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감을 찾아가는 마법같은 이야기
"자신감을 찾아가는 마법같은 이야기" 내용보기
나나의 민들레 축제. 책 표지가 참 이뻐서 우리집 딸아이가 참 좋아할 거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된 책이랍니다. 예림당 책인데, 요런 아기자기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출판사인지라 특히 여자아이들에겐 인기가 많은 출판사죠. 노란 민들레가 요즘 계절과 참 잘 어울리죠? 귀여운 등장인물들도....​ 중간에 이런 그림들과 칼라풀한 그림들이 섞여 있는데 우리 딸램 보자마자
"자신감을 찾아가는 마법같은 이야기" 내용보기

나나의 민들레 축제.

책 표지가 참 이뻐서 우리집 딸아이가 참 좋아할 거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된 책이랍니다.

예림당 책인데, 요런 아기자기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출판사인지라

특히 여자아이들에겐 인기가 많은 출판사죠.

노란 민들레가 요즘 계절과 참 잘 어울리죠? 귀여운 등장인물들도....​


중간에 이런 그림들과 칼라풀한 그림들이 섞여 있는데 우리 딸램 보자마자

이 책에 색칠해도 되냐고 묻네요.

마치 컬러링북 같은 느낌이라 색칠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전 생각도 못했는데 확실히 아이들의 사고는 자유로운 것 같아요.


이야기는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민들레 축제에 입고 갈 드레스를 만들고 수선하는 가게에서 벌어지는 일인데요.

어느 날 여우 소피아가 찾아와 드레스 수선을 맡기는데 어떤 드레스로 만들어줄까라는

질문에 똑바른 대답을 하지 못하지요.

그러다가 아주 어려운 주문을 합니다.

귀엽거나 화려해도 안 되고, 어른스러워도 안 되고, 눈길을 끄는 디자인이어도 안 되고, 패션 감각이

없어 보여서도 안 되는 드레스...

그리고 그런 주문을 하는 소피아를 보며 나나는 왜 저렇게 자신감이 없을까?

남을 왜 저렇게 의식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고

우연히 만난 소피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도 그런 면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소피아의 드레스를 만드는 데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런 일을 겪은 후 나나도 자신의 드레스를 결정하게 되고,

(바로 아래 보이는 드레스랍니다. 드레스 만드는 과정도 요렇게 그려놓아서

아이들이 참 흥미있어 하더라구요)​


요런 드레스를 입고 나나는 축제에 참가하게 되죠.

함께 참가한 소피아는 그 곳에서 자신의 드레스에 대해 자신감있게 소개하면서 자신감을

찾아가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그 과정에서 소피아의 드레스에 마법이 걸린 줄 알았지만 결국 그 마법은 스스로에

대한 용기였던 거에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축제와 드레스 이야기에 자칫 소극적일 수 있는 여자 아이들이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책.

나나의 민들레 축제.

딸 아이가 있다면 함께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4 2016.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 3학년이 읽기 좋은책
"초 3학년이 읽기 좋은책" 내용보기
그림책을 띠기 시작하면서 글밥 많은 책으로... 이 시리즈 책을 읽기 시작했는대요. 동화책인듯 동화책이 아닌듯... 그림도 넘 귀엽고 여자 아이들이 읽깃에는 너무 편하고 재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이번주제는 민들레 관련된이야기로 꽃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업된 듯한 느낌이에요. ^^~ 늘 라벤더 노래를 부르던 아이가 이번에는 민들레네요. ㅋㅋㅋ 덕분에 저희 집에 새로운 화분 하
"초 3학년이 읽기 좋은책" 내용보기
그림책을 띠기 시작하면서 글밥 많은 책으로... 이 시리즈 책을 읽기 시작했는대요. 동화책인듯 동화책이 아닌듯... 그림도 넘 귀엽고 여자 아이들이 읽깃에는 너무 편하고 재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이번주제는 민들레 관련된이야기로 꽃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업된 듯한 느낌이에요. ^^~ 늘 라벤더 노래를 부르던 아이가 이번에는 민들레네요. ㅋㅋㅋ 덕분에 저희 집에 새로운 화분 하나가 들어올지도 모르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k******3 2017.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든마녀상회- 나나의 민들레 축제
"무엇이든마녀상회- 나나의 민들레 축제" 내용보기
무엇이든 마녀상회나나의 민들레 축제예림당​ 봄이되면 민들레 축제가 열립니다민들레축제에는 반드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해요옷 수선집에선 곧 시작될 민들레 축제에 주문이 많이 들어올거같아재료를 준비하고 확인해요​ 나나는 옷 만들 재료들을 바라보며 민들레축제에 가는것을 부러워하자실크가 나나에게 민들레 축제에 참여하라고 제안을했어요나나도 민들레 축제에 참여
"무엇이든마녀상회- 나나의 민들레 축제" 내용보기

