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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간에 배우는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 사회주의에 대한 이야기,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기회를 얻었네요. 그것도 아이가 좋아하는 why 시리즈로 말이죠.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나온 이 책을 꾸준히 읽으면 인문학적으로 많은 양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 같아 반갑습니다. 오늘날 지구는 대부분의 나라가 자본주의 나라에서 살고있죠. 그리고 민주주의 나라에서 살고있구요. 그러나 우리가 살고있는 한반도는 이 지구에서 유일하게 한반도가 반으로 갈라져 있는 분단국가인데 북한이 사회주의국가이니 실감을 바로 할 수 있는 지역적 환경에서 살고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런 이유였을까? 아이도 쉽게 이해를 하면서 읽을 수 있었으나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네요. 자본주의 뭐냐?고 아이에게 질문을 하니 돈이 중심이 되는 사회랍니다. 진짜 그런가 이유가 궁금해서 읽어보았어요. 슘페터에게 자본주의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니 자본주의의 발달은 기업의 혁신에 의한 창조적 파괴에 이해 발달되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사는 사회는 대기업 중소기업으로 나눠 사회활동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월급을 받고 있고 가정이 각각 꾸려가는것과 마찬가지인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발달이 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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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되면 인문고전은 꼭 읽어야할 거 같아요. 아직 이런 책들이 션에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이번에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처음 고전읽기에 도전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도덕과 정의, 공동체 의식, 자아 성찰의 계기가 되는 고전을 선별하고 오늘의 시각으로 새롭게 편찬된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창조 전에 파괴가 먼저라는
끊이없이 발전하게 될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만든이들은 전문적이고 인문고전 작품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요약하고 구성을 한 인문고전학습만화랍니다.
컨텐츠 리스트에 생각을 열게 만드는 제목들-
간추린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생각만해도 지긋지긋한 인문고전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인문학적 소양을 심어주기 좋겠어요.
만화로 이끄는 이야기다보니 주인공과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이야기를 이끌며 각각의 캐릭터 특성을 가지고 이해를 도와주겠지요.
깔끔한 레이아웃과 그림체로 내용은 재미도 있지만 간접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써 내려가갑니다.
만화 컷 중에 나오는 어려운 사회적 용어나 설명이 필요한 중요한 부분을 이렇게 주석이나 네모 박스로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야기 속 이야기_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_
이렇게 최고 사탐강사이신 반주원쌤의 논술코칭을 통해 앞의 내용을 통해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고 논리적 사고를 열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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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장단점을 적절히 살려 함께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능력과 융합적인 사고를 길러봅니다.
보다 주요한 내용을 빨리 찾아볼 수 있도록 찾아보기 페이지 안내도 제공하고 있어요. 쉽게 책을 집어들고 읽어내려갑니다. 인문고전에 대한 어려움보다 알아가는 재미를 더 느끼게 해주는 거 같아요.
보다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삶을 열어갈 수 있는 지혜를 넓혀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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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인문고전- 슘페터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는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랍니다. why?는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꺼내기 불편한 곳에 꽂아도 잘 꺼내서 읽는 책이기도 하지요 인문고전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을 why로쉽게 접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슘페터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이론경제학자 자본주의 경제가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에 대해 연구하며 자본주의의 발달은 기업가의 혁신,창조적 파괴에서 시작되다고 이야기하면서 지구의 경제 이론에 큰 영향을 끼치며 자본주의에 관한 연구로 알려진 분이라고 해요 슘페터의 가르침을 통해 나라의 힘을 키워 이웃 나라의 침략을 막고 싶어하는 휴이국의 왕자 꼼지와, 꼼지의 동생 엄지 공주가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를 학습하는 가상 현실을 체험하면서 그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을 학습만화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도 한답니다.
낯선 사회용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만화에서 부족한 부분은 주석이나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담아서 꼼꼼한 설명을 해 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바로 찾아보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민주주의 민주주의 아이들도 한 번쯤 들어보기도 했고 처음 들어보는 아이들도 있지만 완벽하게 이해하기 보다는 조금씩 그 배경을 쌓아두는것도 좋을 듯했답니다.
