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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서 배우는 경영 우리는 그리고 나는성공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고, 성공사례를 찾아보지만, 실패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으려고하고, 실패 사례를 통해서 성장하려고하지는 않는다. 이 책 제목처럼 이 책은 실패의 사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실패한 기업들의 모습을 통해서 원인이 무엇이고, 앞으로의 방향을 알게 도와주는 책이다. 실패 속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같은 것을 알게해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나 역시도 무엇을 할때 실패하는것을 두려워하기때문에 시작도 못하는것같다. 하지만 실패 속에서 그리고 과정속에서 배우는 것이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실패 사례를 보면서 실패 속에서 얻는 것이 무엇인지 보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그 실패를 우리에게 하지 말라고 이 책이 씌여진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도전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잘나가던 기업이 위기를 맞이하게되는 실패 사례를 보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게해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실폐사례를 통해서 그것의 원인을 찾고 분석하면서 어떻게 예방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6가지의 주제로 이 책은 이야기하지만, 실패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알게해준다. 실패는 결코 실패가 아니다.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사건일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실패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 내 삶의 실패도 한번 돌아보게 되는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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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서 배우는 경영 - 성공으로 가는 오답노트
이 책은
- 성공으로 가는 오답노트, 그리고 반면교사
오답노트는 말 그대로 틀린 문제를 적는 노트를 말하는데, 그 문제를 왜 틀렸는지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기 위해 작성한다. 모르는 문제도 그냥 넘기지 말고, 어느 부분을 모르는지, 왜 틀렸는지, 정답은 무엇인지, 거기에서 알아둬야 할 개념은 무엇인지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면 다음에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틀리지 않게 된다. 자기가 그 문제를 어려워한다거나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오답노트를 작성하면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면에서 유용한 학습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의미의 오답노트라 할 수 있다. 기업을 경형하는 데 실패한 사례들을 모아 놓았는데, 그것을 오답노트 삼아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내가 직접 당해본 실패가 아니라, 굴지 기업들의 실제 사례다. 그러한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적시해 놓았기 때문에 반면교사로 삼아, 자신의 경우를 돌아볼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제1장에서는 기업들이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경영위기에 몰린 사례들을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기술 혁신에 기업의 사활을 걸다가 위기에 빠진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제3장은 휴먼 리스크를 살펴본다.
제4장에서는 자아도취에 빠져 추락한 장수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제5장에서는 암초를 만난 기업이 결국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경우를 살펴본다.
제6장에서는 사양산업으로 불리는 분야에서 옛 명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모습을 살펴본다.
혁신의 딜레마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혁신을 추구하다가, 오히려 실패한 기업들의 사례를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왜 그러한 일이 발생하는가? 이 책 111, 131, 133쪽에서 말하는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
자신이 만들어 낸 혁신적인 기술에 도취되어 시장의 상황과 소비자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기업이 정체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샤프의 경우도 독창적인 상품개발과 혁신적인 액정 기술에 자만한 나머지 경영위기에 직면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혁신이란 단어는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하나의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혁신의 딜레마에 빠진 기업들은 과거로부터 축적한 기술에 도취되어 새로운 형태로 나타난 기술을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이 축적한 기술의 틀 안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하는 습성이 있다. 코닥이 이러한 실패를 보여준 전형적인 사례다.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의 실패가능성은 크다. 그러나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의 실패가능성이 그렇게 크다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쉬운 길을 두고 고통을 감내하며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혁신의 길을 걸어갔는데,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면 누가 쉽사리 혁신의 길을 걸어가겠는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기업이 성공한 기업이라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쉬운 길보다 가치 있는 길을 택하는 기업문화를 평가하는 사회적 환경 또한 중요하다. 그래야만 정말 혁신적인 기업들이 후회없이 기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밑줄 긋고 새겨야 할 구절들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는 그 틀 안에서 상상력을 발휘하기는 하지만, 가술의 한계를 너무 잘 알고 있다 보니 아주 새로운 발상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110쪽)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이룬 기업들의 경영자들은 항시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절제된 기술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인문 사회과학적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 너무 기술만을 외치다 보면 기술이 사람들의 삶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기술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132쪽)