 


무엇이든 마녀상회

나나의 민들레 축제

예림당





 


봄이되면 민들레 축제가 열립니다

민들레축제에는 반드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해요

옷 수선집에선 곧 시작될 민들레 축제에 주문이 많이 들어올거같아

재료를 준비하고 확인해요

 


나나는 옷 만들 재료들을 바라보며 민들레축제에 가는것을 부러워하자

실크가 나나에게 민들레 축제에 참여하라고 제안을했어요

나나도 민들레 축제에 참여하기로하고 어떤 드리스를 입을지

결정해서 주문을해야합니다

 


여우아가씨

소피아가 민들레 축제에 때 입고갈 드레스의 주문서예요

 


간단하게 따라만들수있는 민들레 털방울 만들기

옷 수선집에선 민들레 축제에 어울리는 털방울을만들기위해

노란색을 사용하였지만

우린 좋아하는 색으로 간단하게 따라 만들수잇을거같아요

 


나나가 민들레 축제때 입고갈 드레스의 주문서예요

노란색드레스~

어떤 드레스일까요?

 


드디어 축제날

나나의 드레스가 완성되어 입어어요

노란색드레스 정말 이쁠거같아요

색이없는 밑그림만 그려져있어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있을거같아요

 


나나의 민들레 축제 드레스는 요런 스탈일인가봐요


소원이란 절반쯤은 자신과의 약속이라고해요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 거라고~

너무 맘에 드는 문구예요


나나의 민들레 축제는 색이없는 밑그림의 그림들이 대부분이에요

유림이는 이책을보며 색칠하고 싶다고하네요

민들레 축제에 맞게 노란색으로 색칠해줘도 이쁠거같아요

m*******7 201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그림과 아기자기한 이야기 & 깊이있는 주제/그림초등 여자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책
"예쁜그림과 아기자기한 이야기 & 깊이있는 주제/그림초등 여자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책" 내용보기
예쁜그림과 아기자기한 이야기 & 깊이있는 주제그림초등 여자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책   카페서평이벤트로 만나본 책<나나의 민들레 축제>​어디서 많이 본 그림스타일인데...하다가 이름을 보고 무척 반갑고 깜짝놀랬어요!!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의 그림작가였다니...집에 있는 전집에 이 작가의 책이 4권이나 포함되어 있거든요. 그림이 얼마나 예쁜지 가끔 편지를 쓸일이 있으면, 꼭
"예쁜그림과 아기자기한 이야기 & 깊이있는 주제/그림초등 여자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책" 내용보기

예쁜그림과 아기자기한 이야기 & 깊이있는 주제

그림초등 여자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책

 

카페서평이벤트로 만나본 책<나나의 민들레 축제>​

어디서 많이 본 그림스타일인데...하다가 이름을 보고 무척 반갑고 깜짝놀랬어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의 그림작가였다니...

집에 있는 전집에 이 작가의 책이 4권이나 포함되어 있거든요.
그림이 얼마나 예쁜지 가끔 편지를 쓸일이 있으면, 꼭 이 작가의 그림을 보고 편지지에 그려서 꾸미곤 해요.
특히 자연의 묘사가 어릴적 풍경을 떠올리게 하고, 자잘한 소품이 이국적이게 표현되어서
제가 엄청 좋아하거든요.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 볼 생각은 못했었는데...
이런 ♥'소녀소녀한 느낌'♥의 책이 있는지 정말 몰랐어요.


 우리 아이들이 특히 시리즈물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왠지 매니아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번에는 제가 읽어주었는데 큰아이에겐 아직 혼자 읽고 감동 받을 정도가 되려면

내년쯤 읽어야 적당할 것 같더라구요.