<지식톡톡>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를 좀 깊이있게 설명하면서 이해를 돕고 있답니다 슘페터의 간략한 생애와, 주요 개념들과 관련된 학습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 찾아보기> 앞의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자세한 해설이 나와있답니다.
슘페터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 슘페터, 세계화 시대의 길잡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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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대출이 잘 되는 책이 바로 Why? 라고 합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이유가 다 있겠죠? ^ ^ Why는 주제가 무척 다양합니다. 연령대도 다양하죠. 이번에 우리 아이가 읽은 책은 인문고전 학습만화 부분입니다. 산업화를 거치고 자본주의를 밑거름 삼아 급격히 발전하던 세계는 20세기 들어 큰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렸어요. 온 세계를 공포에 떨게했던 제 1차 세계대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을 실직 상태로 내몰았던 경제 대공황, 뒤이어 벌어진 제 2차 세계 대전, 그리고 공산주의와 자유주의 진영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을 유지했던 냉전 상황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엄청난 변화들이 자리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안정되지 않은 위태로운 상황에서 슘페터 역활이 컸다고 해요. 1919년 오스트리아의 재무상으로 제 1차 세계대전 후의 재정난 수습에 힘썼어요. 경제학자로서 그 이름과 업적이 알려져 있는데요, 그가 다룬 연구분야가 현재의 자본주의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오늘날에도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Why 이 책에서는 슘페터의 가르침을 통해 나라의 힘을 키워 이웃 나라의 침략을 막고 싶어하는 휴이국의 왕자 꼼지와 꼼지의 동생 엄지 공주가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학습하는 가상 현실을 체험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또한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에 대한 개념을 알기 쉽게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초등 사회책에서도 정치 부분이 있어요. 쉬운 개념을 알아보는 과정이 초등이라면 중학교 과정은 조금 더 구체적인 심화라 할 수 있지요. 특히나 사회 과목이 만맡치 않다고 하더라구요. 도덕의 철학자와 연계해서도 자본주의,사회주의, 민주주의는 끝없이 논쟁해보고 배워야 할 학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아이들 이런 단어 딱딱해 하고 어려워 하지만 Why 책으로 쉽게 개념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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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많이 들리는 말 중의 하나가 '인문학' 이다. why? 뉴스를 틀면 끔찍한 소식이 넘치고, 부모의 권위 교사의 권위가 무너진 뉴스들이 난무하는 요즘.. 생활이 편리해지고 물질도 풍요로운 현대지만, 마음은 가난하기 때문은 아닐지.. 그렇기에 올바른 철학을 통해 올바른 자아정립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막장 드라마가 판치는 세상일지라도 올바른 철학으로 생각이 바로 선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더욱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인문고전 학습만화 인문학은 최근 가장 핫한 이슈이다. 모든 학문의 기초인 인문학은 과학경제 발달과 더불어 삭막하고, 냉담해진 현 시대에 꼭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인문고전 학습만화>가 기획 되었다고 한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인문학 하면 두꺼운 책의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에 쉽게 도전이 안 된다. 하지만, Why? 에서 기획한 시리즈 중 이번에 만난 슘페터의 이야기는 이런 고정관념을 확실히 깨줄 만큼 기획의도에 잘 맞는 책이다. 만화라고 해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나, 좋은 만화는 굳이 나쁘게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렵지만, 거부감 없이 위인의 사상과 철학을 이해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책소개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는 양장본으로, 속지는 잡지와 같은 재질이어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고급진 책이다.시리즈의 타이틀인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인문고전 학습만화 Why?> 가 인문학의 위용을 과시하는 듯 하다.
이 책의 특장점은 국내 상위 대학들이 추천한 인문고전 필독서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배경까지 함게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또한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화로 풀어내어 재미있게 인문학적 소양을 심어준다.
