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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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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 오리진 1권의 표지에 있는 소녀들 중 가이라스 왕국의 레호아스교 수녀로 신성 마법에 능하며 테라트 왕세자의 행방을 알고 있는 사람 중의 한 명인 '키세레'를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한번 따라 그려보았어요. ^^ 판타지 장르 소설인 [가즈 나이트]는 20여년 전에 PC통신 연재가 시작 된 후로 마니아층을 비롯한 많은 판타지 소설을 사랑하시는 독자님들의 사랑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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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 오리진 1권의 표지에 있는 소녀들 중 가이라스 왕국의 레호아스교 수녀로 신성 마법에 능하며 테라트 왕세자의 행방을 알고 있는 사람 중의 한 명인 '키세레'를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한번 따라 그려보았어요. ^^

 

판타지 장르 소설인 [가즈 나이트]는 20여년 전에 PC통신 연재가 시작 된 후로 마니아층을 비롯한 많은 판타지 소설을 사랑하시는 독자님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이경영 작가님의 시리즈물입니다.

  

도서출판 '자음과 모음'의 새 브랜드인 네오픽션에서 새롭게 출간된 [가즈 나이트 오리진 1]권, [가즈 나이트]의 신장판은 시대의 요구에 맞춰 글 뿐만이 아닌 이야기 속의 캐릭터들을 직접 시각화한 일러스트 몇 장이 책 속에 수록되어 있어 흥미롭습니다. 

 

이에 더해 신소음 작가의 [가즈 나이트] 공식 사이드 스토리인 외전이 오는 6월 픽션 플랫폼 에브리북에서 연재된다고 하니 이 책을 오래전부터 사랑해 온 독자들에게는 크게 기쁜 소식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이 책 속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신비롭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므로 그 인물들을 소개해주는 친절한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어요.

 

제가 없는 솜씨로 그린 '키세레'를 비롯하여 타오르는 듯한 붉은 장발을 하고 보기만 해도 믿음을 주는 미소를 띄우고 항상 상냥하면서도 인간적인 성품을 지닌 가즈 나이트 중의 한 명인 리오 스나이퍼도 등장합니다.

그의 외모는 스무살 청년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7백 년을 넘게 살아온 인생에 있어 대선배시라는군요.

그의 공격력은 GOD'S KNIGHT(줄여서 'GK') 중에서도 최고로 꼽힌다고 합니다.

 

20년간 평범하게 살아왔지만 공주의 신분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대적 숙명이 기다리고 있는 조용하고 은은한 성품을 지닌 에메랄드 빛 머리칼의 아가씨인 레나 베자스 공주와 왕실 반란 사건 때 함께 피신한 그녀, 레나를 보호하기 위해 전직 7호장이란 사실을 자신의 아이들에게까지 숨긴 채 살아온 인물인 파르하 베자스라는 인물이 이목을 끈다.

 

자존심이 세고 말괄량이 기질이 다분한 소녀인 리카 아르반이라는 인물은 같이 다니는 클루토와 소꿉친구 사이이며 그녀가 바로 아르반 영주의 딸이라는 사실은 그녀를 점점 위험에 빠뜨리는 요소가 되고 만다.

 

리카 아르반의 절친인 크리스토퍼 베르토는 '클로토'라는 애칭을 가진 견습 마법사이며 리카를 좋아하면서도 아무 말도 못하고 가슴앓이를 하는 순정파로 리오를 마음 속의 스승이면서 영웅으로 생각한다.

 

블루블랙의 신비로운 머리색을 한 바이칼 레비턴스는 여성보다 더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청년이며 사실상 서룡족의 제왕 드래곤 로드이다.

그는 어린아이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냉소적인 면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성적으로는 남성에 가까운 중성이다. 

 

영주 베른할트의 아들이며 레나를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콥은 성격이 못되고 잔인한 인물이다.

 

적의의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사악한 마법사인 타르자는 고신 '부르크레서'의 충신이기도 하다.

그녀는 사마법 중 특히 사념 증폭술이 특기이며 리오에게 이상할 정도로 커다란 증오심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지크 스나이퍼라는 인물은 리오의 의형제 중 한 명으로 금발에 장난기가 넘치는 성격을 띈다.

그는 빨간 재킷이 트레이드마크이며 그가 다루는 무기는 무명도이다.

 

리오와 지크의 의형제 중 또다른 한 명인 슈리메이어 반 스나이퍼는 그의 동료들에게 슈렌이라고도 불린다. 이름이 너무 길기 때문에 부르기 힘들어서이다.

푸른 장발에 남성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그는 차분한 성격에 모든 GK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침착한 면 또한 가지고 있는 인물이며 다루는 무기는 염창 '그룬가르드'다.

 

인재들을 가이라스 해방전선에 끌어들이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인물로 괄괄한 성격을 자랑하는 포르테 토빌스키는 가이라스 해방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이다.

 

마스터 템플러인 조나단 블레이크의 아들인 티퍼 블레이크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누나를 찾기 위해 홀로 부모 곁을 떠날 정도로 의지와 용기가 매우 강한 캐릭터이다.

