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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 줄 수 있을까?
'태어나서 고마워!' '나에게 와서 고마워!' '건강해서 고마워!'
무수히 많은 말들을 한다. 그러고 나면 우리의 아이들이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할 것이다.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이다. 그것이 잔소리처럼 들리까봐 걱정을 하는 소심한 엄마되면서도 그런 바람은 접을 수 없었는지도.
요즘 젊은이들은 힘이 들어하고 고민거리도 많다. 열심히 공부하였든지 안 했든지 힘든 고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대학에 들어와서는 잘 선택한 것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속에서도 힘을 내기도 하지만,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한채 멈춰 있기도 한다. 몇 개월의 생활속에서 그들의 마음은 롤로코스트같이 된다. 즐거웠다가 다시 떨어지는. 우리의 삶이 그러하겠지만 말이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얼굴은 다르다. 어른들의 축소판 같은 그들의 삶은 마냥 즐겁고 행복했던 나의 어린 시절의 모습은 아니었던 것이다.
저절로 자라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잘 자라서 바른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렵고도 힘든일이라는 것을 요즘 느낀다. 그저 태어나서 자라면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그들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말이다.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을 낮출 수 있는 겸손함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할 수 있게 말이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닐까한다.
우리들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를 보며주지 못했다. 먹고 사는 것이 급했던 시기에는 배불리 먹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행복의 여러가지 길이 있음을 이야기해 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저 취직만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너는 가능성의 덩어리야'라는 말을 할 수 있고 끄덕이며 가능성에 도전하는 그런 아이들을 되도록 하는 것이 어른인 우리의 일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저 그렇게 주저 앉아버리는 모습을 마주치게 된다. 스티브 호킹의 말처럼 "내가 이룬 업적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은 바로 내가 있다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너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업적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찮은 사람으로 만들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그 사랑이 가득차면 다른 이들을 더 따사롭게 바라보고 서로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침을 뺕었다는 사실만으로 폭언과 폭력이 남무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에게 사랑을 넘치도록 주지 못했기도 했지만, 너무 많은 사랑을 주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지 못하게 한 것일 수도 있다. 적당하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이 나이가 들어감에 깨닫게 된다.
'40대가 넘은 나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질 수 있을까? 나의 얼굴이 어떤 얼굴일까? 나의 얼굴을 보고 우리 아이들은 어떤 얼굴로 살아갈까?'
이 책의 내용은 바로 내 마음과 같았다. 아이들에게 하고픈 엄마의 작은 소망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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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작가의 다른 책 <가슴 뛰는 삶>이란 책을 얼마 전에 다시 읽었다. 이 책을 처음 구입했을 당시에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읽었던 내용들이 살아오는 동안 내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이번에 읽고 깨닫기도 했다. 책에서 알게된 좋은 글들은 따로 메모해두고 가끔씩 들여다본다. 그 중 출처를 몰랐던 글들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발견하고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일단 수년 전 읽었던 <가슴 뛰는 삶>을 다시 꺼내게 된 건 저자의 신간 <강헌구의 인성수업> 소식 때문이었다. 저자의 강의 테이프까지 구입해 차에서 반복해 들었던 시절이 가물거릴 정도니 꽤 오랜 만에 저자의 이름을 접하게 된 셈이다. 그리고 이 책 <강헌구의 인성수업>을 펼친 순간, '이 분 책 맞구나'하며 무척 반가워했다. 바로 프롤로그에 나오는 '아름다운 사람' 이야기 때문이다.
어떤 영국인이 남태평양의 원주민과 달리기 시합을 한다. 영국인은 출발 신호와 함께 죽을 힘을 다해 달린다. 원주민은 젊고 날쌔니까 젖먹던 힘까지 다내야 한다는 결심으로 죽자 사자 뛴 것이다. 그렇게 달려 결국 원주민을 크게 따돌리고 이긴다. 의기양양해진 영국인이 뒤를 돌아보니 원주민은 독특하게도 춤을 추듯 웃음을 가득 머금고 뛰어오는 것이다. 그리고 결승선을 통과한 원주민이 그런다. "내가 이겼다!"
