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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終わりのセラフ(6)一瀨グレン,16歲の破滅 ( 종말의 세라프 (6) 이치노세 구렌, 16살의 파멸 링크 사이트 )
이번에 종말의 세라프 6권 ( 소설 ) 을 살 때는 일본원서가 품절이 되어서 사기 힘들었었는데 정발본 + 책갈피가 같이 나왔을 때 다시 재고가 들어와서 완전 기뻤었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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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권들도 초반에 구렌과 마히루의 어린시절 얘기가 나올때가 많은데, 이번권도 그러네요.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고, 왜 마히루가 구렌을 좋아하게 됬는지 그리고 이치노세가랑 히이라기가 가 그것에대해 화내는 것 등.. 결국 구렌의 아버지는 죽었구요. ㅠㅠ 그나저나 마히루가 쿠루루의 권속이 됬었다니 놀랍네요. 만화도 빨리 진행이 되야 좀 연결고리가 생길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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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렌은 히이라기 가에 만족할만한 성과를 가져다 주었지만 인질로 잡힌 아버지는 결국 사형을 당했다. 분가의 자식의 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더욱더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 구렌의 아버지를 죽였다. 구렌은 아버지가 사형당하러 가기 전에 그 동안 하지 못했던 감사인사를 하며 울었다. 마음이 너무 찡했다. 어릴 때 부터 늘 힘을 갈구해왔던 구렌과 히이라기가에 순종적이었던 아버지. 그 부자는 대조적이면서도 닮아있었다. 구렌의 아버지가 사형당하기 직전 둘이 나눴던 대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부모님에게 늘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내가 못났다고 느껴졌다.
구렌이 사는 세계에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작가는 처음부터 세계는 한 번 멸망한다고 말했다. 6권은 종말하기 이틀 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얼른 다음 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집중해서 읽었던 장편 소설은 처음 인 것 같다. 지루하지 않고 끊임없이 의문을 갖게 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 작가의 팬이 될 것 같다. 빨리 7권이 나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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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일러스트가 다라고 생각합니다. 반박 안받아요 카가미 타카야는 전용전 보면서 정말 좋아했던 작가님이었는데 종말의 세라프는 코믹스로도 라이트노벨로도 가면 갈수록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애니메이션도 노잼 대잔치였고.. 여튼, 이제 막판을 달려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여기까지 산 이상 마지막까지는 달릴테지만 그닥 궁금하진 않습니다.ㅠㅠ 왜이리 안맞는지..마히루가 예쁘니까 용서되는 정도를 넘었어요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