 

가이라스 왕국의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공주지만 벨로폰 왕비 일파로부터 나라를 되찾겠다는 당찬 의지를 가진 인물인 이자록스 공주는 짙은 눈썹이 매력 포인트다.

 

말스 왕국의 왕세자인 테라트 왕세자는 가이라스 왕국 유학 중 벨로폰 왕비 일파의 폭정을 보다 못해 해방전선을 조직해 활동하고 있으며 패기와 진취성이 매우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마 검객이며 암흑의 생물인 요우시크는 고신 '부르크레서'에게서 힘과 마검 로제바인을 받은 인물로 1백 년 전 고신 전쟁 때 리오와 싸운 적이 있어 피를 보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잔혹한 성격을 지녔다.

 

마룡공 루브레시아로 잘 알려진 루브레시아는 본래 서룡족으로 마룡족에게 정보를 팔아넘긴 죄로 전대 용제에게 처형당하기 직전 도망친 후 용병대를 창설해 전 차원을 돌아다니며 악명을 떨치고 있다.

 

슈타인메츠는 루브레시아가 이끄는 마룡족 용병대의 젊은 마룡으로 끓어오르는 혈기를 참지 못해 일을 그르칠 때가 종종 있는 삼국지의 장비를 연상시키는 인물이다.

 

바이론 필브라이드는 어둠의 가즈 나이트로 상상을 초월하는 지구력과 힘을 가져 그의 활기와 더불어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존재다. 

휀 라디언트, 리오와 더불어 신계의 최강자이다.

 

크리스 프라이드는 로하가스 제국의 장군으로 철로 만든 가면을 이용해 얼굴을 가린다.

공중요새 미그바 레이크와 어절트 슈츠 부대를 이끌고 가이라스 왕국의 해방군을 끊임없이 위협하는 인물이다.

 

마지막으로 가이라스 국왕의 두 번째 왕비인 벨로폰 왕비는 타르자의 심복으로 사념이 깊으며 타르자의 명령대로 폭정을 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워 보이는 책 속 용어들은 친절히 본 권의 뒷 페이지 부분에 충실히 설명되어져 있다.

주신의 명을 받드는 일곱 명의 매력적인 기사들이 차원을 이동하며 펼치는 환상적인 장르소설 [가즈 나이트 오리진 1]권의 소개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g 2016.05.04.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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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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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즈 나이트 오리진 ORIGIN 1 ] 앞 표지의 모습입니다.     판타지 소설의 정석이라 불릴 만큼 충분한 가치를 지닌 '가즈 나이트 !'은 과연 어떤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환상의 세계로 빠져 볼까요!     작가님에 대한 아주 간단한 소개가 나와 있네요. 저자 이경영  판타지, SF, 액션 작가! "신인 작가가 되는 것이 희망입니다."    먼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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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즈 나이트 오리진 ORIGIN 1 ] 앞 표지의 모습입니다.

 

 

판타지 소설의 정석이라 불릴 만큼 충분한 가치를 지닌 '가즈 나이트 !'은 과연 어떤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환상의 세계로 빠져 볼까요!

 

 

작가님에 대한 아주 간단한 소개가 나와 있네요.

저자 이경영 

판타지, SF, 액션 작가!

"신인 작가가 되는 것이 희망입니다." 

 

먼저, 이 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차례를 살펴볼게요.

 차례는 1부 4장으로 구성이 되었군요.

1장_방랑의 기사

2장_수도

3장_가이라스 왕국

4장_악몽의 재현 1

 

 

다음은 등장인물 을 살펴 볼까요.

 

 

그럼 지금부터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한 사람씩 호명해 보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큰 소리로 대답해 주세요.

 

리오 스나이퍼 / 파르하 베자스 /  레나 베자스 / 리커 아르반 / 크리스토퍼 베르토 / 바이칼 레비턴스 / 자콥 / 타르자 /  자크 스나이퍼 / 슈리메이어 반 스나이퍼 / 카세레 / 포르테 트빌스키 / 티퍼 블레이크 / 이자록스 공주 / 테라트 왕세자 /  요우시크 / 루브레시어 / 슈타인메츠 / 바이론 필브라이드 / 크리스 프라이드 / 벨로폰 왕비

 

무려  21명이나 되는 정말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네요.

짝! 짝! 짝! 환영합니다.

일단 박수로라도 환영 인사를 나눈 뒤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1부 prologue

 

"그들은 내 힘의 일부를 이어받았을 뿐이다. 주신(主神)의 개 따위가 감히 고신(古神)인 나에게 덤비려 하다니 무모하구나. 가즈 나이트!"

 

가스트란의 몸에서 강대한 미력이 폭사되고 있군요. 처음부터 기 싸움이 팽팽합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흥미롭네요.

 

 

 

1장 방랑의 기사

 

"델 파레는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인 말스 왕국의 산촌 중 하나였다. 어느 이른 아침, 그윽한 안개에 눌린 집들은 이슬에 젖어 대낮일 때에 비해 색을 더했고, 여느 마을과 마찬가지로 굴뚝에선 아침 식사를 위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본문 p.19)

 

이처럼 배경 묘사를 시작으로 1장 방랑의 기사 편이 시작됩니다.  