여기까지만 보면 의아해진다. 한참 늦게 결승선을 통과한 원주민이 자기가 이겼다고 하니 말이다. 황당한 영국인이 원주민에게 말한다. "내가 먼저 도착했잖아. 무슨 소리 하는거야?" 그러자 원주민이 대답하기를, "내가 당신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달렸는 걸요?" 이런다. 먼저 도착한 쪽이 이긴 걸까? 아니면 더 아름답게 달린 쪽이 이긴 걸까? 영국인과 원주민이 생각한 이기는 기준이 달랐던 것이다.
죽어라 애를 써가며 남보다 앞서는 것이 이기는 것일까? 아니면 인생을 더 아름답고 의미있게 살기 위해 순간을 사는 것이 이기는 것일까?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어느 쪽인지는 굳이 따지고 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우리 삶이 차츰 메말라가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죽을 힘을 다해 1등을 하려고 하는 것, 경쟁에서 낙오하면 인생의 낙오자로 여기는 것 등등. 이런 환경이 인간미를 더욱 잃게 만든다.
그런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차츰 바뀌고 있다. 경쟁에 이길수 있는 스펙을 가진 사람들 보다 인성과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들이 빛을 발하는 시대가 됐다. 그런데 정작 아이들을 키워내는 가정과 학교가 이런 분위기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여전히 성적 위주의 줄세우기 교육관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속에서 키워낸 아이들이 정작 사회에 나가서는 좌절하게 될 것이 뻔함에도 말이다.
인성을 길러야 할 아이들이 이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들이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다. 입시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이 사실 교과서 외에 다른 책에 관심을 가질 겨를이 없으니 말이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었으면 하는 책이다. 이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낡은 기준으로 아이들을 키우려 해서는 안 된다. 그런 생각이 고개를 들 때마다 아름답게 춤을 춘 원주민 이야기를 떠올려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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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구성에 깜짝 놀라 책의 앞뒤를 다시 살펴보았다.
책 제목이 [강헌구의 인성수업]이라기에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알아아야 할
적어도 공동체생활을 하기 위한 딱딱한 인성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는데, 완전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다.
재미있는 일화를 시작으로 사람이 갖춰야 할 인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와 관련된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하게 만들고,
그것도 부족해 이야기와 관련된 명화까지 들어있는 책이라니,
정말 그동안 내가 원하던 책의 구성이라 놀랍고, 왜 이제야 이 책을 만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책은 자신감, 친구, 공동체등과 같은 큰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다는 생각도 잔소리를 듣고 있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는 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강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인성이라고 하면 적어도 무겁고, 진지하게 잔소리를 해서라도 가르쳐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이야기와 명화와 더불어 생각을 해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책을 읽으며 이 많은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눌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과
막상 이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이야기임을 알면서도,
정말 공부보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지라는 마음도 들어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진짜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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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에서 발행한 강헌구의 인성수업.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인성교육이라고 입을모아 말하곤 한다. 하지만, 진정 인성교육을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 학교에서는 학업 외에 어떤식으로 인성교육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강헌구의 인성수업은 아이들을 위한 인성교육의 결정판이다. 위인들과 명사들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많은 명화와 함께 책 한권에 압축해놓았다. 큰 맥락으로 프라이드, 컬러, 친구, 글로벌 시민, 리더 이렇게 다섯가지 요소로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책이다. 진정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책을 읽다보면 하나하나 스스로 풀어가는 느낌이 든다.
