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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생 삽니다.] 아이들 키우시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우리집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은 책... 보자마자 아이들 앉혀놓고 읽어주기 시작했는데요~ㅋㅋ ![]()
서로 얼굴보며 배시시 웃는 녀석들... 싸울때는 정말 미치게 밉다가도 이럴때보면 영락없이 어리고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 ![]() ![]() 큰아이는 이제 제법 컸다고 자기주장이 뚜렷하고 작은아이는 작은아이대로 오빠한테 질려고 안하고 자기고집을 부리는데요~ 이럴때 항상 피해는 보는건 큰아이입니다. ![]() 물론 작은아이가 피해를 볼때도 있죠... 이렇게 서로가 피해자라고 울고 싸우고 하면서 둘의 감정을 나빠질때로 나빠지죠... ![]() ![]() ![]() 아이키우는 집에서 쉽게 겪을수 있는 이야기...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로 우리아이들의 우애를 되찾아<?>주고 싶어요~^^ ![]() 책에 담긴 이야기를 보니 "정말 우리집 이야기구나..."싶네요~ㅋㅋ 이런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는데요~바로 서로간의 공통점 찾기입니다. ![]() ![]() 서로서로 공통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이가 좋아진다네요~ㅋ 아이들이 싸울때 저희는 이제 "착한 동생 삽니다"를 읽으며 서로 반성하고 서로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게하고 또 하나의 공통점을 찾습니다~ㅋㅋ -마더스카페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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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첫째와 13개월(2살) 둘째가 점점 티격태격 합니다
착한 동생 삽니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9번 시리즈예요 이 책을 쓴 작가는 언니가 있나봐요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이 벌써 가득한 차례 부분 ^^ 언니 지예와 동생 지수가 등장합니다 글밥이 제법 되는데도 6세 아들과 같이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지수 때문에 되는 일이 없는 언니 지예는 동생 때문에 화가 날 때마다 냉동실 얼음을 씹어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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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터울인 우리 아이들, 처음 둘째가 태어났을 때만 해도 좋은 언니에 예쁜 아기 동생이었답니다. 하지만 한 해 한 해 거듭되고 둘째 아이가 점점 자랄수록 두 아이가 서로 다투는 일이 많아지고 하루에 한번은 꼭 누군가는 울고맙니다. 큰 아이에게 동생을 봐주라고 하기에는 동생이 너무 하기도 하고, 동생에게 양보하라기에는 언니가 너무합니다. 언니도 있고 동생도 있었던 저로서는 두 아이의 마음을 모두 알기에 서로에게 양보를 강요할 수도 없고 난감한데요. 두 아이 모두 간접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참 감사하지요. 이번에 만난 책은 우리 큰 아이에게 동생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이랍니다. 바로 형제자매의 우애를 키워주는 책 <착한 동생 삽니다>입니다.
지예는 동생 지수가 참 얄미워요. 감기에 걸려 유치원에 못갔다고 엄마에게 새 소꿉놀이 장난감을 얻었거든요. 게다가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던 놀이공원은 아빠가 바빠서 취소가 되고 말았지요. 동생때문에 되는 일이 없기만 한 지예는 냉장고의 냉동실 문을 열고 열을 식히곤 해요. 그러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거든요. 얼음을 와드득 씹어 먹으면 무척 시원하기도 하고요. 하루는 놀이터에서 실컷 놀다가 들어왔을 때, 엄마가 또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동생도 역시나 미운짓을 했지요. 엄마는 동생만 위하는 것 같아요. 둘이 싸워도 꼭 지예만 혼내고 동생은 더 잘해주는 것 같거든요. 지예는 평소처럼 냉동실로 달려가 찬바람을 쐬고 방으로 돌아갔어요. 그날 부터 자꾸만 춥고 온 몸이 차가워졌어요. 엄마나 지수가 알게 되면 놀릴 것이 뻔해요. 무작정 학교로 달려가 어떤 짓을 해도 여전히 땀도 안나고 손이 차기만 해요. 그렇게 냉동병에 걸린 지예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상으로 돌아왔을까요?
