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의 여주인공인 안자이 카즈. 그녀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얌전하고 조용해 보이는 그녀지만 실제로는 절대로 자신의 감정을 보이지 않는 소녀였다. 웃고 있지만 웃고 있지 않는 그런 소녀... 그녀가 그렇게 된 것은 중학교 때 심한 이지메를 당했기 때문이었다. 같은 친구를 괴롭히는 이지메...(다시 한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그녀가 고등학교에서 바람둥이 키리시마 켄타 만나며 진심으로 웃게 된다. 중학교 때 이지메 때문에 사람을 꺼리는 카즈의 SOS를 알아차린 켄타... 그리고 그들은 서로에게 중요한 의미가 되어버린다. 켄타 역시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학대받고 자라서 폭력적인 아이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서로의 그런 모든 점을 받아들이게 사랑하게 된 그들...하지만 그들 사이에 아이가 생겨버리고 만다. 이 책을 보면 안자이 카즈가 넘넘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를 좋아하게 된 것..그것이 그녀의 최대 Miss-"라고 카즈가 말하는 부분이 있다. 사랑은 언제나 아픔을 동반하는 Miss-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
| 안자이는 작품 미스의 주인공입니다. 표지에 풍선을 들고있는 소녀가 바로 안자이입니다. 정말 귀여운 소녀지요? 그런데 이 소녀는 이지메를 당한 과거가 있습니다. (이지메는 정말 사회악입니다) 속마음을 드러낸다는것 자체가 힘들어진, 예쁘지만 행복하지는 않은 소녀였지요. 그런 안자이에게 키리시마가 나타납니다. 키리시마를 요렇게 조렇게 바꿔보면 카리스마가 됩니다. 흠... 그런 카리스마를 가진 소년이 안자이와 사귀게 됩니다. 그야말로 환한 미소를 지닌 소년처럼 느껴졌지만... 키리스마에게도 아직은 잘 알수없는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폭력성이 엿보이거든요. 새로운 삶을 꿈꾸는 안자이와 베일에 싸인 키리스마. 그들의 이야기가 1권에 담겨있습니다. 2권이 나오려면 좀 멀었나 싶은데요...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지메를 소재로 다룬 만화가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인데... 단지 만화속에서 소재로만 존재하는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안자이와 키리시마의 미래가 밝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