인성을 제대로 갖춘 위인들은 누구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았다. 자존감이라고도 일컫는 자신만의 프라이드, 하지만 그들은 남을 절대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우리는 자신의 프라이드를 지키기위해 줄곧 남을 헐뜯고 모함하는 경우를 많이 보곤한다. 특히, 정치인들에게서 자주 볼수 있는 모습이다. 책속에 담긴 셀프토크를 통해. 책에서 들려준 짤막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내 생각을 정리해볼수 있다. 한가지 주제가 끝날때마다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게 만드는 셀프토크 코너가 참 매력적이다. 그냥 글자를 막 읽어내려가는 책이 아니라,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고, 책속의 명화도 감상하면서 읽다보면 책 읽는 속도가 더딜수밖에 없다. '빨리빨리'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어쩜 이 책은 여유를 갖으라고 말을 건네는것 같다.
말 한마디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내 아이도 달라질수 있을 것 같다. 파블로카잘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반전의 문구가 있었다. 내 아이를 칭찬하는것 같지만, 결국엔 이 세상 모든 이들을 나처럼 존중해야 한다는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아이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그런 메세지를 전해주는 화법이다.
화가들의 멋진 작품들과 글을 읽다보면 그림 한점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 꼼꼼하게 하나하나 감상하게 된다.
분노는 자존심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 종종 자존심은 분노를 촉발한다고 한다. 우리가 분노를 표출하는 경우는 대부분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에 그 순간을 견디지 못해 화를 낸다. 분노조절장애가 많은 요즘, 어쩌면 가장 필요한 부분이 자존심을 컨트롤하는 스스로의 능력인것 같다. 분노,화를 이겨내면 세상은 정말 평화롭기 때문에.. 위인들의 명언은 정말 자신을 수없이 수양한 결과물의 언어인것 같다.
작고 짤막한 이야기로 친절과 배려를 들려주는 책. 친구와 남을 좀더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책.. 이 세상 사람들의 심장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책인것 같다. 놓치고 싶지 않은 가슴을 울리는 메세지들이 참 많다.
우리사회와 가정은 아이들에게 경쟁만을 강요하고 1등이 되길 원하고 있다. 그런 환경에 잦은 노출로 아이들은 심신이 피폐해져가는게 아닐까, 강헌구의 인성수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다. 아이들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어른부터 인성교육이 필요함을 느낀다. 결국, 인성도 가정교육을 바탕으로 길러지기 때문에. 부모의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들이 더욱 중요한것 같다. 스티브잡스의 말처럼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다른사람의 삶을 살며 낭비하지 말라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일러주고 싶다. 나의 꿈과 희망, 그 뚜렷한 목적의식과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이끌어주는 책.. 강헌구의 인성수업 청소년 자기개발서로 추천하고싶은 도서이다. 두고두고 다시 읽고 싶은 문장들이 많아서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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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집에서 배워할 것들인데 배우지 못함으로 인성교육이라고 따로 수업을 들어야 할 정도인 것 같다. 그만큼 집안에서의 교육은 정말로 중요한 것 같다. 사람으로서 해야 할 당연한 일들을 우리는 너무 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도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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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COLOR, FRIEND, GLOBAL PASSORT, LEADER를 바르게 쑥쑥 키워 주는 명저 [ 강헌구의 인성수업] 다섯번째 이야기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입니다.
첫 페이지에 나오는 말이 너무 좋아서 옮겨봅니다.
꼭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아. 먼저 너 자신을 좋아해. 무엇보다 따뜻한 사람이 되자. 1등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행복한 거야.
한참을 머물러서 이 말을 읽고 또 읽었어요.
아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저에게 딱 이 말을 하고 싶었나봐요. 눈물나게 위로되는 말이네요.
첫장을 펼치자마자 고흐의 자화상이 나옵니다. " 나의 얼굴이 나의 인성입니다. 나는 내 얼굴에 책임을 질 것입니다. " 라는 아주 책임감 느껴지는 글귀와 함께...
고집스러우면서도 인자하면서도 또 고집이 엿보이는 하지만 비열해 보이지 않은 제대로 된 고흐의 얼굴입니다.
제 나이 50, 60, 70에는 어떤 얼굴일지... 겁이 나더라구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전 처음부터 읽기로 했어요. 우선 저에 대한 확신이 필요했거든요.