두 아이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을 보았고 또 저의 어린 시절을 보기도 했습니다. 형제자매가 싸우면서 자라는 법이지만 싸움이 싸움에서 끝이 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로 우애가 더욱 돈독해지고 싸움의 횟수도 점점 줄어들겠죠? 책에서는 형제자매의 싸움대처법을 아주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또 그 속에서 아이가 느끼고 배워야 할 점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동생과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을 거에요. 책에서 알려주는 것 처럼 노트를 통해서 서로 글로 대화를 한다던지 서로에게 상장을 주는 것도 참 좋겠죠? 학교에서 칭찬서를 받아오는 우리 큰 아이. 칭찬서를 받으면 기분이 참 좋은지 저에게 자랑을 많이 한답니다. 그러면서 우리 큰 아이는 동생을 위한 칭찬서를 만들었어요. 동생이 착한 일을 할 때마다 언니의 이름으로 칭찬서를 준다고 해요. 서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무엇이 되든 상관없을 것 같아요. 마음만 있다면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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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착한동생 삽니다!!!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저희 집은 딸, 아들, 아들 이렇게 삼남매가 사는 집이에요. 먼저 세 아이들을 데리고 잘 들어보자고 했습니다. 낭랑한 목소리로 읽어주는데... 지예와 지수의 마음을 다 알겠더라고요. 혼자만 독차지 했던 사랑이 동생이 태어나면서 엄마, 아빠, 할머니의 관심이 동생에게 가고, 엄마 입장에선 더 약한 동생을 먼저 돌보는 것이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지만... 이 상황을 큰 아이들은 당황하고 힘들어 할 것이라는 생각에 세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생겼답니다. 다른 지역에서 일하시는 아빠, 그리고 엄마와 동생과 사는 지예네 이야기 입니다. 동생과 잘 놀아 주다가도 짜증나기도 하고, 놀이공원 가기로 약속했던 아빠는 집에 못오시고, 지수는 아파서 놀러 갈 수도 없고 지예는 울고 싶어졌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원인은 바로 지수일꺼라 생각합니다. 지수한테 심술도 부리고, 엄마한텐 관심갖고 싶어 얼음을 가지고 몸을 차갑게 해보기도 해요. 가끔은 엄마의 오해로 인해 마음이 더 아픈 지예에게 미움이 도망갈 수 있도록 편지를 받아봅니다. '지예야! 지수 때렸다고 오해해서 미안해. 지수가 또 방문 잠그면 엄마가 못 하게 할께. 엄마는 너희가 싸울 때면 떨어져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가만있었던 거지, 널 따돌려서 그런 게 아니야. 우리 지예 마음도 몰라주고 신경 써주지 못해서 미안해. 성아네 엄마가 이 목걸이가 유행이라고 알려 줬어. 엄마가 더 열심히 일해서 예쁜 선물 많이 사 줄께. 사랑해.' 진심을 담은 엄마의 편지를 읽는 순간 사르르 그 마음이 녹아졌을꺼에요. 전 이 편지를 읽으면 뭉클하더라고요. 편지를 받은 지예는 동생도 잘 챙겨주고, 사이좋게 놀기 시작했어요. 착한 동생을 사야하는데... 착한 동생, 멋진 언니가 되는 방법이 책 뒤에 나와 있어요!! 형제자매의 공동점 찾아보기를 했습니다. 1. 세 아이들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2. 모두 엄마 옆에서 잠자고 싶어 합니다. 형제자매가 있어 좋은점도 찾아 보았습니다. 1. 심심하지 않게 놀수 있다. 2. 내가 하지 못하는 걸 형, 누나, 동생이 해 줄 수 있다. 3. 학교에서도 든든하다. 4. 엄마 아빠가 없어도 학교 끝나고 집에 와도 무섭지 않다. 5. 누나가 책을 읽어준다. 6. 셋이서 노래 부르면 더 재미있다. 큰 아이들에게 물어봤어요. 동생이 있어 어떠냐고? 큰 아이 : 좀 힘들긴 해도 그래도 동생이 있어 좋아. 그런데 동생이 또 생기는 건 싫어! 둘째아이 : 하늘이가 있어 싫어. 착한 동생 사고 싶어. 동생이 없으면 더 좋겠어. 이렇게 말하지만 지금도 잠자리에 들기전에 신나게 셋이서 노래 부르며 신나게 놀고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찾아본 착한동생, 멋진 누나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싸울때 서로의 입장을 한번 만 생각해 보기로 했답니다. 저희집엔 착한 동생 사야 하는 일은 이제는 없겠죠^^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지예의 입장에서 글이 써져 스스로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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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9 / 형제자매. 우애를 키워주는 책 착한 동생 삽니다.
