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나게 빵빵한 출연배우들에 비해 약한 스토리로 내게 실망을 안겨준 영화 오션스 일레븐은 OST로 그나마 위로가 된다. 20여곡이나 되는 곡 중 안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 듣고 있노라면 내가 꼭 라스베가스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OST 중 제일 좋은 곡은 개인적으로 앨비스 프레슬리의 곡 A Little Less Conversation 이다. 이 곡은 나이키광고에서도 삽입되었었던 곡으로 아주 흥겨운 곡이다. 개인적으로 앨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은 그다지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왜 사람들이 앨비스를 찬양하는지 알 수 있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