보게되었습니다. 예스24 덕분에 잘보고 있어요. 이북이라 손안에 휴대폰 또는 이북리더기만있어도 소장 부담없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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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작가님의 행복의 레시피 리뷰입니다. 예전부터 꽤 읽어보고 싶었던 구작인데 이번에 읽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남편을 보면서 느끼던 감정이나 생각, 노력들이 너무 세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글을 읽는 저도 좀 힘들었습니다. 남편이 여주에게 느꼈던 편안함 그리고 과거에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집착 그런 것들이 너무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읽으면서도 짜증스러웠네요. 열린 결말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전남편이랑 다시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남편은 여주를 사랑한 게 아니라 항상 지나간 과거에 대한 애착과 미련만 남는 사람인 것 같아서 저건 사랑은 아닌 것 같아요. 인상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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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레시피 리뷰입니다. 그럭저럭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해오던 여주에게 남주는 이혼을 요구해요. 못 잊고 있었던 옛사랑이 나타났기 때문이죠. 남주와여조 땜에 뒷목 잡을뻔 했네요. 남주 처절히 후회하고 여주가 안 받아주길 바랬건만ㅠ 구작신파 좋아해서 재밌었어요. |
| 남주가 진짜 나쁜데 또 그래서 너무너무 재밌는 후회남 소설이었어요. 여주는 착하고 남주는 나쁜놈이라서 답답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서 또 더 재밌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장이 넘어가는 걸 아까워하면서 읽었네요. 작가님 다른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
| 노블리아에서 나온 정지원님의 행복의 레시피 리뷰입니다. 오래전에 나온 구작이라 구작 감성이 많아요. 미정은 같은 회사에 다니던 선재의 구애로 연애를 하다 결혼을 합니다. 선재는 자기 쳐ㅏ랑과 닯은 미정에게 관심이 가 결혼은 하지만 사랑하진 않습니다. 미정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려 최선을 다하지만 선재는 그런 미정의 노력을 무시하구 갑갑해 합니다. 그런 선재에게 첫사랑이 돌아오고 선재는 이혼을 요구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가꾸는게 목표였던 미정은 이혼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서서히 자기글 되돌아 보고 자기 일도 ㄱㅏ지고 인정도 받으면 홀로서기에 성공하며 성장합니다. 첫사랑과의 생활이 생각과 다르자 선재는 후해를 하며 미정을 그리워하며 미정을 만나고 싶어합닌사. 정말 최악의 남주라 정말로 선재와는 다시 이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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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님의 행복의 레시피 리뷰입니다. 웬만하면 남주 욕 별로 안하는 사람입니다. 소설이 너무나 불륜남을 현실적으로 그려서 그런지 읽으면서 남주한테 쌍욕 날리고 죽을 때까지 살림 1도 할 줄 모르는 추접스런 여자 만나서 고자로 살기를 빌었어요. 으아악.. 여주도 정상범위를 벗어난 행동으로 사람 질리게 만드는 구석이 있지만 고아로 자라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보고 한 결혼에서 심리적으로 몰리면 저럴 수도 있겠구나(그리고 나이도 아직 20대 중반이니) 싶어서 납득이 갔어요. 내가 언니라도 되어 정신 차리라고 등짝 한 대 때려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산부인과에서 만난 귀인이 있어 다행이었어요. 제발제발 전남편이랑 재결합하는 최악의 상황까진 가지 않기를 빕니다.(바람 한 번 핀 놈은 또 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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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고 보셔야 할게.. 극중 년도가 2010년도로 나옵니다. 그 근처에 작성된 글이니 요즘 세상과는 정말 동떨어진 여성관이 많습니다.. 스포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에도 아직도 비슷하게 사는 여자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나 이전에 내 삶의 중요도가 남편, 남자에게 치중되어 있으면 결국엔 갑도, 을도, 병도, 정도 아니라 그 무엇도 안된다는 게 정말 와닿았네요. 