내년에 이책을 전권 구입해서 함께 읽어보려구요.

요즘 새로운 책을 알게 될때마다...세상에는 재미있는 책이 많은데 그것을 발견하기 어렵구나..하고 느껴요.
 시리즈물들 쭈욱 훑어보니 여자아이들이 반할만한 내용인것 같아요

또래 아이들이 자주 찾는 시리즈 중에 하나더라구요​
그림에서 왠지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할 동화책인것 같습니다!!!!
<나나의 민들레 축제>는 드레스를 만드는 내용인것 같은데, 제가 평소 바느질로 옷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감정이입을 해서 책을 보았어요~  이책을 알게되서 너무 행복하네요~~ 

 

 

 

 '안비루 야스코'님 만의 깔끔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특히 저렇게 자연을 아름답게 잘 표현하시더라구요.

 


 

 

여우 소피아는 민들레축제때 입을 드레스를 수선하기 위해

마녀 실크를 찾아와요.

하지만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자신은 어떤 드레스를 입고 싶은지 결정을 하지 못해요.

 

 

 

주인공 나나는 여우 소피아와 민들레 갓털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소피아가 자신의 생각을 똑바로 말하는 모습을 처음 보게되요.


"민들레는예쁜 노란색 꽃을 보여 주려고 씨앗이 갓털을 달고

먼 곳에서 여행을 오잖아요.

꽃을 피우고 나면 다시 갓털을 달고 또 다른 여행을 따나고요.

그래서 전 아름다운 꽃을 보여 준 답례로 민들레가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곤해요.

....

전 민들레꽃도 좋아하지만, 사실 꽃이 다 지고 난 뒤에

씨앗에 달리는 새하얀 갓털을 더 좋아해요."-p.42


위에 책장면은 마녀가 여우의 이야기를 득고

민들레 갓털에서 영감을 얻어서 드레스를 디자인 노트에요.

진짜 작업노트를 보는 듯 해서 여자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듯 해요.


직접 민들레 털방울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자세히 있어서

초등 여자아이들이 따라 만들면 좋겠죠?

저도 빨리 털실 구입해서 함께 만들어봐야겠어요~



 


이건 나나가 민들레 축제때 입고 갈 노란색 계열의 누비 드레스에요.

나나는 곰 아가씨에게 민들레 축제 드레스를 만들어 준 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어요.

처음으로 실크를 도와 드레스를 수선했으니까요.

실크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생생했어요. -p.51

그래서 실크는 나나에게 특별한 누비 드레서 착한한

새로운 깜찍한 누비 드레스를 디자인 하게 되었어요.

 

기억에 남는 글귀


"사실 소원이란 건 절반쯤은 자신과의 약속이야.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 거라고."

p.11 마녀 실크가 한말 중에서....

"어태까지 난 드레스를 고르면서 원래 내모습보다 훨씬 예쁘게 보이는 방법만 생각했어.

...중략...

코튼도 자신이 입고 싶은 드레스가 무엇인지 아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줬어요.

...중략...

"맞아,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다보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어.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내게 어울리는 드레스를 고를 수 있을거야."

p.34

<나나의 민들레 축제>의 이야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으려면

초등 고학년쯤 되어야 온전히 이야기를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냥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이야기 인 줄 알았는데

동화속에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철학적인 주제가 흐르고 있었어요.

 

 

h****0 201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나의 민들레축제
"나나의 민들레축제" 내용보기
나나의 민들레 축제(예림당, 안비루 야스코 동화)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    표지보고 "일러스트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하다?" 했는데, 집에 있는 책을 찾아보니 같은 작가였어요.바로 안비루 야스코의 책. 예전에 중고서점에서 허브마녀 시리즈 중 3권을 사고 정말 좋아해서, 서점에서도  '허브마녀'시리즈를 골라서 사 준적이 있거든요.  "나 이 책 다 모을거야!"라고
"나나의 민들레축제" 내용보기
나나의 민들레 축제(예림당, 안비루 야스코 동화)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표지보고 "일러스트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하다?" 했는데, 집에 있는 책을 찾아보니 같은 작가였어요.
바로 안비루 야스코의 책. 예전에 중고서점에서 허브마녀 시리즈 중 3권을 사고 정말 좋아해서, 서점에서도  '허브마녀'시리즈를 골라서 사 준적이 있거든요.  "나 이 책 다 모을거야!"라고 하던데, 그러지는 말자고, 꽂을 곳 없다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그 날, 책 꽂혀 있던 자리 근처에서 그 날따라 몇 명이 같은 책을 읽고 있더라고요. 초등저학년 여아들에게 인기가 많은 책이구나! 했었어요.

