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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내 편이 되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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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되어줄래   이 책은    심리학 관련 책이다. 특히 10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서술된 심리학 지침서이다. 10대들의 관계맺기와 감정조절을 주안점으로 하여 차근차근 풀어나간 책이다. 물론 10대를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10대가 아닌 사람이 읽어도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공들여 쓴 책이라는 것을 여기저기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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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되어줄래

 

이 책은 

 

심리학 관련 책이다. 특히 10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서술된 심리학 지침서이다. 10대들의 관계맺기와 감정조절을 주안점으로 하여 차근차근 풀어나간 책이다.

물론 10대를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10대가 아닌 사람이 읽어도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공들여 쓴 책이라는 것을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저자의 사려 깊음이 또한 곳곳에서 보이는데, <일러두기>에서 저자가 “이 책에서 인용한 모든 사례는 공개에 관한 동의를 구했습니다.”라는 말을 남긴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자기의 사례가 밝혀질 경우에 혹시나 입을 상처를 염려하여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저자의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따뜻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으니, 내용 또한 따뜻한 것은 불문가지.

 

이 책의 내용은 친구관계, 감정처리방법, 관계를 맺는 기술, 홀로 서기, 이렇게 네가지 항목을 다루고 있는데, 각 항목마다 구체적인 사례를 먼저 제시하고 그에 대한 저자의 상담 내용을 적어 놓고 있다, 그런 다음에 <관계맺기를 위한 심리학 교실>이라는 항목을 만들어 아주 구체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문제되는 항목에 대하여 기술해 놓고 있다.

 

10대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내용

 

10대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가만히 살펴보니, 그것이 어디 성인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그 고민이 있는 장소만 다를 뿐이지, 그 내용은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진짜 10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10대 아이들이, 외로워서, 힘들어서, 우울해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방황하는 10대 아이들이 읽고, ‘그래 힘들지? 그래도 네 편이 되어줄게!’라는 위로와 격려의 목소리를 이 책을 통해 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좌절하지 말고 분연히 어려움을 떨치고 일어나 힘있게 이 세상을 살아나갔으면 좋겠다.

 

또한 여기에 들어있는 모든 문제들은 10대의 아이들이 지금 뿐만 아니라, 성장한 후에도 반복되는 것들이기에 지금 여기에서 그런 문제들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간다면, 그들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리가 믿기에 그렇다.

 

s***h 2015.12.0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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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맺기를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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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맺기를 위한 지침서  십 대들의 관계 맺기와 감정조절을 위한 따뜻한 심리학 교실 '내 편이 되어줄래?'는 팜파스에서 펴냈고 노미애 작가의 글이다. 노미애 작가는 전문상담교사이고, 현재 한국미술치료연구센터 상담연구원으로 활동하신다고 한다. 십대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생생하게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분이다보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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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맺기를 위한 지침서


 십 대들의 관계 맺기와 감정조절을 위한 따뜻한 심리학 교실 '내 편이 되어줄래?'는

팜파스에서 펴냈고 노미애 작가의 글이다.

노미애 작가는 전문상담교사이고, 현재 한국미술치료연구센터 상담연구원으로 활동하신다고 한다.

십대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생생하게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분이다보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에피소드들을

이 책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친구사귀기가 힘든 친구들, 부모 자녀 관계가 힘든 부모와 자녀,

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해하는 선생님과 학생.

이들에게 이 책에 실린 내담자들의 성장 이야기,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관계에 대한 심리학 지식들이

힘과 용기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한다.

더불어 '외로운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프롤로그에 쓰여있다.


나이 마흔이 되었고, 초등학교 중학년, 고학년 남매를 두고 있지만 아직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올바른 훈육이 되고, 어떻게 지도해야 가까운 사이가 될지 힘든 엄마다.

또한,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두루두루 잘 어울리기를 바라고, 그렇게 하기를 주문하지만

정작 엄마인 나조차도 밖에 나가서 사람을 사귀고, 대화를 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때로는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때문에

입맛을 잃기도 한다. 그냥 쿨~하게 넘기면 될 것을 나는 그게 잘 안되는 편이다.