중간 중간 마련된 <지식톡톡> 코너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로 꾸며 인문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자세한 해설로 꾸몄다.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는 슘페터의 일대기 보다는 그가 남긴 업적이 주가 된 책이다. 초등 저학년에게는 어렵지만, 고학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자본, 사회, 민주주의 이론의 개념을 확실히 잡아줄 것이다. 아이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완성된 스토리를 가진 why? 만이 가진 힘이라고 생각한다.
***줄거리 머나먼 곳에 있는 네오별.. 살기 좋은 남반구에는 지구보다 문명이 낮은 휴이족, 둥크족이 각각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건설하여 살고 있다. 둥크족은 혁명이 일어나 대통령제를 도입하고,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고, 그 힘으로 휴이국을 정복하려고 하는데.. 봉건적 농경사회인 휴이족은 둥크족의 공격을 막기 위해 마법의 거울과 얼음장벽 안의 구슬의 도움을 받는다.
휴이국을 구해 줄 핵심 단어는? "지구, 슘페터, 창조적 파괴" 라고 알려주는 구슬... 휴이국을 구할 3개의 핵심 단어를 찾기 위해 휴이국의 꼼지왕자, 엄지공주, 테리 경호원 그리고 마법의 거울에서 나온 슘페터와 함께 지구로 떠난다. 얼음 장벽과 세턴드 장벽 안의 공간에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가상으로 학습하게 되는데..
아홉개의 마을을 돌며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테스트가 시작된다.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총능력치가 올라가는데, 80 이상이 되면 세컨드 장벽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 휴이국을 구원해 줄 물건이 있다. 과연, 둥크족의 방해에도 꼼지왕자 일행은 휴이국을 구원할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
꼼지왕자 일행과 슘페터와 함께 9개의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판타지 스토리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션 해결 구성이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슘페터라는 인물이 이제는 전혀 낯설지 않고, 자본, 사회, 민주주의 장단점을 완벽히 이해하면서 미래의 사회는 어떤 창조적 파괴가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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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아이들이 Why? 인문고전도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데요~ 국내 상위 대학들이 추천한 인문고전 필독서 중에서 올바른 삶에 필요한 도덕과 정의, 공동체 의식, 자아 성찰의 계기가 되는 고전을 선별하여 오늘의 시각으로 새롭게 펴내면서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을 만화로 풀어내고 있어 아이들에게 '생애 첫 고전읽기'에 재미를 붙여줄 것이랍니다. 이번 책에서는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하며, 그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슘페터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경제학자로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의 책에서 자본주의 경제가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슘페터에 따르면 자본주의의 발달은 기업가의 혁신, 즉 창조적 파괴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혁신이란 새로운 물건 등을 창조해 내기 위해 기존의 낡은 것들을 파괴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서 변화를 일으키는 일을 말합니다. 이런 혁신, 즉 창조적 파괴가 계속되면 시장이 커지고, 자본주의가 끊임없이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용어만보면 어렵게 다가갈 수도 있겠지만, 책에 나오는 휴이국 와국의 꼼지왕자와 엄지공주를 따라 하나하나 익혀가다보면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랍니다. 아이들에게는 Why?가 정말 선생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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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중요성이 날로 거세지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도 점점 많아 지고 있는걸 보면 말이죠. 인문학이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시대를 거슬러 온 인류가 쌓아온 문화를 비롯한 모든것을 분석하고 비판하며 더 올바른 길을 찾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요. 이 바람직한 학문이 그동안 실용학문에 밀려 등한시 되고 있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슘페터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는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도 인문고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다 쉽게 다가 갈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Why시리즈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다양한 사고와 독서 경험을 하게 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생각에 반갑네요
성인이 저도 인문학은 좀 어렵게 느껴지는 터라 어떻게 풀어 놓았을지 무척 궁금했는데요. Why 시리즈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려 어렵지 않으면서도 핵심은 잘 전달하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네요. 주인공 꼼지는 휴이국 왕자로 엄지는 휴이국 공주로 이번 편에서 활약하게 되는데요. 슘페터의 가르침으로 대통령제도를 도입해 나날이 발전하는 둥크국은 휴이국까지 정복하려는 야욕을 드러내고 꼼지와 엄지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려고 모험을 떠나게 된답니다. 얼음장벽으로 가는 여정속에서 꼼지와 엄지는 슘페터가 이끄는 가상현실 속에서 아홉 마을을 돌게 되고 그러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게 된답니다. 각 각 어떤 이념을 가지고 있으면 어떠한 상황에서 생겨나게 되었고 장. 단점까지 알아가게 되면서 꼼지와 엄지는 얼음장벽으로 가게 되는 것이지요.