그러곤 며치 후 도서관에서 가서 찾아보니 안비루 야스코의 동화책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 책들이 10권이 넘게 계속 출간되는 시리즈라서 도서관에서 열심히 대출해서 읽기로 했었는데.... 만난 책이 바로 '나나의 민들레 축제'예요. 이미 집에 있던 같은 작가의 다른 시리즈랑 그림 비교해보면서 아주 좋아했어요. 만화에 많이 나오는 큰 눈에 만화스러운 비율의 캐릭터가 아니고, 딱 우리 아이들 같은 모습이라 저도 그림이 마음에 들었어요. 일본작가의 이름은 잘 안외워지던데 이 작가의 이름은 아이도 저도 익숙해졌어요.

"엄마~ 나, 안비루 야스코 팬 됐어!"라고 하는 딸아이 말에 저도 얼른 읽어봤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어떤 내용인지 엄마도 읽어봐야죠.

  숲 속 마을에서 열리는 '민들레 축제'에 입을 의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미묘한 심리적인 문제를 예쁘게 다루고 있어요. 친구들에게 호감을 받고 싶은 마음과 너무 잘난 척 튀고 싶지 않은 마음,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 등 자기를 표현해나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작은 에피소드를 여자아이들의 시선에서 예쁘게 풀어냈어요.

민들레축제는 숲 속 동물과 정령들이 모여서 매년 찾아오는 봄을 축하하는 행사라고 해요. 표지에 보면 약간 새침한 표정을 하고 머리를 풀고 있는 아이가 실크마녀인데, 이 책에서는 민들레축제 의상을 의뢰받아 제작하는 제단사랍니다. 마법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는 않아요. '정령'이 나오니... 일본적인 분위기가 살짝 풍기긴 했는데, 판타지적인 내용보다는 다양한 성격을 지닌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보는 듯 했어요.

 

어떤 의상이 좋을까?

친구들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 돗보일 수 있는 그런 옷. 특별한 옷, 친구들이 보고 호감을 가질만한 옷, 과연 어떤 옷이 좋을까요? 소피아도, 나나도 어떤 의상을 주문할까 고민을 해요. 입던 옷을 조금 수선만 해서 입는 친구도 있고, 새 옷을 맞추는 친구도 있는데, 여기서 '축제 의상'은 바로 나를 표현하는 도구가 됩니다. 


 

 

 민들레 축제에 입을 옷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친구를 보면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전설의 민들레가 피어나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모두들 소원을 빌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전설일 뿐, 소원이 꼭 이루어지는 마법같은 것은 아니랍니다. 아이들도 알고 있답니다. 자신의 꿈이나 바람을 마음속으로 비는 일 자체가 매우 중요한 것을요.  

책을 읽다보면 그림에 칼라인쇄가 된 곳도 있고, 컬러링북처럼 스케치만 되어 잍는 부분도 있어요. 아이가 꼭 색칠공부같다고 하길래, 너 책이니깐 색칠해도 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망칠까봐 안칠할거라고 ㅋㅋㅋ) 그림보니 저도 막 색칠하고 싶어지네요.

나중엔 색연필로 예쁜 일러스트 함께 완성해봐야겠어요.

   요즘 밖에 나가면, 여기 저기 민들레가 많이 피어 있어요. 홀씨도 날려보고, 예쁜 압화도 만들었는데....

<나나의 민들레 축제>를 읽고 민들레를 보니 더 반갑네요. 

강이는... 요즘.... 안비루 야스코의 책들을 사랑해주십니다.

