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군이 창설된 날이 1950년 9월 6일이라고 합니다. 여군...남녀평등을 외치는 사람들은 왜 여군의 남녀평등에 대해서는 말이 없을까요. 완전 평등하게 여자도 사병으로 가야하는거 아닌지. 아무튼 6.25 전쟁 초기에 창설되었다고 하네요. 1937년 이날에는 수피아여고가 신사참배 거부로 폐교되었다고 하는군요.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또다시 주목받은 곳이죠. 그 외 세계 저작권 협약 등등의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
|
고위공직자의 재산을 공개하기 시작한지도 꽤 되었다. 그리고 고위의 범위도 넓어져 많은 공직자가 재산을 공개하게 되었다. 이제는 공직을 통해 축재를 하기는 쉽지 않게 되었다. 결국 재산을 가진 자가 공직도 편안히 수행할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공직을 통한 축재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우리 사회의 실질적 서열은 보유자본의 정도이니, 결국은 부를 내려받아 가진 자만이 소신을 가지고 자본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공직을 수행할 수 있는 시대라 할 것이다. 이것이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의 목적은 아니었을진데, 아이러니한 일이다. |
|
'9월 6일'편의 구성을 살펴보면, 책 전반부에서는 한국사 관련 사항이 나오는데, '여군의 창설'등 총 5건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고, 책 후반부는 세계사 관련 내용으로, '세계 저작권 협약 성립'등 총 3건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총 41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진 책으로, 책 뒷쪽 29페이지부터 마지막쪽까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한국 및 세계사와 관련된 사건들이 제목 형식으로 쭉 나열되어 있어서,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의 숨은 사건 및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유익하게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