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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구르는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글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지만 구입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더욱이 초반 진입장벽이 저한테는 좀 큰 글이었어요 여주가 상당히 건조하고 까칠한 부분이 많다보니 초반에는 읽기가 쉽지 않았어요 글도 건조하고요...더욱이 여주의 과거 이야기가 다 나오지 않다보니 더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재미가 없는글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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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리님의 마리포사를 재밌게 봤는데 이 작품도 재미는 있어요. 주인공 제르가 황제의 첩이 되어 고생하고 동생들도 잃게 되는 등 내용이 어둡고 피폐한 부분이 많이 나와요. 등장인물이 불행한 스토리를 잘 못 보는 편이라서 저는 좀 읽으면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이런 부분에서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책이 가독성 좋고 재미는 있습니다. 제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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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1 신여리 작가님의 물의 자흔을 쫒는다를 먼저 볼까 마리토사를 먼저볼까 아니면 미사를 볼까를 망설이다가 물의 자흔을 쫒는다는 제목에 끌려서 이 책을 먼저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마리포사인데, 필력 좋다는 말에 혹해서 찬찬히 읽어보는 중입니다. 주인공이 엄청 잘나가는 능력쟁이가 아니라 구르고 또 구르며 찬찬히 성장해 가는 모습이라 좀 답답하지만 필력이 좋으셔서 잘 따라가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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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자흔을 쫓는다 1
읽어보고 싶어도 많은 권수로 인해서 쉽게 손이 가지 않던 로설 물자흔. 결국에는 손을 댔습니다.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로설인데 로맨스 분량이 너무 적은 게 이 소설의 흠이라면 흠입니다. 로맨스 비중이 높은 걸 좋아하는 독자이기 때문에 ㅠㅠ 요즘 일러로 넘쳐나는 책표지들 사이에서 이 책은 표지의 파스텔 톤 색감들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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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자흔을 쫓는다 입니다. 이 소설은 최근 유행했던 주인공을 괴롭히는 장애물들을 날려버리는 사이다 소설과는 거리가 멉니다. 주인공은 이미 고난을 많이 겪어서 스러져가는 고목 같은 사람이고, 그녀를 둘러싼 사건들을 다 해결하기에는 힘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최선의 결과를 얻고, 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행동을 기반으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로맨스 소설이라기에는 로맨스는 좀 부족합니다. 썸-연애-결혼에서 본편은 썸9할 연애 1할이고, 외전은 바로 결혼 및 양육으로 넘어가버려서... 판타지 소설에 더 가깝습니다. |
| 신여리님의 마리포사를 읽고 두번째로 물자흔을 읽고 있습니다.마리포사도 시작하는 이야기부터 몰입도가 상당했고 무언가를 기대하게하는 임팩트가 강한 느낌이었거든요. 물자흔도 마찬가지로 제르가 임신사실을 일리고 망명을 요청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순탄치 않은 인생을 살지만 차갑고 이성적이며 직설적이지만 내면의 아픔과 유약한 마음을 숨기는 모습이 처연하고 안쓰럽네요.아직 남주의 모습이 두드러지진 않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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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자흔을 쫓는다>는 나름대로 추억이 있는 소설이다. 처음 ebook을 읽기 시작했을 때, 많고 많은 무료 체험판 중에서, 읽자마자 그 자리에서 전편을 구매하여, 그대로 멈추지않고 이틀 만에 완결까지 읽었다.
<물의 자흔을 쫓는다>는 읽는 게 그저 즐겁지만은 않은 소설이다. 주인공 제르 시나와는 상처가 많은 여인이고, 그 상처는 소설 내내 아물지 못하고 피를 흘리고 있다. 그래서 주인공에게 감정을 이입하면 이입할 수록, 읽는 독자의 가슴을 불안으로 술렁이게 만든다. 긴장된 활의 현처럼 억눌린 감정이 튕겨나올 때마다, 끊어진 현이 주인공과 독자를 매섭게 햘퀸다.
완전무결한 해피 엔딩은 이 소설에는 없다. 얻고자 하면 포기하여야 하고, 포기하지 못하면 얻지 못하는, 지독히고 냉엄하고 무자비한 현실 속에서, 무엇 하나라도 손에 쥐고자 아등바등 발버둥치는 이들이 이 소설의 주인공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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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자흔을 쫒는다 1권
신여리님의 물자흔 입니다.
우선 전작인 마리포사를 너무너무X100000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기대도 많았던 작품이었구요.
개인적으로 여주인 제르가 너무 매력이 넘쳤습니다.
마리포사의 여주도 멋졌는데 신여리님 작품은 다 이렇게 매력있는 여주들인지 궁금할 정도로요 ㅎ
망명을 요청하고 가장 척박한 땅을 받아 그곳의 영주로 시작하는 이야기의 1권이었습니다.
너무..재밌어요 ㅠㅠㅠㅠ |
| 작가님의 책중 유명한 작품이라 사놓고 읽는걸 미루다가 연휴라 큰맘먹고 시도했다. 결과는 1권인 아직까지는 성공인거 같다. 1권밖에 읽지는 못했지만 정말 가독성이 좋은것같다. 초반부터 여주인공의 인생이 너무 굴곡이 많고 불쌍해서 안타깝고 좀 충격이었다. 성격이 과거때문인지 차갑지만 나쁜인물들을 혼내줄?때에는 멋있기도하고 또 아이들에게 대하는 모습이나 주변인물이나 약자에게는 따뜻한면도 있어서 좋았다. 단점은 몇몇 인물의 이름이 두세개 다르게 불리는게 있어서 초반에 누군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다. 마냥 가볍게 읽을 만한 내용은 아니라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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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남조의 도움아닌 도움으로 황궁에 들어가지만 황제의 애첩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러던중 이웃나라의 황제의 접대로 내쳐지고 임신을 하게된다 후에 임신을 볼모로 땅과 영주권을 요구하고.. 그곳에서의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리곤 남주와의 만남.. 여주의 고되고 서글픈 인생이 감정이입이 되어 내 마음까지도 황폐해져갔다 어찌도 이리 모진 인생이 다 있을까..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가려는 그 삶의 의지에 절로 박수가 나왔다 신여리 작가님은 정말 천재가 아닐까 생각되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