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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질이 아주 좋은 반면 내용은 부실합니다. 사진과 그림 자료는 많고 글은 적어요. 그리고 너무 수박 겉핡기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갔으면 좋았을걸 싶습니다. 귀족에 대해 풍부하게 알고 싶다면 차라리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 이 책과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이 두권의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AK트리비아 시리즈의 책을 많이 샀는데 이 영국 귀족의 생활은 많이 실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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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제인에어 등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서 구입했다.
조선시대 양반의 생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감을 잡고 있지만 영국 귀족의 생활은 그다지 감에 잡히는게 없으니까.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도 여전히 영국 귀족의 생활이 어땠는지는 깜깜하다. 책은 대부분이 "유명가문"과 "저택(컨트리 하우스)"만을 소개 하고 있다.
사교계란 뭔지, 왜 그렇게 허구헌 날 무도회를 즐기는지, 일도 안하고 맨날 놀면서 무엇으로 돈을 벌어 생활하는지, 내가 궁금했던 옛날 영국 귀족의 삶에 대해서, 이 책으로는 답을 얻을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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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전소설 및 고전드라마를 보다보면, 지구 반대편 한국인으로는 감상이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나 이제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라진 귀족에 관한 부분이지요. 해당 책의 저자 역시 영국과는 지구반대편, 일반 서민으로서 '귀족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으로 저서를 집필 하였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설속에서는 '다들 이정도는 알지요?'하고 별도의 서술 없이 지나간 저택의 형태나 구조, 종류등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에게 필요했던 것은 대중문화 등에서 귀족들의 생활과 연관된 단어들을 접했을 때, '아, 나 그거 알아'정도의 지식이었고 이 책은 정확하게 그정도의 지식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논문을 쓴다거나, 심도있는 지식을 얻기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지만, 컬러에다가 사진도 충분히 많이 첨부되어있어서 서브컬쳐문화 생산자들이나 독자들의 단순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엔 책의 볼륨이나 주제도 적당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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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귀족의 생활
로판 쓰는데 도움받기위해 구매했습니다. 그 시대 영국을 배경으로 하거나 영국의 귀족 생활을 토대로 소설을 집필하신다면 구매해서 읽어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꽤 도움도 됐고 알지 못한 부분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나온 책들 꽤 구매 많이 했는데 판타지 집필용으로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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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료조 작가님께서 쓰식고 김상호 번역가님께서 번역하신 [도서] 영국 귀족의 생활 리뷰 입니다. 아직까지도 귀족이며 왕실이며 많은 나라들에서 사라진 신분 계급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영국입니다. 그런 영국의 (현대 귀족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귀족 생활에 대해 읽으니 흥미로웠습니다. 귀족들의 삶과 그들의 삶을 이루는 것들에 대하여 읽으니 머릿속에 그들의 인생이 그려졌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설명이 생각보다 조금 있었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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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귀족의 생활 궁금해서 사봤는데 좋습니다 로판 읽는 걸 좋아하는데 보면서 더 잘 체감되었던 거 같아요 사진도 많아서 이해하기 쉬워요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시리즈 다 좋은 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신작이 나오는데 또 다른 작품도 기대합니다 영국귀족의 생활을 보기 좋으니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생활상과 의상 일상 뭐하고 사는지 보기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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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당시 귀족 생활이 궁금해서 함 산건데 생각보다 흥미로워요 ㅋㅋ 단어들도 영어가 병기되어 있어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더 찾아볼 수 있고..... 고용인들이 이런 사람들이 있었나 이런 일을 했나 알게 되어서 재밌었어요 ㅋㅋ 컨트리 하우스 등. 들어본 적 없는 단어들도 많이 알게 됐습니다. 추천해요 비슷한 다른 책도 더 살건데 이게 가장 기본서?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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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영국 귀족의 생활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영국 귀족의 컨트리 하우스를 시작으로 이 책이 시작하는데 첨부된 사진을 보니 저택의 가구 디자인, 식탁, 문양, 벽지, 벽화 등을 볼 수있어 더 신기했습니다. 고용인들의 세계 파트도 흥미롭게 읽었네요. 그들의 연금이나 복장도 그렇고 고용인 수까지... 마지막 장은 왕족의 변천과 흥망에 관한 얘기였습니다. 왕조에 관한 역사와 참고자료가 주로 채워져있기 떄문에 다른 파트에 비해선 흥미가 덜 했습니다. 헨리7세 8세와 왕비 캐서린,앤불린, 찰스 1세, 2세 얘기와 국회에 관련된 내용이 계속 이어졌습니다.하지만 영국 귀족 생활에 대해 많은 걸 알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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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귀족중 한 갈래인 영국 귀족의 화려한 생활을 조명한 책입니다. 프랑스 귀족과는 다른 영국 귀족들이 어떤 식으로 삶을 살았고 고용인들과의 관계를 영위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건축에 대한 할애가 조금 많은 편인데요. 중간중간에 실제 영국 귀족들이 살았던 건물의 사진들과 명화가 들어가 있어서 눈요기로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공간을 상상해볼 수 있으니까요. 특히 작위 계승에 관한 생소한 부분이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후반부에는 실제 영국 귀족의 개인사를 조명한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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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이라고 하면 전근대적인 옛날 이야기로 치부하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어렴풋한 지식 외에는 알기 어려운 것이 보통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직 현대에 귀족이라는 개념이 남아 있는 몇 안되는 국가인 영국 귀족을 중심으로 현재와 과거의 여러 사진 자료와 그림을 풍부하게 제공하면서 영국 귀족이 영국 사회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기능하는지 그 위치와 실제의 생활을 알려준다. 귀족의 삶과 지식에 흥미가 있는 이들이라면 읽어봐야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