 

"무슨 일인가? 아니!" (본문 p. 134)

 

리오가 일으킨 큰 진동음을 듣고 달려온 금발의 남자는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할 말을 잃게 되죠. 그런데 그보다 더 놀라운 일은 처음 보는 남자와 여자, 처참하게 널브러진 병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펼쳐질지 조금 더 따라가 보도록 할게요.

 

 

 

2장 수도

 

"후후훗. 네 피는 저주받았단다. 뒤에 쓰러진 늙은이보다 훨씬 더 강대한 마력이 잠재되어 있지. 1백 년 전의 레나도 너와 같았단다. 물론 그 마력 덕분에 리오에게 직접 목이 잘려 숨졌지만 말이야……아하하하하핫" (본문 p.177)

 

레나가 드디어 눈치를 챕니다. 처음 자신을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리오가 가끔씩 보였던 이상한 거부 반응의 이유를 말입니다. 처음엔 아예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 했고, 시간이 지나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 그의 모든 행동이 눈앞에 스쳐 갔거든요.

 

"그래, 반드시 그러마!"

리오가 이번에는 코나의 작은 손을 굳게 잡아주네요.

 

 

 

3장 가이라스 왕국

 

"아, 실례했습니다." (본문 p.219)

 

침대를 옮기던 수녀의 부탁에, 리오는 옆으로 물러섰습니다. 그러다 자신의 옆으로 조심스레 지나가는 침대를 본 순간, 리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때 리오가 본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무엇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경악을 했을까요? 이 궁금증은 아무래도 "가즈 나이트"와 일대일 대화로 풀어보는 것이 가장 흥미롭겠죠!

 

 

 

 

4장 악몽의 재현

 

"어이, 슈렌! 그 야생 고양이 따위 화끈하게 구워 버려!" (본문 p.370)

지크가 적극 응원을 하네요.

 

"1백 년 전의 전설을 기억하십니까? 고신 부르크레서와 맞서 싸운 가즈 나이트의 전설 말입니다."

 

"제 선조이신 말스 1세께선 그 가즈 나이트의 도움으로 흩어진 나라를 통일해 말스 왕국을 이루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나라의 왕족들은 다른 누구보다도 그 가즈 나이트의 외모를 잘 알 고 있지요. 저 역시……." (본문 p.410)

 

이자록스는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리오가 가즈 나이트라면 그와 형제라는 지크와 슈렌의 정체는 무엇이 되는 거죠. 그리고 포르데에겐 어떻게 설명해야 하죠.

 

 

 

외전 1

 

"하하핫, 자네들 큰일 날 뻔했군. 잘못했으면 영원히 햇빛을 못 볼 뻔했네. 음? 자넨 아침에 만난 그 젊은이 아닌가?" (본문 p.479)

 

가까이 다가온 노인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리오는 그가 아침에 마주친 노인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그 노인의 정체가 밝혀질까요. 

 

"7백 년이 넘게 흘렀어요. 베니카 누나. 아니, 레나…… 다시는 환생하지 말아요. 또 저 때문에 당신이 죽으면 전 더 이상 견디지 못할 테니까요." (본문 p.484)

 

 

 

책 날개 뒷장

책 날개 뒷장에 소개된 네오픽션 라이트 라인입니다.

가즈 나이트 : ORIGIN 1~8

가즈 나이트 : INNOCENT 1~3(예정)

가즈 나이트 : RECOLLECTION 1~3(예정)

가즈 나이트 : B.S.P 1~5(예정)

가즈 나이트 : 용제전 (예정)

 

다음 편을 빨리 만나보고 싶군요. 모두 모두 기대됩니다.

 

 

[ 가즈 나이트 오리진 ORIGIN 1 ]  뒷표지의 모습입니다.

 

"멀티버스 판타지 SF의 전설, 새 막을 열다"

문구 하나 하나까지 판타스틱하지 않는 게 없는 가즈 나이트군요.

 

 


 

 

판타지 소설의 기본서 같은, 혹은 지침서 같은, 혹은 판타지의 정석 같은 작품입니다. 제1권이 이렇게 스릴 넘치는 판타지는 처음 읽었네요.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에서 1,  2권은 크게 재미가 없거든요. < 가즈 나이트 오리진 ORIGIN 1>은 처음 시작부터 궁금증을 폭발하게 만들었죠. 저는 너무 좋아서 귀에 입이 걸릴 정도였네요.

 

<반지의 제왕>에서도 처음엔 방대한 배경 묘사를 하느라 전혀 흥미를 끌지 못 하죠. 하지만 뒤로 갈수록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준 작품이지요. 반지의 제왕이 국내에서 처음 출간되었을 때 1권~6권까지 정말 신들린 것처럼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꿈 속에서도 호빗들이 나타났거든요. 후후!

 

 아아, 그런데 오늘 읽은 < 가즈 나이트 오리진 ORIGIN 1>도 만만치 않군요. <반지의 제왕>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절대 뒤지진 않을 것 같네요. 저는 왜 판타지 소설을 보면 정신없이 빠져들까요. 왜 그렇게 깊이 빠져드는지 모르겠어요. 잠을 잘 수가 없다니까요. 한 번이라도 더 읽고 싶어서 말입니다.