미정이 '나' 라는 사람의 삶을 찾아가는 길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작가님이 후기에서 말씀하셨듯이 누군가와 이어지는 건 여자주인공의 선택이라고 하셨죠. 선재와 이어지거나 수영과 이어진다고 해서 미정의 해피엔딩이 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미정이 나 자신을 찾고 동반자를 찾더라도 결국 두 다리를 이끌어가는 건 미정 자신이니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선재가 후회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가정부처럼 부리던 아내가 있어 편하게 살던 삶이 그리운 거라 생각합니다. 서연을 그리워하다 살아보고 후회한 것처럼, 또다시 둘이 재결합한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 질리고 재미없다, 심심하다, 는 이유로 또다시 바람을 필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전 수영이나 또 다른 남자를 만나며 살아간다고 열린 결말을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프리지아 꽃다발을 받고 장갑을 착용한 건 본인의 상처를 다 아물게 할 순 없겠지만 나 자신을 위로로 다독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장갑을 끼고 꽃다발을 끌어안을 만큼 아무렇지 않다는 것이기도 하겠죠. 수영도 완벽한 남자는 아니고 편안함을 찾는 그 많은 남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과거의 만남과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 행동까지 완벽하다고 할 수도 없고, 미정을 그리 사랑한다고 하기에도 어딘가 부족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정 또한 편안함을 느끼며 어깨에 기댈 수 있다는 건 적어도 놓친 건을 후회하며 사과도 하지 않았던 선재보다는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정말 잘 읽었습니다. 중간에 진짜 과거의 여자의 모습을 따라하기 위해 집착하는 모습, 아이만 있으면 다 해결될 거라는 맹목적인 믿음을 묘사할 때마다 공포까지 느꼈습니다만 그만큼 가정에 대한 애착이 강한 거라고 생각하니 이해는 갔습니다. 이런 후기를 적으면 수영이랑 될거라고 소원 비는 거 같지만.. 사실 미정은 이제 두 다리를 움직여 걷고 있으니 남자가 없어도, 돌부리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잘 살아가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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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작품은 구찐사...ㅂㄷㅂㄷ 있는 남주 라서 화나는 걸 감안하고.... 한 번 구매해 보게 되었습니다. 여주 찌통...과 여주 남주 둘의 관계가 역전되는 부분이 존잼 포인트라고 생각해서 궁금해서요..!ㅋㅋ 확실히 여주가 여조의 존재를 알게 되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면서 닮아보려고 하고 그런 부분들이 완전 찌통이었습니다 ㅠㅠ 남주놈이 막 절절하게 더 구르기를.. 하지만 결말 호불호가 약간은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재미있게 잘 봤어요 |
| 노블리아 출판사에서 출간된 정지원 작가님의 행복의 래시피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찐사가 따로 있는 남주로 유명한 작품이라 이런 작품에 흥미가 생겨 읽게 되었습니다. 다른것보다도 여주가 그 사실을 알게되었을때의 감정묘사가 최고였습니다. 필력 정말 좋아요. 결말부분도 로맨스소설로 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너무 맘에 들었고 이런 소설 또 읽고 싶어요. 작가님 다른 소설도 구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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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 짧은 연애 기간, 서두른 결혼. 평화롭게 유지되는 것 같던 결혼생활은 남주 전애인 서연의 존재가 두드러지면서 위태로워져요. 잠결에 그리고 술김에 서연의 이름을 부르는 남주, 돌아온 서연 그리고 그녀와 닮은 듯한 여주의 얼굴... 남주는 왜 여주와 결혼을 한 것일까요? 남주,서연의 행복했던 과거 영상을 보며 여주는 서연을 흉내내려 하고, 그럴수록 그 속은 곪아가요. 점점 위태로워지고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여주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ㅜㅜ 그리고 여주의 블로그 내용이랑 실제 현실이 비교되어서 더 안타까웠어요. 여주가 극단적인 행동을 해도 그냥 발버둥치는 것 같아서 슬프더라구요.. 마지막에 여주가 단단해진 모습으로 홀로 서는게 멋지고 좋았어요. 뒷이야기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남주랑 다시 만나기보다는 차라리 수영이가 더 마음에 드네요ㅠㅠ 남주한테는 여주가 넘 아까워요.ㅠ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