다시, 이 책은? : 세이공청과 불치하문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몇 개로 요약하라면 다음의 사자성어를 꼽을 것이다,
다음 두 가지가 변화무쌍한 기업 환경에 대처하는 기업가의 자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이공청(洗耳恭廳)
세이공청(洗耳恭廳)이란 말은 『고사전』에 나오는 고사성어로서 ‘귀를 씻고 공손하게 듣는다’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매우 공경하는 마음으로 듣는 것을 말한다. 경영자도 위기 상황에 부딪혔을 때 많은 실패와 성공의 사례를 경험한 전문가 집단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세이공청의 자세가 필요하다. (45쪽)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것은 선두를 달리는 많은 기업들이 후발 기업들에게 무언가를 배우려 하지 않는 습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말이라 할 수 있다. (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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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듯 사람은 누구나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다. 이 책을 통해서 이전에 겪었던 혹은 앞으로 겪은 실패에 대해서 재해석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또한 32개 글로벌 기업이 겪었던 최신 실패 사례라니 처음부터 기대했던건 사실이다. 트위터, 레고, 임페리얼타바코그룹, 나고야시공업소 등 그동안 궁금했던 기업도 많았는데 구성도 괜찮고, 아직까진 굿이다. 아직 책을 다 읽진 않았지만 책에서 전하듯 이 책을 덮는 순간 더 이상의 실패는 없을 것이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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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마케팅에서 배우는 12가지 교훈'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흥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없듯이 실패를 경험해보지 않은 기업도 아마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실수나 실패에 관해서 타인에게 드러내놓고 얘기하기는 꺼리는 게 아마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다른 기업들의 다양한 실패 사례를 통해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기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실패를 피해나갈 수 있는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할 수 있게 많은 배려를 하고 있는 것 같다.
'溫故而知新'이란 고사성어가 '옛것을 제대로 알고서 새 것을 안다'는 의미이듯이 역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도 과거에 실패를 했던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서 앞으로 이런 비슷한 실패는 예방하자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코닥과 샤프를 비롯한 32개 기업들 중에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이름만 얘기해도 누구나 아는 기업들도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이름의 기업들도 많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실패담을 들으면서 사람들이 발견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Pay it forward." 즉, 어떤 사람으로부터 받은 혜택을 준 사람에게 돌려주지 않고 오히려 더 힘든 사람에게 돌려준다는 뜻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기업가들이 실패를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실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기업의 다양한 실패 사례 분석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기업들이 실패를 예방할 수 있는지 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의 실패 사례 중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3D 프린터 기술의 원조였지만 실용화하지 못하고 미국의 벤처기업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나고야시공업연구소'의 이야기였다. 경영자의 안목과 투자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례인데,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는 경영자의 안목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새로운 기술이 인정을 받으려면 발견에 대한 투자환경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고야시공업연구소에서 3D 프린터 기술을 개발한 코다마씨의 경우는 직속상사가 "이 기술은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에 어떻게 활용될 지 알 수 없고, 당장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니 지금 당장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이건 일단 접어 두라."고 명령함에 따라 결국 실용화될 수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많은 기업들의 실패 사례를 보면서 우리회사에서도 비슷한 사례로 인해 신규사업에 투자하는 데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다가 선수를 빼앗긴 경우도 있었던 걸 생각하면서 쓴 웃음을 짓기도 했다. 누구나 실수하는 걸 두려워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나 기업들의 실패사례를 통해 자신이나 자신의 기업은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이 책이 이런 두려움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에서 벗어나 오히려 자신감을 갖게 해 주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으로 이 책을 선택하는 데 있어 주저할 이유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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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인의 성공을 흔히 매스컴에서 보게 된다. 예전과 달리 매스컴에는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추가되었고, 구글에 비해서는 다소 지저분한 네이버 메인을 통해 다양한 기사들을 접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성공기사들은 단연 눈에 띄는데, 주변의 많은 실패들에서 기인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 아닐까 싶다. 성공한 기업이나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모두 주변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독하게 자신들의 길을 갔다는 점이다. 그 무엇보다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포기를 모르는 독한 마음가짐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그리고 그저 노력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결국 성공을 이뤄내는 것이다. 이런 기사들은 아주 흔하게 쏟아진다. 너도 나도 다들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왜 기사화되었는지도 알아야 할터다. 기사라는 것은 평범한 것은 싣지 않는다. 