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 읽고 이해가 안 갔던 감정선들이 지금 읽으니 더 이해가 가는 이야기. 모모의 스미레를 향한 감정이 1권부터 꽤나 명확한 걸 그때는 몰랐고 후쿠와 선배의 이야기가 어릴 때는 답답하고 속상했는데 지금 읽으니 그들만의 구원 서사에 찡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니 도덕적인 올바름보다 원하는 것에 대한 솔직함을 나이들어 더 중요하게 느끼게 되었구나 싶기도 합니다. |
| 너는 펫 14권 (완결)을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완결권이네요. 마지막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사실 드라마도 그렇고 만화도 그렇고 마지막은 왠지 기억이 잘 안났었는데.. 다시 보니까 좋았습니다~ |
| 작가님 외전 계획은 없으실까요.. 모모랑 아니 다케시랑 스미레랑 연애하는거 더 보고 싶은데ㅠㅠ 둘이 펫이랑 주인이기만 했지 연인이었던 건 너무 짧잖아요! 육아도 보여주세요! 유치원 학예회 갔다가 펑펑 우는 스미레랑 의젓하게 달래주는 다케시 주시라구요!!ㅠㅠ |
| 유명한 이유가 있는 작품이에요 스미레의 행복을 바라면서 완결까지 달리다 보니 어느새 완결이네요 완벽주의자에 능력출중외모출중인 스미레가 어떻게 편안함을 느낄수 있을까 같이 아파하며 보게되는 섬세한 작품이에요 중간에 이물질들이 너무 많아서 화나서 하차하고 싶었지만 두 주인공의 행복을 바라며 달렸더니 어느새 완결이네요 다른 작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력이 있어요 행볻해야해 스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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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해피엔딩이었어요. 하지만 일본만화책 특유의 찝찝함은 계속 남았습니다. 사실 사랑에 대한 고민을 좀 하긴 했는데, 편안함이냐 두근거리는 설렘이냐 이 둘 중에 고른다면 역시 결혼은 편안함이 아닐까요? 두근거리는 것도 있으면 좋겠지만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결혼은 편안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긴장하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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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 얘기는 아무한테도 하지 않았지만,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한다. 그 때 네가 전하러 와주었던 것. 소중한 것을 놓지 말라고. 영원히 안으라고. 앞으로도 계속 될 너와 나의 미래를.'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스미레와 모모지만, 모모의 유학ㅇ로 갑자기 원거리연애 상태가 된다. 고민 끝에 직장을 그만두리고 결힘한 스미레는... 드디어 그 오랜 이야기가 끝을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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