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슬픈 인형들의 서커스
"슬픈 인형들의 서커스" 내용보기
문명의 그늘진 곳에서 언젠가부터 인류는 '자동인형'이라 불리는 살인기계와 싸우고 있었다.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그 살인기계들과 싸우는 또다른 인류가 있으니 그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오로지 복수를 위한 인형이 되어 그들 공통의 적과 싸운다. 그런 그들의 무리에 인간으로서 인형을 없애려는 자가 있다. Fujita Kazuhiro 라는 작가는 내가 만화를 좋아하던 때부터 맘에 들어
"슬픈 인형들의 서커스" 내용보기
문명의 그늘진 곳에서 언젠가부터 인류는 '자동인형'이라 불리는 살인기계와 싸우고 있었다.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그 살인기계들과 싸우는 또다른 인류가 있으니 그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오로지 복수를 위한 인형이 되어 그들 공통의 적과 싸운다. 그런 그들의 무리에 인간으로서 인형을 없애려는 자가 있다. Fujita Kazuhiro 라는 작가는 내가 만화를 좋아하던 때부터 맘에 들어하는 작가였다. 내가 본 그의 만화는 단 두편. '요괴소년 호야'와 이 작품. '꼭두각시 서커스' 도 아마 장편이 될 것같다. 이 두 만화에는 인간으로서 상대하기 힘든 적과 맞서 싸우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앞 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에는 세 주인공이 등장한다. 돈 때문에 죽을 고비를 넘기는 어린 소년. 인형과 맞서 싸우기 위해 인형이 되 버린 소녀. 그 소녀와 소년을 만난 후 거대한 적과 싸우게 되는 한 남자. 이 만화는 시종일관 전투가 벌어진다. 가끔 한가로운 에피소드도 있지만 그건 폭풍전야. 항상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들. 슬픔을 딛고 일어서야 하는 자들. 슬픔을 막기위해 싸우는자들. 그들의 서커스가 '꼭두각시 서커스'를 만든다.
e****y 2002.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꼭두각시 서커스 21권
"꼭두각시 서커스 21권" 내용보기
가토는 이전 싸움에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수술도중 석화가 진행된다. 석화가 진행되는 팔다리는 의사가 시로가네 처럼 기계로 바꿔놓는다. 바퀴도 달리고 칼도 달리고 싸구려 로봇처럼 바뀌지만 가토는 깨어나지 않는다. 이 와중에 최후의 4인과의 싸움에서 하나둘씩 죽어나가고 마지막에서야 가토가 깨어난다. 파티마는 시로가네 아랍버전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죽어서 안타까웠
"꼭두각시 서커스 21권" 내용보기

가토는 이전 싸움에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수술도중 석화가 진행된다. 석화가 진행되는 팔다리는 의사가 시로가네 처럼 기계로 바꿔놓는다. 바퀴도 달리고 칼도 달리고 싸구려 로봇처럼 바뀌지만 가토는 깨어나지 않는다. 이 와중에 최후의 4인과의 싸움에서 하나둘씩 죽어나가고 마지막에서야 가토가 깨어난다. 파티마는 시로가네 아랍버전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죽어서 안타까웠다.

그리고 가토는 최후의 4인을 물리치고 프란시느 앞에 서지만 가짜라는 것을 알게된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두각시 서커스 21권
"꼭두각시 서커스 21권" 내용보기
한방중의 서커스와의 사하라 사막에서의 전투..클라이막스로 향해 가는데..가토를 지키기 위해 적을 유인하는 파티마를 볼땐 눈물이 난다.그리고 가토가 일어나 인형들 손에서 파티마를 구해낼땐 가슴이 찡해진다.하지만 결국 파티마의 운명은 바뀌지 않겠지만 콜롬빈과의 대화에서 파티마는 행복했음을 얘기한다.이 캐릭터만큼은 살았으면 좋겠는데ㅠㅠ가토는 최후의 4인을 물리치고 드
"꼭두각시 서커스 21권" 내용보기

한방중의 서커스와의 사하라 사막에서의 전투..
