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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각하 들켰어요...금융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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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들켰어요> 정희성저, 도서출판 서지원, 1995.11.10 금융실명제(1993.8.12) 관련하여 세태를 풍자한 책으로 김영삼 대통령의 기습 정책으로 날벼락을 맞은 졸부 및 그 당시의 음성 자금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콩트 혹은 유머를 가미하여 서술한 이야기집입니다. 그 당시 지금도 생생하지만 금융실명제 실시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면서 상당히 긴장된 순간을 연출했던 YS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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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들켰어요> 정희성저, 도서출판 서지원, 1995.11.10

금융실명제(1993.8.12) 관련하여 세태를 풍자한 책으로 김영삼 대통령의 기습 정책으로 날벼락을 맞은 졸부 및 그 당시의 음성 자금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콩트 혹은 유머를 가미하여 서술한 이야기집입니다.

그 당시 지금도 생생하지만 금융실명제 실시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면서 상당히 긴장된 순간을 연출했던 YS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사실 경제도 잘 모르는 분으로 그나마 음성자금에 메스를 가했던 과단성은 높게 평가하고 있으나, 그이후 역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 앞서 자식 잘 못 키운 덕(?)에 현재까지도 곤욕을 치루고 있지만 어떻든 당시 하나의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도 차명계좌로 혹은 분산투자로 음성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그래도 서민들에겐 통쾌함을 자아냈던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새삼스럽게 그당시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역사의 한 페이지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k****d 201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