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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이 660년 9월 3일 당나라로 끌려갔다고 합니다. 이날 국내에 있었던 몇가지 사건 중 크게 눈에 띄는 사건들이 없었네요. 이형택 선수의 16강 진출이 실려있을 정도라니... 몇가지 더 있지만 적지 않겠습니다. 세계사 쪽에서는 독립 사건이 많았네요. 영국의 미국 독립 승인이라던지, 카타르의 독립이라던지. 그 외 역사적 사실들은 책을 사서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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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가장 권위있는 네 개 대회를 4대 그랜드슬램이라 한다. 우승하면 상금은 30억 정도이며 랭킹포인트는 2,000점을 받고(이 포인트만으로도 10위권 랭킹), 예선을 거친 선수를 포함하여 128명이 겨루게 된다. 남자 경기는 다른 경기들이 3세트인데 반해 5세트 경기를 하므로, 체력이 승리의 큰 열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자는 이덕희, 남자는 이형택 선수가 16강에 올랐던 것이 최고 성적이다. 정현 선수가 어린 나이에 100위권 내에 들게되서, 그랜드슬램에서의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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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된 책으로, 일자별로 시리즈로 출간되는 책이었습니다. '9월 3일'편에서는 총 41페이지 분량으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테니스 선수 이형택의 US오픈 테니스대회 16강진출'등 총 4건의 한국사 이야기와 '카다르, 영국으로부터 독립'등 총 4건에 대한 세계사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관련 이야기도 역사의 일부분으로 공부해볼 수 있어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간략한 분량이여서 부담없이 읽어보기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