그렇다면 기자들이 왜 특종 특종 하겠느냔 말이다. 그렇다. 우리는 숱하게 성공사레들을 접하지만 그만큼 드문 일이기 때문에 기사화되는 것이고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성공한 이들치고 실패없이 이뤄낸 사람들은 없다. 여기저기 다들 성공담만을 늘어놓고 이야기하지만, 그들이 겪었던 진정한 실패에 대해서는 크나큰 집중도, 감흥도 하지 않는다. 지금 그들이 성공했기에 과거의 실패가 아무렇지 않게 보일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일단 성공했으니 실패는 상관없지 않냐는 태도를 보이는 이들도 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실패담을 말하는 책이다. 기업의 흥망성쇠는 과거에 비해 그 수명이 훨씬 더 줄어들었다. 한 때 과거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칭송받던 기업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거나 합병되거나 없어지는 등, 오랜 시간이 아님에도 이렇게 도태되어 갔던 것이다. 지금 성공했다 하더라도 앞으로 보장된 것은 없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이다. 과거의 실패에서 배우고 현재에 적용시켜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실패를 간과하지 말고 파고들어 보는 것이 좋다.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철저한 현실감을 반영하기에 긴장감을 놓칠 수도 없다. 현재에 안주하다가는 도태될 뿐인 기업 세계에서 좋은 감흥을 줄 책임이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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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공 사례를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실패 사례를 철저히 분석하는 일이다. 왜 실패했는지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경영의 맥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기업의 경영자는 물론 상품기획, 마케팅, 고객만족, 인사조직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가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대학 교재로 활용해도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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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의 수업을 들었을떼 항상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다루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주로 벤치마킹할 기업을 찾아 다니는 것이 일상이다. 그런데 실패한 기업에 대한 사례를 다룬 책이라니...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성공한 기업사례보다 훨씬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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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케이스를 보다보면 성공사례에 관한 책은 많은데 이 책은 특이하게 실패 사례를 담은 독특한 책이다. 뻔한 성공사례보다 오히려 더 눈에 띄는 이유다~ 코닥, 샤프, 폭스바겐 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글로벌 대기업들의 실패 사례를 보는 재미가 크다. 특히 다른 실패 사례는 2개 정도의 사례만 들어가는데 이 책은 거의 40여 개에 가까운 사례가 들어있어 더 유익하다. 책 표지도 예쁘고, 책도 가벼워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기업 사례를 연구하는 대학생이나 연구원, 혁신을 담당하는 실무자, 경영자가 보면 좋을만한 책!!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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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사례들은 은근 쉬쉬 하는 분위기가 있어서인지 단편적인 내용들은 오픈돼도 한 기업의 실패사례를 하나의 스토리로 상세히 풀어내는 자료는 흔치 않더구요. 일단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읽어볼 만합니다. 기업에 위기가 닥치고 문제가 발생하는 점들을 하나씩 뜯어보면 사실 우리가 전혀 모르는, 또는 아주 어려운 문제들인 경우보다 작은 실수들을 간과하고 남의 실패들은 그저 '남의 일'로 여기고 방심했기 때문인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사례들을 통해 경각심을 갖는다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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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언가를 이루려고 할때 가장 먼저 해당 분야의 최근 성공사례를 찾아본다. 그들이 어떻게, 왜 성공했는지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그들이 성공 동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기도 힘들지만, 어렵게 그들과 거의 비슷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은 결코 보장되지 않는다. 왜일까? 분명 그들의 성공 요인 중에서 놓친 것도 있겠지만, 반대로 그들이 실패하지 않은 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그렇기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실패 사례들을 제시하여 같은 길을 가지 않도록 주의시켜 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성공사례를 통해 성공을 꿈꾸지만, 실패사례를 통해서는 현실적으로 망하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각각의 실패 사례를 잘 모아놓았기 때문이다. 크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을 듯 하다. 1장 : 잘 성장하던 기업이 어떻게 위기에 처하는가? 2장 : 신기술이 최고? 기술 기반의 기업들의 실패 이유. 3장 : 결국은 사람. 사람으로 인한 실패. 4장 : 오래된 기업이 망하는 이유는? 5장 : 갑작스런 위기에 대처하지 못하고 쓰러진 기업의 이유는? 6장 : 모든 것은 변한다. 이런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 사양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기업의 다양한 형태, 크기, 역사를 고려해서 각 시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위와 같이 분류된 기업의 현장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사례이기에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오고 그들이 부활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결국 부활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를 알려주기에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서평에 쓰여있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로 마무리하려 한다. "실패한 상태에서 그만두면 실패가 된다. 하지만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면 성공이 된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어야 한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지 못하는 하나의 이유로 치부되어야 한다. 늘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한다. 그 어려운 것을 해내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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