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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도 인간이다. 다양한 영웅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삶의 지혜와 용기를 얻는다. 하지만 그들도 실수를 하고 실패를 극복하며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이 책이 불멸의 고전이 된 것이 아닐까?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결국 당신(내)이(가) 옳다! 나의 선택에 답은 없다. 잘못된 길로 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걱정마라! 그게 내 인생이다. 하지만 그 선택에 책임을 지자! 건투를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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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지성의 고전 완역본 시리즈를 좋아한다. 지금도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좋은 원전을 동일한 시기에 내다보니 조금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내용은 완역본의 위용과 워낙 재밌는 이야기라 좋은데, 번역이나 편집의 미학이 조금 부족해 별 한개를 뺐다. 이 책은 모두 50명의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의 생애를 비교하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플루타르코스는 대략 110년경에 이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은 그로부터 2천 년이 지난 오늘까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왔다. 플루타르코스는 그리스 보에오티아 섬의 북쪽 카이로네이아에서 태어났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전쟁이 잦은 지역이었지만 그의 집안은 명문가이자 매우 부유하여 로마 제국이 가져다 준 평화를 누렸다. 그 후 로마를 비롯해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으며, 로마에 머물렀을 때에는 철학과 수사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이 책은 그가 인류사에 남긴 위대한 족적이다. 서양사의 위대한 시기들을 이끈 영웅들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나게 이야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걸출한 영웅들을 배출한 고대 세계 사람들이 품고 살았던 이상들을 구체적이고도 감동적인 형태로 소개한다. 동양의 사마천 『사기』와 함께 인물 전기 분야 ‘최고의 고전’으로 꼽히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전2권으로 완역한 전집(Complete Edition)중 1권이다. 두껍다. 한가지 출판사가 정말 양심적인 것은 이 책이 구판의 표지만 변경한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보통 개정판 내면서 조금만 바꿔놓고 구매를 권유하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그런 점은 고맙다. 나는 2권도 구매했지만 읽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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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릴적부터 보았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영웅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읽으며 저의 감정들이 이리저리 요동치곤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이라 하면 숲 출판사에서 나온 천병희님의 번역본이 있습니다. 천병희님의 번역으로 이루어진 숲출판사의 원전으로 읽는 고전세계 시리즈는 정말 최강입니다. 숲 출판사에서 출간한 천병희님의 모든 시리즈를 가지고 있지만 딱 한권 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구입할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현대지성에서 나온 플루타르코스영웅전만이 국내 유일 완역본이기 때문입니다. 천병희님의 번역본은 로마영웅 다섯명 그리스영웅 다섯명 총 열명의 영웅들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읽는 맛과 책의 질이 매우 좋기때문에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종이책은 숲출판사로 소장하고 전자책으로는 현대지성을 선택했습니다. 결국 모두를 구매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어느 영웅 빠질것없이 그 어떤 소설보다 재밌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님을 보여주는 고전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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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에드워드 기번의 책이 로마제국이라는 장구한 역사를 거시적 관점에서 보았다면, 이 책은 비록 그리스의 영웅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로마 시대 역사를 인물이라는 미시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는 책(물론 인물이 겪는 사건들도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거시적인 관점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분적으로는 황당무계한 일들도 서술하고 있지만, 이 시대의 영웅들이 우리와 비슷하게 갖고 있는 보편성, 그리고 우리와는 다른 비범성을 비교해서 읽으면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권에서는 리쿠르고스와 솔론에 관한 글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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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만화에서 많이 봐왔던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도 자신감 있게 얘기하고 싶어 읽게된 도서이다. 굉장이 방대한 내용이고 다행이 상하권으로 나누워져 있어 쉬엄쉬엄 읽었다. 그리스와 로마시대를 대표하는 영웅들을 객관적인 연구를 통해 비교 분석하고 가문, 외무, 성장배경 등과 성과에 대해 기록하고 있어 흥미롭고 재밌는 것 같다. 