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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차일드의 잭 리쳐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로 2001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리쳐는 뜨거운 여름날 텍사스에서 히치하이크를 하다가 멕시코계 여자 카렌이 모는 차를 타게 된다.
비록 멕시코계 여자이기는 하지만 귀티가 나는 옷차림을 한 여자는 차를 타고 가며 smalk talk 끝에 자신은 텍사스의 전형적인 토종 백인 부자한테 시집와서 남편에게 두들겨 맞으며 살았고 다행히 2년 전에 탈세 혐의로 남편이 감옥에 갔지만 이제 돌아 올 때가 되었다고 호소하면서 남편을 죽여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차 잘못 탔다가 청부살인 부탁을 받은 리쳐는 그 부탁은 거절하지만 그 집안 농장에서 일하면서 여자 곁을 감시해 주기로 한다. 여자는 리쳐에게 총 쏘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예정보다 일찍 집에 돌아온 남편 스눕은 돌아 온 날 카렌의 총에 맞아 죽고 카렌은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리쳐는 카렌을 도우려고 이리저리 알아 본 결과 물론 카렌이 남편을 죽이려는 의도는 있었지만 정작 죽인 사람은 스붑의 어릴 적 친구이며 현재 그 카운티의 재판관 선거에 나선 검사 워커라는 것을 밝힌다. 워커는 어릴 적 친구인 스눕과 스눕의 변호사였던 유진과 국경 불법으로 넘어 오던 이민자들을 죽이는 놀이를 했는데 막상 재판관 선거에나서자 스눕이 그를 압박하면서 형 감량을 요구했고 과거의 비밀이 드러나게 싫어 친구인 유진과 스눕을 죽일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해 둘을 죽이고 카렌의 딸인 앨리를 납치해 카렌에게 살인시인을 하라고 협박한 것이었다.
구성이 너무 단순하다.
에코는 작은 도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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