엄마 초등학교때도 여자아이들 좋아하는  '명랑소설' 많이 사서 읽었는데, 이 시리즈도 괜찮아보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그림책에서 초등 저학년용 동화책까지 책읽는 폭이 조금 넓어졌어요. 재미있는 동화책 읽으면서 글밥양이 늘어남이 느껴져요. 내용이 어렵지 않으면서 100쪽이 넘는 동화책들 이 맘때 아이들 읽기에 좋아보입니다.

재미있는 책 만나면 스스로 독서록도 작성하고 엄마에게 보여주네요.  읽고나서 독서록에 '작가에게 편지쓰기'도 했는데...  직접 편지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초등 저학년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의 이야기와 그림입니다.
저는 내용이 따뜻해서 더 좋았어요.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1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나의 민들레 축제
"나나의 민들레 축제" 내용보기
나나의 민들레 축제     글. 그림 안 비루 야스코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친구들의 민들레 축제 이야기!마녀 상회 수선집에서 축제를 위한 의상을 만들며 만드는 만난 친구를 통해자신의 생각을 찾고, 실현해 나가는 모습이 참 멋지더라고요.재활용을 통해 옷을 만드는 모습도 배울 점이고요^^ 글 밥이 제법 있는 책이라 저학년 꼬맹인데 괜찮을까 걱정했는데제가 읽어주니 아무 문
"나나의 민들레 축제" 내용보기


나나의 민들레 축제     글. 그림 안 비루 야스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친구들의 민들레 축제 이야기!

마녀 상회 수선집에서 축제를 위한 의상을 만들며 만드는 만난 친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찾고, 실현해 나가는 모습이 참 멋지더라고요.

재활용을 통해 옷을 만드는 모습도 배울 점이고요^^




글 밥이 제법 있는 책이라 저학년 꼬맹인데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제가 읽어주니 아무 문제 없네요^^

몰입도는 급상승~ 요즘 길가에 핀 민들레 꽃을 보고 다녀서 인지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중간에 축제를 위한 의상을 그린 포트폴리오가 나오는데

갓털이랑 레이스는 진짜 같아서인지 자꾸 만져보더라고요.

보자마자 본인도 만들겠다며 레이스 천을 가져오라네요 ㅠ.ㅠ

의지에 불타오르는 예비 디자이너가 되는 순간이네요 ㅎㅎㅎㅎ


"소원이라는 건 절반쯤은 자신과의 약속이야,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스스로 노력하면 되는 거라고"

아주 힘주어 아이에게 읽어줬던 구절이에요.

그냥 마녀들 이야기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마음에 남길 문구도 많고

읽으면 읽을수록 나를 되돌아보고 주변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 오는 길에 길가에 핀 민들레가 이젠 달리 보이더라고요.

예전엔 노란 꽃 따로 갓털 따로 생각했는데 한 곳에서 피네요~

그리고 어디서든 씩씩하게 자라있는 꽃을 보고 아이랑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요^^



 

h******7 201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ttp://book.interpark.com/blog/cej0708/4361793
"http://book.interpark.com/blog/cej0708/4361793" 내용보기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14번째 책인 <나나의 민들레 축제> 입니다.표지도 너무 예쁘고 공주님들의 이목을 끌 책이겠구나 싶었어요.시리즈가 무엇이 있나 우선 살펴봤구요, 어린시절 종이인형 놀이 했던게 기억이 나기도 했답니다.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야한 마법 가게들로이루어진 조합으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옷 수선집은 헌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http://book.interpark.com/blog/cej0708/4361793" 내용보기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14번째 책인 <나나의 민들레 축제> 입니다.

표지도 너무 예쁘고 공주님들의 이목을 끌 책이겠구나 싶었어요.

시리즈가 무엇이 있나 우선 살펴봤구요,

어린시절 종이인형 놀이 했던게 기억이 나기도 했답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야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조합으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옷 수선집은

헌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전문점입니다.

옷 수선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를 도와주는 하얀 고양이 코튼의 특별한 이야기!!

해마다 봄이 되면 민들레 축제가 열리고 이 축제에는

반드시 노란색 옷을 입고 가야 하기 때문에 이맘때면

많은 손님들이 옷 수선집에다 노란색 드레스를 맡겨놓아요.

인간 소녀인 나나도 이번에 처음으로 민들레 축제에 참여하기로 했구요.