지금의 나에게 대인관계의 문제가 있다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어릴때를 떠올려보라고 어딘가에서 본 것이 생각났다.

생각해보니 나는 5남매의 장녀였기에 집에서는 늘 동생들을 호령하는 절대권력자였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도 무리의 우두머리 자리를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자리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졌지만 자리욕심에 나서기를 좋아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 한 명 없이 늘 외로웠던 것 같다.

다른 친구들에게는 절친이라는게 있었지만 나는 항상 만인의 봉사반장이었던 것 같다.

학급 오락시간엔 친구들을 위해 먼저 나서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불러야했고,

남들이 하기 싫은 일도 도맡아 했던 것 같다.

친구를 사귀고 마음을 나누어야 할 시간에 나는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에

어느 누구의 마음도 얻지 못한 꼴이 된 것 같다.


그때의 영향인지 어른이 된 지금도 직장때문에 동네 아줌마들과 어울리거나

반모임에 나가지 못해 그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 늘 허전하고 외롭다고 생각된다.

나는 내 일을 열심히 하고, 내 삶에 충실히 살면 되는데

자꾸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한다.

 과연 작가의 프롤로그에 나온 말처럼 이 책이 외로운 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의문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고, 첫번째 파트는 친구관계, 두번째 파트는 감정조절

세번째 파트는 십대의 고민답게 이성과의 갈등, 마지막 파트에는 가정에서의 관계가 담겨있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실제 사례가 편지형식으로 쓰여 있다.

자신의 고민이나 상담할 문제들을 조목조목 써 놓았다.

십대들의 말투로 자연스레 표현이 되어 있어 실제 주인공을 만나고 있는 느낌이다.

책을 다시 일게 될때 금방금방 사례를 찾아 다시 읽기 편리한 형식이다.

 십 대 친구들의 고민을 보고 선생님의 상담내용이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하듯이 편안하게

서술되어 있다. 심리학 용어도 담겨 있고, 각종 사례들도 담겨 있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글 중간중간에 하이라이트가 쳐져 있어서

중점적으로 봐야할 내용들을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다.

책을 그냥 쓰윽 훑어 보더라도 이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도움되는 내용들이다.

책 중간중간에 읽을꺼리가 제공되고 있다.

내용을 읽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십 대들에게 유익한 상담내용과 읽을꺼리의 적절한 조화로 책의 가치를 높였다.


나는 십대 아이들이 두명이나 되는 엄마이다 보니 십대의 마음이 궁금하고

십대의 고민이 궁금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시대는 변했고, 사회가 발달했지만

예나 지금이나 십대에 하는 고민이나 걱정거리는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걱정없이 살면 얼마나 좋겠나..

하지만 누구도 그럴수 없기에 걱정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두는게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꼼꼼히 챙겨보는 것으로도 예방주사가 될 것 같다.


나도 요즘 주변인들과의 관계가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태연하고 의연하게

주변인들을 바랄 볼 수 있게 되었다.


요즘들어 부쩍 외로웠던 나에게 온전하게 내 편이 되어 나에게 힐링을 안겨준

귀한 책이기에 자발적인 관계맺기를 시작하는 십대뿐만 아니라

관계맺기에 자신없는 어른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c******s 2016.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편이 되어줄래
"[서평] 내편이 되어줄래" 내용보기
어른이 된 지금은 십대아이들이 일상이 부럽기까지 하다. 밥벌이 걱정도 없이 부모님의 보호아래 있는 아이들이 걱정이 가끔은 배부른 소리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요즘 청소년 문제를 뉴스를 통해 듣다보면 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더한 불안감과 부담감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더 불안해지다보니 아이들이 경험하는 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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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지금은 십대아이들이 일상이 부럽기까지 하다.

밥벌이 걱정도 없이 부모님의 보호아래 있는 아이들이 걱정이 가끔은

배부른 소리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요즘 청소년 문제를 뉴스를 통해 듣다보면 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더한 불안감과 부담감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더 불안해지다보니 아이들이 경험하는 세상도

더더욱 복잡해지고,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넘쳐나는 것 같다.

