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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복잡한 이해관계와 단순한 해법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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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왜 아직도 일어나고 있을까? 리비아 폭우에 왜 그렇게 대비없이 사람들이 피해를 그대로 안았을까? 문제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해결하지 않는 환경문제는 왜 재해가 되도록 방치하는가? 해법은 단순하지만 여러나라의 이해관계와 각 국 정치지도자들이 당면하는 복잡한 셈법이 얽히면서 보여준 그 시기의 과정은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놓친 것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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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왜 아직도 일어나고 있을까? 리비아 폭우에 왜 그렇게 대비없이 사람들이 피해를 그대로 안았을까? 문제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해결하지 않는 환경문제는 왜 재해가 되도록 방치하는가? 해법은 단순하지만 여러나라의 이해관계와 각 국 정치지도자들이 당면하는 복잡한 셈법이 얽히면서 보여준 그 시기의 과정은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놓친 것들을 보게 한다.

 

    파리강화회의. 1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놓고 승전국들이 국제적 협상을 한 1919-1920년 시기. 한국사에서 김규식을 파견했으나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회의라고 배운 것. 경제대공황 시기에 유효수요를 창출해야 경제순환과 흐름이 경색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한 경제학자가 1929년보다 10년 앞선 시기에 국제관계를 보며 이야기한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미국이 큰 재정부담을 지지 않아도 되는, 유럽대륙 전체의 안정과 부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었을 수도. 이 모든 가능성이 눈에 보이지만 그것들을 놓친 정치지도자들을 보며 '정치'구호에 소멸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한 경제학자의 이야기는 생각해볼 만 하다.

    "인간은 스스로를 빈곤하게 만들고 서로를 빈곤하게 만들 방법을 고안해내고 개인적 행복보다 집단적 증오를 더 선호한다."

YES마니아 : 골드 n********y 202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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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뺏기 싸움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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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모래뺏기 싸움을 했다. 모래언덕을 만들고 깃발을 두고 뺏으면서 그 깃발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모래를 뺀다. 그리고 무너는 무너지고 전쟁은 시작되었다. 1차세계대전만큼 가장 큰 충격을 겪었는 데 그리고 그 전쟁을 일어나지 않으려고 한 회담이 실패했고 결국 히틀러든 히믈러든 누가 독일의 수뇌부이든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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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모래뺏기 싸움을 했다. 모래언덕을 만들고 깃발을 두고 뺏으면서 그 깃발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모래를 뺀다. 그리고 무너는 무너지고 전쟁은 시작되었다. 1차세계대전만큼 가장 큰 충격을 겪었는 데 그리고 그 전쟁을 일어나지 않으려고 한 회담이 실패했고 결국 히틀러든 히믈러든 누가 독일의 수뇌부이든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i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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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식 평화는 가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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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가 목격한 당시의 생생한 역사적 상황까지 담고 있다.   윌슨은 평범한 협상의 기술조차 갖고 있지 않았다. 협상당사자의 체면을 살리면서 협상을 진행하지도 않았고, 협상의 준비도 없었고, 참모들도 활용할 줄 몰랐다.  프랑스와 영국의 협상초안에 기대어 임했다. 연합국 정부들이 연금과 별거수당으로 지불하는 돈을 독일이 육지와 바다 하늘로 연합국을 공격하여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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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가 목격한 당시의 생생한 역사적 상황까지 담고 있다.

 

윌슨은 평범한 협상의 기술조차 갖고 있지 않았다.

협상당사자의 체면을 살리면서 협상을 진행하지도 않았고,

협상의 준비도 없었고, 참모들도 활용할 줄 몰랐다. 

프랑스와 영국의 협상초안에 기대어 임했다.

연합국 정부들이 연금과 별거수당으로 지불하는 돈을

독일이 육지와 바다 하늘로 연합국을 공격하여 민간인들에게 

입힌피해로 본다는 제반이 받아들여 진다. 

.....

케인스의 주장은 관철되지 못하고,

프랑스와 독일의 배상금 문제는 독일의 민족주의를 촉진했다.

결국, 히틀러의 나치는 베르사유조약에 반기를 들며  앞세워 다시 전쟁을 일으킨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