이 책의 머릿말입니다. 처음부터 재미난 글이 있네요. 원주민과 영국인의 달리기 대회 1등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면.... 인생이 즐거울 수 있겠어요.
이제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기가 아니라 직접 굿을 하고 떡을 쪄야 합니다. 임기응변이나 핑곗거리를 찾기보다는 지킬 것은 지키고 과감하게 몸을 던질 줄 아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사람이 남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머릿말도 주옥같이 아름답네요.
첫장 우뚝서기 PRIDE - 나에겐 프라이드가 있습니다입니다.
저 자신에게 가격표가 있습니다. 그 가격표대로 남들이 저를 대우합니다. 그런데 그 가격표는 제가 붙인것입니다.
버지니아 서티어의 <자존감 선언>이라는 시입니다. 저를 위로하고 위로하고 위로하는 글이에요. 한 10대 소녀로부터 행복하게 살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해요. 너무너무 위로가 되고 가슴이 윙클해요. 이래서 시인이 위대하다고 하나봅니다.
셀프토크로 읽고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생각을 하는 코너입니다. 앞에서 읽으면서 했던 생각들이 다시 정리가 되어 있어요.
본문입니다. 나는 가능성입니다. 이 말로도.... 너무 행복하네요.
저자의 어릴때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자긍심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면서 선생님은 계속 반복해서 말씀하세요. "넌 참 가능성이 많아 보여. 너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 같구나.. 넌 아주 중요한 일을 하게 될 사람이야..." 가슴이 저릴만큼 아름다운 사제간입니다.
"너는 어떤 분야에든 재능이 있잖아! 너는 정말 놀라워. 그런 네가 나중에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피해를 줄 수 있겠니? 너처럼, 정말 놀라운 그런 사람들에게 말이야."
이 책은 곳곳에 명화가 숨겨져 있어요. 문구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서 읽고 음미하면서 명화감상까지 하게 되네요.
책을 읽는 시간이 아니라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삶에 지치신 분... 무언가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 어딘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으신 분.... 모든 성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지네요.
- 위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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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먼저 너 자신을 좋아해, 무엇보다 따뜻한 사람이 되자 1등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행복한 거야 아들 형제만 두었지만 정작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책의 제목만 접했을 뿐 직접 읽어본 건 이 책이 처음이다. 아들아~ 시리즈의 결정판인 강헌구의 인성수업은 읽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무척이나 매력 넘치는 책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가슴 한컨의 뭉클함이 마구 마구 쏟구쳤으며, 또한번 독서의 매력을 찬미할 수 밖에 없게 만들기도 했다. 때마침 옆에 둘째 녀석이 있어서 조금 읽어주었 데 귀담아 듣지 않고 조금 후 방으로 들어가 버려서 무척이나 안타까웠다. 중1 첫 시험인 이번 중간고사... 영어시험은 아는 문제가 하나도 없더라는 녀석이지만 난 크게 걱정하진 않는다. 대신 유머 감각은 뛰어난 녀석이니깐... 게다가 착하기까지 하다. '나에겐 프라이드가 있습니다'를 읽어주면서 '프라이드'가 무슨 뜻인지 아냐고 물으니 '치킨'이란 대답이 돌아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까짓것! '프라이드' 뜻 좀 모르면 어떠냐, 지금 내가 알려주면 될 뿐!!! ^^ 나는 다수의 책을 읽으면서 책 값이 왜그리 비싼지 많은 의문이 들었다. 더군다나 종이의 재질이 좋지 않으면 더더욱 그러한 의문은 커졌다. 하지만 이 책은 내용도 무척이나 좋았고 책 재질 또한 너무 맘에 들었다. 내가 이렇게 종이의 재질을 따지는 건 오랫동안 책을 보관함에 있어 변색이 없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새로운 책을 읽느라 읽었던 책을 두 번 다시 읽기는 힘들지만 먼 훗날 언젠가는 또다시 꺼내볼 날도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간혹 종이의 재질이 좋지 않은 책을 마주하게 되면 이런 생각도 든다, 저자도 자신의 책의 값어치가 종이의 재질과 같다고 여기는 건 아닐까... 좋은 종이의 재질만큼 구성도 아주 좋은 책이다, 내용은 두말할 것도 없고! 책 속에는 감동 넘치는 인용글도 많아서 밑줄 긋기도 바빴고 또 가슴 한 컨에 꼭꼭 새기고 싶은 글귀들도 너무 많았다. 아~ 나는 왜 이렇게 좋은 책을 왜 이제서야 만났을까!!! 