아이들의 곁에서 항상 위로와 공감을 해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세상을 살아가며 누군가에게 기대어 헤쳐나가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아이들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공부 중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편이 되어줄래?]에서는 아이들이 고민하는 여러가지 고민들에 대해서

공감하고 위로하며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를

조언하는 책이었다.

책을 읽을때는 아이들이 이러한 충고가 오히려 버겁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잔소리로 느껴져 읽기 싫어하면 어쩔까라는 걱정과 우려가 됐는데,

막상 차분히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이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치유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만약 이책을 읽게 된다면 처음부터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고민하고 위로받고 싶은 목차를 먼저 찾아 읽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위로와 공감이겠지만,

이 책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r******3 2015.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관계 스트레스를 이기는 상담 치유
"관계 스트레스를 이기는 상담 치유" 내용보기
어쩌다 보니 나는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이 되어 있었다. 그 분노는 대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나의 어디쯤에 그 흉악한 감정이 숨어 지내다가 특정한 순간에 순간적인 폭발력을 가지고 모습을 드러내는지 나 자신도 가늠할 수 없었다. 예전의 미국드라마를 보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 의해 분노 감정을 일으키게 되면 갑자기 옷을 찟으면서 초록색 괴물로 변해 버리던 그 " 헐크 " 가 생
"관계 스트레스를 이기는 상담 치유" 내용보기

어쩌다 보니 나는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이 되어 있었다. 그 분노는 대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나의 어디쯤에 그 흉악한 감정이 숨어 지내다가 특정한 순간에 순간적인 폭발력을 가지고 모습을 드러내는지 나 자신도 가늠할 수 없었다. 예전의 미국드라마를 보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 의해 분노 감정을 일으키게 되면 갑자기 옷을 찟으면서 초록색 괴물로 변해 버리던 그 " 헐크 " 가 생각나기도 했었으니까. 막상 고쳐야지 마음도 먹어보고 깊은 생각 속에 자리잡게 애도 써 보았지만 표가 나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고민 중의 고민이라면 적지 않은 큰 고민이었다. 이러면서도 마음은 단단하질 못해서 주변사람들의 온갖 종류의 불쾌함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쉽게 마음을 다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보니 사람 대 사람간의 관계가 껄끄러운 경우도 많았다. 지금 이 책을 접하면서 청소년들이 저자에게 상담을 해 오는 실례를 읽어보니 나의 이런 문제는 관계의 미학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에 비롯되고 있었던가를 생각해 보기도 한다. 저자는 그랬다. 외부적으로는 서양식 사고방식과 교육 과정을 접하면서 내부적으로는 단체 의식을 중요시 하는 한국인의 특성 속에 자리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관계가 쉽지 않다고 말이다. 성격이 문제라고만 생각을 해 왔었는데 올바른 관계 정립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적지않이 좋은 책 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다.

관계 스트레스에 몸살을 앓지 않거나 크고 작은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을까?  심리적 차원에서 거시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이 책을 읽다 보니  관계에 힘들었던 지나온 날 들 속에서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었다면 그리 크게 힘들지 않게 살아왔을지도 모를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뒤늦게 알게 된 책이지만 어렸을 때에도, 그리고 가장 가까운 시간 내에서도 여전히 관계 스트레스로 힘들기는 마찬가지이고, 계속해서 문제는 발생하고 또 시간이 흘러가는 식으로 근본적인 고침은 없이 지나왔기 때문에 더욱 이 책의 선택은 현명했다고 본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친구 관계든 가족이 되었든 이성 관계이든, 또 직장에서의 관계이든 어려서 힘든 것 만이 아니라  어른인 상태에서도 힘든 것은 힘든 것이다. 우선 저자는, 힘든 부분을 입 밖으로 말을 하며 감정을 표현할 수록 내부에서의 응어리가 쌓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주인공들이 오히려 건강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청소년들이 표현하고 있는 사연은 그들만의 감정이라기 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로써 나와도 공감을 이뤘다. 잔소리만 하는 엄마와의 갈등, 가까운 친구들과의 소속감에서 동떨어져 지내는 고통, 서로 맞지 않는 사람들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괴로움, 나는 싫은데 억지로 해야 하는가를 두고 고민하는 사연들이 단체 생활을 중요시하는 우리네 방식에서 상처받지 않고 견뎌 낼 수 있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저자는 차분하고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담을 해 주고 있다.