 

저처럼 판타지 소설 마니아에게  < 가즈 나이트 오리진 ORIGIN 1>을 주저없이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스릴 만점에 가독성은 덤입니다. 단문으로 아주 깔금할 뿐만 아니라, 흡입력도 끝내주거든요. 

 

by.2016.04.29(금), 심은유의 마술연필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0 2016.04.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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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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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은 과거에 즐겨 읽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엔 거의 읽어본 적이 없다. 기껏해야 읽은 책이라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처럼 일상 속에 판타지가 적절히 녹아든 수준의 소설들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은 가즈나이트 오리진은 가희 판타지의 정수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장대한 세계관과, 이질적인 사건들, 인물들, 배경들이 자아내는 그야말로 판타지 그 자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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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은 과거에 즐겨 읽던 기억이 있는데최근엔 거의 읽어본 적이 없다기껏해야 읽은 책이라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처럼 일상 속에 판타지가 적절히 녹아든 수준의 소설들이었다하지만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은 가즈나이트 오리진은 가희 판타지의 정수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장대한 세계관과이질적인 사건들인물들배경들이 자아내는 그야말로 판타지 그 자체인 소설이었다원래 필자는책의 앞이나 뒷면에 등장인물 혹은 세계관 등의 설명이 있는 소설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이번 소설은 오히려 읽는데 재미를 느낄 만큼 짜임새 있는 설정들이 다수 존재해서 부담 없이 독서 할 수 있었다거기다 가즈나이트 시리즈로 명성을 떨쳐온 국내작가의 소설이니 만큼가독성도 뛰어나 상당히 시원시원하게 읽은 책이다.

 

사실 판타지 소설은 여타 다른 소설보단교훈이나 읽는 독자의 느낌을 우러나게 하기 보단단순히 이야기성의 재미에 중점에 둔 느낌이 강하기에내용을 미리 스포일러 하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려고 생각한다. 1권에서주인공 리오는 사랑했지만 죽일 수밖에 없었던자신의 손으로 죽인 것이 확실한 레나와 재회하게 된다그녀를 호위하며 수도로 떠나는 여정다수의 고난과엇갈리는 감정판타지 소설이지만 인물의 감정묘사가 뛰어나 충분히 개개인이 느끼는 기분을 이해하며 읽어 내릴 수 있었다무엇보다 사랑했던 이와 재회기사와 검마법과 드레곤이 나오는 세상을 동경하지 않을 남성은 없을 것이다간만에 어린 시절에 꿈꾸던 것과 비슷한 상상을 떠오르게 해주는 스토리거기에 탄탄한 감성과 묘사까지정말 괜찮은 책이라고 느꼈다.

 

간만에 읽은 판타지지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작품매력적인 캐릭터에 관심이 가는 작품광활한 세계관에 폭 빠지게 되는 작품말 그대로 정말 읽는 내내 즐거운 작품이지 않았나 싶다판타지에 입문하는 사람도판타지에 대해선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쯤 되는 사람이라도 만족하고 읽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기회가 된다면 다음 권도 읽어보고 싶은그런 판타지 소설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v******7 2016.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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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 오리진1] 강해진 것에 대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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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처음 읽은 작품이 김근우 작가의 ‘바람의 마도사’다. 첫 작품이라 그런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후로 가끔씩 보다가 기억에 전동조 작가의 ‘묵향’부터 조금씩 멀어졌다(‘묵향’이 재미없다기보다는 경제적 활동과 늘어나는 권수에 조금은 질리는 면도 있었고...) 이경영 작가는 나처럼 잘 모르는 사람도 알 정도로 판타지 장르에서 유명한 작가지만 그의 ‘가즈 나이트(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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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처음 읽은 작품이 김근우 작가의 ‘바람의 마도사’다. 첫 작품이라 그런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후로 가끔씩 보다가 기억에 전동조 작가의 ‘묵향’부터 조금씩 멀어졌다(‘묵향’이 재미없다기보다는 경제적 활동과 늘어나는 권수에 조금은 질리는 면도 있었고...) 이경영 작가는 나처럼 잘 모르는 사람도 알 정도로 판타지 장르에서 유명한 작가지만 그의 ‘가즈 나이트(God's Knight)’를 봤는지는 가물가물했다. 보면서 어렴풋이 기억이 나기도 했는데, ‘신장판’답게 새로운 기분으로 읽었다(옛날 한창 장르소설을 보던 때가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


1권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말스 왕국으로 돌아온 가즈 나이트인 주인공 ‘리오 스나이퍼’가 과거의 모반으로 인해 자신의 공주 신분도 모른 체 살아가던 여인 레나를 왕궁으로 호위하는 임무를 맡는다. 적들의 암살위협의 여정 중에 아르반 영주의 딸 리카와 견습마법사 베르토, 드래곤 로드의 신분인 베르칼이 합류하면서 위험한 난관을 헤쳐 나가는 그들. 이웃나라 가이라스 왕국의 내전에 리오의 두 의형제, 지크와 슈렌이 휩쓸리게 되고, 결국 다시 만나게 된 리오와 친구들은 험난한 여정을 이어간다.


