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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남주가 드디어 누구인지 정확히 나오고요 여주한테 자기감정을 표현합니다 그렇다고 달달하다거나 글의 흐름이 변하는정도의 흐름이 아니라서 이야기는 2권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남조는 좀 안타깝지만 여주한테는 너무 잔인한 과거를 남긴 남자라 용서가 안될꺼 같아요 작가님 글속의 캐릭터들은 캐릭터마다 다 의미가 있고 가벼운 캐릭터가 없네요 4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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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리 작가님의 물의 자흔을 쫓는다 입니다. 저는 마리포사로 처음 신여리 작가님을 접했는데, 등장인물의 심리를 격정적으로 생생하게 그려내서 좋았습니다. 물의 자흔을 쫓는다에서도 주인공의 심정을 절절하게 표현하셔서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분량은 크레마 그랑데 기준으로 권당 600페이지 정도로 꽤 긴 소설인데, 읽는 내내 루즈하지 않고 몰입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른 소설도 기대되는 작가님입니다. |
| 카르시타,데바람,트란실의 왕위 쟁탈전이 흥미롭게 진행됩니다.각국의 복잡한 사정과 인물들의 사연으로 얽힌 문제들을 아슬아슬하게 풀어 나갑니다.알렉시스는 왕을 시해한 누명을 쓰고 있지만 뉘사나의 예상을 깬 방법으로 정면 돌파를 합니다.아직 완벽히 해결된상태는 아니지만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됩니다.제르와 아이,알렉시스와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질지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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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람에서는 폭군 베제스에 저항해 백성들이 일어서고, 와신상담하며 때를 기다렸던 지스카르가 기어이 칼을 든다. 부족국가 트란실에서도 다음 대 차르 자리를 두고 피바람이 분다. 왕국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차르와, 그 손을 잡은 잔혹한 후계자. 그리고 카르시타의 왕 유스카리 역시, 믿었던 수하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는다. 뉘사나는 왕비와 어린 왕자를 인질로 잡고, 알렉시스는 제 사촌이 제르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 퀴네도사이 이끄는 해적단이 최종적으로 누구의 손을 들 것이고, 해상왕국 이한의 침묵도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다.
왕좌, 영광, 속죄, 복수, 미련……각자가 바라는 것이 있고, 손에 쥔 것이 있다. 복잡하게 뒤얽히는 정세 속에서, 각각의 길을 이끄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그들이 과거에 살아온 행적이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해 온 선택이, 배신을 부르고 력자를 끌어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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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자흔을 쫒는다 3
3권은 더욱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아졌습니다.
신여리님 특유의 문장들, 그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마리포사 때도 느꼈지만 어투가 가볍지 않고 묵직함도 있으면서 뭐랄까..
뭐라고 표현을 못하는 게 참 안타깝네요 ㅠㅠ
3권의 긴장감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완결까지 쭉 이어졌으면 좋겠구요.
제르가 점점 상처를 치유하면서 마음을 여는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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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권에서는 이제 갈등이 고조되고 사건 사고가 여럿 발생했는데 1,2권보다 훨씬 흥미진진했다. 여러 인물들의 배신이 많아서 예측하기 조금 어렵기도 하고 오히려 더 새롭고,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읽을수있었다. 제르의 비밀이 언제밝혀지나 싶었는데 중간에 알렉시스가 알게되어 이대로 알렉시스가 마음을 접을까 조마조마했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잡고있어서 다행이었다. 또 제르 또한 알렉시스에게 마음이 있다는게 느껴져서 안타까웠고 꼭 둘이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알렉시스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멋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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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3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실 신여리님의 바라연을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있엇는데 요번에 마리포사 읽고 뿅 빠져서 전작인 물의 자흔을 쫓는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은 말이 필요없고 주인공들의 묘사나 상황 연출이 영화 급이였어요 ㅎㅎㅎ; 제 개인적으로 베스트오브 베스트였어요 ㅎㅎㅎ 가볍게 읽으면 안될거같구요 집중하며 읽어야할거같네요 ㅎㅎ호흡도 길어서 정신 빼먹으면 오잉? 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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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가 알렉시스의 존재를 알고난 후.. 알렉시스의 들이댐은 무척이나 심해졌다. 아하하하 근데 들이대는 것도 무척이나 귀엽다. 연서를 무지 많이 쓰지를 않나.. 귀하고 귀한 보석들을 바리바리 보내질 않나.. 제르는 몸이 약하고, 생리만 시작하면 죽다 살아날 정도로 몸이 좋지 않다. 그래도 알렉시스는 그녀가 좋단다. 세드로는 데바람의 총비였던 여인이 카르시타의 왕에게 바쳐졌던 그 날 밤에 잉태한 아이이다. 데바람의 총비는 제르.. 그녀가 낳은 아이 세드로... 세드로는 완벽한 카르시탄의 혈통은 아니지만 카르시타의 왕이었던 유스카리와 그의 부인, 제르는 세드로를 살리려고 애를 쓴다. 제르는 소소한 편안함을 느끼는 생활에도 만족을 느끼며 자신이 편안한 생황을 하는 것에 적응이 되는 것을 항상 의심하곤 한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제르가 부디 행복해지기만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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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재미있습니다 ^-^ 등장하는 인물들이 각자 서로서로 얽혀있는 관계들이 복잡하면서도 하나하나 다 이유가있고... 어쩜 이리 인간관계와 인물 심리를 촘촘히 잘 쓰시는지^^ 다만 사람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워^^; 반지의 제왕 이후로 처음으로 헤깔려 푸른솔 이름 보고 이미 봤던 인물인데 놓친건가 싶어 1-3권 다 검색해봤더니 그때 처음 언급된 ㅎㅎ 판로 이름 어려워 못읽는다는 이야기 공감하며 ㅎ 반지의 제왕땐 나도 그랬지 새삼 깨닳았네요 ㅋㅋ 빨리 4권봐야겠어요^^ |
| 유카리스 왕의 아들이 제르의 소생임을 뉘사나 왕자나 알렉시스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알게 되면서 사태는 급변하게 된다 .또한 여주 제르를 사랑하게 되는 두남자 알렉시스와 테일런. 한 쪽에서는 자신의 사랑에 대한 당당함을 느끼게 하고 다른 한쪽은 제르의 뒷모습만 바라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게 되어 안타까운 맘이 든다.3권에서는 알렉시스보다는 테일런의 지순한 사랑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순간순간 보여주는 테일런 이 남자의 사랑.볼수록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