 

심리학적으로 표현을 제대로 해 준다면 많이 어려울지도 모르겠으나 심리학 용어를 아주 쉽게 설명을 해 주면서 문제에 처한 상황을 해석해 주는 그 방식이 참 좋았다. 내가 보낸 문자에 대해 답이 없는 사람에 대한 혼자만의 해석, 혹시 내가 실수했나, 나를 싫어하나 등등의 비합리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잘못된 혼자만의 판단으로 고민거리를 만들어 낸 것이라던가 남에게 나의 생각을 투사해 판단하는 것이라든지 사람과의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저절로 이뤄지는 이런 생각들을 올바른 쪽으로의 해석과 함께 마음 자세를 제대로 갖게 하는 설명이 참 유익했다.

 

우리가 학생일 때에도, 또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의 요동침, 사람간의 스트레스는 많고도 많지만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근본적으로 치유책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저자같은 상담 선생님은 존재하지 않았었다. 이런 면에서 요즘 학생들의 분위기가 부러워진다. 한참 성숙해져가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일반적인 관계 문제와 마음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고 잘 다루어 간다는 것은, 또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 성인이 되어서 인간관계를 훨씬 잘 풀어갈 수 있는 원 바탕이 되어 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도 바람직하다 생각이 든다.

 

 

 

 

 

 

 

j*****n 201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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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되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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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의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았습니다..그때는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것은 얼른 어른이 되어야지..그런 생각을 먼저 하였던 것 같습니다..어른이 되면 뭐든지 다 될 것 같았던 그때..그러나 어른이 되면 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으며 스스로 제약에 갇힌채 쉽게 행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차라리 학창시절에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열려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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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의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았습니다..그때는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것은 얼른 어른이 되어야지..그런 생각을 먼저 하였던 것 같습니다..어른이 되면 뭐든지 다 될 것 같았던 그때..그러나 어른이 되면 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으며 스스로 제약에 갇힌채 쉽게 행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차라리 학창시절에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열려 있는 기회가 많았다는 걸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청소년과 어른의 차이 ..문제는 어른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힘든 기억은 어렸을때 더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무언가 시도 해 보려고 해도 않되었던 것들..그것은 어른이 빨리 되고 싶은 동기로 작용하였으며 어른이 되어가는 자양분이 되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그리고 어릴땐 내가 가진 고민들이 학교, 집, 친구 이렇게 한정되어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책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가진 고민들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이야기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왕따와 불안 그리고 가정에서의 불화가 주로 아이들이 가진 고민이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은 스스로 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채 방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문제들을 왜 해결하지 못할까요..어른의 눈에 보면 뻔히 보이는 아이들이 가진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어른들이 말할 수 있는 건 똑같은 경험을 하였으며 비슷한 감정을 느꼈기 때문입니다..어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아이들은 경험과 정보가 없기에 자신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힘듭니다..그리고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이렇게 아이들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이 책에 담아놓고 있었습니다...


이책은 이렇게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친구와의 관계,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수습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어른의 눈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때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래야 어른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또다른 문제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청소년의 고민이 담겨진 이야기...관심이 갔으며 나 자신이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고민들을 지금도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k*******2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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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을 위한 따뜻한 심리학 책, 내편이 되어줄래?
"십대들을 위한 따뜻한 심리학 책, 내편이 되어줄래?" 내용보기
십대들의 관계 맺기와 감정조절을 위한 따뜻한 심리학 교실 팜파스 - 내 편이 되어줄래?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가족이든 친구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되지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활범위가 차츰 넓어지고 인간관계도 조금씩 넓어지게 되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는것 같아요. ​ 특히 십대들은 나이가 어리다보니 아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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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관계 맺기와 감정조절을 위한 따뜻한 심리학 교실

팜파스 - 내 편이 되어줄래?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가족이든 친구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되지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활범위가 차츰 넓어지고

인간관계도 조금씩 넓어지게 되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는것 같아요.