이 작품을 아직 못 본 사람이라면 판타지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다. 일단 소설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흡인력이 있고 전개방식도 지금이야 흔한 ‘모험의 여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이야기’지만 흐름이 자연스럽다. 적당한 적들이 나와 사건을 만들고, 그 적들을 해치우면서 주인공을 비롯한 주연급 조연들의 가공할 신분이 조금씩 적당하게 드러나 흥미를 배가한다. 가공할 신분과 무력을 주요하게 써먹는 등장인물 위주의 글을 일명 ‘먼치킨’이라 하는데, 개인의 호불호겠지만 먼치킨 캐릭터들이 다행스럽게도 절제를 하면서 뛰논다. 1인의 절대무력보단 한두 명씩 합류하게 되면서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롭다. 판타지 용어를 잘 모르는 사람도 문맥으로 유추할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을 보여 어렵지 않게 글을 읽어나갈 수 있다. 이런 점들이 추천의 이유인데 개인적인 아쉬움이라면 한 가지, 전투장면묘사가 좀 부족한 듯싶다. 행동에 따른 ‘기술이름말하기’정도로 끝나는 전투장면에 대한 묘사가 좀 더 세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본문 뒤에 주인공 리오에 대한 20페이지 정도의 외전이 수록되어 있어, 그가 어떤 이유로 가즈 나이트가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 외전 본문에 ‘강해진 것에 대한 대가’라는 구절이 있는데, 작품 ‘가즈 나이트’를 관통하는 문장이 아닐까 싶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f******5 2016.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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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Knight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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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나서는 장르 소설을 접해볼 일이 별로 없었다.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이 교과서 대신 손에 올리는 책으로 호기심에 접해 보았던 책들이 더러 있었지만 커가면서 장르 소설 대신 시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게임이나 영화쪽을 더 선호하게 되었던 것이 장르 소설을 멀리하게 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가즈나이트 1 오리진>은 대게의 장르 소설이 그러하듯 연작물로 엮여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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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나서는 장르 소설을 접해볼 일이 별로 없었다.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이 교과서 대신 손에 올리는 책으로 호기심에 접해 보았던 책들이 더러 있었지만 커가면서 장르 소설 대신 시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게임이나 영화쪽을 더 선호하게 되었던 것이 장르 소설을 멀리하게 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



<가즈나이트 1 오리진>은 대게의 장르 소설이 그러하듯 연작물로 엮여 있으며 본인이 접해본 책은 그 첫 번째 이야기 이다. 이경영 작가의 작품으로 책을 접해보기 전에는 잘 몰랐던 사실이지만, 가즈 나이트는 1세대 판파지를 기억하시는 분들에게는 두루 알려져 있는 매우 유명한 작품이라고 한다. 따라서 <가즈나이트 1 오리진>은 기존 가즈나이트 연작물의 신장판이고 할 수 있다.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등 PC통신이 한창 일때 텍스트를 통한 유희를 즐기던 시대부터 유명했던 작품이라고 하니 장르 문학계에서는 꽤나 명망이 있는 것 같다.



<가즈나이트 1 오리진> 주신의 명을 받은 일곱 명의 가즈 나이트들이 다차원을 오가며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로 다룬다. 각 인물의 감정묘사와 절묘하게 배합하여 몰입감을 높여주며 스토리 텔링이 자연스럽고 흥미 위주로 얼개가 짜여 있어 어렵지 않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장르 소설이다. 리부트된 작품이기는 하나 기존 작품을 접해보지 못했던 사람이라도 읽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책 뒷편에 각종 용어 해설을 첨부해 판타지 계열의 장르소설을 처음 접해본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배려해 놓았다. 하지만 그 분량이 많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더러 있을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접해본 가즈나이트 이지만 폭 넖은 세계관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 그리고 흥미진진한 전개가 장점인 책이라고 생각된다. 장르 문학의 성격상 분명 매니아층을 겨냥한 의도가 다분히 있지만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듯) 장르 문학을 몰랐던 일반 독자들을 끌어들이는데 분명 일조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g 2016.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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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 Origin. Vol.1][익숙한 즐거움]
"[가즈 나이트 Origin. Vol.1][익숙한 즐거움]" 내용보기
[가즈 나이트 Origin. Vol.1][익숙한 즐거움][2016. 5. 6 ~ 2016. 5. 10 완독][네오픽션 서평단 활동] "붉은 장발, 회색망토, 보라색 검 …… 설마, 가즈 나이트, 리오 스나이퍼?"p234 "네놈만큼은 없애주마!""과연?"p427  "기사라면 실패했을 때 서슴없이 목을 내밀 수 있는 당당함이 있어야 하네."p185  익숙한 즐거움.<가즈 나이트 오리진>을 5분의 1쯤 보다가 문뜩든 생각이다. 학
"[가즈 나이트 Origin. Vol.1][익숙한 즐거움]" 내용보기


[가즈 나이트 Origin. Vol.1]


[익숙한 즐거움]


[2016. 5. 6 ~ 2016. 5. 10 완독]


[네오픽션 서평단 활동]





 

"붉은 장발, 회색망토, 보라색 검 …… 설마, 가즈 나이트, 리오 스나이퍼?"

p234

 

"네놈만큼은 없애주마!"