한번쯤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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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과 마찬가지로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상권에는 그리스 영웅들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하권에는 로마의 영웅들만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공화정 로마의 거의 마지막 숨통을 끊은 카이사르에 관한 이야기와 로마의 팽창 정책으로 빈민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로마를 살리기 위해 개혁을 단행한 그라쿠스 형제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오늘날 관점에서 본 이들에 대한 평가와 플루타르코스의 평가는 매우 상이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는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하권을 읽으니 다시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책은 로마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플루타르코스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집 2. 1권을 읽고 한참 후에나 잡게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집 2권. 플루타르코스가 이책을 약 105년 ~ 115년에 저술하고 약 2천 년동안 많은 사람들이 읽어오고 있다는데 이렇게 생동감 넘치고 많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2권에서도 에우메네스, 폼페이우스, 알렉산드로스 등의 영웅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특히 영웅들을 서로 비교해 설명해주는 부분도 좋았다. |
| 플루타르코스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집 1. 사실 1, 2권을 동시에 받아보고는 엄청난 두께와 내용에 살짝 놀랐지만 그리스 로마의 영웅 50인의 이야기이니 이정도는 되겠다고 납득해버린 책.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2권으로 완역한 책이라 두권의 책이 묵직하기는 했지만 한 인물씩 천천히 읽어나가다 보니까 또 잘 읽힙니다. 현대지성 클래식은 정말 가성비가 좋은 듯 합니다. 테세우스, 페리클레스, 피로스 등 자세히는 알지 못했던 영웅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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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꺼운 책을 어떻게 읽지? 막막하다. 현대지성 책들의 장점은 앞에 삽화가 있어 처음에 흥미를 유발하는대 시간이 지나면 속았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특히 이책은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진다. 아직 이책은 다 읽지 못했다. 해서 예스24에서 이책을 구매했을때 아쉬웠던 점을 몇자 적는다. 이 두꺼운 책을 세트로 구매했는대 1권씩 각각 구매할껄 그랬다. 1권씩 샀으면 포인트도 더 적립받아 좋았을텐대 아쉽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꼭 읽어 봐야지.. 읽어봐야지.. 하다가 이책은 전시용이 되었다. 과연 이책을 끝까지 읽을수 있을까? 서양역사관을 이해하는것이 인류역사를 이해하고 상류층으로 도약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내게 큰 관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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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개국영웅 테세우스와 로마의 개국영웅 로물루스를 시작으로 플루타르코스는 그리스, 로마, 페르시아 등의 영웅 50인을 모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탄생시켰습니다. 사마천이 사기를 집필했던 것과 같은 역사적 성취를 바로 플루타르코스가 이뤄낸 것입니다. 그 역사적 기록이 현대의 우리들에게 전달되어 정설로 받아드려지는 것은 어쩌면 엄청난 사건일 것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역사를 기록하는 방식을 적용해 말하면 플루타르코스영웅전은 열전의 형태입니다. 사마천이 사기열전을 지은 바와 같은 형태입니다. 역사상 중요한 왕과 군인 신하 등의 일대기를 엮어 만든 역사서를 말하는 열전이라고 할 것입니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테세우스를 비롯한 50인의 영웅의 삶과 성취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사 교과서에 보았을 그리스 로마 역사상 중요한 인물들...예를 들어 페리클레스,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그라쿠스 형제, 그리고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왕도 모두 이 책에 정리되어 있으며,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역사적 또는 신화적 인물인 테세우스도 등장하며, 영화 300의 속편 겪에 등장하는 살라미스 해전의 영웅 테미스토클레스도 등장합니다. 총 2권 각권 약 900페이지가 넘는 대작을 읽어내려가려니 만만치 않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각각 영웅들의 핵심적인 특징과 성취를 포스트잇에 몇자씩 정리하다 어느순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도 다양하고 많아서 어느순간 이름을 제대로 읽기도 어려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기원전 수백년 전의 인물을 구전이나 소실되어 가는 기록을 통해 발굴해 열전으로 엮은 플루타르코스의 집념, 통찰과 작가적 능력은 영웅전에 열거된 인물들의 삶을 통해 고스란히 2000년이 지난 현대의 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 기록과 구전을 통해 한 인물을 정리하고 평가하여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며, 인물들 사이의 장단을 비교하여 평가하는 것도 과거를 살았던 인류와 현재를 사는 인류 그리고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인류에게 저자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50인의 영웅들에 대한 기록을 경험하며 인류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고,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절감했습니다. 