​

특히 십대들은 나이가 어리다보니 아직 세상 경험이 부족하고

하나씩 경험하고 배워나가는 시기여서 가끔은 시행착오도 겪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어른이라고해서 모든걸 완벽하게 다  잘 해내는건 아니지만요.

​

전 이번에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간혹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를 위해

'내편이 되어줄래?'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저자는 대학교에서는 전공이 심리학이 아니였으나

대학원을 다니면서 상담 심리학을 공부했다고 해요.

중·고등학교 선생님을 하시면서 학생들과 접할 기회가 많았고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나누었던것이

​상담교사의 첫걸음이 아니였나 싶더라고요.

 

 

 

 

 

 

 

 

 

저도 뒤돌아보면 학생때 공부보다

오히려 친구관계, 인간관계를 맺는것이 더 어려웠던것 같아요.

경험이 없어서 미숙한것도 있었고 성격탓도 있을테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어른이 된 지금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이어나가는것이 마냥 쉬운것은 아니랍니다.
그러니 십대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이 책에서는 실제 저자와 상담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는데요

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모두 공감이 갔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담하는 사람들은 모두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있어서

그들을 공감해주고 들어주는것만으로도 많은 위안를 얻는것 같아요.

어떤 문제가 생기면 남에게 털어놓는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은데

이렇게 상담을 받으러 오는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자는 항상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공감해주고

따뜻하게 상처를 어루만져주는것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면서 최대한 마음 다치지 않게끔 조언을 해주고

적절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상담을 해주시는것 같았어요.
​

 저자가 발췌한 좋은글중에서

천국과 지옥의 차이라는 글을 읽고 많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천국과 지옥이 만약 존재한다면 이제까지는 천국은 정말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

지옥은 고통스럽고 끔찍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글에서는 천국과 지옥은 별반 다르지 않는데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서 차이가 있다는 글을 읽고

정말 공감가고 느끼는게 많았답니다.

어떤 상황을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대처가 더 중요하다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주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더 느꼈구요.

아이는 아직 다 읽지는 못했는데

이 책을 조금만 읽어보았는데도 넘 공감이 가는 이야기라고 하더라구요.


'내편이 되어줄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으로서

십대들이 읽으면 마음의 위안을 얻을수 있고 해답을 찾아가는 역할을 해주고

어른들이 읽어도 느끼는것이 많은 충분히 좋은 책이였어요~~

 

 

 

 

 

 

 

j****6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파스] 내편이 되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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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관계 맺기와 감정조절을 위한 따뜻한 심리학 교실     어른인 나도 사람과의 관계가 무척이나 힘들때가 있다. 믿음이 때론 상처로 다가오기도 하고 배신이라는 아픔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젠 30대 중반이 되어 이력이 날 법도 한데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마음앓이를 하게 된다. 어른인 나조차도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일중 하나가 사람관계인데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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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관계 맺기와 감정조절을 위한 따뜻한 심리학 교실

 

  어른인 나도 사람과의 관계가 무척이나 힘들때가 있다. 믿음이 때론 상처로 다가오기도 하고 배신이라는 아픔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젠 30대 중반이 되어 이력이 날 법도 한데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마음앓이를 하게 된다. 어른인 나조차도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일중 하나가 사람관계인데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 아이는 어떨지 궁금했다. 학교 생활이나 친구 관계에 대해 자주 얘기를 하곤 하지만 무언가 한가지쯤은 가슴속에 꼭꼭 숨겨둔채 이야기를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역시나 어느날 그 일이 터졌고 딸아이도 크게 상처를 받았지만 나또한 상처가 되어버렸다.