동화 안에서 스스로 일깨워 주고, 올바르게 잡아 주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예요. 생활동화 29 - 착한 동생 삽니다는 형제자매, 우애를 키워주는 책이어서 선택했어요. 형제자매 관계는 정말 풀리지 않는 숙제 같아요...^^ 한없이 좋았다가도 금방 뒤돌아 보면 싸우고 있고..ㅠㅠ 이 책은 형제자매 관계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좋을지... 지예와 지수 자매 이야기를 통해 배워 보아요...^^ 엄마들도 읽으시면 도움이 됩니다..ㅎㅎ 반성하는 부분들도 많네요...ㅠㅠ
착한 동생 삽니다 - 제목만 봤을 때는 대충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할 수 있었는데...차례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지수는 어떤 동생일지 궁금해 집니다..ㅎㅎ
엄청 화가 났는데 어떤 이야기일까요...? 이장의 제목은 '쟤 때문이잖아' 감기에 걸려서 일주일째 유치원에 못간 지수를 위해 소꿉놀이를 사 주셨어요. 지예는 화가 났지만 꾹 참았어요...오늘 놀이공원에 가서 캐릭터가방도 사면 되니까요...^^ 그런데 아빠가 못오신다는 엄마의 말에 화가났어요. 지예는 아빠 바쁘다는거는 거짓말이고...지수가 감기에 걸려 일부러 안가는 거라고... 엄마가 부업하는것도 지수 피아노와 그림가르쳐 주려고 하는거라고... 지수때문에 놀이공원도 못가고, 캐릭터 가방도 못사게 된건..쟤 때문이라고~~
지수가 유모차를 잡고 늘어졌어. 서로 실갱이 하는 사이에 지수가 자빠지면서 유모차 손잡이에 이마가 세게 부딪혔어 지수는 자지러질 듯 울었어. 부업거리를 들고 오던 엄마는 동생은 왜 때리냐며 지예에게 갑자기 소리를 질렀어 지예가 그게 아니라고 말을 해도 엄마는 지예를 믿지 않았어. 지예는 믿지 않는 엄마에게 화를 내고는 방으로 들어갔어. 자신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쏟아졌어. 자꾸만 눈물이 났어.
상자속에 엄마가 써준 쪽지를 보니 딱딱했던 지예의 마음이 조금 말랑말랑~~ <편지에는 지예의 마음을 오해한 엄마의 사과편지가 있었어요.> 엄마에게는 파스 냄새가 났어. 엄마는 부업을 날마다 하느라고 파스를 붙이나봐.. 장롱에서 조심조심 이불을 꺼내 엄마에게 덮어 주고 방을 나왔어.... 동생 지수만 예뻐하는 엄마가 미운 지예예요. 저도 아들이 둘인데 나이차가 6살 나다 보니 지예보다 더한것 같아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의 다툼~~ 당연히 초등학생을 혼내게 되네요...ㅠㅠ 늘 억울한 울 첫째가 하루는 눈물을 흘리며 말을 하더라구요.. 그때 저도 지예 엄마처럼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썼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형제자매의 우애를 일깨워주는 이야기 ~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꽁꽁이 지예의 형제자매와 잘 지내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첫번째 비법은 형제자매 사이의 공통점 찾기예요. 울 첫째는 동생과의 공통점 8개를 찾았다고 신나합니다..ㅎㅎ 8~10개는 알콩달콩 우리들이네요.. 우리는 좋아하는게 비슷해요. 그래서 서로 같은 걸 가지려고 더 싸울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좋게 생각하면, 서로 힘을 합쳐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어요. 관심 있는 분야를 함께 연구해서 도움을 줄 수도 있답니다. 그러다 보면, 사이가 점점 더 좋아지겠지요.!