"과연?"

p427

 

 "기사라면 실패했을 때 서슴없이 목을 내밀 수 있는 당당함이 있어야 하네."

p185

 


 익숙한 즐거움.

<가즈 나이트 오리진>을 5분의 1쯤 보다가 문뜩든 생각이다. 학창 시절에 판타지와 무협 장르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면 <가즈 나이트>를 모를 수가 없다. 도서 대여점은 물론 도.서.관에 까지 그 마수(?)를 뻗쳐 있는 작가 이경영의 히트작.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를 몇번이나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심심하면 봤던 기억이 난다.


 특히 공립, 시립, 대학 등의 도서관에서 일관성있게 꼽혀있는 판타지 장르 중 하나라서... 어디쯤 봤는지만 기억하면 손쉽게 다음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다는 재미있는 장점도 존재한다.


 살짝 덕내가 나는 (솔직히 책의 내용과 아무 상관없는 토끼 머리띠는..) 책의 표지가 예전부터 보아왔던 <가이 나이트>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시대의 흐림이려니 했다. 리오, 휀, 바이런, 지크, 슈렌 등 개성 넘치는 가즈 나이트 (God's Knight)의 매력에 판타지 장르 중 먼치킨물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했던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한정판으로 온 책갈피는 반짝여서 코팅까지 했는데..코팅하니 사라졌어..)


 우직하게 자신의 정의(선은 아니라고 본다.)를 위해 묵묵하게 전진하는 리오와 동료들, 하렘물을 만들어내는 능력남의 바람끼(?), 그리고 고대 신, 악마, 마족 등의 강대한 적과 싸우는 가즈 나이트를 보면 상상력이 자극되는 느낌을 받는다.



 제 정의는 이 검입니다. 비록 최선의 선택은 아니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습니다.

p208


 그러한 기대감을 안고 책을 읽어 나간 나로써는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였다. 방대한 페이지와 잘 숙성된 작가의 필력이 오랜만에 판타지를 보는 나를 자극했으나, 분명 이미 몇번이고 구해져서 안전하게 잘 모셔져 있는 리오의 연인 '레나'가 다시 등장하며 알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니 보기가 쉽지 않았다.


 결판이 났었던 마녀 타르자와 고대 신, 다시 납치된 연인 레나와 주체적으로 싸우고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주신의 살아있는 마리오네트와 다름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가즈 나이트들. (바이칼은 언제나 아름답... 책의 중간에 들어있는 삽화에 있는 뒷태가.. ㅎㄷㄷ) 익숙한 즐거움이 무수하게 흘러나오지만 추억이라는 단어를 꺼내들어야 할만큼 시간이 오래되기는 했나보다. 나에게는 Origin이 아니고 Again이 되었나 보다.



 

 "설마요. 그 녀석, 좀 이쁘다 싶으면 나이를 관여하지 않고 사탕 발림을 하는 인간인데 공주님이 잊으시다니 …."

p281

 "휘익, 스리 사이즈 35-23-35의 미인 언니! 하지만 리오에게 이미 꼬심을 당한 상태로 보임! 아, 안타깝습니 ……윽!"

p401


 재미있다. 다른 말이 뭐가 필요가 있을까?

이제는 더 이상 판타지와 무협 장르를 찾아보지 않을 정도로 많이 봤지만 (가끔 보기는 하지만) , <가즈 나이트> 시리즈 만큼 재미있는 소설은 접하기 힘들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즈 나이트의 이야기가 만들어질 정도로 (슈렌 단독 시리즈는 없었던 것 같은데...아닌가? 리오랑 캐릭터가 겹쳐서 안습) 많이 확장이 된 시리즈를 다시 리부트 하는 이유는 뭘까?


 그저 자본주의의 논리로 봐야하나? 아니면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옛것을 새로 다듬는 중인 것인가? <가즈 나이트>를 좋아했던 팬의 입장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할 뿐이다.








+ 이 리뷰는 <네오 픽션> 출판사 서평단 (yes24 리뷰어) 활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c 201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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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 오리진 ORIGI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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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난생 처음 만나는 책이다. 애초에 PC통신 시절에 연재소설은 보지도 않았는데 이유가 일반 출판된 책을 더 선호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국내에서 발간되었던 판타지 소설은 원하지 않는 전개가 많고 가벼운 분위기에 큰 재미를 못느껴서 더욱 관심이 없었기도 했다.사실 이 소설의 존재 조차도 전혀 몰랐다. 짝지에게 국내 판타지 소설 중 유명한걸 물었을 때 알려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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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난생 처음 만나는 책이다.

애초에 PC통신 시절에 연재소설은 보지도 않았는데 이유가 일반 출판된 책을 더 선호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국내에서 발간되었던 판타지 소설은 원하지 않는 전개가 많고 가벼운 분위기에 큰 재미를 못느껴서 더욱 관심이 없었기도 했다.

