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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만행은 빠지는 날이 거의 없는것같습니다. 이날도 간도협약이라는 걸로 나오네요. 조선 말기 간도에 관하여 청나라와 영유권 분쟁이 있었는데, 일본이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강탈해가면서 간도문제를 청나라와 멋대로 협의해서 청으로부터 몇가지 이권을 일본이 가져가는 조건으로 간도를 청의 영토로 인정하는 바람에 간도가 청의 영토로 귀속됩니다. 해외에서는 슈바이처 사망이 눈에 띄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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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를 옮기는 일은 반드시 기득권의 반발을 일으킨다. 그들의 자산은 수도를 근간으로 하는데, 수도가 바뀌면 그들의 자산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고, 이것은 결국 그들의 힘이 약해지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정당성이 낮은 정권에 근간한 기득권일수록 그 저항은 격렬해서, 수도 이전을 추진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기도 한다. 외롭게 투쟁하셨던 그분이 그리운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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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크레마 뷰어를 설치해서 내용 살펴볼 수 있었는데, 책의 분량은 양면보기 기준으로 표지 및 본문 포함해서 약 41페이지쯤 되었습니다. 9월 4일에 관련된 사건들이 설명된 실질적 페이지수를 헤아려보면, 한국사 관련 이야기는 약 9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조선, 여진족을 정벌'등 총 4건에 대한 이야기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사 관련 이야기는 약 7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프랑스 제3공화정 수립'등 총 3건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 상식을 보다 풍부하게 해주는 책 같아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