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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들려주는 인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나 이외의 부모, 가족, 친척, 동네, 국가, 세계가 있습니다. 한 개인으로서 내가 사회에서 그리고 국가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공자는 이런 나의 역할에 대해서 설파한 성인입니다. 공자는 사람으로서 세상에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일상에서 꾸준히 찾으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공자의 뜻을 담은 논어라는 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시 풀어서 설명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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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태어나면서부터 임무가 주어졌다. 이 임무를 실천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 임무란 나도 즐겁고 남도 즐겁게 하는 일이다. 모두가 다 함께 더불어 잘살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깊은 공부가 아니면 안 된다. 좀더 깊고 정확하게 공부하여 이치나 원리를 찾아내고 내 마음에서 완전하게 터득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기도 전에 남에게 자랑하거나 뽐내는 데 마음을 쓰면 그르치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