다음다스리기와 속마음 터놓기로 두가지 방법이 실려 있어요..^^
울아들은 독후감을 지예에게 편지를 썼네요..^^ 잼있어서 함께 공유하려고 올려봅니다...ㅎ 동생때문에 힘든 지예에게 안녕? 지예야! 동생을 데리고 있는 같은 입장에서 이 편지를 써! 네가 동생에게 짜증낼 때 그 마음이 공감이 갔어. 하지만 나는 그렇게 심하게 짜증낸 적은 없는 것 같아. 하지만 너의 그~마음이 아주 많이 이해가 되었어~ 나도 동생에게 자증낼 때가 많았는데 나도 너처럼 냉동병에 걸릴까봐 너무 걱정됐어. 하지만 이책을 읽고 앞으로는 내 동생의 기분을 생각해서 짜증내지 않고 잘 풀어나가기로 했어. 그리고 나중에 너희 자매가 사이좋게 된 것처럼 나도 앞으로 내동생과 사이좋게 지낼거야. ~~ 지예야! 너도 앞으로 지수와 사이좋게 지내~ 나도 사이좋게 지낼게~ 우리 꼭! 지키자~~ - 너와 같은 심정인 사무엘이 - 출판사로부터 순수 책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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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생 삽니다 작가 김리하 출판 스콜라 스콜라의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9번째 이야기 형제자매 우애를 키워주는 책 "착한 동생 삽니다" 제목만 봐도 동생이란 존재가 지예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겠지요? 외동인 울 아이는 친가쪽은 다 형, 누나, 동갑내기 이틀차이 동생이 있지만 친구와도 같아서 동생 개념이 없이 친구처럼 가끔 만나면 신나게 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죠. 동생으로 생각하는 샘은 없어요 하지만 외가에 가면 동생들만 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동생들에게 자기보다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안아주고 하면 금새 삐지더라구요. 외가 동생이랑 4살 차이가 나는데도 샘을 어찌나 내는지 친동생이 있었음 대단했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을 읽다가 어릴적 내 모습이 생각났어요 남동생 하나만 둔 저는 동생이 종종 미울 때가 있었죠. 엄마 아빠의 사랑뿐만 아니라 남자라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도 더 받는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실 남아선호사상이 있어서 예전에는 아들을 좀더 위하긴 했었어요 지금은 특별히 그런점은 없지만 내리사랑이라는 말은 영원할 것 같아요 착한 동생 삽니다의 언니 지예도 동생이 무작정 싫은건 아니었을 거예요 본인에게만 향하던 사랑을 동생과 나눠야 하기 때문에 상실감을 느꼈겠죠 동생 지수도 일부러 언니를 혼나게 함은 아니었을 거구요 지예가 동생과의 갈등 때문에 엄마에게 혼나서 냉동병에 걸린것은 지예가 반성하고 있다는 의미기도 한걸거예요 잘못한지도 모르고 있는 아이라면 마음의 병을 얻지도 않았을테죠 이렇게 우리 아이들 동생, 언니, 오빠들은 투닥투닥 싸우며 성장하는 걸거예요 우리 아이도 동생을 대할 때 좀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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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생 삽니다.
마음까지 얼어붙은 언니 지예의 냉동병 탈출기
제목을 보고 피식 웃음이 먼저 나왔습니다.
<착한 동생 삽니다>라 저도 동생이 있는지라 공감이 가는 제목이었습니다.
스콜라의 이 시리즈~~책 한 권마다 너무 기발하고
공감가는 소재로 재미있는 글을 써서 저도 저희 작은 아이도
참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특히 형제자매간의 갈등은 둘 이상인 집에서는
한번쯤은 일어나는 문제인 것 같네요.
저희 집도 그렇구요.
이 책은 언니 지예가 동생 때문에 겪게 되는 갈등 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목부터 기발함이 느껴지는 책
<착한동생 삽니다>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림체도 무척이나 귀여운데요.
그럼 먼저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언니 지예는 동생 지수만 예뻐하는 엄마 아빠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수가 울거나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며
자신을 혼자 남게하면 정말 화가 나지요.
얄미운 동생 때문에 오늘도 화가 난 지예는
언제나 그렇듯이 냉동실로 달려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예의 몸이 꽁꽁 얼기 시작합니다.
과연 지예는 동생과의 서운한 감정을 풀고
몸이 꽁공어는 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희 작은 아이도 큰 아이도 보면서 많은 공감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의 입장에서는 동생인 지수가
언니나 형의 입장에서는 지예가 더 공감이 될 것 같네요.
사실 형제자매 간의 다툼은 아침에 다투더라도
같이 놀다보면 어느새 풀어져있기 때문에
일시적일 수도 있지만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 거죠.
그러기 위해서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마음을 공감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을 통해서 형자자매간의 사이좋은 사이를
잘 유지해나갔으면 좋겠네요.
언니나 형, 또는 동생이 있다면
꼭 한 번 만나봤으면 좋을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후기는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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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9
스콜라에서 새로
출간된
언니 지예는 언제나 동생만 챙기는 엄마도 밉고
지수도 너무너무 얄미워요.