어쨌든 지금이라도 만났으니 행운이겠죠? ^^ 요즘 참 많이 접하는 내용이기도 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살라는 내용을 이 책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이에 어떻게 하면 그러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단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래서 더욱 부모와 그 자녀가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고, 이 책을 통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워 나감과 동시에 인성도 키워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또한 책 속에는 명화와 그에 대한 해석도 짧막하게 실려 있어 명화에 대한 안목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셀프토크>를 통해서 자신의 내면의 소리와 마주할 수 있는 시간 또한 가질 수 있음에 진정으로 자신이 뭘 원하고, 어떤 사람이며, 어떤 존재인지를 차츰 차츰 찾아갈 수 있는 것 같다. 무수한 책을 읽으면서 내 자녀들의 존재 그 자체로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이들로 키우고 싶었다. 나의 최종목표는 내 자녀들에게 존중받는 부모가 되는 것인데 오늘 둘째와의 대화를 통해서 아직 갈길이 멈을 잘 알 수 있어 조금 씁쓸하기도 했다. 논리적인 설득력이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을 종종했었기에 이를 극복하고 싶었다. 이에 이 책을 토대로 극복하고자 한다. 무한 경쟁의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존재로 살아가는 방법을 많이들 모르는 것 같다. 그럼 배워야 되겠죠?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이 책을 읽는 것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고자 한다.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은 본인의 의지에 달렸다.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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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구의 인성수업>을 통해서 어떻게 이 험난하고 모험의 세계와 같은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알아보고 또 간접경험을 하는 특별한 시간과 사색의 시간도 동시에 가져볼 수 있어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독서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5'라는 부제가 더욱 돋보이는 것은 이 책으로 마치 아들에게 조용히, 그러면서도 강력한 느낌으로 말을 걸어본다는 기분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나의 인생을 멋지게 꾸려나가볼 것인가에 대해서 특별한 느낌으로 접근해나가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값진 책이 되어서 주어서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합니다.
이 책 [강헌구의 인성 수업]은 5개의 파트로 나누어질 수 있어요! 이 구성으로써 각 파트의 키워드도 뽑아낼 수 있는데요, 그것은 각각 'PRIDE', 'COLOR', 'FRIEND', 'GLOBAL ASSPORT' 그리고 'LEADER'가 됩니다. 이 키워드가 주는 의미를 따라가보다 보면, '나'에서 '타인'으로, 또 '세계'로까지 널리 넓혀져 나가는 연관성을 살펴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확장되는 의미를 따라가면서 나의 성장이 타인에서 더 나아가 사회, 그리고 세계로까지 널리 펼쳐져 나간다는 것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는 것 같아서 더욱 마음이 흡족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멋지고 완벽한 인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좋고 그것을 따라야 할 것 같은 것은 우리의 선입견일 뿐이라고 이 책에서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어요! 우리는 훌륭한 인성보다는 '훌륭하지 않아도 뭐 괜찮아!' 라는 생각을 당당하게 하면서 ‘그렇지만 나는 나름대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자긍심을 가지는 것이 진정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이 책!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 이 땅의 아이들이 진정 갖추어야 할 인성이란 어떤 것이고 어떻게 갖추어나갈 수 있는지의 모습들을 잘 파악하고 실천할 수 있네요! 또한 '자기 긍정'의 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고, 그로써 '자긍심'과 '자존감'을 일깨울 수 있게 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책이네요!