  순하디 순한 딸 아이와 달리 자신의 잇속들을 따질줄 아는 딸 아이의 친구들은 가끔 딸 아이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난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몰라 조용히 딸아이의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었다. 흐지부지 해결되는 듯 보였지만 그 이후 딸 아이는 그일을 입에 담지 않았고 그렇게 해결된듯 보였다.

  이런 딸 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 막막한 나에게 찾아온 「내편이 되어줄래?」이 책은 나의 딸 아이처럼 친구관계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었다. 내가 쉽게 이해하고 조언을 해줄 수 없는 부분들을 다른 사람들의 사례들을 통해 내 입장에서 때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어린 딸아이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좋은 책이었다.

  실제 사례를 'STORY' 를 통해 고민상담을 하듯 이야기가 등장하고 '도움한마디'를 통해 그 고민들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해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왜 그런 느낌을 받는건지 그런 느낌을 받게 된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의 상황들을 이겨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 마치내가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하나의 상담이 끝난 후 읽을 거리가 등장하는데 한권의 책을 요약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있는 듯 했다.

  딸아이의 상황과 너무 똑같은 상황을 읽게 되었다. 말투또한 너무 비슷해 마치 내딸아이게 상당을 하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그에대한 설명을 읽으며 지금 내 딸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렇게 힘이 들때면 어떤 방법들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들이 나와있었다. 그동안 딸 혼자 끙끙 거리며 고민하고 있었던 걸 생각하니 이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속이 시원할 정도이다.

  아이들이 어떤 생각들을 하며 주변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갖고 사는지.. 책을통해 알게됐다. 어린 아이들도 이런 고민들을 하는구나.. 부모와도 이런 관계가 될 수 있구나.. 나 스스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심리학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이런식으로 풀어준 책이라면 백권이라도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아이에게 살포시 책을 건네줘 봐야겠다. 실질적인 친구들의 고민들을 읽으며 자신의 고민들도 조금이나마 해결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d******5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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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되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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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들의 관계 맺기와 감정조절을 위한 따뜻한 심리학 교실 내 편이 되어 줄래?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 큰아들이 사춘기가 접어드나봅니다 항상 무슨 말을 하면 싫어 안해라고 대답을 할때가 더 많습니다 또한 무슨 이야기를 하면 엄마라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서 저를 외면합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이 아파오고는 합니다 어릴적 이쁘기만 하고 아담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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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되어 줄래?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 큰아들이 사춘기가 접어드나봅니다

항상 무슨 말을 하면 싫어 안해라고 대답을 할때가 더 많습니다

또한 무슨 이야기를 하면 엄마라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서 저를 외면합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이 아파오고는 합니다

어릴적 이쁘기만 하고 아담했던 그 모습이 이제는 참 많이 변했습니다

차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야겠지요

또 엄마는 항상 너의 편이고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것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의 표현으로는 그것이 전해지지 않는가봅니다

대화를 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아이에게 다가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엄마입니다

공부 좀 하라고 핸드폰 좀 그만 좀 만지라고 잔소리만 하는 엄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항상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함께 이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선생님과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어려움이 있다면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과의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는 것을 어른인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에게 멋진 모습이기를 원할텐데 그렇지 못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결을 하면 좋을지 책속에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담예시를 들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 속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배워가며 성장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들고 짜증나는 관계가 아닌 서로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i*****3 201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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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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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내 편이 되어줄래?]를 통해서 아이들의 심리상태와 그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읽고 음미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찾게 되는 기분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 책은 '십 대들의 관계 맺기와 감정조절을 위한 따듯한 심리학 교실'이라는 부제를 달고서 아이들의 감정조절에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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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내 편이 되어줄래?]를 통해서 아이들의 심리상태와 그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읽고 음미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찾게 되는 기분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 책은 '십 대들의 관계 맺기와 감정조절을 위한 따듯한 심리학 교실'이라는 부제를 달고서 아이들의 감정조절에 도움이 되는, 그리고 아프고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심리학책이 되어 줍니다.

