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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드디어 완결이네요 남주는 여주를 위해서 결국 왕위를 포기하고 또 다른 남조들의 희생이나 아픔들도 너무 가슴아팠다.. 작가남 글속의 어느 캐릭터도 사연이 없는 캐릭터가 없어 더 슬프고 아픈완결인거 같네요 작가님 다른 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그 유명한 마리포사 사실 엄두가 안나지만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달달한 로맨스를 원한다면 이글은 그런 글이 아니라 다른글을 읽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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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4 신여리 작가님의 [eBook]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4을 봤습니다. 이거 4권 이런 내용을 보려고 1-3권의 고구마 구간을 엄청 많이 참고 지내왔던거군요! 그래도 엔딩이 뭔가 해피해서 좀 위안아 됩니다. 사실 어두움과 무거움만 있었다면 다 읽기 힘들었을 텐데,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설정이 조금 난해하고 많으며 등장인물도 누구 하나 쉽지 않지만 꾹 참고 읽다보면 다 필요한 설정이고 인물이어서 참 재미있게 마무리했습니다. 그치만 당장은 재탕은 못할 것 같아요. 기가 다 소진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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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자흔을 쫓는다 4권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끝난 결말이었습니다. 영락없이 알렉시스와 제르가 파경을 맞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알렉시스의 사랑의 깊이는 제 생각보다 훨씬 깊었습니다. 둘이 해피엔딩을 맞아서 기쁘네요. 신여리 작가님은 마리포사와 물의 자흔을 쫓는다 2개의 소설을 읽었는데, 주인공에게 험난한 시련을 주면서도 해피엔딩을 줘서 좋습니다. 피폐물 맛집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이 험난하지만, 마냥 험난하기만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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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물자흔의 마지막권!! 근데 마지막까지 읽는 장수 줄어드는게 아쉬워서 계속 얼마남았는지 보면서 읽었어요... 사실 알렉시스가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책읽기 전에 본의 아니게 '그'단어를 들어버려서 처음부터 어떤 결말이 될지는 알고있었는데.... 사실 모르고 읽었다면 그 부분의 짜릿함이 배로 다가왔을 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렉시스의 선택은 너무나도 놀랍고 대단하고 멋있었지만.. 한편으론 레피스에게 감정이입이 되서 저도 뒤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었네요... 어느것 하나 버리기 아까운 인물들이라 적이라도 애정을 가지고 읽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외전이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
| 드디어 마지막권 이네요..알렉시스와 뉘사나의 왕권을 둔 대치가 너무 길어진게 좀 안타까웠어요. 오히려 제르와 알렉시스의 이야기를 좀더 추가하면 어땠을까하는 바람도 듭니다.한가지 궁금한건 르니아의 아버지이야기가 궁금했는데 끝까지 언급되지 않더라구요.데바람 왕실과 어떤거래로 르니아가 남게 된건지 다른 이유가 있을것 같았거든요..외전에 있을까 싶기도하고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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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하지 못해 왕관을 놓치고, 반역자로서 생을 마감한 자가 있다. 비정할 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기에, 왕관보다 소중한 것을 손에 넣은 자가 있다. 제 마음대로 권위를 휘둘러 한낱 사냥감으로 전락해 목 베인 자가 있다. 어느 쪽도 아니었기에 옥좌에 올라, 죄 사함 받은 자가 있다. 비정해지지 않기 위해 신념을 관철해 정점에 선 자가 있다.