실크가 나나의 드레스를 만들어 준다고 하여 실크를 찾아오고

여우 소녀 소피아도 드레스를 수선하러 왔습니다.

소피아에게 이런저런 디자인을 제안하지만 소피아는 쉽게 결정하지 못했어요.

소피아의 자신 없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나나도

자신도 마찬가지라 생각을 하게 되구요.

과연 이 아이들에게 마법이 필요한걸까요?

누구에게나 잘 보이고 싶어하는 나나와 소피아.

우리 아이들같기도 하고 어쩌면 저의 모습 같기도 한데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 가는 친구들의 민들레 축제 이야기가

따뜻한 이 계절에 딱 맞는듯하여 참 좋았습니다.

교훈이 있는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읽었고 그림풍도 예쁘고 밝아

책을 읽는내내 아이의 마음이 한층 더 밝아졌을거라 생각해요.   ^ ^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다른 책 시리즈도 궁금하고

다음 시리즈 책도 많이 기대됩니다. ~~



 

p*******8 201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나의 민들레 축제
"나나의 민들레 축제" 내용보기
무엇이든 마녀상회 14번째 이야기 나나의 민들레축제가 나왔어요.무엇이든 마녀상회시리즈에 쏘옥 빠진 딸아이가 언제 나오냐고 손꼽아 기다렸는데이렇게 도착했네요.따뜻한 봄날 수선집에 도착한 나나.민들레축제는 숲속 동물과 정령들이 모이지요.민들레축제에는 반드시 노란색드레스를 입고 가야해서 주문받는 의상은거의 다 노란색이지요. 올해는 민들레들판에 황금빛 꽃봉오리가 핀
"나나의 민들레 축제" 내용보기

 

무엇이든 마녀상회 14번째 이야기 나나의 민들레축제가 나왔어요.

무엇이든 마녀상회시리즈에 쏘옥 빠진 딸아이가 언제 나오냐고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도착했네요.

따뜻한 봄날 수선집에 도착한 나나.

민들레축제는 숲속 동물과 정령들이 모이지요.

민들레축제에는 반드시 노란색드레스를 입고 가야해서 주문받는 의상은

거의 다 노란색이지요.

 

올해는 민들레들판에 황금빛 꽃봉오리가 핀다고 하네요.

행복민들레의 봉오리인데 들판에 피는건 10년만이라고 해요.

그 꽃에서 뿜어내는 황금빛을 받으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마녀인 실크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나나는 정말 근사하다고 생각했어요.

축제에 가고 싶었던 나나를 위해서 마녀실크가 드레스를 같이 만들기로해요.

옆에서 딸아이가 자긴 핑크색드레스를 입고 축제에 가고 싶다고 말하네요.

코튼이 건내준 잡지에는 민들레축제 특집편이었어요.

그 책엔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요정과 마녀의 사진이 잔뜩 있었지요.

마녀들의 세계에도 이런 패션잡지가 있다니 재미있기도 하고 인간과 사는 방식이

거의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축제를 앞둔 수선집에는 여러손님이 찾아오지요.

딸아이가 요즘 부쩍 재미있어하는 십자수가 생각났는지 수선도 쉬울꺼 같다고 하네요.

이책에서 정말 마음에 든 페이지는 아이가 쉽게 따라할수 있는 만들기페이지였어요.

딸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면서 당장 만들어보겠다고 수선을 떨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좀 도와줘야겠지만 차근차근 그림과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금방

만들수 있을꺼 같았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너무나 어색했던 소피아가 실크가 만들어준 드레스를 입고서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다가서게 되요.

마법이 걸려있는 드레스라고 믿고서 그런 용기를 내게된 소피아

딸아이에게도 할수있다는 마음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 거라고 알려줬어요.

아프다고 생각하면 아픈거같고 나았다고 생각하면 진짜 몸이 나은거 같은 느낌은

어른도 들잖아요.

무엇이든지 마음먹기 나름이란걸 아이도 소피아를 통해서 느꼈으리라고 생각해요.

황금빛 꽃봉오리가 피면서 실크와 나나는 둘다 같은 소원을 빌게되지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딸아이와 같이 얘기를 나눠봤어요.

딸아이와 제생각이 각자 틀렸지만 책을 읽고서 같이 얘기를 나눠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k*****3 201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