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대들 중 투왕십로에서 낙서마공을 뽑아낸 분은 없엇고 있었다면 마도천하를 이뤘거나 마굴이 되어 풍운장은 강호에서 사라졌을 것이었습니다. 자신도 투왕십로가 아닌 현판에서 낙서마공을 얻었고 신마를 초월한 분이라고 했으니 시조께서는 낙서마공을 알았을 것이었습니다. 투왕십로를 시조께서 만들었을 테니 아는 정도가 아니라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투왕십로에 낙서마공을 심기까지 했습니다. 글전개가 빨라서 좋아요 |
|
황자흥이 급하게 달려오자 맹화정도 달려와서 흑묘낭랑이 황자흥의 손을 잡았다 풍운장에 있어야 겠다고 흑묘망랑이 이야기하자마자 맹화정은 단칼에 거절했다. 칠보봉황선을 막네처제에게 주라며 빙부가 빙모에게 주먹까지 들었으니 이제까지 일한 대가가 주먹질이냐며 칠보낭랑은 화가 난 것이다 빙부가 사과하기를 요구했으나 듣지 않아 그는 여기까지 온것이다. 단문옥이 이야기했다 |
|
모자청은 만월성이 아닌 만월성 곁의 작은 집에 있었다. 총순찰 옥여전에게 밀린 것이다. 사실 만월성에 있다고 하더라도 모자청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따. 그것은 위지함평 등도 마찬가지.. 모자청의 병세는 생각 이상으로 나빴다. 억지로 몸을 일으키는 모자청... 만월성이라는 이름은 이제 촉도에서 사라질 것이며 본인은 태화궁을 내쫓은 후 촉도 강호인만의 새로운 성채를 만들 것이라고 말하는데.. |
|
원하는 한적한 생활을 위해서도 적들의 침입을 절대 불허하는 강한 문파로 만들어야 하는데 돈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죽마보가 꽤 많은 돈을 번다고는 하나 사대로 확보에 공을 들이느라 씀씀이도 많았고 이번일이 잘 풀려 금와방주의 말대로 촉도의 상인들이 풍운장을 적극 지원한다면 아주 좋은 일이엇습니다. 수룡채 때문에 상인들이 꽤 시달렸지 일심방까지 처치한다면 내 말대로 될 것이라고 금와방주가 말했습니다. 심심할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
|
풍소성주에게는 항복과 다를 것 없는 굴욕 선언이었습니다. 황자흥은 유성도로 허벅지를 툭툭 쳤고 풍소성주의 얼굴이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졌습니다.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는 처지였는데 그가 황자흥이 시킨 대로 종이에 붓을 놀렸습니다. 날짜와 이름을 쓰고 수결을 하고 도장을 찍어라 하자 도장이 없네 하며 풍소성주는 마지막까지 버티고 싶었던 모양이었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보고 있어요 |
|
이제 제가 산 검명의 마지막 스토리인 검명 201화입니다. 그동안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는데, 이제중반 쯤 온 것 같은 검며의 스토리가 앞으로도계속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황자홍이 성장을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강호에는 무림 고수들이 많이 있어서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이제 혼인도 한 만큼 내외로 안정을 찾고 풍운장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
|
어머니는 애를 돌보지도 않고 아버지는 바깥으로만 돌고 있네요. 황자흥은
어렸을 때 애정을 못 받은 게 한이면서 자기도 비슷한 짓을 하고 있네요. 아직 갓난아기라고 해도 조금
더 신경썼으면 하네요. 맹화정은 언제 철이 드려나요. 어머니가
되고도 저러면 아이들이 나중에 거들떠 보지도 않을 거 같은데요. 차라리 지란이가 총관이 된다면 더 엄마
같은 모습을 보여줄 거 같네요. |
|
부용후가 또 뭔가를 꾸미고 있는 듯 하군요. 지금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으면서 뭐가 부족하다고 저렇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태화궁주는 왜 미친 척을 하며 저 여인을 그냥 내버려 두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철가면과 용왕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신흥 세력인데도 불구하고 태화궁에 있는 부용후가 신경을 쓰게 만들 정도의 그들은 대체 어디에서 온 자들일까요.
|
|
역시 고동을 처치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얼마 전에 아버지가 됐기에 더욱더 그들이 눈에 밟힐 듯 합니다. 맹화정은 어째 철이 더 없어지는 듯 합니다. 애를 돌볼 생각이 없어 보이는군요. 애는 방에 묶어두고 자신은 다이어트나 하고 있고... 그런 맹화정에게 정이 안 떨어지는 황자흥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런 걸 보고도 화도 안 내는 건 맹화정의 기행에 무감각 해져서 그런 걸까요. |
|
금목왕과의 싸움을 끝으로 그는 운남을 대충 정리하고 귀주로 향했다 그는 요함채로 항했고 다행히 전사들은 방문을 허락했다 아버지가 고술이 걸렸다고 금화조라는 추장의 딸이 나왔고 마모가 묘족의 여왕이 되려 그의 아버지를 헤치려하고 있다 이야기하고 그에게 돕기를 청했다 사람와 영불 고라난 귀물. 독충 및 독물이 뒤섞인 상상에도 나오기 힘든 싸움이였다 다시 고향에 돌아왔고 도문준은 그에게 촉도의 주인이 되기를 권했다 |