사실 이 소설의 존재 조차도 전혀 몰랐다. 짝지에게 국내 판타지 소설 중 유명한걸 물었을 때 알려준 책이었고 궁금증에 찾아본 정보만으로도 흥미를 끌기엔 부족했다.

그러던와중 우연하게도 신청한 서평단에 선정되었고 아마도 평생 읽을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던 바로 그 책이 내 눈앞에 놓여졌다.


 처음 눈앞에 책을 두고 든 생각은 요즘 유행한다는 라이트 노벨식의 표지느낌이라서 조금은 당황했다. 선호하는 책 부류가 아니었기에 색안경을 최대한 끼지 않고 읽으려 노력했다.

때마침 주어진 황금연휴를 이용해서 긴 호흡으로 책을 읽어나갔는데 어찌되었든 완독했다. 여러 종류가 나와있다고 들었기에 오리진은 새로히 연재되는 것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아장 초창기에 나온 판본이라는 것을 알고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양판소 스타일의 소설을 진지하게 읽어보는 것도 처음이었던데다가 배경지식도 없이 중간 시리즈부터 보면 이해가 안될수가 있기에 처음을 읽는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읽게된 가즈나이트.

주신의명을 받아 여러차원을 오가며 임무를 수행하는 일곱 명의 가즈 나이트라는 설명은 아직 느낄만한 것이 아닌것 같았다. 주인공이라 여겨지는 리오 스나이퍼가 인상적이었는데 내용은 이미 다른 리뷰어분들이 충분히 설명했을거라 생각하기에 개인적인 의견만을 적어보려고 한다.


본인처럼 처음 이런류의 소설을 만나게 된다면 조금은 당황할 수 있지만 선입견을 버리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이 가즈나이트에 조금 아쉬웠던 점은 확실히 오래된 느낌이 든다는 점이 아쉬웠던 것이다. 읽으면서도 무언가 올드한 느낌이 강해 술술 읽히지 않아 여러번 나눠서 읽게되었다.

하지만 내가 이런 류의 소설에게 가졌던 선입견은 충분히 날려버릴만한 내용의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이상한 선입견에 사로잡혀있던 과거의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후속권을 구매할 의사도 생기게 되었다. 황금연휴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g 201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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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 오리진 ORIGIN1』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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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저의 『가즈나이트 오리진 ORIGIN1』 을 읽고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특별히 책을 가리지 않고 보아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다. 아무래도 부담이 적은 에세이분야가 많고, 전공 관련 책들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인연이 닿으면 닿는 대로 가까이 하고 있다. 핸드폰, TV 등 매체들의 유혹 등에 의해 많이 배척을 당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벌써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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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저의 가즈나이트 오리진 ORIGIN1을 읽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특별히 책을 가리지 않고 보아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다.

아무래도 부담이 적은 에세이분야가 많고, 전공 관련 책들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인연이 닿으면 닿는 대로 가까이 하고 있다.

핸드폰, TV 등 매체들의 유혹 등에 의해 많이 배척을 당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벌써 나이가 환갑이 넘어버렸고, 방에는 책으로 둘러싸여버렸다.

책의 글씨도 이제 환히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집사람은 책을 조금씩만 보도록 이야기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지금까지 해온 습관을 그대로 가져갈 수밖에 없다.

무리할 수는 없지만 그대로 간직하면서 가져가리라 다짐해본다.

이런 과정에서 이 책을 대했다.

정말 오래 만에 대하는 판타지 계통의 소설이었다.

젊었을 때는 무협지 등을 조금 보았지만 그 이후 통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낯설기도 하였지만 요즘 학생들을 포함하여 젊은 세대들이 기를 쓰면서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장르라서 그런지 기가 솔깃하였다.

작품을 받자마자 정말 깜짝 놀랐다.

주신의 명을 받아 여러 차원을 오가며 임무를 수행하는 일곱 명의 가즈 나이트 이야기로 멀티버스 판타지 SF의 전설이라고 한다.

그 새 막을 열기 때문이고, 이 책은 그 첫 번째 권이다.

지금까지 내 자신은 솔직히 이 분야에 전혀 지식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낯설 수밖에 없고, 읽어도 헷갈리면서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이 더딜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어쩔 수가 없었다.

감으로라도 느끼기라도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대하였다.

어쨌든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학생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판타지 계통의 소설을 대할 수 있었다는 데에 큰 의미의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의 이 분야의 추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작가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을 고백해본다.

모처럼 내 자신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 작가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 책이 시리즈의 첫 권이기 때문에 아직은 낯설고 조금은 미숙한 면도 없지 않았으나 권수를 더할수록 그 맛은 더해 가리라 믿으면서 벌써부터 많이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바로 이런 모습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좋은 습관이다.

항시 이런 모습으로 앞으로의 시간도 활용하리라는 내 자신과의 약속이다.