또한 삶에서 '친구', '사회생활, '공동체의식' 등의 중요성이 정말 크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가게 되네요! 그래서 우리가 과연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네요! 더불어 지금의 글로벌 시대,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생각들과 태도들에 대해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자신과 세상에 대해서 풍성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고 또한 이를 통해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게 도달할 수 있는 통찰의 의미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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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란 무엇일까?' 새삼 생각을 해봤다. 이 생각에 더해져 '좋은 인성을 가졌다는 건 무슨 말일까?' 또 생각을 해봤다. 그러면서 난 어떤 인성을 갖은 사람인지 되돌아 보았다.
강헌구의 인성수업
처음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는 무슨 책일까보다 그냥 주절주절 훈계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그냥 넘기려고 하던 찰나 내 눈에 들어온 문구가 있었다. 바로 책 표지에 쓰여 있는
먼저 너 자신을 좋아해. 무엇보다 따뜻한 사람이 되자 1등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행복한거야. 정말 와닿는 문구였다. 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고, 내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사람의 모습이라말이다. 이 책은 우리가 갖추어야할 인성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딱딱하고 훈계식의 글일거라 생각됐지만 내 눈에 들어왔던 표지의 문구보다 더 진한 감동의 글들과 구성이 더 큰 공감과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생각보다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던 책이고 인성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있어 재미있게 보며 많이 배울 수 있던 책이다. 난 저자의 책을 본 적이 없지만 140만 독자에게 감동을 준 저자의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의 결정판이라고 할만큼 자녀 교육을 위한 저자의 생각이 잘 반영된 책이 아닐까 기대가 된다. 이 책은 총5파트로 되어 있다. 제목에서 나와있듯 우뚝서기 (나를 성찰하고) 나를만나기 (자신만의 컬러를 찾아 살아가고) 너와 만나기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서의 관계를 유지하고) 세계를 만나기 (세계에서 활약하기 위해 필요한 성품) 중심에 서기 (세계의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덕목) 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다양한 명작 사진들과 에피소드들로 지루한 감 없이 책 속 내용에 빠져 읽었다. 또 이 에피소드가 끝나면 이어지는 셀프토크는 한 번 더 이 책의 내용들에 관해 나의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 페이지이기도 했다. 책 속 중간중간에 나오는 유명한 사람들의 글 또한 책의 내용들과 함께 매치해서 생각해보고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는 글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슬퍼지는 기분이 들었다. 난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 아이를 바르게 키우겠다고 바른 성품을 가진 아이로 키우겠다고 하며 어떤 방식을 고수해왔는지... 너무 부족한 내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떨궈졌다. 세상은 그렇다. 엄친아들이 주목받고 엄친아들이 환호받는 세상이다. 그래서 나 역시 엄친아로 만들어주지 못한 내 아이들에게 엄친아들이 갖춘 능력을 네가 갖어야 네가 대접받고 잘나게 살 수 있는거다라고 가르쳤는지도 모르겠다. 어쩜 그릇된 가르침인 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내 욕심을 채우고 싶었는지도... 그 욕심때문에 난 아이들에게 이 책에서 말하는 '나는 나름대로 괜찮은 나’라는 자긍심을 갖으라고 말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보며 많이 느끼고 생각했다. 정말 이 세상을 사는데 있어 필요한 성품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아이들을 위해 해야할 게 무엇인지.. 내 자신의 성찰의 시간을 만들어준 책이라 너무 고마웠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님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며, 내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함께 해야 나 역시 그 안에서 행복할 수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린편이라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계기로 늦은감이 있지만 내 인성을 제대로 쌓아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의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 내 아이들이 바른 성품을 갖고 이 세상 중심에서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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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구의 인성수업 - 라리루
짧은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행복과 너무 많은 것을 바꾸어 버렸다.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너무 많이 혹사시켜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언제 올지 모르는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불행하게 살지 않기를 다짐해본다. 그리고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현재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사랑으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인성교육을 하게 되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