슘페터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제학자로 불리고 있는데요. 인류는 산업화 시대를 맞이하며 큰 발전을 거두웠지만 세계1차대전이 터지고 대공황을 겪으면서 혼란에 빠지게 되었어요. 또 한번의 세계 2차대전을 통해 공산주의와 자유주의는 맞서게 되고 엄청난 변화로 위태로운 상황에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는 그 혼란에 대한 정리와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슘페터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수 있는 안목을 가졌던 것이죠. 단순하게 이러 이러하다는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꼼지와 엄지의 모험에 동참하면서 각각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게 되는 방식이라 무엇보다 좋았던것 같아요. 또한 본문 내용보다 좀 더 깊이 있는 정보가 필요한 부분은 '지식톡톡' 코너를 이용해 정리해 주고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합리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이 성립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또한 이것을 시작으로 인문학에도 더 관심을 갖고 풍성한 지식과 안목을 키워나가는 인재들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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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o? 인문고전학습만화
Why? 시리즈 중 과학에 유독 치우친 아이들이지요.
그렇다 보니 아직도 접하지 못한 분야가 꽤 되네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에 도전해보려고요.
국내 상위 대학들이 추천한 인문고전 필독서 중에서 올바른 삶에 필요한 도덕과 정의,
공동체 의식, 자아 성찰의 계기가 되는 고전을 선별하여 아이들이 즐겨보는
학습 만화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을 만화로 '생애 첫 고전 읽기'에 재미를 붙여주고자
Why? 책을 집어 들었지요.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인문고전 엄마 시대는 참 어렵게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딱딱한 내용에 눈꺼풀이 무거워짐을 참을 수 없었죠.
우리 아이들에겐 좀 더 재미있게 흥미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은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숙제인듯해요.
공부가 아니라 즐겨읽는 이야기에서 습득되는 지식.
그로인해 생각도 깊어지면 더없이 감사하지요.
우선 거부감 없이 잘 읽어주느냐가 관건인데요.
작은 녀석은 조금 어려워 다음에 또 읽어봐야 할 듯...
5학년 큰아이는 잘 읽어 주었답니다.
완벽 이해를 요구한다면 엄마 욕심이 과한 거죠.
저도 어려운걸요.
학습만화라 거부감은 제로인 듯....
반은 성공한 거 같네요.
휴이국의 왕자 꼼지, 휴이국의 공주 꼼지,
오스트이라-헝가리 제국의 경제학자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의 저자 슘페터,
휴이국의 경호원 테리
대표 캐릭터들 소개로 시작해요.
머나먼 곳에 있는 네오별~
북반구 1년 내내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척박한 땅!
반면 남반구는 사람이 살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라네요.
사람이 살기 좋은 남반구에는 휴이족과 둥크족이라는
두 종족이 각각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건설하여 살고 있어요.
그런데 둥크국에 혁명이 일어나 대통령제를 도입하고,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었지요.
그리고 휴이국을 정복하려는 야심까지 키우고 있다네요.
결국 전쟁을 하려는 둥크족을 휴이족은 막아낼 수 있을까요?
마법의 거울과 얼음 장벽에 있다는 구술이 만나 해결책을 알려줄지 넘 궁금해요.
마법 거울에서 슘페터가 나타나 도움을 주고자 해요.
그리하여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책으로 둥크족을 이길수 있는 방법을 찾아
얼음 장벽으로 떠나는 꼼지 왕자와 엄지공주랍니다.