대륙을 뒤흔들어 놓은 계승 전쟁은 막을 내린다. 붉은 강에서 흘러나온 물줄기는 돌고 돌아, 행복한 삶을 누릴 각오를 세웠다. 하나의 강줄기를 두고 벌어진 전쟁, 그 전쟁이 낳은 여자, 그녀가 지나가고 남은 자리에서 맺힌 역사의 결실.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물러나고자하는 그녀가 바랬던 것은 영광이 아닌, 누군가의 딸이고 누이이고 아내이고 어머니인, 소박한 행복이었다. 많은 것을 잃었기에, 잃는 다는 것의 슬픔을 이해하는 그녀의, 잃지 않기 위한 긴 싸움도 이제는 끝이다. |
| 드디어 완결권을 다 읽었다. 여러인물들과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 숨가쁘지만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다. 또 읽으면서 각각 인물들의 사정에 안타깝기도 했다. 제르와 알렉시스가 과연 연결될지 궁금했는데, 결말이 예상했던일중에 하나여서 크게 놀람은 없었지만 과정에서 많은 인물들이 희생되었고 또한 힘들었던것 같다. 제르와 왕비와 왕자를 구하기 위한 테일런의 희생에선 눈물도 나왔다. 테일런의 마음이 참 가슴 아프게 느껴졌다. 여러 안타까웠던 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제르가 나름 행복하게 결말을 맺을수있어 다행이었다. 외전이 남아있는데 더 밝고 행복한 이야기들이 가득 실렸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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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의 결심을 눈치 못 챈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놀랐다. ' 아군 중 누구도 다치지 않고, 큰 아픔이 없는 선택... 알렉시스는 왕의 자리를 포기하고, 제르의 아들 세드로에게 왕위를 양보한다. 제르는 뉘사나의 처형과 그의 충격으로 아이를 출산하고 사망한 뉘사나의 부인의 아들을 거둔다. 뉘사나의 아들은 죽은 것으로 하고, 업둥이인채로.. 알렉시스는 포기한 왕좌대신 제르를 얻게 되지만 숙부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하려 한 뉘사나의 아들을 볼때마다 편하게 대하질 못 한다. 하지만 뉘사나의 아들은 친모가 아님을 알면서도 제르를 따른다. 알렉시스는 완벽하게 마음을 열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제르와 아이를 돌본다. 정말 통큰 남자가 아닐 수 없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왕위를 버릴 수도 원수의 아들을 키울 수도 있다니... 책으로 외전까지 읽고 아쉬움이 남는다 제르가 좀 더 편안해 지기를.. 좀 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길기를... 그리고.. 알렉시스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기를.. 외전 2를 부디 다시 써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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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꽃 한송이 드리고 싶네요^^ 사실 아직 끝까지 보진 않았어요 15-2장, 대관식 전날까지 보고, 아껴 읽고 싶은 마음에 후기 먼저 보고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 종장도, 외전도 남았지만 아끼고싶네요^^; 마리포사가 너무 강렬해서 그 기대감이 깨어질까 저어되 다른 작품 읽어보기를 미뤘는데... 왜 이제봤을까요 ㅠㅠ 일반적인 로설 여주는 아니죠. 피폐물에도 없을 주인공 일생이였네요. 그래서 처음엔 설마 주인공일까싶기도했고(책소개는 안본지라 주인공이름을 안봐서 책소개도 다시 찾아봤을 정도) 정말 마음아프고 짠한 제르였네요 ㅠㅜ 개인사도, 두 나라의 상황들도 참 무거울 수 있었는데 간간히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많아 긴장 느추기도했구요^^ 르니아의 추격전은...정말 상황에 안맞게 킥킥거리며 봤구요^^ (아~걸크러쉬 르니아 너무 좋아요^^ 르니아와 퀴네도사이 캐릭터가 좋아서-똘기충만 사차원좋아해요^^- 둘의 이야기 많이봤음 싶은데 외전에 있겠죠?^^) 눈물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는데 테일러 부상씬(???)에선 정말 엉엉울기도 했네요^^; 정말 작가님께 감사하고픈 마음이 드는 글이였어요^^ (아..정말 대관식 어찌흘러갈지는 예상됐는데 정말 같은 내용도 누가 쓰는지에 따라 이렇게 다르구나 새삼 느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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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4 여주가 결국 행복하게 된것이 좋았다 결국 알렉시스를 사랑하는 마음을 받아들였고 여태까지 쌓아왔던 모든 권좌를 내려놓고 여주에게 온 남주도 좋았다ㅠ 마리포사에서도 해적과 해군이 꽤 비중있게 나왔던것 같은데 작가님 취향이신듯...걸크계열의 여자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테일런 때문에 넘 슬펐네요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