클라이막스로 향해 가는데..
가토를 지키기 위해 적을 유인하는 파티마를 볼땐 눈물이 난다.
그리고 가토가 일어나 인형들 손에서 파티마를 구해낼땐 가슴이 찡해진다.
하지만 결국 파티마의 운명은 바뀌지 않겠지만 콜롬빈과의 대화에서 파티마는 행복했음을 얘기한다.
이 캐릭터만큼은 살았으면 좋겠는데ㅠㅠ
가토는 최후의 4인을 물리치고 드디어 프란시느 인형 앞에 서는데 그 인형이 진짜한테 만들어진 가짜라는걸 알게 된다.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가토는 어떻게 할런지..

a*******5 201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청난 이야기 꾼
"엄청난 이야기 꾼"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는 "요괴소년 호야"란 책으로 유명한 Fujita Kazuhiro의 꼭두각시 서커스 전작인 요괴소년 호야를 느끼면서 Fujita Kazuhiro의 엄청난 이야기 실력에 감탄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이 책 역시 읽어 내려갔다. 이 꼭두각시 서커스 역시 Fujita Kazuhiro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전설적인 느낌과 그로데스크함 그리고 반전과 속도감 열정 같은 것들을 끝 없이 느끼게 하는 엄청
"엄청난 이야기 꾼"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는 "요괴소년 호야"란 책으로 유명한 Fujita Kazuhiro의 꼭두각시 서커스 전작인 요괴소년 호야를 느끼면서 Fujita Kazuhiro의 엄청난 이야기 실력에 감탄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이 책 역시 읽어 내려갔다. 이 꼭두각시 서커스 역시 Fujita Kazuhiro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전설적인 느낌과 그로데스크함 그리고 반전과 속도감 열정 같은 것들을 끝 없이 느끼게 하는 엄청난 작품임에 틀림없었다. 특히 각 권을 더해갈수록 밝혀지는 새로운 진실들은 엄청난 반전으로 나를 놀라게 한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다려지는 작품
YES마니아 : 로얄 z****r 200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침침한 만화방에서 또다시 걸작을 만나다
"침침한 만화방에서 또다시 걸작을 만나다" 내용보기
어쩌다 만화방에 들르면 볼만한 것은 다 봐서인지 쉬 손이 가는 넘이 없었다. 그래서 예전에 보았던 넘으로 선택해서 다시 보는 것이 일이 되었다. 이 넘 '꼭두각시 서커스'는 두 권정도 나왔을 때 보았었다. Fujita Kazuhiro의 작품이라 보았는데, 내용이 넘 단순해 보였다. 부잣집 아들넘을 지키는 이야기라는 뻔한 소재의 작품이라 이후 권부터는 별 관심이 없었다. (인형을 조종해 싸
"침침한 만화방에서 또다시 걸작을 만나다" 내용보기
어쩌다 만화방에 들르면 볼만한 것은 다 봐서인지 쉬 손이 가는 넘이 없었다. 그래서 예전에 보았던 넘으로 선택해서 다시 보는 것이 일이 되었다. 이 넘 '꼭두각시 서커스'는 두 권정도 나왔을 때 보았었다. Fujita Kazuhiro의 작품이라 보았는데, 내용이 넘 단순해 보였다. 부잣집 아들넘을 지키는 이야기라는 뻔한 소재의 작품이라 이후 권부터는 별 관심이 없었다. (인형을 조종해 싸우는 정도의 아이디어가 새로울 뿐이다.) 그러다 딱히 볼 넘도 없고, 우선은 22권까지 나왔으므로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총 22권을 일요일 오후를 모두 투자하며 읽어 나갔다.Fujita Kazuhiro 의 이름이 '허명'이 아님을 새삼느꼈다. 아직 완간되지 않아 전체적인 내용과 작품성을 논하기에는 이르다. 그러나 '재미'는 상당하다. 기계로봇에 익숙한 세대들의 사고의 끝자락을 중세에 묶어둔 소재들로 가득하며(자동인형, 부드러운 돌, 생명의 물, 중국 권법, 서커스, 시로가네...) 이야기의 곳곳에 깔린 복선들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책의 마지막권이 기대되며, 23권, 24권...으로 이어져 나올 책들에 나는 '목마르다'.