과연 무사히 얼음 장벽까지 갈 수 있을는지....
슘페터는 어떤 사람일까요?
본문에 다루지 않은 슘페터의 간략한 생애를 엿볼 수 있어요.
<지식 톡톡> 코너는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인문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참 좋네요.
'이야기 속 이야기' 또한 읽는 즐거움을 준답니다.
배경지식은 덤으로 얻고 말이죠.
얼음 장벽과 세컨드 장벽 사이 공간에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가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바로 테스트 현장인 거죠.
슘페터가 이끄는 가상현실 속에서 아홉 마을을 돌며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총 능력치가 올라가 80 이상이 되면 세컨드 장벽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해요.
열심히 문제를 해결하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장단점도 알 수 있군요.
자~ 결과는 어찌 나왔을지...
비록 총능력치는 미달했지만 꼼지 왕자님이 국민의 행복을 중시한 정책을 펴 왔다는 점이 중요한 거죠.
휴이국을 구원해줄 물건은?
그런데 사라졌어요. 이런 테리가 큐브를 가져갔군요.
테리를 잡고 큐브를 되찾아 휴이국을 구할 수 있을까요?
문제와 자세한 해설로 꾸며져있어요.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된다니 꼼꼼히 풀어봐야겠어요.
창조적 파괴!
슘페터의 <자본주의·사회주의· 민주주의> 최종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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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책 집집마다 한권쯤은 구비할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인데요. 전체 다 구비하면 좋은데 사실 재정문제도 있기에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를 위주로 사주고 있답니다. 어릴때는 아이보다 엄마가 책을 골랐다면 이젠 아이가 커가면서 책도 아이취향에 맞춰 사주는 편이라 아이가 원할때 한권두권 사주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 스타일이라 아이가 한번 손에 들면 쭉 읽어내려가는게 장점인 와이책, 요번에는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예림당출판사의 <Why?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입니다. ![]()
머나먼 곳에 있는 네오별에는 살기 좋은 남반구의 휴이족, 둥크족으로 각각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건설하고 있는데요. 한쪽은 대통령제, 자본주의를 도입하고 성장하여 이웃나라인 휴이국을 정복할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휴이국은 마법의 거울을 통해 지혜를 얻고자하는데 마법처럼 지구의 경제학자인 슘페터가 나타난답니다. 꼼지왕자와 엄지공주가 궁금해하는 것을 질문하고 답변을 통해 쉽게 개념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예전과 아이가 봤던 과학이나 역사쪽이 아니라 인문고전이라고 하니 엄마인 저 역시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학창시절에 무턱대고 배웠던 어려운 용어때문에 좌절하곤 했었는데요.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로 어려웠던 개념을 제대로 알게 되는 것은 물론 쉽게 알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껴서 안 읽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제대로 읽고 알아가야 생각의 깊이도 깊어지고 사회, 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답니다. 책을 읽는 아이도 사회주의, 자본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하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미난 설명과 스토리로 개념이해는 물론 생각의 깊이도 조금은 깊어지지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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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군이 가장 즐겨 읽는 책이 바로 Why? 시리즈예요. 책을 잘 보다가도 어느 순간에 가서는 정체기가 있기 마련인데 그 정체기에 Why? 책이 가을군의 책읽기를 채워주고 있네요. Why? 책을 저희집에서도 접하게 된 건 올해가 처음인데요, Why? 시리즈가 정말 다양하고 종류가 많아서 마음 같아서는 정말 다 읽어 보게 하고 싶더라구요. 학습만화이지만 그만큼 내용도 알차고 지식적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학습을 시켜줄 수 있어 저는 거부하지 않고 아이가 원하면 계속 보게 하고 있어요. 실제로 학교에서 남자 친구들 사이에서 Why? 책이 가장 인기가 좋다고 해요. 매일 아침 독서시간에 가장 많이 가져온 책이 Why?책이고 친구들도 많이 본다며 Why? 책을 모르면 친구가 없대요. 이번에 읽어 본 책은 <Why?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이야기를 다룬 책인데「인문고전」분야의 책이예요. 이제 갓 사회 과목을 배우는 학년이라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라는 용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해요. 이런 용어의 뜻을 쉽게 배우면 좋을 것 같아 읽어 보게 했는데 역시나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나와 있어 질리지 않을 정도로 반복해서 읽더라구요.