오래 만에 대하는 소중한 책과의 만남의 시간의 판타지 형태의 플롯 모습의 새로운 느낌의 소설로서 가즈나이트 신장 판매 700년을 살아가는 리오가 그녀와 어떤 운명으로 엮여 있는지, 그 궁금증을 풀어 낼 수 있도록 더욱 더 관심을 갖고서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의미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준 작가님과 출판사에 깊은 감사를 드려본다.

m***3 201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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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 오리진 ORIGI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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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에 한창 판타지 소설에 빠져서 허우적 대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인터넷에 판타지 소설도 엄청 많이 올라왔었고 거의 매일 다른 내용의 판타지 소설도 출판이 되었었다.  어느때부터인가 비슷한 내용의 판타지 소설이 많이 나오면서 판타지 소설에서 손을 조금씩 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고전을 읽으면서 책의 세계에 빠져든 기억이 난다. 가즈 나이트는 동명의 소설로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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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에 한창 판타지 소설에 빠져서 허우적 대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인터넷에 판타지 소설도 엄청 많이 올라왔었고 거의 매일 다른 내용의 판타지 소설도 출판이 되었었다.

 

 어느때부터인가 비슷한 내용의 판타지 소설이 많이 나오면서 판타지 소설에서 손을 조금씩 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고전을 읽으면서 책의 세계에 빠져든 기억이 난다. 가즈 나이트는 동명의 소설로도 시리즈가 많이 나온 작품이다.

 

판타지를 처음 읽는 사람이라면 책의 처음에서 보여주는 등장인물과 뒷부분의 용어해설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책을 읽으면서 어떤 것인지 알 수는 있지만 판타지 세계는 작가가 만든 세계관이 있기 때문에 기본 판타지와 다른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주인공인 리오 스나이퍼는 붉은 머리의 가즈나이트 인데 7백년을 살아왔다고 한다. 그가 가즈나이트가 된 이야기는 1권의 뒷부분에 있는 외전에 나와 있었다. 그 후로부터 7백년이 지난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지만 뒤에 나오는 시리즈를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프롤로그에서 가스트란과 마지막으로 싸우는 리오는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만 했던 레나를 떠올리며 공격을 한다. 그 공격의 이후는 어땠는지도 궁금하고 리오가 싸워야 했던 일도 궁금해졌다. 가즈나이트들이 펼치는 모험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s 2016.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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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 오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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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넘나들며 임무를 수행하는 엄청 강한 일곱 명의 전사들의 모험담을 그린 『가즈 나이트』가 『가즈 나이트 오리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왔다. 예전에 주위에서 보던 이들이 많던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시리즈로 기억이 되는데, 적지 않은 분량 때문에 보다가 중도에 그만두었기에 이번 기회에 다시금 읽어보았다.   인기가 있는 판타지나 무협 등의 소설은 일단 재미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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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원을 넘나들며 임무를 수행하는 엄청 강한 일곱 명의 전사들의 모험담을 그린 『가즈 나이트』가 『가즈 나이트 오리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왔다. 예전에 주위에서 보던 이들이 많던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시리즈로 기억이 되는데, 적지 않은 분량 때문에 보다가 중도에 그만두었기에 이번 기회에 다시금 읽어보았다.

 

  인기가 있는 판타지나 무협 등의 소설은 일단 재미있기 때문에 아이러니 하게도 쉽게 손에 잡지 않았었다. 밤늦게까지 읽다 다음날 꾸벅거린 적이 적지 않는, 소위 한 번 잡으면 눈이 빨갛게 될 때까지 보게 되는 책들이 많기 때문이다.

 

 제목 그대로 『가즈 나이트 오리진』에는 가즈 나이트 중의 한 명인 리오 스나이퍼의 모험담을 그린 이야기이다. 리오 스나이퍼, 바이칼 레비턴스, 레나 베자스 등 판타지 소설의 처음 관문(?)인 익숙하지 않은 등장인물 들이 눈에 익어 갈 때 즘에는 점점 그들의 모험에 빠저들게 된다.

 

 검과 마법이 난무하는 판타지 세계에서도 표지의 불은 장발을 소유한 우리의 주인공 리오 스나이퍼는 압도적으로 강함을 자랑한다. 모험을 통해 점차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자신의 검은 자신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사용한다는 강직한 성격의 소유이다. 그의 파트너 바이칼은 한 발 더 나간다. 서룡족의 제왕 드래곤 로드이다. 드래곤은 중성이라 그 또는 그녀라는 호칭은 무의미하지만 남성에 조금 더 가까우므로 그라고 칭해지고 있다. 이런 그들이 백여년 전 자신이 손으로 베어버린 정인인 레나와 꼭 닮은 이를 보고는 번민하는 리오로 이야기는 시작되고, 그녀를 위한 모험이 1권의 주를 이루고 있다.

 

 쉽게 말하면 많은 판타지 소설의 기본 골격은 대동소이한 것 같다. 주인공과 반목하는 대립 인물간의 갈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것을 풀어가는 방법이 검과 마법, 다양한 종족들의 능력이라는 점이 여타 다른 소설과의 차이라면 차이인 것 같다.

 

 출중한 검술과 능력을 가진 리오 스나이퍼가 다양한 인물들과의 파티를 이루어 겪는 모험이 비록 시작만 잠깐 맛보았지만 기대가 되었다. 오랜만에 잠시 까먹고 있었던 예전의 즐거움을 가져다 준 『가즈 나이트 오리진』이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a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