다만 인류에게 발생한 변화는 지식의 축적에 따른 인간 인식의 확대정도, 다시 말하면 과학의 발전에 따라 과거인들이 몰랐던 부분을 발견하고 확인하게 됨에 따른 인간 지식의 확장과 정교화 정도가 변화된 부분인 듯 합니다. 탐욕, 배신, 약육강식, 몰염치 등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며 경계하고 제지해야 할 모든 판도라 상자의 나쁜 것들은 현재에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과거에도 동일하게 있었다는 것,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인류는 전혀 진보하지 못했다는 것 정도가 이번 영웅전을 읽으면서 갖게된 확신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인간의 악한 점을 제어하기 위한 사회적 약속은 규범, 법규 등이란 이름으로 계속해서 확장되고 정교해 지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뛰어넘는 인류 탐욕의 역사는 현재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제군주 혹은 소규모 엘리트 정치군사권력을 통해 현대 사회를 대처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로마는 역사상 걸출한 인재인 카이사르 시대를 후로 제정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만, 결국 그러한 제정시대가 오히려 로마의 멸망을 앞당긴 것은 아닐지...일본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카이사르와 같은 인물을 초인류적 위인으로 평가하여 ‘로마인 이야기’를 그렸고, 그 책을 너무도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던 나와 같은 독자는 카이사르 편에 집중했을 테지만, 그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영웅전에서는 카이사르에 대한 묘사와 평가가 생각보다 박한 것으로 읽혀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영웅전이 현재를 사는 일반 시민들에게 필독서가 되어야 하는 점을 난 딱 두가지로 판단합니다. 하나는 수천년이 지난 현대에도 인류의 역사는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영웅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을 따라가다보면 그것을 너무도 극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것을 통해 현재를 판단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인류 인식의 확대는 발전을 가능하게 했습니다만, 근본적인 인간이라는 존재가 갖는 문제에 대해서는 발전을 이룩해 내고 있지 못한 듯 합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요. 현재 발전된 인류사에서도 전쟁과 폭력, 가난과 기아, 비상식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베나 트럼프와 같은 지도자를 자기손으로 직접 뽑고 지지하고 있으니 말이죠.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는 영토확장에 노력해 갈리아 스페인 등의 유럽방향, 이집트를 비롯한 아프리카지역, 페르시아로 대표되는 서남아시아 지역을 넘어 인도까지 다달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그 정점은 강력한 지도자 알렉산드로스인데, 플르타르코스도 그에 대한 인정과 평가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룬 업적이 많아서 그런지 책에 할애한 분량도 상당했습니다. 그 중에 난 인도 정복 중 그가 만난 10인의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고 신기하면서도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옮겨봅니다.
알렉산드로스는 10인의 나체고행자를 시험하기 위해 문답을 하게 되는데, 가장 서툰 대답을 한 사람부터 죽이겠다고 하며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산자와 죽은 자 중 어느쪽이 더 많으냐’였는데, 대답은 ‘살아 있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죽은 자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라고 했고, 두 번째 세상에서 가장 큰 짐승이 육지에 있는지 바다에 있는지를 물었는데, ‘육지입니다. 바다란 육지의 일부분에 불과하니까요’라고 했으며, 세 번째 가장 영리한 짐승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직 인간의 눈에 발견되지 못한 짐승입니다’라고 답했고, 네 번째 왜 사바스를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켰냐고 물었는데, ‘살든 죽든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라고 답했고, 다섯 번째 밤과 낮 중에 어느것이 먼저 생겼느냐 물었는데, ‘낮이 먼저입니다. 최소한 하루만은 말입니다’라고 답했는데, 알렉산드로스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자 ‘기묘한 질문에 대해 기묘한 대답을 하는 것은 전혀 기묘한 일이 아닙니다’라고 추가로 답했고, 여섯 번째 어떻게 하면 가장 사랑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십시오. 그러나 절대로 사람을 두렵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라고 답했으며, 일곱 번째 어떻게 신이 될 수 있는지 묻자,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면 됩니다’라고 답했고, 여덟 번째 삶과 죽음 중 어느 것이 강하냐고 묻자, ‘삶이 죽음보다 강하지요. 수많은 고생을 참아야만 하니 말입니다’라고 아홉 번째 인간은 얼마동안 사는 것이 가장 좋으냐고 묻자,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할 때까지요’라고 대답을 했다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열 번째 사람에게 판결을 내리라고 하자, ‘그들의 대답은 각자 다른 사람보다 서툴렀습니다.’ 그러자 그런 판결을 내린 사람부터 죽이겠다고 하자 열 번째 사람의 추가 답변은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가장 서툰 대답을 한자부터 죽이겠다고 하신 말씀을 지키신다면, 왕께서는 가장 서툰대답을 한자부터 죽이셔야만 합니다’라고 답했다 합니다. 결국 모두 죽지 않고 풀려나는데, 도대체 이 일화를 플루타르코스는 누구에게 어떻게 확보하게 되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