a****n 200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이 되고자 한 인형, 인형이 되버린 인간
"인간이 되고자 한 인형, 인형이 되버린 인간" 내용보기
이 만화는 자동인형이라는 인간형 로봇과 시로가네라고 불리우는 반은 불사신인 사람들의 처절한 싸움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중 하나인 가토는 중국 무술을 구사하는 작품 내에서 무적의 철인이다. 성격은 열혈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린다. 작가의 전 작품인 요괴소년 호야에서도 이 점이 매우 맘에 들었었다. 강한 적에게도 굴하지 않는 굳건함,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이런 것이 이 작
"인간이 되고자 한 인형, 인형이 되버린 인간" 내용보기
이 만화는 자동인형이라는 인간형 로봇과 시로가네라고 불리우는 반은 불사신인 사람들의 처절한 싸움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중 하나인 가토는 중국 무술을 구사하는 작품 내에서 무적의 철인이다. 성격은 열혈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린다. 작가의 전 작품인 요괴소년 호야에서도 이 점이 매우 맘에 들었었다. 강한 적에게도 굴하지 않는 굳건함,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이런 것이 이 작가의 작품에서 나오는 공통점인 것 같다. 아무튼, 가토의 이런 성품은 다른 주인공인 마사루에게도 영향을 준다. 착하기는 하지만 여린 성품, 그는 가토와 시로가네의 도움을 받아 적(자신의 상속금을 노린)과 싸운다. 하지만, 언제나 무적일 것 같은 가토의 죽음으로(3권) 마사루는 가토의 정신(열혈,우정)을 이어받아 소년에서 사나이가 된다. 한편, 마사루를 돕는 시로가네라는 여인은 인형술사로 가토의 아버지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빼어난 외모와 발군의 운동신경(서커스단원이었다)을 가진 그녀의 정체는 아직까지 밝혀진것이 없고 다만 복선으로 그녀가 자동인형의 수괴인 프란시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아닐 수 도 있다.) 아무튼 이야기는 4권부터 부드러운 돌이라는, 인형에게 생명력을 주는 돌을 자동인형들이 인간에게서 뺏기 위한 싸움이 주요 이야기이다. 인형들은 시로가네에게서 부드러운 돌이라는 생명의 돌을 빼앗으려고 하는데, 그 방법이 너무나 잔인하여, 살육을 일삼는다. 이들은 부드러운 돌로 자신들이 생명을 얻으면 자신들의 주군인 프란시느를 웃길 수 있게 된다고 믿고 있다. 반면 시로가네가 된 사람들은 남을 웃기지 않으면 죽는 희귀한 병에 걸려 시로가네가 될 것인지 그냥 죽을 것인지를 선택받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 대가는 감정이 메말라버려 무감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주인공 가토는 자신이 시로가네가 되는 것에 대해서 갈등하게 된다. 무감동, 무감정한 인간인 동료 시로가네로부터 자신을 시로가네로 부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또한,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된 가토는 비록 그들이 겉보기에는 자동인형과 다를바 없지만, 그들 또한, 사람의 마음을 가진 것을 알게 되고 스스로 시로가네로 불리우길 원하게 된다. 21권의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약간 충격적인 반전이 하나 나오는데 그것은 자동인형의 주군인 프란시느가 가짜였던 것이다. 진짜 프란시느는 오랜 세월의 허무함을 이기지 못하고 대역을 세우고 여행을 떠난 것이다. 진짜 프란시느의 행방이 앞으로의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k****0 200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