 

사춘기이기에 많은 고민들에 휩싸이게 되는 것도 사실이고 그러한 자신의 고민을 제대로 털어놓거나 하지 못해서 더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 아이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고 또 해소할 통로를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 되어주기에 더 정감이 가고 고맙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은 청소년들의 '치유 에세이'라고 할 수 있고 또 [내 편이 되어줄래?]라는 제목에

따뜻한 마음으로 바로 빠져들게 됩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관심과 지지일텐데 그것에 조금만 신경써주면 관계도 따뜻해지고 모두가 행복해질텐데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더욱 심리적인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요!

 

이 책은 그동안 제대로 다뤄지지 못했던 10대의 청소년들에게 관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심리와 감정 문제에 대해 살갑게 챙겨주고 살펴주는 심리치유서가 되어서 너무나도 반갑고 좋아요! 

 

b****7 201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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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맺기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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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큰아이가 스마트폰이 없으면 친구들과 소통하기가 어렵고   카톡(반톡)을 하지 않으면 친구들 사이에 끼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하며 무척 불안해하던 때가 있었어요.    스마트폰이 자기 옆에 없으면 무척 불안해하면서 몸에 지니고 다니려하고,   반톡에서 오고가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대해 과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한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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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큰아이가 스마트폰이 없으면 친구들과 소통하기가 어렵고  

카톡(반톡)을 하지 않으면 친구들 사이에 끼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하며 무척 불안해하던 때가 있었어요.

  

스마트폰이 자기 옆에 없으면 무척 불안해하면서 몸에 지니고 다니려하고,  

반톡에서 오고가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대해 과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한가지라도  

놓칠세라 유난히 집착을 부리던 때가 있었는데, 이 책에도 관련 내용이 나오니  

우리 큰아이가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과 좀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싶어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평상시에  

사람들과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저에게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숫기가 너무 없다보니 밖에 나가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보다 집에서 혼자 얌전히 노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 성격탓에 어린 시절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지금도 여러명의 사람들을  

사귄다거나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제게는 늘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 중의 하나랍니다.ㅠ.ㅠ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야한다는 강박 관념때문에 나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 

되도록이면 상대방 의견에 맞추고, 사람들에게 단점을 보이고싶지 않은 마음에  

내 본연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때도 있었어요. 

 

성인이지만 관계 맺기에 대한 어려움과 불안감이 크다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위안도 많이 되고,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나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되어 너무 유익했어요.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이 갖고있는 관계와 소통 관련 여러가지 고민들의 핵심을 콕콕 짚어줌과  

동시에 고민해결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있어요. 

 

우리 큰아이만 해도 친구들을 사귀고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내가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  

관심 있게 질문하고,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되 가슴을 열고 들어주라는  

아주 중요한 팁을 가르쳐주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새삼 깨우쳐줄 수 있어 좋았어요. 

 

예전엔 상대방이랑 싸우게 될까 봐 할말이 있어도 꾹 참는 경우가 많았고 

나 자신의 의견에 대해 솔직히 말하기가 두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 관계에서  

"아니오, 싫어요"라고 말해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 그리고  

사람 사이의 갈등은 항상 존재한다는 점과 바람직한 대인관계는 Win-Win의  

관계임을 기억하면서 관계 맺기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좀 더 편하게  

받아들여야할 것 같단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 자신에게 해줄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면 친구관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글귀를 보니 정말 그렇겠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관계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는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우리 큰아이의 경우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누구는 이래서 맘에 안 들고  

또 누구는 저래서 맘에 안 든다면서 여러명의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어려워하는 편인데,

이 책에서 본 선생님의 조언처럼 내 맘에 드는 완벽한 친구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친구들과 어울려 보라고 이야기를 해주고싶어요.  

 

대인관계에서 '~해야 한다.'라는 생각은 비합리적 사고에 속합니다.  

'~해야 한다.'란 생각은 상대방에게 내 기준의 완벽을 요구하기 때문에 힘들게 합니다.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할 수도 있다', '~하면 좋다'가 합리적인 사고랍니다. 

 

 

 

 

여러 상담사례를 통해 관계 맺기에 대한 생각도 정리를 해보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화가 났을 때 화를 감싸 안아 조절하는 방법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더욱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답니다.

y*****5 201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