책 부록으로 형제자매와 잘 지내는 비법이 소개되고 있어요.
서로 공통점을 찾아보라고 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형제자매의 싸움 대처법이나 속마음
터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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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적 동생들이랑 놀다가 금새 싸우고 했었는데,, 하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동생들이랑 아웅다웅하며 놀았던 때가 그립고 지금은 먼 추억이 되었다지요.
저희 아이는 외동이라 동생이랑 싸우고 하는 일은 없어 그닥 공감대가 없지만
동네 동생들이나 이모네 조카아이랑은 투닥투닥 ..
아무래도 동생이랑 싸워도 어른들은 나이가 어린 동생들 편을 들게되고
양보를 강요당하고 하는데,
그럴때 큰 아이에게 무조건 강요하지 말고 잘 헤아려 주면 어떨까 싶네요.
딸셋에 첫째였던 저는 늘상 동생들이랑 다퉈도 저만 유독 혼났던지라
저의 의도와는 달리 더 어깃장을 부렸던거 같아요.
그 모습이 마치 이 책속에 나오는 언니 지예같네요.
동생 지수와 싸운건 아닌데 그저 실랑이하다 동생이 넘어지며 다쳐서
이마에 혹이 생긴걸 본 엄마가 다짜고짜 지예의 얘기도 안듣고 무턱대고 동생을
때린걸로만 생각해 동생만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궈버려..
지예는 자기의 말을 안들어주는 엄마도 야속하고 동생만 데리고 들어가
못들어오게 문을 잠그는 것도 서운하고
그러다보니 더 심술을 부린건 아닌가 싶어요.
나중에 쪽지로 엄마의 진심어린 사과에 마음이 풀어진 지예가 동생도 챙기고
하는 모습에 보는 이로 하여금 같이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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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책이 기억난다. 육아서였는데 책의 앞 부분에 이런 내용이 실려 있었다. 엄마가 동생을 낳아 엄마 옆에 누워있는 동생을 볼 때, 큰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남편이 첩을 두어 남편 곁에 그 여자가 누워있는 것을 본 아내의 심정과 같은 것이라고. 그렇게 표현된 것을 읽고도 엄마들은 늘 어린 동생 편을 들기 일수다. 아마도 여기에 있는 언니 지예는 격하게 그런 심정을 경험했을 것이다. 게다가 사사건건 제 눈에 미운짓만 하는 동생을 엄마는 늘 예뻐하는 것으로 여겨지니 더욱 그러할 것이다. 책 속 주인공 지예는 동생 지수 때문에 엄마 아빠가 자신과의 약속은 쉽게 무시해 버리고, 엄마 아빠가 힘든 것도 모두 지수가 하고 싶다는 것을 해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지수는 하고 싶은 대로 되지 않으면 울기는 얼마나 잘 우는지. 그래서 지예는 어느 날 지예를 골려 주려고 냉동실에서 꽁꽁 언 찹쌀떡을 꺼내 지수 등에 몰래 집어 넣었다. 지수의 깜짝 놀라 우는 소리에 또 엄마는 지예를 혼을 낸다. 그 때 지예는 지수를 다른 집 동생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혹시 바꿀 수 없다면 온 세상을 뒤져서라도 말 잘 듣는 동생을 사오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지예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일어난다. 손발이 점점 차가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몸이 차가워지기 시작한 지예는 마음까지 점점 차가워져 버린다. 이런 냉방병에 걸린 지예는 영원히 이렇게 몸도 마음도 차가운 아이로 남게 되는 걸까? 어떤 방법으로 지예는 다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따뜻한 소녀로 돌아오게 될까? 지예와 같은 언니는 세상에 무척이나 많을 것이다. 처음 이야기 했듯이 분명 똑같은 자식이지만 부모는 한 쪽에 치우친 대우를 한 것은 있게 된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형제자매간의 더욱 돈독한 우애를 위해 어떤 역할들을 해야 할까? 여기에서는 형제 자매간의 공통점을 찾아주는 것이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혹시 일어나게 될 형제 자매간의 싸움에서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첫째와 셋째가 아홉살의 터울이 지지만 그 둘도 여전히 티격태격 다툰다. 그럴때마다 한번은 첫째편을 또 한 번은 셋째편을 들기는 하지만 과연 정답이 무엇일까 늘 고민스럽다. 그래도 이 책을 아이가 읽게 된다면 그런 다툼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