지구로부터 500만 광년 떨어진 별 네오. 적도를 기준으로 북반구라 불리는 별의 위쪽은 1년 내내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척박한 땅인 반면 남반구라 불리는 남쪽은 1년 내내 온화한 날씨로 사람이 살기 매우 적합한 곳이었어요. 살기 좋은 남반구에는 휴이족, 둥크족이라는 두 종족이 각각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건설하여 살고 있었는데 둥크국에 혁명이 일어나 대통령제를 도입하고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어 냈지요. 그들은 압도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군사력으로 휴이국을 정복하고 네오별을 통일하려는 야심을 키우고 있었어요. 전쟁이 일어나면 휴이족은 멸망할것을 알기에 휴이족이 큰 위험에 처하면 마법 거울이 구원해 줄 것이라던 오래된 전설이 내려 오고 있어 방법을 찾고 있던 차 마법의 거울을 작동시킬 수 있는 노인이 찾아와 휴이국을 구해 줄 단어를 알려 주었어요. 지구, 슘 페 터, 창조적 파괴가 그 단어였지요. 지구의 슘페터라는 경제학자의 이론이 휴이국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안 휴이국의 꼼지 왕자는 휴이국을 구하기 위해 동생 엄지 공주와 함께 얼음 장벽으로 떠나기 시작하지요. 가상 현실에 도착한 꼼지 왕자와 엄지 공주, 경호원 테리는 가상 현실에 도착하여 아홉 마을을 돌아다니며 문제를 해결하며 이야기가 전개가 되지요. 가상 현실에서 슘페터 박사가 꼼지 왕자 일행을 이끌어 주는데 꼼지 일행은 스스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마스터 해야 하는 한답니다, 이 과정에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와 관련된 것들을 자세하게 배우게 되지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익히고 어려워 하지 않아 참 좋더라구요. 경제 개념이나 사회에서 나오는 용어들이 자칫 어려울 수도 있지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전혀 모르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참고로 <인문고전> 시리즈는 3학년 이상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슘페터'라는 사람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에서 태어난 사람인데 4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후 어머니는 고위 장교와 재혼을 하지요. 새아버지 덕분에 슘페터는 귀족이나 고위 관리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 입학해 그곳에서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배우고 상류 계층의 습관과 취미를 익혔지요.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법학을 공부하고 이집트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다 <이론 경제학의 본질과 주요 내용>을 출간했어요. 이 책으로 경제학자로서의 지위를 굳히게 되었지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제국이 해체되면서 오스트리아 공화국이라는 연립 정부가 탄생했는데 슘페터는 이 정부의 살림을 담당하는 재무 장관으로 발탁되기고 하였답니다. 최악의 경제난을 해결하지 못하여 부임한 지 7개월만에 해임되기도 하였지요.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초빙 제의를 받아들여 그곳에서 귀화해 여생을 보내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던 중인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가 출판됐고 미국에서 생을 마감한 인물이예요. 저도 '슘페터'라는 경제학자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아이의 책을 보며 또 다른 인물들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알게 되네요. 위인전이나 인물전에 다루지 않은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 Why? 책이 아닌가 싶어요.
Why? 인문고전 시리즈에서는 <지식톡톡>이라는 코너를 통해 내용에서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수록해 놓았고 <논술코칭>을 통해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문제와 <리딩코칭>에 자세한 해설을 꾸며 놓아서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구성해 놓았더라구요. <Why?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는 간추린 내용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 내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구성해 놓아서 첫 인문고전 책으로 읽어 보게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중요한 내용을 간추려서 재미를 더했기 때문에 입문용으로 읽히기에 무난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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